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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 눈에 장난감레이져빛 쏜 애엄마보세요

무개념 (판) 2019.05.15 18:28 조회125,766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방탈 죄송합니다.


울산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오후 5시 40분경 울산 동구 홈플러스 1층


화장실앞 옷매장을 지나가는데


안경쓴 통통한 남자아이가 빨간색빛 레이져총을


제 눈을 향해 쏘더니 막 흔들더군요


다행히 제가 재빨리 눈을 감으며 고개를 다른방향으로


틀어서 직접 눈에 맞진 않았어요



화가나서 애한테"눈을 향해 쏘면 어떡하니!!"



라고 하였습니다.


남자애랑 그 어머니는 사과도 없이 멀뚱멀뚱 쳐다만 보더니 갈길 가더라고요



이럴때는 죄송하다는 사과를하고


다른사람향해 쏘지말라고 야단을 치는게


정상아닌가요?


아니 애당초 사람을 향해 쏘지말라고 확실하게 교육시키고 난 뒤에 갖고 놀게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아이도 어느정도 키크고 몸집있는것 보니 초등학교 고학년 같던데


그정도 나이 되었으면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이 어떤것인지 인지할 수 있는 나이 아닌가요?


저는 아직 대학생이지만 주변에 일찍 결혼하고 아이낳은 지인이 있어서


애엄마들 고충 조금이나마 압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밖에서 모르는 애기들 개념없는 행동(신발신고 의자 올라가기, 고성지르기, 남의 테이블 음식달라고 떼쓰거나 엎지르기등)들을 겪어도 다 눈감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도가 지나친것 아닌가요?


그것도 영유아 어린이도 아닌 어느정도 큰 애가 그러는건 정말 아닌것 같네요.

백번 양보해서 애는 모를 수 있지만 어머니는


그걸보는 즉시 바로 사과하고


아이들에게 잘못된 행동을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아이들을 볼수록 더더욱 애들이 싫어지고 지나갈때마다 애나 애엄마들 피해다니게 됩니다.


그 어머니가 판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레이져총을 사주실거면


다른사람향해 쏘지 않도록 교육을 엄하게 하고 난뒤에


쥐어주시거나 아예 밖으로는 안들고 다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읽어주신분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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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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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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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레이져,비비탄 등등 다른사람한테 상해입힐 수 있는 장난감은 아예 판매금지시켰으면 좋겠다. 아 진짜 초등학생 남자애들 특유의 버릇없음,부주의함,욕설,과격한행동 진짜 너무 싫어하는데 거기에 부모 태도까지얹어지면 화병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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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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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지나가다가 레이져 총으로 나,겨냥하면서 막 쏘는 애새끼들 있어서 쫒아갔는데 지들집으로 도망가더라 집까지 쫒아가서 그부모한테 개지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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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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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살인듯... 저같으면 애엄마잡아서 바로 병원갔을듯 경찰부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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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2019.05.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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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행히도 큰일 없어서요 불러서 혼구녕을 내주고 다신 그러지 말라고 일침하셨어야죠 무개념 엄마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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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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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전에 몸이안좋아서 병원가는길에 초등학교 한 4-5학년쯤 되보이는 덩치도 꽤큰 애새끼가 비비탄 총으로 나를 조준해서 쐈음. 좀 거리가 있어서 팔이랑 손쪽에 맞았는데 이게 진짜 장난감인가싶을정도로 맞은곳이 퉁퉁 부어오르고 너무 따가워서 화가났는데 말했다시피 몸이안좋고 쫓아갈힘도없어서 여!하면서 쫓아가진않았는데 낄낄거리면서 반대편으로 도망갔음 ㅡㅡ진짜 저따위 애들보면 부모는 무슨정신으로 저딴걸 사줬으며 교육도 안시키는건지 경멸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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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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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중학교때 개초딩새뀌덜이 뒤에서 내 종아리에 비비탄 쏴서 3-4방을 맞아서 나 그자리에서 쓰러지고 아파트단지 중간에있었는데 사람들 다 들으라고 욕지꺼리 고래고래 소리질렀던 기억이있음. 그개새덜 니네새끼도 똑같이 당해라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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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선배님 2019.05.17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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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울산 동구 서부동 살아요. 같은 동구 사람이네요 ㅋㅋ 동구가 좀 무식한 아줌마들 많아요. 서비스직 하고 있는데. 상당히 똘끼있고 멍청하고 모지라고 자기중심적인 아줌마들 드럽게 많음... 특히 서부동에 있는 집값 젤 후진 아파트 인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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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2019.05.1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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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착하네요. 전 이전에 개 산책하는데 어떤 초딩놈이 비비탄총 개한테 쏴서 열받아서 애한테 쌍욕하고 억울함 찾아오라고 집주소 알려주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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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근육질사슴 2019.05.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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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자리에선
보살이 되셨다가

