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다들 취업준비 어떻게 하셨나요..?

(판) 2019.05.15 19:29 조회31,630
톡톡 취업과 면접 채널보기
공기업 취업준비생입니다..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첫 면접이라 너무 긴장돼서 목소리도 떨리고 감정이 격해져서 마지막 쯤에는 눈물보이면서 얘기 했어요..
이런 제 자신이 이해가 안되고 정말 후회도 되고 ...
정말 왜이러는걸까요...
사실 1차는 거의 비슷비슷하잖아요
2차 면접에서 정해지는건데.. ㅠㅠㅠ 어렵네요
공기업 취업.. 보통 몇년 준비하시나요?
전 제가 하는거보니 언제붙을지도 모를거같아요
정말 인생 힘든거같네요...
공기업 취업 성공하신 분들이나 취준생여러분 면접 팁좀 주세요
22
8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2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공기업맨 2019.05.18 10:18
추천
5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너지공기업 다니고 있는데 면접은 편하게 보는 놈이 장땡임. 그리고 결과가 안 좋더라도 쓰니가 모르거나 역량이 모자라서 그런 거 절대 아니고 면접관과 궁합임. 다소 답변이 충분치 않아도 그걸 면접관이 좋게 보면 합격하는 것이고 면접대상자들 대부분이 비슷함. 면접관은 잘하는 사람 뽑는 것이 아니라 우리 회사에 잘 맞을 것 같은 사람 뽑는 것임. 어차피 입사하면 다 백지거든
답글 7 답글쓰기
베플 2019.05.18 10:35
추천
36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 공기업맨님 말 맞음ㅋㅋㅋ 나도 공기업 공챈데 어차피 거기에 들어가는분들이 각부서팀장님들이라 정말 면접관들의 취향과 궁합임. 뭐 대기업도 임원면접 실무면접에도 영향끼치겠지만... 팁이라면 대부분 공기업은 되게 보수적이어서 예의바르고 진중하면서도 싹싹하고, 센스있는 파릇파릇 신입분위기나는 사람 좋아함. 이런사람있나하지만 막상 신입들보면 다 저럼ㅋㅋ 훤칠하고 깔끔하게 생긴인상이랄까....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5.18 12:30
추천
2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똘똘하고 빠릿하면서 말 잘들을 것 같은 이미지, 거기에 약간의 절실함!! 면접도 볼수록 늘더라구요. 안되더라도 공부했다치세요. 어차피 면접관맘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응응응 2019.06.17 00:4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원 졸업하고 젤큰 대기업 다니다가 젤큰 공기업으로 이직함. 신입이고 사기업이면 스펙, 인적성통과가 가장 중요. 스펙조으면 면접에서 많이 먹고들어감. 신입 공기업이면 서류 통과할 스펙이면 오케이 그 담은 NCS점수가 젤 먹고들어간다. 면접은 변뱔력이 큰 부분이 아니므로 결국 NCS높은게 장땡. 그 이후는 자신감갖고 임하면 된다. 레알이야.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06.17 00: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공기업 스펙 안본다고 하지만 뒤로는 다 볼텐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7 00: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면좁 외부인력이 보지 않아요? 면접보는 임원들 면접관 교육도 시키고 그러더라고요. 대부분 기본 태도 (자신감╋예의바름) 베이스로 전문지식 평가합니다. 면접 프로페셔널들이 만든 채점기준 있어요. 그 안에서 다른 지원자들하곤 다른 답변 보여줘야 해요. 공기업은 스펙 진짜 안보는 편이에요. 자신감 가지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7 00: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기업은 조직친화적인 한마디로 순종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면접에서 아부떨고 그럴 필욘 없고 신입의 파릇파릇함은 보여줘야죠 ㅋㅋㅋㅋ제가 지켜보기론 너무 똑똑한 사람도 잘 안뽑는 거 같아요 대들까봐 그러는 듯 ㅎ
답글 0 답글쓰기
2019.06.16 23:5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글쓴거보니깐 100% 탈락이다
답글 0 답글쓰기
30대여자 2019.06.16 09: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투브에 마니나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6 08:52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너지공기업 5년차임. 사무직 T/O는 너무 적어서 같이 면접보는 사람들도 대부분 서성한 이상(지역전형만 지거국) 스카이 상당수, 노무사, 세무사도 같은 조에(한조에 6명? 7명?) 세명 있었음. 그런데 우리조에선 자격증 있는 사람 셋 중에 한명만 붙고, 서울대도 떨어짐. 스펙 좋은데 떨어진 사람 특징이 다른사람들보다 특별히 대답을 더 못했다기보다 엄청 떨고 자신이 없고 그래보였음. 나도 질문중에 두개나 답변 못했지만 자신있게 상황을 마무리했었음. 답변 내용보다 태도를 보는 것 같음.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어떻게 할거냐 질문하는데 대뜸 항의하겠다 그런답변하면 안됨. 무조건 패배주의적으로 네네거리며 말 잘듣겠다 그래도 안되고. (그런 사람도 떨어졌음) 보수적인 곳이라 문제든 일이든 일단 시끄럽게 안만들고 할수있는데까지 참아보되, 합리적으로 조용히 풀어가는 사람을 좋아함. 안타깝지만 울면 100% 탈락임. 사회에서 업무하다 우는거 질색팔색함. 이번엔 희망고문 받지말고 맘 깨끗이 접고, 다음면접부터 자신감있고 당당한모습 보이길 바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6 08:29
