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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기가 국이랑 밥만 먹어요!!

응응 (판) 2019.05.16 14:40 조회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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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개월 여자 아이 키우고 있는데

고민이 생겨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ㅠㅠ

다른게 아니라

저희 아이가 

지금 18개월인데 (치아가 8개 입니다)

밥이랑 국만 먹고, 반찬을 안먹어서 걱정이 되어서요,

다른 아기들은 계란찜이나 고기 야채볶음 등등 골고루

먹는데, 저희 아기는 잘 안먹어서 걱정이 되네요,ㅠㅠ

이유식 시작할때부터 이유식을 잘 안먹기는 했습니다.

이유식 보다는 분유를 더 잘 먹었었습니다.

제가 혹시 잘못해서 그런건지 ㅠㅠ

아님 아기 성향이 원래 좀 까탈스러운건지

고민이 되어서요,,

골고루 먹어야 잘 큰다는데

또 억지로 먹일수도 없고,,

참 고민이 많이 되네요,ㅠㅠ

같은 경험이있는 분이 있으신지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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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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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때되면 반찬도 먹으니 걱정말고ㅠ국에 야채와 고기를 듬뿍넣어서 주면 되죠. 반찬으로 먹나 국으로 먹나 먹기면 되죠. 시금치국 아욱국 무국 배추국 미역국..다 야채가 들어가잖아요. 뭔 걱정인가요. 걱정을 사서 하지 말고 ...잘먹으면 잘먹는 음식 위주로 주세요. 먹는 재미를 놓치면 밥 안먹으려고 할거고 오히려 악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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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닥터룸 2019.05.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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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반찬들 간이 쎈거 아니에요??? 아기들은 미각이 좋아서 어른들이 놓치는 짠맛이라던가 쓴맛을 느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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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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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예민한 아이일수록 그럴 수 있다고 들었어요. 익숙하지 않은 식감이 싫은 거죠. 아기 때 감각 놀이를 하는 것도 이런 예민한 아이들에게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이유식으로 넘어갈 때도 낯선 이유식 식감때문에 꺼려했던 걸 거예요.

