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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 해야하나요

큐하하 (판) 2019.05.16 00:22 조회9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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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년을 만났으나 성격적인 부분이 차이를 최근에야 많이 느낍니다
남친은 매우 배려심이 뛰여난 사람입니다. 일하고 함들어도 짜증한번 내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실수를 해도 한숨한번 쉬지않는 그런 착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름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거에요 저도 배려심이없는 타입은 아닌데 남친만큼은 하지 못합니다 예를들어 오빠는 본인이 취업을 위해 싸트준비를 하고 있었고(남친은 사년넘게 백수였고 이제 막 취업을 한 상태로 더 좋은 직장이 있어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음, 저는 사귀는 내내 직장인으로 남친의 취업을 돕고 사년간 기다려줬었음) 저는 그 시험에 이미 합격했던 사람으로써 남친을 도우려고 이곳저곳 더 공부하고 알아봐서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와중에 답답한 마음에 조금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저도 안그럴려고 했는데 알려주다보니 하다보니 된것인데 그게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오빠는 반대상황이라명, 즉, 본인이 알려주고 제가 공부중이였다면 본인은 너를 생각해 절대 화를 안낼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중요한 시기일테니 너의 멘탈을 건드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본인은 오년간 만나면서 늘 너를 생각해서 한 행동들이 많은데 본인은 제게 배려받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저는 억울한것이 제 휴일 다 빼가며 이곳자곳 알아보고 공부해서 좀더 효율적인 방법에대해 알려주는것 자체거 배려인데 거기서 사람이 이야기하다보면 화나고 싸울 수도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넘친처럼 다 배려해주고 참아줄 수 잇다면 좋을 텐데 고삼 수험생 다루듯 온전히 다 맞춰줄 수 있는 성격은 또 아닙니다 그러나 배려하고 싶운 마움만은 가득한 채 대한것인데 억울합니다
남친은 제 말에 본인도 그런성격이여서 한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 너를 생각한거다 아무한테나 내가 원래 그런
성격이라서 배려하는게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도 그말을 이해하고 고맙게 생각하지만 저는 그렇게 까지는 못하겠는데...제가 할 수 있는 배려가 있고 그 범위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남친은 자신이 하는만큼 일부라도 해주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다 다른거고 남친이 배려심에 정점이있다면 저는 남친만큼은 못해도 꼼꼼하고 야무진 것은 또 제가 앞서는데.. 저에게 똑같은 배려를 요구하는 남친 ㅠㅠ 이해해여하는 건가요? 이건 난친이 다름을 인정 못하는게 아닌가요?
제가 이기적인건지 정말 남친 말대로 배려심이 없는 건지 넘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런거라면 제 생각을 고쳐 정말 더 잘 해주고 싶습니다 의견이 궁금합니다
또 이란게 다르면 결혼은 가능할까요...? 오년만에 말하는 남친의 진심.. ㅜ ㅠ 넘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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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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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123 2019.05.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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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하면 본인도 다름을 인정 못 하시는 거 아닌가요? 배려는 어려운 거죠..잘되라고 화를 낸다면 그건 결코 잘되라고 하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쓰니 입장에서 답답 할 수 있겠죠. 근데 그렇다고 언성을 높힌다면 그 누가 고마워 할까요? 남친도 많이 힘들겁니다 뒤쳐지는 생각도 들고 자격지심도 있을 수 있고 자존감도 위태로울 겁니다. 그래서 도움을 주는 쓰니가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압박한다는 생각도 들 수도 있어요. 쓰니가 시간을 할애해 가며 도와준건 고마워할 일이지만.. 당사자를 위해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차근히 서포트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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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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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만 봐도 님이 어떤 식으로 남친한테 충고하고 그랬을지 보여요 ㅋㅋㅋ 충고는 말하면서 님마음이 아파야 하는 거예요. 말하면서 막 내가 가르치는 기분나고 신나고 속시원하고 그러면 그거 충고 아니에요. 걍 상대방 지위 이용해서 꼰대질하는 거죠. 님같은 사람은 다 맞춰주는 사람 아니면 결혼생활 못하니까 남친 놔주고 새사람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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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ㅇ 2019.05.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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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다른게 아니라 쓰니가 틀린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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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5.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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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 읽어서는 남친이 전혀 배려심 있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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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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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공부를 도와주려면 남친 기분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옆에서 자료를 찾아서 주기만 하던가 간식을 챙겨주던가.. 그게 딱 적당함. 남친이 요청한것도 아니고 왜 본인이 그렇게 나섰는지 모르겠음.
반대로 남친이 하나하나 간섭하고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널위해 이렇게 했는데 넌 왜 안 따라줘?' 그러면 글쓴이라면 기분이 안나빴을거 같나??

글쓴이는 기분 나빠하며 백퍼센트 여기다 또 글 올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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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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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친은 자신이 하는만큼 일부라도 해주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 남친한테 배려를 받았으면 당연히 남친도 배려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부라도 해달라는 남친이 착하네요.

