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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기독교, 타투

ㅋㅋ (판) 2019.05.12 15:43 조회28,921
톡톡 취업과 면접 꼭조언부탁

저희 집은 기독교 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녀서 모태신앙이에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어릴때부터 타투이스트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래서 인정받기위해 예고를 진학해서 더 전문적으로 배웠고 성실히 학교를 잘 다니며 졸업했어요 그래서 항상 주변사람들이 꿈이뭐냐고 물어볼때 타투이스트가 되고 싶다고 한적이 빠진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타투이스트의 길을 걸어나가기위해 전문적으로 배워보고싶었는데 부모님이 절대 허락을 해주시지않아요 부모님의 입장에선 타투가 몸에 하는 쓸데없는 낙서로 밖에 보시질 않거든요 또 기독교라서 절대 몸에 손대는 일을 하지말라고 하셔요

어릴때 타투이스트가 되고싶다고 할땐 별말 하시지 않으셨는데 부모님께 물어보니까 그때는 부모님이 크면서 제꿈이 변할 줄 알았대요 조금만 더 생각하라고 하면서 자꾸 꿈을 바꾸길원하셔요

근데 저는 정말로 타투이스트로서 인정받고싶고 편견을 깨버리고싶은데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제발 너무 급해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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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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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12 2019.05.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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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법상 문신을 시술할 수 있는 자격이 의사한테만 있어요 나머지 타투이스트라는 사람들 다 범죄자에요 범죄자가 되겠다고 부모님 설득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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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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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사가 아닌 타투이스트는 한국에선 직업이 아님.. 4대보험 이런거 당연히 제약있고 대출같은 금융생활에도 불이익있음. 할꺼면 이민가.. 한국은 오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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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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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독교가 아닌 어떤 종교라도 자식한테 타투이스트 되라고 할 부모 없어요 자기 몸에 문신한다고 해도 대부분 말릴텐데 남의 몸에 문신해주는 직업을 누가 허락하겠어요 다른 댓글이 지적했듯이 우리나라에선 타투이스트라는 직업 자체가 합법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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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리 2019.05.1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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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문신을 해서 노출이되면 대기업 공기업 취직은 끝이라고 봐야함 신뢰성있는 전문직인 세무사 변호사 같은 것도 못하고 마이너적인 일만해야함 님이 늙고난 다음 세대에서나 인식이 나아질까 무슨 대한독립도 아니고 타투를 위해 님 인생은 던질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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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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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합법적으로 할려면 의사가 먼저 되야죠 ㅋㅋ 부모님한테 의대 간다고 해봐요 반대 안 하실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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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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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꾼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이딴 마인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같은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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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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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썹문신도 흔히들 하지만 불법입니다. 이게 웃긴 게 교육은 되는데 시술은 불법ㅋㅋㅋ 그거 엄청 크게 정식으로 가게 하는 눈썹문신전문점도 불법이에요. 의사 아니면 불법임. 종교가 문제가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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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4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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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한 십년전에 어머니가 한번 배워보지 않겠냐고했는데..앞으로 잘될것 같다고..근데 거절해서 후회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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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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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타투이스트를 꿈꾸고있었는데 부모님이 창피하다며 경제적 후원을 끊으려고 하더라구요..어쩔수없이 포기.. 젊은세대에게 있어서 현재는 패션의 일부분이라는 인식이지만.. 유교국가 어디가겟습니까ㅠ 우리나라에서는 인식이 많이 안좋은게 현실인거같아요.. 해외에서의 활동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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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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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모태신앙이고 기독교인이지만 종교적인 이유를 떠나서 그건 직업이 아니라 법을 어긴 음지의 일이야 업으로 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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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ㅠㅠ 2019.05.1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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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싶으면 부모님 설득해서 하는거지 불법 이지랄하는사람들은 뭐 얼마나 좋은 직업이길래..? 여기 댓글다는사람 대부분이 급식들 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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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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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나이를 모르니까 조언이 한계가 있는데. 정말 죽었다 깨어나도 타투이스트가 되고 싶다고 하면 해외로 나가는거 밖에 답이 없어요. 먼저 미대를 합격하고 영어는 필수에요. 해외로 못갈 형편이면 부모님이랑 연 끊을거 아니면 포기하시는데 나아요. 그리고 외국에서도 타투이스트가 마냥 인식이 좋지만도 않아요. 왜냐면 타투이스트가 범죄기록을 신경 안쓰는 몇직업중에 하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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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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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대생이신거에요? 미대애서 미술하다 타투이스트로 빠지는 친구들 정말 많던데 님도 일단 그런테크밟아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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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5.1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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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만 보면 뭐가 문제냐.. 하고 따지고 들면 할말없는게 많습니다. 뭔가 하고픈게 있으면 정말 하고싶지만 안하는게 잘했다하고 나중에 판단이 되는게 많고요. 반대인경우도 마찬가지. 타투가 그중하나입니다. 전 비즈니스를 하는데 미국이라고 다들 타투하고다니지 않아요. 일로 미국인만나면 타투있는 사람 단 한사람도 못봤어요. 가족단위의 건전한 사람들 봐도 타투 없습니다. 타투하고 다니는 사람 뭐 물론 있기야 하지만 다 하나같이 나사 몇개 풀린 인간들입니다. 하지마세요. 등에 용그림 있는 친구녀석은 엄청후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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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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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빠 저녁밥에 수면제 타서 먹이고 잘때 몸에 타투 세겨버려 아침에 일어나면 솜씨 평가해달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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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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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부모님 입장에서 타투이스트 되겠다는 자식 편들어줄 사람 대한민국 1프로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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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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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인인데.. 직업을 허락 맡나요? 한번사는 인생 본인이 좋아하는것 하고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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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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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타투 한국에 있을땐 어디 안보이는데에 별하나만 그려도 되게 양아치같다고 생각했는데 외국에 사니 그냥 일반 사람들이 웬만하면 몸에 몇개씩 그림이 있고, 없는 사람도 타투 어떻게 생각해~? 그러면 대부분 자기도 너무 하고싶은데 아직 못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수요가 굉장히 많은 듯. 그러다보니 저도 타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사라졌고 심지어 하나 해도 예쁘겠다.. 싶어집니다. 진짜 할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외국가서 하시면 될거 같아요. 부모님 설득하시려면 아직 어리시니 다짜고짜 타투부터 하겠다고 들이밀지 말고, 일단 미대를 진학하셔서 기반을 좀 닦고 점차 길을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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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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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독교아니더라도 부모라면 그거 허락할부모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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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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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댓글왜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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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9.05.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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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가진 엄마로서 몇 자 적어보자면, 타투이스트에 대한 편견을 깨버리고 싶다는 마음은 높게 사지만, 그 힘들고 어려운 길을 내 딸이 걷겠다는 건 싫어요.
예고까지 간 거 보면 그림에 재능도 있는 건 같은데,.. 이렇게 재능도 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딸이 왜 그런 험한 길을 가려고 하나..싶은 거에요.

인생 살면서 편하고, 좋은 길만 걸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어렵고 힘든 길을 스스로 찾아서 걷겠다는 딸을 그냥 두고 볼 부모는 없어요.

글쓴 학생이 앞으로도 편하고, 좋은 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학생 부모님은 말할 것도 없이 더 그러실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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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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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까 한국만 문신 부정적인것도 아니다. 동양에서 문신이 범죄자들한테 형벌로 찍던거라 더 그런감이 있지만 해외라고 뭐 떨떠름해하지 않는것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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