저는 아이 엄마가 아니라서 구체적인 내용까지 기억해 놓지 못했는데요. 오은영 씨가 식감에 예민해서 밥 안 먹는 아이에 대한 솔루션 진행한 적이 있을 겁니다. 찾아보고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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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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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아가 8개라니,,,, 너모 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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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2019.05.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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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을 국에 말아서 멋으면 반찬을 잘게 잘라서 밥사이에 몰래 넣어서 먹여주는것도 방법이에여ㅠ 어린이집 경험으로 ㅎ 그런 아이가 있었어서 그렇게 먹였었어요 ~그 나이때 특징인건가 ㅎㅎ 그 아이도 비슷한 나이.. 만2세였습니다 ㅋ 어머님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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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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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집 240개월짜리 동생놈도 이유식 거부하고 오로지 베지밀만 먹었대요. 그마저도 하루에 한팩도 잘 안먹어서 엄마 속 엄청 썩였다는.... 초딩되기전엔 초록색인거 다 거부하고 난리나고 엄마가 밥에 칼슘 타먹이면 기가막히게 알아채고 밥 거부하고 그랬는데 지금 키 170이에요. 아픈데없이 엥간한 남자애들보다 잘 쏘다녀요. 올해 공대 아름이 되서 동기들이랑 산 타러다니고 당구치러다니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애기들마다 조금씩 성향의 차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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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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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처럼 저도 국이랑 밥만먹고 아님 물에말은밥에 김녹여먹고 그랬대요 어느날 공원에서 남의집 도시락 먹는데 가서 미역줄기볶음을 막 얻어먹고있더라고....그러고나서 미역줄기볶음부터해서 이것저것 먹기시작했다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반찬투정도 안하고 잘먹고 잘커서 돈도 잘 벌고 다녀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다양한걸 경험시켜주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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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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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지 마세요 저도 큰애 너무 까탈스러워 힘들어서 눈물 많이 뺐어요 그래도 잘 큽니다. 딱 정해진대로 아이들이 크지 않더라구요 맘 좀 내려 놓고 지켜보다 보면 알아서 커요.. 까탈스런 아이들 특징이 엄마 감정에 특히 민감하고 억지로 시킬라고 하면 더 반항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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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재웅 2019.05.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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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떡잎부터 알아 본다고 이미 글른 듯. 평생갈 버릇. 그러나 다양한 것을 먹는 아이와 다르게 두 가지 집중하여 먹는 것을 본다면 집중력 하나는 탁월하게 성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교육을 받는 다면 성진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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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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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22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요. 제가 만든 이유식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던 아기였어요. 저는 세끼 다 다르게 해서 잘 먹는 아기를 보며 정성껏 요리하는게 기쁨이였구요. 근데 진밥으로 넘어오는 시기에 잘 안 먹어서 세상이 무너지는 것 처럼 하루하루 힘들고 우울했어요. ( 저는 아기 잘 먹이는 것에 가장 집착 했던 거 같아요..) 맨밥을 주면 안 먹길래 13개월부터 각종 야채 진짜 잘게 다지고 갈아서 볶음밥 해주고, 미역국도 소고기,미역 다 갈아서 해주고, 된장국도 야채 많이 넣고 먹일때는 다 으깨서 먹이고, 콩나물소고기무가지 잘게 다져서 밥솥에 질게 밥 만들어서 아기용 비빔간장에 비벼주고 그랬어요. 다행히 각종 주먹밥은 잘 먹었구요. 지금 22개월인데 아직도 맨 밥은 거부하고 한그릇 식단만 먹어요.. 국에 말은 밥, 볶음밥, 덮밥, 주먹밥, 면은 우동이랑 짜장면 잘 먹구요. 아기가 맨밥과 반찬을 주면 반찬만 먹는다든지..(치킨너겟,돈까스) 밥을 아예 안 먹길래.. 고민을 하다가 아기 식판에 밥은 잘 먹는 볶음밥, 덮밥류 놓아주고 안 먹더라도 부드러운 반찬 몇가지씩 놓아주고 있어요. 아직까지 성공한 반찬은 감자볶음이랑 김 계란말이가 전부지만 조금씩 도전해 보려구요. 저희 아기 맨밥과 반찬 이렇게 안 먹어도 키 몸무게 상위 1%에요.. 댓글보니 이렇게라도 먹어주는 아기한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ㅜㅜ 글 잘 읽고 공감하고 위안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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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9.05.19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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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아이는 아니고 반찬안먹는 어른인데요ㅋㅋ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민감했어요 어릴땐.. 특유 냄새싫고 그냥 마른반찬도 싫고 그렇다고 장조림이런것도 잘안먹고 아직도 반찬은 잘 안먹고 보통 서양식처럼 메인디쉬 위주로 먹고 반찬은 아주 조금먹어요. 입에 맞는 반찬은 먹기는 먹으니 다양하게 해주세요. 억지로 먹이지 마시구요 그냥 특성이예요.. 