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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내와이야기해보았습니다/성별 아들이라고하니까 갑자기 우는 아내

고민 (판) 2019.05.14 18:50 조회319,59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글 남겨주신거 읽어보았습니다


한분한분 답변드리고 싶었으나 생각보다 많은 댓글이 있어


양해부탁드립니다...


병원내방이 저번주 토요일이였고 그 후 일요일부터 아이에 관한 얘기는 되도록 하지 않았습니다


시험관을 하면서 아내가 정신적으로는 잘 모르겠으나 (저에게 힘들다 괴롭다 따로 언질한적


없습니다) 육체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인것만은 확실했습니다


배 주사를 출근 전 놓아주었고 꽤나 많은 날을 병원에 갔던걸로 알아요



배에 복수가 찼으며 여성분들의 난소가 정확한 사이즈 알 수 없지만 2배가량 부어있다고


담당의께서 늘상 말씀하셔서 이온음료을 이틀에 한번씩 사다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임신전에 제게 아들이좋은지 딸이좋은지 물어본적이 있다고


본문에 기재를 하였는데요, 그때 당시 아이러니하게도 아내는 아들이 좋다 얘기하였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아들이 낫지 라는 말을 하여서 그런가보다 기억속에 잊고 지냈는데


갑자기 아들이라하니 우는모습이 조금은 당황스러워 이유를 물어보니


금메달 목메달 같은 얘기를 하며 예쁘게 꾸며주지 못해서 서운하다고 차안에서 펑펑 울었네요



지인중 아내보다 일찍 결혼한 사람을 찾기가 드물고 아는 아이엄마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어디서 듣고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체념을 한것인지 포기한것인지 이제 아들 셋을 키워야한다고


(강아지2마리 포함인것같습니다) 저번보다는 많이 누그러진 상태입니다



끝을 어떻게 맺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가을 순산하여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저희 모친계정을 급하게 만들어서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글 올릴까말까하다가 수없이 고민하다 제가 잘 모르는부분이있나.. 주부님들 알려주세요

 

저희 부부 결혼하고 한번 유산 후 (그땐 성별 모름)

 

어렵게 시험관을 통하여서 아이를 가졌어요

 

4년반정도의 시간이 걸렸어요

 

아내 30살 되었으며 저는 30대중반입니다

 

아내가 늘 저에게 성별 뭐였으면 좋겠냐고 물었는데 저는 정말 둘다 상관없습니다.....

 

굳이 꼭 택일하라 하신다면 아들이 좋거든요...

 

어렵게 아이 가지신분들 다 공감하실테지만 그런거 의미없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게 제 생각인데요  아내가 무슨 말을 듣고왔나봐요

 

사내아이면 요즘 쓸모없고 두명을 연달아 동성 아들을 낳으면은 금메달 목메달 이런것중 목메달이라고.....

 

 

저희 부친과 모친께서야 아들이라 좋아하시고..장모님께선 딸이였으면 늘 바라셨는데

 

그게 저희 마음대로 되는가요?

 

성별을 확인하러 16주경에 병원내방하였는데 아들인거 알고 집에와서 갑자기 펑펑우는데

 

당황스러워 왜그러냐고 하니까 저기있는 말들을 하네요 (목메달..그런얘기요)

 

그러면서 귀여운거 꾸며주고싶고 그랬는데 이제 다 쓸모없게 되었다면서

 

결혼하면은 분명히 모른척할거라고 벌써 그런걱정을 하다니

 

원래 예민한 성격이기는 했는데 임신 호르몬 같은것때문에 더 그런것인지요?

 

제가 어떻게하면될지.....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있는데 둘다 수컷에 저와 태어날 아이까지 포함하면 전부남자인데

 

그래서 싫어하는것인가요? 여성분들이 많은 이곳에 어머님들 현명한 답변부탁드립니다

 

