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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취미로 시작한 꽃 키우기가 이젠..

이마이너코드 (판) 2019.05.14 23:58 조회55,535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지금은 알바를 구해 야간에 일을 하고 있지만, 올해 2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알바를 못 구해서 집에만 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집에만 있기도 뭣 해서 근처 자주 가던 다이소에서 호기심에 흙하고, 여러가지 씨앗들을 구매하였습니다.
몇일 후 싹이 올라왔고, 이때 무슨 생각이 든 건지 일이 커져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10개에서 20개..30개..50개가 넘더니 어느순간 100가지가 넘어갔죠. 당연히 기르는 품종도 늘어갔죠!

이젠 매주 토요일마다 양재 꽃시장과 종로 꽃시장을 가서 꽃과 모종, 씨앗을 사서 와요.
사진은 현재 화분이 있는 베란다의 사진과 제가 보유중인 씨앗 사진 그리고 많이 자란 아이들의 대표적인 사진입니다. 순서대로 백일홍, 한련화, 코스모스, 나팔꽃, 봉선화 입니다.
지금은 철제 5단 선반 3개를 구매해서 보다 깔끔하게 정리한 상태입니다. 화분 갯수는 잘 모르겠지만 170여개 정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곧 200개 넘을 것 같아요.
오늘도 일 끝나면 더 파종하려 합니다.

ㆍ제가 키우는건 주로 씨앗을 파종해서 키운 아이들입니다. 여기 8번째부터 올린 사진은 모종을 산게 아닌 제가 직접 씨앗을 사서 약 한달간 키운 아이들입니다. 제 꽃들의 95프로 정도가 씨앗부터 키운 아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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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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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적성이신 것 같은데요..? 꽃집 해보시는 게 어떠신지 ㅠㅠ 식물 잘 키우는 것도 진짜 재능이에요 저 같은 사람들은 선인장도 잘 못 키워서 맨날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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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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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정도면 재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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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심으로 2019.05.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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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이 일 을 하셨슴좋겠습니다 천직같아요 황금손이십니다 전..모든 화초들이 죽습니다..제게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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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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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 애정이 넘쳐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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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k 2019.06.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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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무원 연구직 원예 한 번 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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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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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물 잘 키우는 사람들 보면 너무 신기함... 내손에 닿기만하면 다 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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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6.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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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중년 여성들 우울증 초기 증상이예요 베란다에 식물 키우는 양이 점점 많아지는 거 글쓴이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주의 깊게 본인 돌아볼 필요는 있어보여요 양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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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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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근데 저거 다 자라면 어쩌려고... 저도 화분 파종해서 키우는거 좋아하는데 빌라에 살아서 항상 한 세 가지 정도만 키워요 새싹 때는 그렇다 쳐도 자라면 감당안될텐데 걱정이네요ㅜㅜ 꽃 화분 몇 개 버려보니 흙 버리고 화분 씻어 놓고 하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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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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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금손이시네여 ㅎㅎ저렇게 많으면 벌레는 많지 않나요? 벌레때매 식물 못키우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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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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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만 주면 자라요???? 너무 신기하네 아떻게 티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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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5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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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프로농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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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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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재미에 푹 빠진 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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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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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엄마 같은분 여기 계시네...저희 엄마도 화원 하고 싶다 하셨는데 돈이 없는 관계로 못 하고 다른일 하고 계셔요.친정 가면 화분이 정말 많은데 화분 가꾸는일 부지런하지 않으면 못하죠.전 집에 겨우 화분 두개 있어요.그나마 하나는 엄마가 키워 주신거 받아 와서 물만 주고 있고 하나는 전에 키우는게 죽고 빈 화분으로 놨는데 뭔가 자라길래 뭔지도 모르고 키우고 있어요.잘 크면 뭔가 뿌듯함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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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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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깔끔하게 키우는 거도 재능인데 진짜 매일 들여다봐야하는 게 힘들어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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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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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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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여자 2019.05.1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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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골에서 정원가꾸면서 지내는사람입니다 지금 파종 하신 것들은 특별관리안해도 잘자라는 아이들입니다 참고하시고, 네2버 밴드나 카페에 정원 가꾸는 텃밭가꾸는 베란다정원같은 등의 모임들이 있으니 가입하시도 정보도 나누시고 키운 식물도 자랑하면 기분좋습니다 이쁘게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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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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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오 진짜 멋지세용!! 이렇게나 많이!! 저도 요즘 반려식물키우기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들이고 있어요~ 하루에 몇 번씩 볼때마다 절로 미소지어지고 뿌듯하더라구용 진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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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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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벌레랑 집없는달팽이 엄청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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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ㅇ 2019.05.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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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요정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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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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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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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 2019.05.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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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를 좋아 하는 1인으로서 열심히 키우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하지만 숫자를 자꾸 늘려 가다보면 나중에 처치 곤란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식물들이 점점 자라나면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해줘야 하는데...
어떤 종들은 바케츠 정도의 크기를 원하는 것들도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면 층층이 키울 수도 없어집니다. 무게와 햇볕을 가리기 때문이지요...
지금 키우시는것 중 마음에 드는것들 만이라도 먼저 분갈이를 해주시고 여유가 있는 화분들은 주변에 키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분양해 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지금 갖고 계신 것의 10분의 1 만해도 항상 꽃이 지지않는 멋진 발코니가 될것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 애들로 소수 정예로 나가는게 꽃들이나 키우시는 분에게나 두루 좋을것 같습니다.
꽃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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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9.05.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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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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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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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역시 식물 살초마로서 엄청 부럽네요ㅡ 마이너스 손이라 닿으면 다죽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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