'사람마다 장단점이 다 다른거고 남친이 배려심에 정점이있다면 저는 남친만큼은 못해도 꼼꼼하고 야무진 것은 또 제가 앞서는데.. 저에게 똑같은 배려를 요구하는 남친 ㅠㅠ 이해해여하는 건가요?'

->배려는 사람의 장점이 아니에요. 당연히 사람이라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해야하는 겁니다....물론 요즘에야 워낙 이기적인 사람이 많아서 배려심 있다 하면 좋게 보지만..
난 꼼꼼한 장점이 있고 배려심은 없어서 그만큼 배려하기 힘들다는 마인드는 본인이 되돌아봐도 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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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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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떤분이 남긴 것

'착한 남친과 착한척하는 여친인듯.. 여친은 안착한데 착한척하려니까 착한남친눈에는 다보이는듯.'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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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6.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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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분 mbti 성격유형검사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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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 2019.06.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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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가 한녀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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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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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 한목소리를 내는대는 다 이유가 있지
지극히 쓰니 입장에서 쓴 글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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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ㅛ 2019.06.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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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는 합격했던 시험 자기는 떨어지면 쪽팔릴까봐 스트레스 받는데 막 아는척 하며 화내고 가르쳐 주려고 하니까 예민해진거임. ㅋㅋㅋ
대부분의 남자들이 여자가 자기보다 더 잘나면 짜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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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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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님 같은 남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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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2019.06.1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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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를 참지못하고 상대방에게 막 이야기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고하네요. 말이 많고 적음 활동적임 소심함등은 다름이지만 . 화내는 것은 전두협 기능 저하 문제가 있어요. 상대방이 예의를 갖추면 나도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건데 이것을 다름으로 잘못 알고 있더라구요. 저희 신랑이 그래요. 신랑은 결국 심리학이나 기타 다른 서적을 통해서 다름과 잘못됨의 차이를 알더라구요. 자신이 화를 내고 상대의 섭섭한 이야기에 또 화가난다면 화를 못참는 문제입니다. 말투의 문제가 아니구요. 공평함은 언제나 가져가야할 상대방과의 중요한 문제입니다. 결혼 생활에 가장 중요한것이 서로 존중이예요. 존중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존중 받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고요. 표현이 상대방에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정중히 사과하는것이 좋을것 같고 이것도 전두협부분쪽인데 도움은 상대방에게 받을지 여부를 물어보는개 중요합니다.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충거를 주는 것이랑 화를 내는 부분은 충동부분이 지나치게 강해서 그래요. 연관이 있습니다. 인생에 중요한 부분이니 꼭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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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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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말해서 화내며 가르쳐주곤 사람마다 다름을 인정해 달라는 건 어불성설이지요 그 부분을 5년간 배려해온 남친으로서는 쓰니가 인내심이나 배려심 부족으로 보일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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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17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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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남친 공부 잘했을 거 같은데 님 맞춤법 보니까.... 무식한 여친이 너무 한심해보이고 지루해서 짜증내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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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6.1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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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 남친과 착한척하는 여친인듯.. 여친은 안착한데 착한척하려니까 착한남친눈에는 다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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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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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 이거 작은 문제 같으면서도 아주 다층적인 가치관 충돌이 있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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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wlsrud7... 2019.06.1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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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랑 잘 얘기해 보세요.. 고민은 쌓아두면 언제가 터지고 걷잡을 수 없게됩니다.. 답은 당사자들 끼리 잘 얘기 해봐야 한다는 거에요.. 글만 보고 5년 동안 만난 시간에 대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단지 그 사건이 계기가 아니라 점점 쌓여 왔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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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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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먼저 시험에 합격을 했든 뭘 했든 너 글쓰는 거랑 말하는거 보니 모자라 보이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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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ㅐㅐ 2019.06.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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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딴에는 지한테 유리하게끔 썼는데 막상 인성은 숨길 수 없는지 이기적인 쉰내가 많이 나는 중. 그냥 오지랖이나 떨다가 그게 뜻대로 안되니깐 발광하는 게 맞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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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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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보이고 상황이 대충.. 좀 부드럽게 상대의 마음도 헤아려 가면서 도울 자신 없으면 차라리 선 그으시던가.. 준비하는 사람이 제일 힘들지 주말에 뭘 그렇게 도울려고 희생했다고 생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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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것같다 2019.06.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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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님에게 배려란게 받기 싫어진다. 글만봐도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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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1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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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같은 사람을 만나봐서 그런지 본인입장에서 쓴 글이 정말 정떨어진다. 어쩜 그렇게 이기적이지? 도와준다면서 화내는 경우는 상대방이 의지도 노력도 안할때인데 그게 아니라면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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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ㅅㄷ 2019.06.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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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팔년도에 선생들이 잘되라고 몽둥이 부러지게 때렸다와 같이들리네요 극단적이지만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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