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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용기를 주세요

ㅇㅇ (판) 2019.05.15 11:34 조회74,38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와 깜짝이야..
글 올려놓고 첨 몆개 댓글 달린것만 확인한뒤
직장일이 너무 바빠서 더 들여다보지 못했는데..
보름이 지난 오늘에야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신걸 알았습니다.
감사인사가 넘 늦었네요..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참 어려운 고민이다보니
다양한 의견, 경험을 들려주셨어요. .귀담아 듣겠습니다.
아, 제 나이 걱정해주신 분들도 많았는데요, 저도 걱정많았어서
결혼하면서 산부인과에서 정밀검진 모두 받았어요
아마 피임을 하지 않으면 아이갖는게 어렵지는 않을거라 하셔서
한시름 놓고
이제 마음가짐만 잘 정리하고 준비하면 되겠구나 했어요.
제가 워낙 생각이 많은 타입인데,
그만큼 한번 결정하면 후회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여러분들의 말씀대로 조바심 갖지않고 남편과 충분히 상의하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이고 결혼한 지 만 2년되었습니다.다름 아니라 저는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많습니다 ㅜㅜ저희 부부는 아직 아이를 갖는 일에 확신이 서지 않아서 지금까지 피임을 해왔습니다.결혼하고 시간이 흐르다보면 자연스레 아이를 갖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겠지 했는데오히려 생각할수록 걱정과 두려움만 앞서네요... 저는 성격상 아마도 아이가 생기면 아이에 대한 책임감과 의무감 때문에저의 많은 부분을 아이에게 할애하며 살아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그렇게 했을 때 제 스스로 행복할까? 라는 데 확신이 없다는 거에요.출산과 육아는 경력단절과 취미생활 불가능 등 많은 것을 포기하게 만들잖아요..내 자신으로서 사는 삶과 부모로서의 삶의 균형을 잘 조율할 자신이 없습니다 ㅜㅜ지인들을 보면 사실상 그게 불가능해 보이기도 하고요. 물론 많은 부모들이 그러하듯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삶도 값어치있는 일이겠지만요. 주변 아이들을 보면 참 예쁘고, 배우자를 닮은 아이를 낳고 싶단 생각은 합니다.나이도 있으니 마냥 미룰수만도 없는 일이고...그런데 한 생명을 책임지고 평생 가져가야 하는 일이니만큼 고민이 참 많이 돼요.부모로서 나의 삶은 행복할까,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세상에 나온 아이는 이 험한세상 살아가며 행복할까, 이런저런 생각들...;;(요즘 학생들 '낳음을 당했다' 라는 표현도 쓰더라고요...행복하지 않은 거겠져...) 나이가 적지않다보니 주변에 육아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 부부도 많이 봤고가끔 눈팅하는 이 판에도 육아의 고충을 털어놓는 분들이 넘 많잖아요.그래서 딩크로 살까 하는 생각까지도 해봤습니다.저는 이게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를 가져야 겠다는 마음을 먹는 게... ㅜㅜ 부모의 삶을 살아가시는 인생선배분들!어떤 생각과 신념(?)으로 자녀를 가졌고, 키우고 계신지,나 자신으로서의 삶과 부모로서의 삶의 균형은 어떻게 조율하며 살아가고 계신 지 등등..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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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ㅡㅡ 2019.05.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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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낳으면 되지 굳이 용기를 내면서 까지 애를 가져야 할 이유가 있나? 여자 인생 자식 잘키워야 본전이고 자식 잘못키우면 쪽박 되는데 애 없으면 중박 인생이라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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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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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있는삶이 궁금하고 다그렇게사니까 애기갖고싶은거면 갖지마세요 아이 낳는 순간부터 평생 부모의 희생과 노고를 필요로하는게 육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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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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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뇨 용기 안줄래요. 남들 다낳는다고 그냥 그렇게 낳았다가는 반드시 후회해요. 그렇게 두려운데 왜 낳으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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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2019.05.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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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와 함께 나도 성장하더라구요. 뭘 더 해줄까, 남들은 이런 것도 해주던데 이런 비교하지 마세요. 내 형편껏, 내 소신껏 키우는 겁니다. 이미 이런 생각을, 고민을 하신다는 거 자체가 준비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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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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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초반 애기아빠랑 연애하다가 애기가 생겻어요 저는 어린나이에 애기가 생겨 나를 자제하고 해야하니 그게 너무 힘들어서 우는 날도 많앗고 준비도 없이 낳아 키우려니 당황스럽기도 했었죠 근데 현실은 낳아서 키울때 나 자신을 아예 버려야 하더라구요... 커갈수록 더 힘들고 욕 나올만큼 화도나고 화를 넘어서 울기까지 하는 정도로.. 나는 없고 애기중심으로 돌아가요 근데 저는 후회없어요 저랑 애기아빠가 지울까? 이런 말들이 조금이라도 나왔더라면 그때 그생각 했을때 할껄.. 이생각도 했겠지만 저는 그런 생각 안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애가 없었던 때보다 지금이 더행복해요 저는요.. 근데 애낳는게 의무는 아니잖아요 전 만약에 애를 지우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으면 지금 많이 힘들거 같아요 그때 생각이 들었을때 끝낼껄 이라고요.. 쓰니님이 지금 낳기 싫은 와중에 의무처럼 애를 가지고 낳았을때 모든걸 내려놓을 자신과 그냥 낳지말껄 이런 생각 안할수 있을까요..? 