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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시어머니와 관계개선하기 싫습니다.

쩜쩜 (판) 2019.05.10 18:05 조회16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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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제 글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실 줄 몰랐네요. 우선 감사합니다.

 

웃긴 댓글 중에 전국 시어머니들 단체로 과외받고 오냐는 댓글 있었는데

시어머니들 하는 행동이 이렇게 다 비슷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 무서워서 무슨말을 못하겠다, 남편이랑 같은 시댁 식구들(시누이)한테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인척 하시고 등등ㅋㅋㅋ 

 

 

남편이 왜 그런 얘기 전달하냐고 욕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한달전쯤에 시어머니가 남편이랑 통화하면서 "걔는 이제 나 안보고 산대냐?"

이러셨다길래

남편이 저번 주말에 혼자 시어머니 뵙고 오면서 어머니가 내 얘기 안하시드냐고 제가 먼저 물어봤어요. 눈치 보는게 아니라 남편한테 또 무슨 이상한 소리 하면서 구워삶진 않았나 싶어서요.

 

남편한테 내가 어쨌음 좋겠냐고 물으니 남편은 상관없으니 저 마음가는대로 하라네요.

 

사실 저도 어머니가 쉽게 바뀔거 같진 않았지만 남편때문에라도 한번 정도는 속은 셈치고 믿어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살짝 고민도 했는데 역시 아닌 건 아닌 거 같아요~!

 

저도 판을 통해서 용기를 얻고 시댁과 왕래끊기로 다짐한거였습니다.

 

전국에 계신 며느리들 시댁 가서도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행동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안보고 사니까 정말 편하고 좋아요.

 

며느리를 쉽게 알고 막대하면 그걸 명분삼아 며느리는 안보고 살면 그만이고 아쉬울 게 전혀 없으며 본인들이 가장 큰 손해라는 걸 전국 시부모님들 꼭 아시고 현명하게 행동하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댓글 달아주시고 제 사연에 공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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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결혼 5년차 맞벌이 아내입니다.

결혼할때 반반했고요. 남편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사회생활 경험이 오래되서 소득도 더 많습니다.

 

결혼 초반부터 시어머니 성격이 워낙 거세고 막말을 심하게 하셔서 서운한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원래 그러시려니 하고 저도 많이 노력했습니다.

홀어머니라서 외로우실까봐 다른 지역이지만 2주에 1번은 찾아뵙고 식사대접하고,

일주일에 1번은 안부 전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시어머니한테 이쁨 받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제 남편이 좋은 남편이라서

그 어머니이기 때문에 혼자 적적하실까봐요.

 

그런데 좋은 소리 한번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명절이나 무슨 날에만 볼 수 있는 사위는 항상 바쁘고, 시어머니한테 잘하는 사람이고,

2주에 1번씩 찾아뵙고 안부전화도 드리는 저는 항상 부족하고 못하는 며느리라고 하셨죠.

주말에 일정이 있어 1주만 못봐도 눈치 주시면서 오랜만이다? ” 이런식으로 비아냥거리십니다.

 

다같이 있어도 하루에도 몇 번씩 은근히 저를 디스하는 말 등을 하고요. 외모지적, 성격지적 등이요. 주변 친척들이 다들 며느리 인물 좋다라고 해도 인상 팍 구겨지시면서 싫은 티 팍팍 내십니다.

 

항상 남들과 비교하고, 제 성격이 무뚝뚝해서 사회생활은 가능하냐라는 막말을 하십니다.

시댁에 밥먹으러 가도 항상 저만 설거지 시키고 남편이 조금이라도 도우려고 하면 거실에 가있으라고 합니다.

 

이런게 항상 일상이었는데 한번 제가 시댁에 오만 정이 떨어지게 된 한 사건이 발생했고, 내가 남편보다 부족한 것도 없고 나도 귀한 딸인데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나 싶어서 연락도 안하고 방문도 안했습니다.

남편도 옆에서 이런 상황을 다 봐왔고, 제가 스트레스 받아하는 걸 아니까 그냥 엄마 평생 안보고 살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시어머니가 노발대발 하셨습니다.

하지만 노발대발 하시든말든 그냥 무시하고 아예 발끊은지 6개월 정도 지나니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저랑 잘지내고 싶다고 하셨다네요.

 제가 마음 상한것도 알지만 지금이라도 잘 지내고 싶다면서요.

