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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인가요

ㅇㅇ (판) 2019.05.15 01:37 조회3,011
톡톡 지금은 연애중 댓글부탁해

아래 글 써서 연애중 카테고리 톡선갔던 사람입니다.. 아시는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댓글에 대부분 그만하라는 말과 욕뿐이었습니다.. 계속 동거하고있는거에 미쳤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니까요 글 한번 봐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동거한지는 이제 다섯달짼데 사소한걸로 매번 다툽니다 오늘만해도 두번싸웠구요 스트레스받고 지쳐서 뒤질거같아요 오늘 아침엔 라면먹다가ㅋㅋ 면있는데 밥넣길래 왜 벌써 넣냐 면 더먹고 싶었는데 진짜 이랫거든요? 그랬더니 정색하면서 ㅈㄹ이야 이러길래 아니 왜 화내냐 내가 욕햇냐 이랬더니 ㅈ같다 하지 않았냐며 계속 화내고 욕하길래 아니 안한걸 안했다고하지;;쨌든 열받아서 안먹는다고 니 혼자 다 쳐먹으라했다가ㅋㅋ 팔 주먹으로 쳐맞고 멍들었네요 지금까지 맞은적은 없었는데 놀라서 저도 때렸어요 때린거에 정 확 떨어져서 집간다고 그랬더니 싸울때마다 집간다고 ㅈㄹ이냐고 막 씅내다가 지혼자 진정하고 오더니 미안하대요ㅋㅋㅋㅋ 아 진짜 미칠거같아요 하루에도 헤어질까 수십번은 생각하고 다시 맘 잡고 정신병 걸릴거 같네요 같이 살아도 서로 다른거하고 남친이란ㅅㄲ는 아침에 인나자마자 게임하고 거즘 뭐 밥만 같이 먹고 한집에만 있지 동거가 아니에요ㅋㅋ 외로울때가 너무 많고 힘들어요 또 관계하기 전에만 막 껴안고 뽀뽀해주고 하고나면 바로 유튜브 보거나 게임하러 가요 언제 그랬냐는듯이 자기딴엔 아니었을지 몰라도 그런적이 매번 있어서 그렇게밖에 안보이고요. 나 좋아하냐 물어보면 좋아하니까 같이 살지 이런대답 뿐이고..ㅎ 행동이나 말투로 보여주든가 그럼.. 하는거보면 절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하는게 느껴져요
제가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만 일하느라 바쁘셔서 사랑을 잘 못받았어요. 그래서 머리카락 뽑는 습관이 생겼었는데 병원에서 애정결핍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거때문에 중학생 초등학생때 정수리 원형탈모도 걸려보고 했었는데 겨우 고쳤더니 이번에 또 재발했나봐요 자꾸 머리카락을 뽑게돼요 무의식적으로.. 밥먹는게 쳐먹는것처렇 보이면 정떨어진거라던데 그렇게 보여요 저 어떻게 해야하죠 이번에 그냥 잘때 몰래 짐싸고 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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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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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변에서 이런애들보면 못헤어지더라 ㅋㅋ 당연히 헤어졌어야하는 상황인데 아직도 이렇게 고민하고있는데 어떻게 헤어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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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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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지셔야 해요. 정신 차려요. 관계 더 이어지면 님 맞아서 병원에 입원하겠네요. 폭력범과 왜 같이 사는건지???? 바보예요. 그러다 맞는거 습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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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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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할줄 모르는새끼 만나서 괜히 고생하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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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2019.05.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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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권태기가 아니라 너의 병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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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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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시는 것 같은데 ㅜㅜ 그만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본인 스스로도 머리카락 뽑는 버릇이 안좋은 버릇인가 알고있고
그게 재발했다고 말하고 있잖아요, 스트레스 안주는 남자들 많습니다.
얼마 살지 않았는데도 행동하는거보면 뻔히 보이잖아요
그남자 좋은사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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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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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변에서 이런애들보면 못헤어지더라 ㅋㅋ 당연히 헤어졌어야하는 상황인데 아직도 이렇게 고민하고있는데 어떻게 헤어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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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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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같이 살면 남자가 부처여도 그렇게 변합니다. 남자 입장에서 생각해봐요 얼마나 매력없는지 나만 보는 강아지마냥. 강아지는 말이라도 잘듣지 님은 해달라는것도 많고 항상 서운함. 님처럼 똑같이 하는 사람 만나고 싶으면 여자를 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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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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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사귄지 5년째에 동거중인데요 제남친도그래서 조카열받아서 진심 진지하게 헤어지자햇엇어요 짐도다쌌습니다 그자리에서 니가뭔데나를 그따구로대하냐구요 진짜 무서운눈으로말했어요 그랬더니 진짜미안하다고 고친다고 잘못했다더라구요 제가 이때까지 헤어지자말만그랬지 이렇게까지한적은없어서 그런가 지딴엔 충격이엇나 지금은 안하던 집안일까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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