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추가)노약자석 앉는 게 문제인가요?

ㅇㅇ (판) 2019.05.15 16:00 조회37,400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추가)
이 게시물 올린 것도 까먹고 있었네요

여러분들의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댓글 입니다

1. '왜 앞자리가 비어있었는데 굳이 노약자석에 앉냐'

- 버스 타시면 아시겠지만 앞자리쪽은 거의 노약자석 입니다 그 중에서 일반자석도 있지만 그 자리들은 다 차있었습니다!

2. '솔직히 노인분들 오시면 양보해드리는 게 쉽지 않다'

- 이건 저도 많이 봐서 공감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와 같이 살았기 때문에 가정교육을 몸 불편한 어른이 오시면 비켜드리라고 배웠습니다 실제로도 엄마랑 버스를 타고 가다 노인분이 오시면 제가 자리를 내어 드렸구요

댓글 쓰신분이 안 비켜드리는 사람을 많이 봐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동의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제가 글에서 썼듯이 저는 비켜 드립니다 제가 착한 게 아니라 그렇게 안 하면 제가 더 불편해서 못 살거든요

++아 그리고 개념이 없다 라고 하신 분이 있었는데 네가 뭔데 내 개념을 운운하니? 댓글로 찌질하게 그러지 마 나는 내가 믿는대로 행동하니까 남의 개념 운운할 시간에 너의 손가락이나 처신 잘하렴

제가 올린 글에 다양한 분들이 댓글을 써주셔서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버스를 탔는데 뒷쪽엔 자리 별로 없고

앞 쪽에 빈자리가 많이 있길래

노약자석에 탔음

근데 반대편 옆자석에 앉은 할아버지가 노약자석 이라고

앉지 마라고 하는 거임;


나는 자리가 없을때 노인분이 타시면 자리를 내어 드리는 사람임

근데 빈 노약자석에도 앉으면 안 되는 거임...?

