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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연락없이 찾아오는 시어머니

그래 (판) 2019.05.15 06:45 조회29,85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아 진짜.. 글쓸까말까 몇번고민하다 올리는데요.
시댁이 단지만 다르고 같은 아파트예요.
걸어서 20분거리?
애기어릴땐 낯가림한다고 울고하니 잘안오셨는데
이제 돌 갓지나고 그전부터 보면 웃고하니 더 눈에
밟히시나봐요.
다들 아시겠지만 애기재울때나 뭐하고있음 당연히
전화못받잖아요.
애기낳고 5번 연락없이오셨는데 3번은 전화 딱한번
못받았다고 바로 출발하셨나봐요.
부재중찍힌 시간이랑 오신시간이 2~30분차이;;
두번은 연락도 없이 오시구요.
연락하고오시라고 정색도해보고 지난달초에 길게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아들집인데 굳이 연락하고
와야하냐는말에 더깊은 빡침..

아들혼자사는집도 아닌데 당연히 연락하고
오셔야죠했더니 전화안받아서 걱정돼서 그랬다며
본인이 눈물바람하시고.. 여튼 다신 안그럴것처럼
하시더니 어제 또그러셨어요- -
지난달 얘기와 눈물바람 레파토리는 똑같았구요.
제가 덧붙여서 그랬어요, 시누들이랑 어머님주변
아주머니들한테 누가 잘못된건지 물어보시라고.
안그래도 이사예정이었다가 그제 집구해져서
담달에 차로 30분넘고 버스로도 환승하고 한시간정도
거리로 이사가는데 어제 첨으로 이사날짜 정해졌다고
말씀드리며 이래서 멀리 가고싶은거라는 말까지 해버렸네요ㅜ