판에 와서는
삼국지의
장비보다
강한 기운을 뿜으시는지...
제발
그자리에서 불이익을
당했으면
그자리에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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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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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엄마나 애새키나 문제임 저런것들은 난 전에 강아지 산책하는데 작은말티고 애가 드론날리는거보고 강아지가 무서워해서 피해서빙돌아갓는데 그 드론 우리개앞으로 날라와서 떨굼 강아지놀라서소리지르고 신경질나서 왜여따날리냐고 소리쳣다니 몰랏다카고 강아지 드론 맞앗으면 눈돌아서 팻을듯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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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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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한테 초딩애새끼가 저지랄했으면 진짜 죽여버렸다 진짜로.글만 읽어도 조카 빡치네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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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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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 잡아서 애가 저러고 놀면 못하게 하셔야죠 하고 말한 다음에 사과하면 좋게 넘어가고 별 시덥잖다는 반응 보이면 애한테 웃으면서 가서 그거 잠깐만 줘볼래? 한 다음에 애 눈에다 대고 레이저 쏴줘야지. 그래서 애 엄마가 화내면 저한테 그러는건 별 문제 없다는 반응이셨으면서? 라고 해주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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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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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장에서 바로바로 얘기 해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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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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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엄마 보세요 는 무슨 애엄마가 보겠냐? 그 자리에서 애엄마한테 한소리 할것이지 여기다 말해 봤자 그 아줌마 같이 뒷담화 해줘 이거지. 그래서 만족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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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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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면 웬만큼 다 아는나인데 저런 짓 한 거 보면 가정교육 어떠한 지 알 수 있죠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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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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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서 직접 말 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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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2019.05.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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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예쩐에 지나가는데 학원차 탄 초딩이 비비탄으로 절 맞추더라고여ㅡㅡ 개색끼....학원차 타지만 않앗으면 쫓아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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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ㄷㄷ 2019.05.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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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은 레이저총때문에 직접 험한꼴 한번 경험하면 알아서 조심하게되죠. 직접피해를입어야 인식하는 유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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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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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아지 안고 가는데 초딩인지 어려보이는 여자 아이가 비비탄 쏘고 있길래 비비탄 쏘지말라니깐 아이 엄마가 너도 그럼 짖지마 이러던데요 세상에 대화 안통하고 수준 안 맞는 인간들 많아요 저게 얼마나 위험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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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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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자리에서 애 잡고 부모 잡아다가 경찰서 가든지 눈 아프다며 드러눕고 병원을 가든지 해야지, 왜 여기 인터넷 와서 글 올리고 이게 개념!이다 라고 쓰는거야...? 할 말 못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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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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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그 마트에 클레임걸어서 CCTV돌려보세요 눈에 이상생긴거 같다면서 검사라도 하고와서 병원비 청구받으셈ㅋㅋ 재수없으려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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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홀깃 2019.05.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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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총 다시 받아서 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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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2019.05.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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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엄마들 이해가안갑니다 이러니 맘충이라는 소리듣는거지 애 교육 제대로시키세요 아이키우는 부모로서 참 부끄럽네요 하마터면 큰일날뻔하셔겠어요 그 엄마 이 글 꼭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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