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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여자로 사는거 너무 서러워

ㅇㅇ (판) 2019.05.15 00:20 조회87,458
톡톡 여자들끼리만 청소년의성
난 살면서 엄마 아빠의 외모 유전자에서 따라서 여자 인생의 80% 이상이 결정되는것같다는 생각을 진짜 많이하게돼..

난 외모나 몸매가 다 레슬링선수엿던 아빠 판박이야. 통뼈에 어깨넓고 덩치크고 얼굴도 크고 턱이랑 광대 발달했고 따로 운동 안해도 몸에 근육량이 항상 많고 힘세고.... 외모에 여성미따윈 1도 없음. 살면서 어떤 남자애가 나 1번이라도 좋아해본적 없을거라고 장담해 아마 내가 숏컷치면 아무의심 안하고 남자라고 생각하는사람 많을걸...ㅠㅠ 아빠 유전자가 진짜 엄마 유전자를다 씹어먹을정도로 강력해서 내 동생도 아빠 판박이고 우리 남매 얼굴이랑 몸에선 엄마의 흔적이라곤 찾아볼수가 없음

친가친척들도 마찬가지임 그냥 친가모임가면 다 아빠들밖에 없는것같음 얼굴 체형 진짜 거의 다 똑같고 2세 3세들도 다 그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아있음 여자든남자든...하하하 

난 어렸을때부터 아기자기한거 좋아하고 귀여운거 좋아하고 샤랄라 여리여리 이런거 동경하고 좋아했는데 그런거 1번도 해본적이 없어 나도 친구들처럼 샤랄라한 원피스입고 235 240 이런 귀여운 스니커즈신고 다니고싶고 연애도 해보고싶고 남들한테 예쁘단소리도 듣고싶고한데 아마 이번생은 다 틀린듯싶다ㅠ 내기준에서 너무 부러운애들이 많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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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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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 남녀싸움 조장하지 말라길래 댓 남김. 쓰니가 여자로 살기 서럽다는 건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기 불편해~ 이 소리가 아니라 본인이 아기자기하고 여리여리한 거 좋아하는데 여성스러운 외모가 아니니까 본인이 입고 싶은 것 못 입고 하고 싶은 것 못하니 여자로 살기 서럽다는 거 아님? 남녀싸움 조장하는 글은 아닌 것 같은데. 글만 읽어도 알텐데 왤케 열폭들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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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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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기 싫지만 우리나라는 외모로 평가하는게 심각하다고 생각해. 물론 첫인상에서 외모를 볼 수 밖에 없는걸 인정하지만 그걸로 너의 모든게 결정되는건 아니잖아. 예쁘기만 하고 매력 없는 사람도 많아. 자존감 잃지말고 니가 행복한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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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ㅄ을보면욕함 2019.05.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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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 똥멍청이들에게 말하는 말이지만,
여자라서 힘들다 -> 못생겨서 힘들다 라고 해라.
니가 지금 말하는거 외모로 인한 고민이고, 그 고민 남녀 다 가지고 있다.
어디 샹 남녀로 편갈라서 물흐리려하고있어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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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05.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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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로 사는거 너무 서러워 x 못 생긴 거 너무 서러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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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6.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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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쓰니야.
박경림봐바. 외모는 사실 이쁘진 않은데 사람 매력때문에
남자들한테 인기 많았대잖아.
잘생긴 남편도 뒀고..
너만의 매력을 갖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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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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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도 안되는 외모는 의학기술 힘 빌리면 됨.