남자아이도 키울만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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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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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은 그 성별로 쓸모가 정해지지 않을뿐더러, 부모에게 쓸모있으라고 혹은 부모의 환상을 채워주기 위해 태어나는 존재가 아닙니다. 지금 아내분의 사고방식 위험해요. 부부상담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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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5.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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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목메달? 말 만든 새끼도 참 천박한 놈이지만
그런 말에 휘둘리는 수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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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5.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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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들이라 1시간 넘게 울었는데 그냥 딸에 대한 로망이 깨져서 서운해서 그런거고 키우다 보면 남의 딸 100명 줘도 안 바꿀만큼 귀하고 이뻐집니다. 그냥 두시면 알아서 맘 정리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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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05.15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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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 진심 비현실적이다. '아들'들이 베플 올렸냐? 난 와이프가 왜 우는지 알겠다. 아들만 가진 우리이모보면 참 불쌍하다. 이모부도 경상도남자라 집안일은 눈꼽만큼도 안하고 아들들도 애비랑 마찬가지로 가만히 앉아서 애미만 식모처럼 부려먹는다. 생일이고 어버이날이고 기념일 한번 챙겨주지도않고 그렇다고 싹싹한 말한마디는 커녕 카톡도 잘 안하더라. 그런데 집안에 딸이없어도 애비는 아쉬운거없다. 딸이없는 집안에 외롭고 괴로운건 엄마다. 여자인 엄마를 이해해줄수있는건 같은 성별인 딸뿐이기때문이다. 아들들은 웃긴게 나이들면 즈그 애비가 젊었을때 바람핀거 다 이해하더라. 딸들은 바람난 애비 절대 용서안한다. 결국 남자는 남자를 이해하고 여자는 여자를 이해하는데 아무리 내뱃속으로 낳은 아들이라도 성별에 따른 공감능력차이는 절대 극복못한다. 아마 글쓴이 와이프는 이 모든걸 이미 알고있기에 펑펑 우는거다. 마지막으로 한마디하자면 자연적으로 애가 안 생기면 이유가있는거다. 왜 어거지로 애를 만드는거냐? 도태되어야할 유전자를 인공적으로 수정 시키면 고장난 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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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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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감. 아들만있는집 아줌마들 우울증 많이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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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26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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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아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딸인들 아들인들 내자식인데 이쁘죠~아기 건강이 우선아닌가요? 성별이야 뭔들~~ 태어나서 잘 호흡하고 잘 먹고 잘 싸고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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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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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짜증난다 개 포함 3명이라 목메달이래.............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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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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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그 목메달이네요 애들마다 성격도 다르고 물론 여자아이들도 활발한 아이들이 많지만, 남자아이들이 더 활발한건 아실거에요 여자아이 키울때보다는 체력소모가 더 심한건 사실이지만 동성형제자매가 더 사이좋은건 아시나요? 아이들끼리 놀기도 좋구요 저희아이들은 집안일도 같이 해줘요 키우기 나름입니다. 벌써부터 고민하지마세요 딸아이옷이 예쁜옷 많지만 주위에 보면 인형보다 로봇좋아하는 아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활동적이게 해주려면 치마보다 바지입혀보내라고 알림장에 많이 적어보냅니다 그리고 치마보다 바지좋아하는 여자아이들도 많구요 꾸미기 나름이요 단점이라면 그거 하나겠네요 목욕탕 혼자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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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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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읽으면서 목메달이러길래 곧 태어날아이가 둘째나 셋째인가했는데 강아지까지 포함한거였어ㅋㅋㅋ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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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9.05.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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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닌데 나 여잔데 울집은 나랑아빠랑 더 잘통하고 남동생이랑 엄마랑 더 잘지냄 내주변엔 아들들이 딸보다 더 살갑게 잘하는집이 훨씬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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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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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처럼 상담까지는 오바지만 부부 마음가짐이 많이 미숙한건 맞음 좀 더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아이 몸과 마음 건강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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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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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남편같이 딸같은 아들(?)이면 괜찮아요ㅎㅎ 우리 아들도 아빠처럼 섬세했으면 싶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어차피 나이들면 부부밖에 더 남나요~ 남편이 섬세하니 전 괜찮아요~ 아들이고 딸이고 키워서 제 짝 찾으면 그걸로 족한거죠~ 다만 아들이면 대부분 기본적으로 뼈대가 있어서 낳기도 힘들고 키우기도 벅찬건 있다고 봐요. 그리고 특히 아빠 역할이 중요하죠. 