자리가 없으면 비켜 드리면 되지만

빈자리가 많은 상황에 노약자석에 앉은 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

난 이해가 안 됌



여러분들의 생각 어떠하신가요?
156
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7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17 13:55
추천
1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약자석은 노인석이 아닙니다. 노인도 물론이고, 어린이도, 임산부도 건장하지만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한 청년도, 감기몸살로 조퇴중인 환자도 모두 앉아야할 곳이 노약자석입니다. 요즘은 노약자석에 대한 노인들 텃세가 워낙 많아서 노약자석이란 이름 대신에 교통약자석이라고 붙인 곳도 많더군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00 2019.05.17 13:47
추천
6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도 빈자리 앉아요. 그런 말 들으면 끝까지 앉아있음.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러어 2019.05.17 14:19
추천
5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호의가 계속되어 권리가 되어버린 케이스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19.05.17 15:25
추천
12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약자석을 노인이 앉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무신한 노인들과 임산부 배려석을 여자석이라고 착각하는 여자들이 ㅈㄴ 많음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사치기사치기 2019.07.30 15: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비어있는 노약자석 앉으면 안되는거면 어르신도 노약자석 말고는 앉지마세요 .. 그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5 13:4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워두는 자리아님?;;;; 난 내평생 그런줄 알고있었는데.... 당신이 상대방이 노약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고 비켜주죠?
답글 0 답글쓰기
어머나 2019.06.15 12:15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하철 타고 가다가 이런 광경을 봤어요. 같은 라인의 임산부석에는 젊은 여자가 앉아 있고... 자리가 많은데 굳이 임산부석을 고집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ㅎ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2 답글쓰기
대박 2019.06.15 09:4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뇨... 글쓴이, 잘못 없어요. 지금 제 나이 낼 모레 환갑이 다 되어갑니다. 제가 어렸을 때? ㅋ 생리통으로 고생 많았어요. 그때는 버스에서 앉아가기도 힘들고 속까지 매우 힘들어 언젠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힘들어 토하기까지 했을정도로 매우 힘들었구요. 오죽하면 통증이라여겨 생리통이라 했을까요. 그래서하는말인데 그 어떤, 혹은 누구나의 노인네가 정 뭐라하면 생리통이라 힘들다하세요. 그러면 그 노인네는 여자가 대수냐, 하겠죠.? 그러면 네, 여자가 생리통 일 때는 대수 입니다 하세요. 젊은 사람도 약자 많습니다. 힘내시고, 하루하루가 평화가 함께하기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5 09: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약자석이 자리에 절반인데 그럼 앉아야지 어딜 앉아ㅠㅠㅠㅠ 나 저번에 노약자석 앉았다고 할아버지가 핸드폰으로 내 뒷통수 후려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5 08:14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비어있는 임산부석에 앉은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임산부석 앉지말라면 난 끝까지 앉아있음. 호의가 계속되어 권리가 되어버린 케이스.
답글 0 답글쓰기
무의미 2019.06.15 08:0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는 절대로 노약자 임산부석은 안앉음. 대신 일반석에앉아있을때 누가와도양보안함. 자리는경쟁해서 쟁취하는거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5 07:36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임산부석은 그렇게 지랄하면서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6.15 07:0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 할아버지 오면 일어나면되지 비어있는데 앉은게 뭐가잘못 하이튼 버스 지하철에서 사람밀고 하는 할줌마들 진짜 진상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5 07:07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스든 지하철이든 노인네들 저러는 거 되게 웃긴게 교통약자배려석은 나이 많은 사람만 앉는 자리가 아니라 임신했거나 몸이 불편한 사람도 앉을 수 있는 자리임 그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이 겉으론 멀쩡해 보일지언정 어디가 어떻게 아픈 줄 알고 저따위로 말을 함?? 오히려 몸이 안 좋은가보다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 나이가 들면 그만큼 지혜도 늘어야 하는 법인데 진짜 나이만 쳐먹은 노인네들 많은 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5 06:4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효...내가 마흔 바라보는 나이인데 거긴 부모님이랑 같이 타지 않는 이상 그쪽 근처도 안가요. 우리엄마아빠랑 지하철 탈 일이 별로 있지도 않지만...며칠전에 엄마랑 지하철에 탔는데 노약자석에 엄마가 앉으셨거든요. 근데 엄마 옆에 계신분이 내리셔서 자리를 비니까 엄마가 저더러 앉으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앉지 않겠다고 했더니 엄마가 뭔가 이상하셨는지 둘러보시더니 벽에 표시보고 "아~노약자석"이러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말씀하시신지 1~2분 뒤였나 역에서 웬 할아버지가 타시면서 엄마앞에 서있는 저를 밀어제끼고 의기양양하게 앉고는 왜 젊은것이 노약자석 앞에서 얼쩡거리냐는 듯 곱지않은 눈으로 나를 보는 눈치였는데 제가 "엄마~"하고 우리 엄마를 불렀더니 바로 표정풀고 눈 내리까시더라구요. ㅡㅡ;; 우리엄마 몇년만에 지하철 타셔서 익숙치 않은데 뭔가 낌새가 이상하니까 "내가 거기가 노약자석인줄도 모르고 어쩌구 저쩌구" 변명하듯 말씀하셔서 "엄마는 앉아도 되는데 난 큰일나^^;" 이러고 멋쩍게 웃고 넘겼어요. 저 그날 수술한 지 얼마안된 환자여서 엄마랑 병원갔다오는 길이었는데 운전은 못하고 그 병원근처에서는 택시잡기가 불편해서 집에갈때는 할수없이 지하철탄건데 힘들고 아픈데 자리가 비어있어도 앉지도 못하고 앉았으면 더 서러운 일만 겪었을거고...뭐 그랬겠죠. 쓰니님은 학생이라 앞으로 못볼꼴 더 볼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반대일세 2019.06.15 06:20
추천
6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스 출퇴근 10년 동안 살펴본 결과로는 반대임. 양보한 사람을 본 적이 손에 꼽음. 퇴근길 임산부가 탔는데도 아무도 양보안해 뒷자리에 앉은 내가 양보한 적도 있고.. 아침에 다리가 불편한 분이 절룩거리며 뒷자리까지 걸어오는 동안 마찬가지로 아무도 양보안해 또 양보한 적도 있음. 자리에 앉아있다가 양보한다고?? 진심 그렇게 생각하나? 잠들어 버릴 수도 있고.. 휴대폰 보느라 모를 수도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문화나 관습은 변할 수 있지만 니들 편하자고 노약자를 배려하던 옛날 미풍양속을 바꾸려하지는 말기를... 글쓴이가 언젠가 임산부가 되어 느껴보기를...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19.06.15 05:5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으로 틀딱새끼 나한테 저말했으면 같은 정류장에 내려서 집알아내고 매일 스토킹해서 겁준다 진짜 조카 열받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5 05:32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퇴근하느라 피곤할 수도 있고 혹은 몸이 아파서 앉을 수도 있는건데 노약자석=노인석이라고 생각하는 노인분들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임.님 말고 주변에 젊은 성인 남성들은 없었나요? 이상하게 저런 노인네 들은 꼭 남성들한테만 안 그러고 교복 입은 학생이나 젊은 여성들한테만 저럼.만만하니까.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2019.06.15 04:42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산부석은 절대 안즘 안되요.아셨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5 04:40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20대 초반 여자라 노인이 쌉ㅈㄹ한거임. 남자였어봐 입 닥치고 빈자리 탔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5 04:37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이 문제가 되는 게 이거죠. 노약자나 임산부가 왔을 때 양보나 배려를 안 하는 게 문제일 수는 있지만.. 마치 그걸 안 비워두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굴어요. 똑같이 돈 내고 타는 사람들 화나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5 03: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말그대로 노란좌석 아닌곳도 많으면 아닌곳에 앉음 되지않나요? 노약자석만 남아있던것도 아닌데, 거길 앉아서 괜히 안들어도 될 소리 듣게되잖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5 03:51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안내고 탓으면 서잇든가 입다물어라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