그리고 타고난 통뼈 이런건 어찌하지 못한다 해도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노력으로 가능하잖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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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잉 2019.06.1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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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사촌언니도 키며 골격 크고 얼굴 광대뼈도 좀 도드라지고 . 그런 편인데 ..ㅣ대학가서 살 완전 빼고 피부도 까무잡잡한데 관리 잘하고 다니면서 눈만 살짝 화장하는데 완전 매력철철 넘쳐요! 한 10년 전 결혼했어요 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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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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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어때서 충분히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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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갖고 2019.06.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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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뼈를 깎고 할 정도까지는 권하진 않지만 살짝 의술에 의존해 보지요~여성미라는건 살짝 인상을 한군데만 고쳐도 나타날수 있는거라~함 상담을 받아보세요. 저도 중고등학교때까지 운동만 했어요 . 어깨도 넓고 등치가 좀 좋아요, 지금 현남편은 아직도 저에게 여전사라고 불러요. ㅎㅎ 글쓴님도 함 노력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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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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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너의 컴플렉스를 바꾸려고 노력한적있니 나도 중고등학교때 완전 통뼈에 덩치크고 애들이무다리 그러면서 놀렸어 피부도 더러워 머릿결도 개털에 항상 짝사랑만했지 그러다 이렇겐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수능 보기전까진 최대한 열심히 공부했다 수능 끝나고 고3말,20살초부터 미친듯이 식단조절 헬스 요가 필라테스 발레 태보 스피닝 수영 댄스 복싱 엄청함 그렇게 한지 8년됐고 지금은 주말에 수영하고 평일저녁에 필라테스만해 수업없을땐 무조건 운동갔어 힘들었어 근데 참은거야 공부는 그럭저럭 했어서 나름 괜찮은 대학도 갔고 좋은 동기들만나서 다행히 학교생활은 문제 없었고 내가 부족하다 느끼는 외적인부분 채우려고 과외랑 편의점 식당 알바하면서 노력으로도 어쩔수 없는 외모부분은 쌍수, 치아교정하고 마사지샵 다니면서 경락받고 운동하면서 생긴 몸에 있는 크고작은 근육들 승모근, 종아리, 허벅지등등 풀어주고 미용실 좋은데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다니면서 헤어도 신경쓰고 집에서 홈케어 꾸준히하고 식단조절하면서 채식 위주 식사하니 여드름은 줄었는데 그래도 피부과 다니면서 여드름 흉터 제모 비타민자잘한 시술 여러가지 하면서 내가 스스로한테 부족하다 생각하는 부분 채우고그랬어 그외에도 홈케어 관리기들 하나씩 장만해서 집에있을땐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스로 다 관리해 그렇게 하니 지금은 많이 사람됐어 어차피 인증도 못하는데 내입으로 말해봤자 뭔소용인가 싶지만 운동이랑 관리하고 1-2년 지난후부터 사람들 대접 달라지고 알바도 나중엔 피팅모델도 하고 컴퓨터잡지 모델도 했어 어딜가든 제일 예쁜애 소리 들을 정도로 외모 많이업그레이드 됐지 지금은 외모관련없는 기업에 취직하긴했지만 면접때신뢰감주고 편안한 이미지가 합격하는데 영향을 줬을거라 생각해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있고 난 지금의 내가 자랑스러워 내가 뚱뚱하고 못생겼을때도 내가 한심하다거나 스스로를 비하한적은 없었어 그냥 많이 속상해서 어떻게 부족하다 여기는 부분을 바꿀까 고민했지 내가 지금 누리는 이것들이 거저 얻은게 아니기땜에 더욱 소중하고 계속 노력하고있어 혼자 바꾸기 힘들면 대댓 달아 해보니까 외모관리에도 순서가 있거든 시술들중에 효과좋았던거 좋은 운동 홈케어관리 내가 아는 선에서 다 알려줄게 가장 중요한건 너의 외모가 아니라 너의 마인드이고 너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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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담 2019.06.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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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외국나가서 살아 외국엔 체격 큰 사람 많아 동남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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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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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ㅠㅠㅠ 외모 진짜... ㅠㅠ 이쁘게 태어난 애들 진짜진짜...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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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1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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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세고 근육량 많은건 진심 부럽다ㅠ 나도 아빠랑 진심 똑같이 생겼는데 (아빠없이 친가모임가서 혼자 떨어져 있어도 첨보는 어른들이 아빠딸인줄 한번에 앎ㅠ) 짚신도 짝이있다고 나예쁘단 사람만나서 결혼해서 잘살고있어. 자신감을 좀 가져보는게 어떨까?? 체형이 컴플렉스라면 몸선 예쁘게 만들어주는 운동같은걸 한번 해봐ㅎㅎ 타고난 체력이 있어서 뭘해도 쉽게 잘할거야ㅎㅎ 그건 정말로 축복이라고 생각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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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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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글쓰니같이 생긴 여자를 본 적이 있는데, 여자고 뭐고 솔직히 그냥 사람이 아니더라.. 어깨도 어깨지만 목도 개 두꺼워서 얼굴이랑 목이랑 걍 1자야.. 그 애비도 본 적이 있는데 그냥 ㄹㅇ 판막이임.. 딱 보자마자 레스링 오지게 잘 하게 생겼고.. 근데 이 여자는 글쓰니처럼 자신감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자존감도 높아보이고, 진짜 어디 모자라게 생긴 놈이긴 하지만 연애도 하면서 재미있게 사는 것 같더라.. 