신랑은 무슨죄냐싶고 싸우기싫어서 뭐라하진않고 불편하다고 넌지시 말한적은 있었는데 제말은 안먹히니
신랑이 얘기했음 하는마음에 장문의 톡보냈어요.
전 그동안 신랑이 얘기안한줄 알았는데 이미 여러번 얘기했대요.
저한텐 화안내시고 아들집타령하다 우시더니
신랑한텐 자식집 오지도말란 얘기냐며 화내셨대요.
자식집이라도 연락하고오는게 맞다해도 안먹힌다며 또얘기하면 제가 이른것같으니 잘말씀드려보라길래 제말도 안먹힌다했네요.
곧 이사하고나면 얼마나 오시겠냐며 좀만 이해해달라고 미안하다하니 할말도없고..
저녁까지 드시고 가는길에 연락좀하고오시라고
당부드리긴했는데 또그럴것같네요- -
다들 시어머니가 열받게하는 팩트가 다른것같은데 어찌대처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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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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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멀리가면 짐싸서와서 며칠 지내다갈수도 있어요..ㅠ 오는데 오래 걸렸으니 갈길멀어 금방 일어나시지 않을지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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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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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 없이 쳐 들어 오면 절대 문 열어 주지 마세요 전 그래요 친정 식구든 시댁 식구든 연락 없이 쳐들어 오면 문 절대 안열었어요 첨엔 시댁식구들 말도 없이 쳐들어 오길래 있는데도 없는척 문 안열어 줬는데 이걸로 남편과 두번 정도 싸웠거든요 한날은 친정 식구 반찬 준다고 연락도 없이 와서 문 안열어 줬어요 이날도 남편 있었거든요 남편 한테 말했죠 난 친정 이던 시댁 이던 우리 공간에 말도 없이 쳐들어 오는 인간들 상대 안할테니 문도 열지 말고 나 설득 시킬 생각 말라고요 그후로도 시댁식구들 연락 없이 오면 문 안열어 줘도 남편놈 뭐라 안해요 연락 없이 오는거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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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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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친정가서 몇일 있다 올 듯..헛걸음 쳐봐야 알지..신랑한테도 적극적으로 안막음 이 사단난다 보여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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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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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우리집하고 똑같네. 저희는 거의 다 오셔서 전화하심. 그럼 남편과 함께 총알같이 집 밖으로 나갑니다. 약속있어 밖이라고 합니다. 헛걸음 해도 계속 그러심. 님도 약속 있다고 하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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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2019.05.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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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포영화..스릴러 영화인가요. 읽기만해도 소름 돋네요. 일부러 맥이려 작정하신거 같네요. 저도 유부남과 애낳고 홀어머니 얹혀사는 시누이 아들,시조카를 자꾸 저한테 맡겨서 신랑한테 더는 못하겠다고 한적 있네요. 아들 가진게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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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19.05.1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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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막달에 연락안하고 걍오심.. 넘넘 스트레스 애낳고 갑자기 찾아오심 .. 없는척함.. 신랑이랑 이혼불사하고 미친듯이 대판 싸움 ..이게 신랑이 확실히 선안긋고 빙신짓해서그런거임.. 부모가 자식에게 민폐를 끼치면 서로가 자기 부모한테 악역을 도맡아야함 신랑이 확실하게 정색하고 갑자기 찾아오지말라고 화를 내줘야 이런일이 없을거란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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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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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오지말란것도 아닌데 전화한통 하는게 어렵냐고 애 힘들게 재웠는데 들이닥치면 애깨고 멘탈 나가버림 아들집이라니ㅡㅡ같이사는 와이프나 아기는 병풍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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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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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아들 결혼하면 남이다 하고사는게 좋을듯 그냥 생사확인만하고 전화도 오면 받고 문자ㆍ카톡일절하지말고 명절엔 그냥 여행다니고 무자식 상팔자 그냥 남이라 생각들 하고 사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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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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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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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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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어머니는 내가 정색하고 싫다 부탁드린다 했더니 알았다 눈치 보시면서 꼭 연락하고 오시던데.. 한번 말했는데 왜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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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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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놈의 얼어주글 아들집..아들이 혼자 사는곳이 아들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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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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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은 절대 공유하지마시고 초인종 전원꺼놓으세요 오던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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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감별사 2019.05.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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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척해요 집에... 친정갔 다고 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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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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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라도 또 오시면...애기 짐 싸서 약속있다고 하고 나가세요. 그러게 연락하시라고 했잖아요. 라고 말하고요. 그냥 애 데리고 택시타고 친정 가버려요. 어머님 자고 간다고 하면 집에 오지말고 친정에서 자고요. 그래야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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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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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받으면 안올 생각을 해야지
무작정 출발하는 심보는 도대체 뭐임? 저게 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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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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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며느리하나 잘못들어와서 집안 망했군 곧 이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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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2019.05.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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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며느리가 저정도로 직구로 말하는데도 말안듣고 자기 아들이 말하는데도 못알아먹으면 진짜 아들하고 싸워야겠네. 근데 아들들은 지가 안불편하니까. 엄마 안쓰러워서 저런말 못하지. 멀리 이사가면 안올까 하겠지만 아들한테 데리러 와라 데려다 줘라 며칠 있다 가겠다 오는데 힘들었으니 쉬다간다 늦었으니 자고 간다 하는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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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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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시면 왔나보다~ 하고 평소처럼 하시는건 어떨까요?
시엄니 계시니 애기좀 봐달라하고 낮잠도 한숨주무시고.. 목욕도 갔다오고..
저녁상차릴때 반찬도 좀 해달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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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2019.05.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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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장 없으면 '자식부부'집 오지 말라는 거 맞다. 똑똑히 말해요. 그 말 한 마디 한다고 누구 죽는 것도 아니고 연 끊기지도 않아요. 끊겨서 아쉬운 건 부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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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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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시면 목욕간다고 나가요. 그다음은 미용실, 친구와 식사. 학원 등록한다고 애 봐주러 오시라(안봐준다 그러면 그럼 애보러 오지마시라 대놓고 말해요)쓰니가 있으니 애보기가 재미나지 혼자는 노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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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ㅂㄹㄹ 2019.05.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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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사한다니. 남편에게 내 명의로 하겠다 하세요.
이사하면 시모에게 아들 집 아니고, 제 명의 제 집입니다.
연락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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