그리고 입맛도 커가면서 바뀌고 이것저것 먹어보니 뭐가 내입맛인줄 알아서 그냥 제가알아서 먹고있어요 조금씩 반찬잘안먹어도 아예안먹는거 아님 저랑 식성비슷한데 저는 키는 오히려 상위 10%안에는 들어요(유전적요소있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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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랑맘 2019.05.1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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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먹고 안아프고 잘크면 상관 없어요 크면서 언젠간 다 잘먹게 되어있고 국은 간이 좀 셀수 있으니 물좀 타서 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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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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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리를 못해서 그런다고 무지한 댓글 싸지르는 분들이 많아서 남기는데... 저도 자타공인한 음식솜씨 가지고 있고 이유식 유아식 공부 많이 하고 부지런히 이것저것 만들고 했는데도 맨밥만 먹고 다른 건 입에 물고 있고 다 뱉어버리는 아기 때문에 힘들었어요.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국이라도 먹으니 나트륨 조절해서 채소 적절히 이용해 잘 먹이시고 시간 지나면 아이도 식재료 탐구하며 잘 먹는 때가 오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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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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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가 안먹는 건 아마 이유가 있을 거에요 다른 집 반찬은 또 잘먹을걸요? 간이 안맞거나 입맛에 안맞아서 그럴 듯 왜 그 옛날에 손주안이라는 애가 자기 엄마가 해준 반찬은 맛없어서 손도 안대더니 맛집가니까 엄청 잘먹어서 엄마가 엉엉 우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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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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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 때 저희 부모님은 야채를 고기와 잘게 썰어서 주먹밥처럼 해주시거나 김에 싸서 가려서 주셨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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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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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어렸을 때 그랬는데 어머니께서 반찬을 물에 희석시켜서 주니 잘 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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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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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에 있는 건더기는 먹나요? 아님 국물만?? 국에 건더기를 다양하게 줘보세요 아님 반찬을 부드러운거 위주로 줘보세요 저희애는 27개월인데 채소를 안먹어서 이것저것 다 시도하다가 언젠가 먹겠지하고 있어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셔요 대신 비타민이나 철분 등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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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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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댓글볼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저는 지금 성인이고.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엄청 어릴적에 그렇게 먹었었어요. 이유는 딱딱해서? 또 간이 잘느껴져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냥 밥알보다 물에 말은 밥이 말랑하고 목넘김이 좋잖아요. 반찬도 밥보다 딱딱하고 질기고 하니까 이 반찬을 삼키기 좋게 오래 씹게 되고 간도 잘느껴지니까 반찬 하나가지고 오래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아무거나 잘먹지만 식감에 예민했던것같아요. 님 아기도 그런게 아닐까요..ㅎㅎ 그래도 커가면서 익숙해지고 잘먹게 되니까 다양한걸 접하도록 하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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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2019.05.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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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큰애는 24개월까지 이유식도 거부하고 맬 분유 30미리정도를 하루 세번정도만먹고 살았네요 어떤것도 다 거부하고....삐쩍 말라서...ㅠ 지금 고1... 잘 먹습니다... 여전히 편식은 심한데...고기를젤 좋아해요 너무 걱정마세요 때되면 다먹어요 근데 먹기시른데 옆에서 쫌만더먹으라고 애걸구걸하면 애는 더 먹기시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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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꼬메자 2019.05.1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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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애도 그래요 21갤인데 반찬절대안먹어요ㅎ여러가지먹이다보니 씹는걸 싫어하더라구요 계란찜은먹는데 계란삶은건 안먹어요ㅋ 김자반으로 주먹밥 된장국 미역국 시락국 마니먹여여 국위주로ㅋ 고기도 닭고기만먹어요ㅋㅋ 근데 걱정없어요 알아서 클꺼고, 저렇게라도 먹는게 어디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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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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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님이 더럽게 반찬 못해서 안먹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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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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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둘키우는 엄마입니다 18개월이요? 지나가는 엄마들에게 물어보면 12개월 16~24개월 젤 마의구간같은 기간입니다 말 드럽게(죄송합니다) 안듣지 머리컸다고 땡깡질시작이지 이유식잘먹던아이도 땡깡부리며 밥숟가락 던지지..이래요ㅎ 18개월은 입에서 1 .8 이 나오는 개월이라고 엄마들끼리도 그래요 안먹더라도 다양하게 먹이는 노력은 하셔야해요 안그럼 편식으로 이어지거든요 간단히 냉동식품도 먹여보고(친환경제품파는곳에 있어요)쌀 국수류나 면요리도 접하게 해보세요 일단 촉감놀이도 한몫 합니다 두부 딸기 국수 삶은호박 같은거 입에 들어가도 되는거 김장비닐 쫙 깔고 막 만져보게하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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