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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고민

나다 (판) 2019.05.12 09:58 조회98
톡톡 취업과 면접 꼭조언부탁
38세 먹고 회계 자격증 따서 경리 취업 하려고 했는데
딱히 그 딱딱한 회사에서 인간관계도 힘들 것 같고 옷차림 신경 써야 되고 출퇴근 복잡하고 경력이 없으니까 취급 안 해 주더라고

내가 보름전인가 면접 본 곳이 있는데 지금 계속 아까워서 그러거든 집하고 5분 거리인 배달 전문점인데 9시부터 6시까지 주문 접수 받고 포장하고 그런 일인데 서서 하는 일을 해 본 적이 없어 가지고 다리가 무지 아플 것 같고 그래서 면접 갔을 때 일단 한번 해 보라고 했는데 내가 마다하고 나와 버렸거든 근데 그때 그 사장 표정 별로 였거든

제대로 기억해 보니까 월 150 이었어 근데 솔직히 손님 상대 하는 것도 아니고 배달전문점 주문 접수 받고 포장하고 거기 짱박혀서 일하는 것 같은데 다시 그 사장한테 그때 면접 봤던 38세 여성인데요 제가 경리 회계 도전 하려고 했던 찰나 면접 보게 돼서 마다하고 기분 언짢게만 만들었는데 혹시 기회가 다시 생길 때 지원을 해 봐도 될까요 이런 문자를 한번 보내 볼까 ? 지금은 사람 뽑았나 예전에 구인 공고는 내려갔고 사장은 한 40대 정도 돼 보이더라고 남자고
이렇게까지 문자를 다시 보내야 되나 고민이 많은데 다른 음식점은 확실히 더 힘들 것 같고 마트 같은 경우는 무거운 거 들어야 되고 그 배달전문점 딱이였던것 같아서
나보고 일 해 보라 하는 곳은 거기 밖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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