추천
7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눈물보임 안됨 탈락
답글 0 답글쓰기
123 2019.06.16 07:1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공기업 준비 2년 하다가 에너지 공기업 다니고 있어요. 제 경험에 비추어 봣을때 면접관들은 제 전공지식의 깊이, 제 개인적인 이야기, 말못할 사연 뭐 그런거에 관심 1도 없는것 같아요. 제가 다니는 이 회사의 최종면접을 2번 봤거든요. 첨 봤을때는 긴장해서 진지했고 물어본 질문에 똑똑한 대답을 해보고자 짱구 굴리고.. 해봤는데 탈락.. 두번째 봤을때는 긴장 안하고 봤어요. 떨어져도 또 오면되고(정신승리), 그냥 부모님 친구분들이라 생각하자. 사근하게 잘 대해드려야지. 생각해서 제가 생각해도 제 눈빛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ㅋㅋㅋㅋ 눈빛 방짝이며 엄청 웃으면서 너스레 떨면서 했어요. 저 답변 틀린것도 많았는데 이미 면접관 2분은 저한테 우호적이라는게 보일정도여서 틀려도 긴장별로 안했어요. 아~ 이 면접에서 많이 배워가네요! 라는 뉘앙스로 틀려도 자신감 떨어지지 않는 모습 보여주려고 했어요. 부모님친구, 상견례, 알바하고 있는데 온 아저씨 손님들 이라고 생각해봐요. 어차피 공기업은 보수적인 곳이라 엄청난 지식, 업무능력(갖추면 좋겟디만) 보다는 얘가 조직에 순응적인지, 내말을 잘 들을것인지 ㅋㅋ가 더 크게 중요할 것 같애요. 공기업 준비중에 그 어려운 필기를 통과했다는 것 부터가 대단한거니까 자신감 가지구요. 그리고 한번 필기 통과 시작되면 면접 금방금방 가요. 떨어지면 또 치면돼요. 맞이한 면접에 미련(?) 갖지말고 떨어지면 또 가면된다고 생각하고 너무 절박하게 진지하게 임하지마요. 상대도 덩달아 경직됨. 저도 면접 흑역사 잇어요 ㅋㅋ 너무 움츠러들지말고 자신감 가져요! 다음 면접관은 그런 제 쭈구리같은 모습 모르니까 ㅋㅋ 자신감잇게 해요 ! 파이팅!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6.16 06: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따숩다 ㅠ 쓰니도 힘내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9.05.19 02:3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무직은 모르겠고 현장직이면 .. 진짜 키크고 외모 깔끔하게(바르게) 생기면 뽑히더라고요.
어차피 다들 비슷비슷하니..

일단 깔창있는 굽 신발 무조건 신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5.18 19:2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겠... 면접까지 간것도 대단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18 17:4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 ㅠ후
답글 0 답글쓰기
금공인 2019.05.18 17:37
추천
1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금융공기업 4년차 대리입니다. 여자시면 깔끔한 헤어메크업과 검정정장 필수구요. 아리까리한 떠보는 질문에는 무조건 방향성을 상명하복, 위에서 까라면 깐다, 요걸 바탕에 깔고 대답하면 얼추 괜찮은 답변이 되더라구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5.18 14:12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공기업인데 옆에애가 면접준비를 넘 안해온덕에 붙었음. 걔가 스팩이 어마어마 했는지 임원들이 죄다 놀랄정도였는데 말하는거나 태도가 완전 찐따수준이었음.. 덕분에 내가 뭔가 예의있고 준비된 이미지 이런것처럼 좋게 보였는지 정~~~~말 운좋게 붙은 케이스임.
답글 2 답글쓰기
조달팽 2019.05.18 14:0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불복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18 14:01
추천
2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말하면 처음 딱 봤을 때 그 사람의 인상과 아우라, 느낌으로 거의 정해짐. 그 다음은 감독관이 자기 직관을 합리화 하기 위한 과정들이고... 엄청 특출나거나 반대로 모나거나 모자라지만 않으면 느낌대로 간다고 봐야지. 그러니 평소에도 그 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풍기는 이미지를 닮으려고 노력하고, 습관처럼 내 몸에 묻어나도록 계속 자기최면 걸어야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18 13:55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눈물 보인다..
헐...
안좋은데...
당당하게 해도 붙을 까 말까인데
냉정하게 요즘 면접관한테 그런 눈물 통하지 않거든요
그냥 편하게 보세요
경험상 .. 요리조리 어떻게든 붙고자하여 별 짓을 다하며 거짓말 포함 위선 짱으로
면접 했지만 ... 결국 그 회사들 쓰레기였어요
그냥 편하게 보고 들어간데가 정상적인 회사였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18 12:30
추천
2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똘똘하고 빠릿하면서 말 잘들을 것 같은 이미지, 거기에 약간의 절실함!! 면접도 볼수록 늘더라구요. 안되더라도 공부했다치세요. 어차피 면접관맘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