그러한 단점을 오히려 장점이자 재능으로 살려 유도, 레스링, 역도 등에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영광을 누리며 사는 여자들 처럼, 너도 차라리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이를 장점으로 이용하여 체육인으로 살든지 아니면 위에 말한 여자처럼 정신승리를 하며 자존감을 높이면서 살아.. 그리고 정말 세상에 정답은 없어.. 멀쩡하게 태어났어도 평생 비만녀로 살면서 너처럼 남자들의 눈길 한번 못받고 사는 여자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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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ㄱ 2019.06.1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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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탈코해 그래서 탈코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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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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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 여자들 다 예쁠수 없죠. 자신의 다른 장점을 찾고 만족하는 법을 배우세요.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고 나서..성형도 생각해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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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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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못생기먄 어딜가나 찬밥이고 자존감 도둑들 득시글거려 대놓고 못생겼단소리들으면 자존감 바닥이 아니라 지하까지 뚫고 갈 기세 .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데 그거 거짓말이야. 개썅마이웨이 남들 하는말 한귀로 듣고 흘리는 내가낸대 스타일도 자꾸 듣다보면 자존감 스크레치 입을 정도로 우리나라 외모평 얼평 대놓고 존못웃고 비하하기 너무심해. 특히 못생긴 남자들이 얼평심하고 잘생긴 애들도 은근 그럼. 여자들이야 대놓고는 안그러고 수근대는 정도 ~ 자 이런세상에서 나만 마음 다잡고 착하게 살면 된다고??? 아니야 이번 생은 포기해 성형으로 가능한 얼굴이면 복받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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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6.1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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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첫딸이지? 첫딸이 아빠외모 똑따라간다더라... 첫아들은 엄마외모 따라가고. 힘내라ㅠ 이왕 그런 체격 가진거 스스로를 혐오하지말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그렇게 평생 자기혐오하다 죽을 순 없잖아 너 자신을 사랑하려고 조금만 노력해보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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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2019.06.1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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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예쁜여자들이나 결혼하는거아니에요 예뻐도 결혼못한 여자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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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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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판의남자들은 항상 화나있을까ㅋㅋㅋ인생이시궁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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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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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러우면, 성형수술을 고민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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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에스매릭 2019.05.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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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생기셨길래? 궁금하네 운동하시면서 스타일을 바꿔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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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19.05.2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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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돼지 파오후들도 지맘대로 똥꼬치마 하이힐 신고 화장개빡세게 하고 당당하게 다니던데 쓰니가 주눅들 필욘없다고 본다 남들 시선이 신경쓰이나본데 남 신경쓰면서 살면 할매되서 후회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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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햐 2019.05.2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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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또한..여리여리하고 작은키에 흰피부, 옅은 갈색눈동자에 이뿐 우리엄마 체형을 닮지않고 떡벌어진 어깨, 지방덩이가 내려앉고 쫙 찢어진 눈을 가진 울아빠 체형 닮아서 어렸을때부터 좋아했던 이쁜 원피스, 꿈도 못꾸고 지내왓었죠..ㅜㅜ 다행히도 엄마얼굴에 피부 흰건 닮아서 다이어트 후에 어느정도 꾸미면서 지내긴 합니다만 여리여리 원피스는 꿈도 못꿔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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