 

근데 저는 이게 진심으로 느껴지지가 않네요. 어차피 사람은 안변할 것 같아서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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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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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잘지내고싶으면 남편한테가 아니라 글쓴이한테 연락했겠죠. 시모가 아직 자존심 못굽히신거같은데 '니가 정신못차리고 감히 대들고 건방지게 연락안한건 이번한번만 눈감아줄테니 다시와서 충실하게 아랫것하라'고 하는거같은데요.. 아마 절대 자기는 잘못없다 감히 하늘같은 시어머니에게 대들고 반항을해? 못된것. 이라고 생각하고있을거에요 자기는 너무 착한 시어머니고 며느리는 나쁜년이니까요. 생각해보세요 6개월동안 아마 시어머니는 동네방네 며느리나쁜년이라며 온갖 욕하고 동정받고 다니느라 바쁘셨을테죠. 근데 어버이날되고 하니 며느리욕은 욕이고 막상 내 손에 봉투쥐어주며 납작 엎으려서 본인 체면세워줄 며느리가 없으니 그때서야 조금 쓸쓸해지고 글쓴이가 없다는게 아쉬운거잖아요. 그리고 글쓴이랑 화해하고 잘지내보겠다는 마음보다 옛날에 본인이 받았던 대접 계속 받고 며느리 휘어잡는 재미 누리고싶어서 남편찔러본거같은데. 그게아니라면 하다못해 보약이라도 남편통해 들려보내며 말 꺼내는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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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5.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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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안보고살아도 된다했고 쓰니도 마음 내키지않으면 그냥 지금처럼 발길 끊고 사는게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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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베 2019.05.1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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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진짜 비슷하네요! 결혼전부터 시작해서 결혼후까지 계속 막말하시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그 자리에서는 네네 하고 집에 와서 울고 불고 난리쳤어요. 신랑은 미치는거죠. 자기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달랠 방법은 없고.. 마지막으로 막말 들었을 때는 울면서 박차고 나왔어요. 머리 쥐어뜯고 삼일밤낮으로 우니까 제가 죽을 것 같았는지 신랑이 보지말고 우리끼리 잘살자고 하더라구요. 그게 결혼 후 2년 후 정도였는데 그 후로 3년간 연 딱 끊고 지냈어요. 신랑 혼자 가라고했는데 신랑이 안 가더라구요. 시모는 막말했지만 아버님이 저한테 참 잘해주셨었어요. 사과나 연락 받은 적은 없지만 아버님께 못할 짓인 것 같아 올해 초 큰 맘 먹고 시집에 갔는데 세상 잘해주시더라구요. 나한테 그렇게 하고 3년 넘게 아들을 못 보니 이게 아니구나 싶었던가봐요. 그 이후로 매달 가는데 계속 잘해주시기는 해요. 이런 케이스도 있다고 댓글 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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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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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6개월만에 다시 보면 님 그냥 삐졌던거밖에 안돼요. 그냥 무시가 답. 상처주는 것도 맘대로하고 용서받는것도 맘대로 하려고 하네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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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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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가 하도 막장에 진상이라 연락끊고 지냈는데...이 노인네가 아들붙잡고 나 죽겠다 죽어버리겠다 ..이러니 저보고 연락하라는거예요..저도 연락끊고 마음불편했는데 남편한테..시모가 또 나한테 막말하면 그땐 정말 안본다 하고.딱 지킬것만 지키고 살아요.통화는 될수있음 안하고.생일.어버이날.제사때 방문해요.한번 연락 끊으니 저한테 조금 조심하더니 시간이 흐르니 또 디스하기시작..사람안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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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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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가진 여자들아 니들도 시부모 되면 안그럴꺼 같지? 니들도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 하진 않을꺼다. 아들가진 엄마들의 질투심은 그것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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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ㅣ 2019.05.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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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계개선하고 싶으면 며느리에게 직접 전화하고 앞으로 싫은 언행은 안하겠다고 사과해야하는데.. 며느리를 질투하는가 봅니다 시어머니가 아들에게 집착하지 않아야 해결되는데 관심 돌리는데 뭐가 좋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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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5.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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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상 시부모 7년 참아주다 남편한테 도움받아 살짝 벗어났는데, 시부는 전보다 더 진상짓하고 그나마 시모가 잘 지내고 싶다 말은 하는데, 전하고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었음. 말뿐이었음. 이삼년 더 지켜봤는데, 역시나. 왕래 끊고, 남으로 사니 얼마나 좋은지. 시부모랑 엮인 세월은 암흑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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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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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살이 7년ᆢ안보고산지 17년ᆢ사람 고쳐쓰는것도 아니지만 변하지않아요 ᆢ다른시집식구들에게 며느리졸업선언함ㅋㅋㅋㅋ난 남이다고 계속 세뇌시킴ᆢ덕분에 다 안보고삼ᆢ날 사람취급안하고 무매너인걸 내가 왜? 참고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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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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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보고 사는거 추천하는데 상대가 저자세로 나오면 왕래하는척하며 복수하겠네요 님이들었던 외모지적 성격지적 남편안볼때마다 안보고사니 속이시원했어요? 며느리가 연락안온다고 며느리 흉봤죠? 본인성격탓은 안하세요? 