아들이면 글쓴님이 아빠니까 더 긴장하셔야겠어요ㅎㅎ 딸 로망있던 우리 남편(심지어 꿈도 꿨네요--;;)은 지금 아들보면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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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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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을 보니 애 가질때 준비 잘 해서 인공수정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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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05.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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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치려다 글 써요. 저도 임신했을 때 왠지 딸일것 같았지만 아들인 걸 확인하곤 헛웃음이 났었지요.제가 워낙 꾸미는 걸 좋아하던지라 딸에 대한 로망같은 게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잠깐 외엔 갑자기 또 아들이 좋아지더라고요ㅎㅎㅎ 가만보니 털털한 제 성격이랑도 아들이 더 맞을 것 같다며 막 끼워 맞추면서요ㅎㅎ 근데 아이가 태어나고보니 세상에 이렇게 예쁘고 귀할수가 없어요.아들도 아들 나름이라더니 이렇게 순하고 고운 애가 나한테서 나오다니 몇 년째 매일 매일 감사한 마음입니다. 혹시 순하지 않은 애였더라도 아들들에비해 비교적 센서티브한 공주님 키우기가 저에겐 더 부담이었을 것 같더라고요^^;; 아들이지만 옷도 헤어스타일도 꾸미기 나름이에요.꼭 비싼 것 아니래도 깔끔하고 센스있게 엄마가 좀 신경 써주면 멋쟁이 소리 들으면서 아이 자존감도 올라가고 엄마의 꾸밈욕(?)도 충분히 풀 수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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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2019.05.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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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을 원했는데 아들이어서 실망감이 커서 그럴수도 있지요~ 아기자기한 물건들 다 필요없다 하셨는데 안그래요 아들도 아기에요 낳고보면 내눈에 세상 가장 귀엽고 예뻐요 커가면서 덜하겠지만...저는 아들딸 둘다 있는데요 오히려 아들이 더 애교 많고 아기자기하게 놀고 딸은 무뚝뚝에 쫌 거칠게 노는 편이라 옷도 원피스 치마 불편해 해서 바지만 주구장창 입혀요~ 와이프분이 지금은 속상해 하시겠지만 잘 다독여 주시고 어렵게 얻은 아이인만큼 사랑으로 잘 키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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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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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점점 어린애들일수록 성별구분이필요없어지는듯. 아들같은딸들도많고,딸같은아들들도많아지고있어서 아이의성격이 어떠냐가더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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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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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 20개월 아들 키우고 있고 2번의 유산 끝에 어렵게 가졌어요~저도 딸이었음 했는데 16주에 아들이라고 해서 아.....하며 조금 서운했어요~ 그래도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했는데. 님 아내분은 더 어렵게 아이를 가졌고 힘든시간 속에 이런걸 또 해야하나...와 함께 금메달 목메달 등 여러생각이 드신듯 하네요. 그냥 마음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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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를릭 2019.05.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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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울수도 있지 티쓔한장 챙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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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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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아이를 어렵게 가져서 우는줄 알았는데...글을 읽고 실망그자체네요. 저도 유산한번하고 어렵게 아이를 얻어서 엄마가 될수있다는거에 감동해서 울었는데...참으로 생각하는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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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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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 정신적으로 좀 허약하신 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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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답 2019.05.2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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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 마인드가 제일 문제네요. 아이는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거나 당신의 만족에 들게 조종할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애기일땐 말잘듣다가 나중에 사춘기돼서 애가 말안들으면 안봐도 비디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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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05.2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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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단순히 머리 예쁘게 묶어주고 예쁜 원피스랑 구두 신겨주고 싶은 로망으로 딸을 바랬는데 아들인걸 15주쯤에 알았어요. 아쉽기도 하고 아들 억센데 어떻게 키우나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출산 후 그런 생각은 전부 사라졌어요. 고생해서 태어난 자그마한 내 아가 조심스레 보듬어 안고 눈맞추고 젖먹이다보면 성별 같은건 생각도 안나요. 요즘도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기만 하답니다. 스트레스 안받도록 잘 돌봐주세요^^ 부모가 되신 것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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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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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시험관도 유산도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서 아이문제에 정상적인 사고를 못 하시는 것 같은데... 우울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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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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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특히 초산모들 10명중에 9명이 딸바라는게 현실이에요ㅎㅎ 아들후려치기가 아니고 요즘 세상이그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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