산후우울증이 오면 안왔을때보다 누구보다 예민하고 몇십배는 힘들텐데 모든 걸 이겨낼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애기는 취미생활 처럼 남들이 다 한다고 해서 해야하는게 아니고 삶을 포기해야할 정도로 의무가 생기는 거예요 그럴 자신 없으면 안낳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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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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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낳으면 평생 성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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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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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로인한 힘듬보다 행복이 더 커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보면 힐링이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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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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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희생없는 육아는 책임감없는 부모와 방임되는 자녀만 남길뿐이에요 용기가 필요한개 아니라 그런 생각이라면 딩크족이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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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19.05.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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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고 싶어 낳아도 키우다 보면 힘들어 죽겠는데. 그런 마음이면 딩크로 사시길 추천 합니다. 어지간한 마음가짐으로 애 못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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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 2019.05.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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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20대부터 어린이집 교사를 했었어요. 그때는 그냥 직업이니까 아이들과 함께 해야했고, 때론 억지로 아이들을 이뻐하는척했어요. 어느덧 30대가 되었고, 저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했었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그때도 물론 교사를 했었구요. 다만 제 마음이 달라져서 그런지~제가 변화가 되었더라구요.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아직 아이는 없지만, 부모의 마음이 다 그런거 아닐까요? 처음부터 부모의 역할을 알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아이를 옆에서 보듬어주면서 함께 성장하고 부모로써 자격을 조금씩 갖춰가는거 아닐까요?? 용기도 내시고, 남편분과 함께 많은 대화와 사랑을 나누세요. 보통 사랑이 많은 부부 밑에 자라는 아이들은 확실하게 다름을 많이 느꼈어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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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지마세요 2019.05.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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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과 출산은 필수코스가 아니에요. 안낳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굳이 용기를 가지고 고민해야한다면... 낳지마세요. 간절히 원해서 아이 낳은 사람도 힘들어서 매순간 다짐을 해요. 그런데 원하지 않는데 남들 다 한다는 이유로 낳으면 그 힘든순간 어떻게 버틸까요?.. 낳고 생각이 바뀌는 분들도 더러 봤지만... 무튼 원하실때 가지면 행복은 배가 될꺼에요 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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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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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으로서의 삶과 부모로서의 삶의 균형은
남편이 함께 잘하면 알아서 해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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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5.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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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아서 키우는거 좋다 이거야. 근데 마치 애 낳으면서 희생정신이 생기고 세상이아름다워보이고 너그러워진다는데 그거 순전히 지자식을 향한 마음이잖음? 정작 자식 낳으면 가족이기주의 지새끼제일주의 이런거 생겨서 남들한텐 까칠하고 진상부리고 뻔뻔해지고 지자식을 위해선 못할일이 없어지고 그렇게 변한 사람이 훨 많음. 오로지 지 자식한테만 착해진거지. 그걸 가지고 본인이 엄청 성직자나 된듯 좋은 사람으로 변한줄 아는데 웃김. 정작 남들한테 봉사하고 세상을 위해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은 무자식이 많음. 그렇게 너그러워지고 어른이 됐다면서 막상 학교에 장애아동이라도 한명 올라치면 지새끼한테 눈곱만큼이라도 피해갈까봐 기를 쓰고 반대하는게 부모들임. 난 딩크이고 많진 않지만 결식아동후원도 하고 있고 유기묘봉사활동도 하면서 충분히 남한테 피해안주고 사는데 자식 없다는 이유로 진짜 어른이 아니라는둥 하는 소리 들으면 솔까 같잖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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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공주 2019.05.