라며 부글부글 끓게만들고 다시 연락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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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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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됐고 개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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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7 2019.05.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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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이랑 연락끊으면 며느리는 너무편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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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2019.05.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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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시어머니 안보고 사는데 님이 덜 데이셨네요 . 이혼까지 하려다가 남편이 자기 엄마 쌩까도된다하고 하도 싹싹빌어서 자식 보면서 참고있는데 제사도 뭣도 아예 안가요. 남편은 가든말든 . 남편도 자기 엄마 이건 뭐 심한거 누가봐도 다 인정할노릇이니 나한테 뭐라 말 못하더군요. 저도 중간에 시어머니가 먼저 손내밀고그래서 연 끊었다 다시 만나고 그런적있는데 말그대로 미친년은 어디 안가더라고요. 그 사람이 그 사람인데 어떻게 바뀌겠어요. 죽었다 다시 태어나면 바뀌겠네 ㅋ 암튼 안보고 살아요 . 완전 데이니까 볼까말까 고민도 안생기더라고요 . 웃긴건 저런 엄마밑에 자란 남편한테도 정이 떨어지고 싫더라고요. 그 밥에 그나물이지 싶고. 그래서 그냥 ATM기다 생각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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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2019.05.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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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노력할 필요가 없음. 잘보이고싶어서 잘하고싶어서 노력하는거 시어머니 입장에서 본인이 자연스럽게 우위에 있다고 생각함. 동등한 입장에서 어른으로서 존중만 하면 됨. 뭐 일주일에 한번 연락하고 이런건 진짜 할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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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죽겠지 2019.05.1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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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연락하지마세요 안그럼 님 가정 파탄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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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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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걔는 이제 나 안보고 산대냐?" 이건 또 왜 전달함?? 하여튼 남자색기들은 이래서 안돼 의도가 구리거든 맨날ㅋㅋㅋㅋㅋㅋㅋ지가 이상한 쌉소리 해놓고 왜 너는 꼬아서 듣냐고 난리치고 진짜 하...뭐가 문제지? 지능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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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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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잠깐 바뀐척 할뿐이죠. 왕래하고 하다보면 똑같아질거에요. 저도 비슷한 시댁식구들이 있어 단호히 말할수있네요. 남편분이 쓴이편인게 부러워요. 저도 왕래끊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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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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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탁월한 선택이네요. 잘생각하셨어요. 정말 하나도 안불편해요. 저들은 시간이 넘 지나면 어떻게 시댁에 발들이나 제가 고민할걸로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시기와 때가 있다고 하대요. 그때와 시기는 내가 하고싶을때 정하는거지 자기들이 계산된 시간에 되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 시기가 지나도 안보니 이젠 자기들이 더 힘들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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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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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린 홀시아버님이 그러셨어요~친정부모님이 시댁보다 워낙 잘나셔서 막 함부로 대하진못했지만 지나고 나서 곱씹으면 뭔가 미묘하고 기분 상하는?? 그러다가 제대로 기분상하게 말하셔서 남편한테 다시는 나한테연락오는 일 없도록 하랬더니 고맙게도 내말 따라주더라구요 몇달후에 얼굴마주하고 서서히 연락하다가 다시 연락하고있는데 다시는 그런 말실수 안하시더라구요 왜냐?? 제가 방문연락안하면 아내바라기 우리남편도 아버님이랑 절대 연락 안하거든요 세상에서 제일 끔찍하게 생각하는 우리남편인 막내아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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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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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갈굴사람이 필요한가 늙은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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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19.05.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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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그랬어요... 속는 셈 치고 잘해주다가 또 당하고... 또 당하고 매번 ㅠㅠ 그러다가 두손두발 다 들고 이젠 더이상 안봅니다... 사람 안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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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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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번호 차단하고 1년 지내세요. 그리고 1년째부터 차단은 풀어도 연락이 와도 무시하거나 단답하고 10분 이상 연락하지 마세요. 저같으면 명절에 남편데리고 여행이나 갑니다. 남편이 안된다하면 친구랑이라도 그것도 안되면 혼자라도 여행갈거고요. 한 5년쯤 연끊고 그 이후에 진심으로 사과하신다면 한달에 딱 한번씩만 찾아가고 안부연락은 남편이나 시키세요. 남편분이 화내시면 이혼한다고 더 화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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