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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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나는 빨리 생리가 끊어졌음 좋겠다 ㅋㅋㅋ생리는필요도없는데~ㅋㅋㅋ 그래야 결혼해도 안심할수 있고 애도절대안낳을수 있고 임신할까봐 불안에 떨지않아도 되는데.ㅋㅋㅋㅋㅋ다른여자들은 애많이 낳으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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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2019.05.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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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님처얼 고민많았던 1인이었고요. 지금 아들 둘낳으면서. 맞벌이중이에요. 누구하나 봐주지 않았고. 그래서 어린이집으로 유치원으로 정말 바뿌게 살았죠.. 그래두 말씀드릴고 싶은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함께 키우는 보람도 있고.. 잘했다는 생각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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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공주 2019.05.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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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결혼도 안했고. 동갑내기 남자친구랑 결혼해도 애도절대안낳을거지만. 애낳을 사람은 애낳으셈~ ㅋㅋㅋㅋ 나만 애안낳으면 되는거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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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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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역시 끊임없이 그고민을해봤지만..결국 답은없더라구요 원해서 임신을하게되도 힘든게 엄마의길입니다..뻔한말이지만 남편과상의해서 두분이 진짜 원할때 노력해보는게좋을꺼같습니다..그래야서로선택한부분에 책임을질수있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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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2019.05.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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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라우마있구나..데였거나...갖지말고입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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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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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모의 나이에 따른 기형아 출산 확률입니다. 낳지마세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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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5.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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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기를 준다고 결정할 문제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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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힛 2019.05.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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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기가 예쁘고 귀엽다고 아기를 키울 수 있는 건 아니니깐요. 앞뒤 생각도 없이 낳아서 키우는 것은 정말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안좋은 것 같아요. 남편 분과 대화를 많이 하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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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5.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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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랑 지 목숨도 바꿀수 있다지만 정작 교통사고 당시 본인이 살수 있는 방향으로 핸들 트는 사람이 절대다수라는 연구결과도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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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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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낳지 말라는 여자들?
대부분 아이 키우고 있음...
그런데 낳지말래 .. 지들은 왜 낳앗니..

결혼전에 결혼할까 말까에 꼭 결혼한 넘들이 결혼하지말라카지..

아이키우는거,
물론 자기 희생이 많이 따름
희생이 따른만큼.. 아이키우며 보상도 많이됨...
회사, 경력 단절 이런쪽으로 보상은 아니겟지만..
아이가 어릴때 여유 없음, 커피숍가기도 힘듬 , 맘충소리들음

그래도.. 낳고 키울만한가치는 있다봄..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웃는 미소 한번에 모든게 위로가 된다함..
울 와이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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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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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중반이면 결정을 내릴 시간이 길지는 않네요. 깊이 고민하시고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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