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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버스운전기사의 흔한 배려

ㅇㅇ (판) 2019.05.16 18:11 조회3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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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9.05.1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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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에 너무 험하게 운전하는 기사들 많아서 진짜 사소한 배려에도 크게 느껴짐. 어떤 애기 엄마가 애기 안고 탔는데 애기 엄마가 뒤쪽으로 와서 앉을때까지 출발안하고 기다려줌 ㅎㅎㅎ 나는 혼자 괜히 훈훈해서 웃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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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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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다 감사하네... 아직도 잊지 못하는 글 중에 하나가, 밤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한 노부부를 도와준 청년에게 사례하고 싶다고 말하니 청년이 거절하며 노부부에게 말했다고 함. 대신에 다음에 곤경에 처한 사람을 보면 도와달라고...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돌고 도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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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음악사랑 2019.05.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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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훈훈한 기사분이 한분 떠올라서 글 적어봅니다. 지체장애가 있으신분이셨어요. 휠체어를 타시는분은아니고 혼자서 움직여서 다니시기는 하는데 일반 정상인처럼 걷는분은 아니시고 근육들이 경직이 되셔서 쉽지 않게 걷는분이셨어요. 버스를 타기 전 XX은행에 가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버스기사분이 간다고 타라고 해서 타셨어요. 근데 XX은행이 내리는 버스정류장에 바로 있는게 아니고 정류장과 정류장 사이에 있는건데 원래 노선버스가 정류소아닌데서는 정차하면 안되지만 그분을 위해서 은행앞에서 멈춰서시고는 여기라고 하면서 내려주시더라고요. 보기좋은 광경이였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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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이 2019.05.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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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는 계좌이체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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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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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고등학교때 이런적 있음 ㅜㅜ 그래서 다음에 탈때 두명이요!!했더니 웃으시면서 찍어주심!!벌써 10년도 넘게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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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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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저도 엄청 좋으신 버스기사님 봰적이 있어요 집이 종점이기도 하고 항상 타는곳에서 타니깐 제 얼굴을 외우시더라구요 ㅎㅎ 학교에서 집갈때 지금 집에 가는거냐고 말도 걸어주시고.. 항상 버스엔 저 혼자 남는데 저희집이 종점 가기전이라서 더 가깝게 내려주시고 그랬네요ㅠㅠ 그러다가 평소처럼 종점 가까이 왔는데 기사님이 앞자리에 앉아보라고 하셔서 앉으니깐 오늘 이 버스 모는거 마지막이라고 하시면서 견과류 주셨어요ㅠㅠ 막 이 동네 아쉽다고 그러시고..좀 지난일이라서 버스 번호도 들었는데 까먹었네요 ㅎㅎ 가끔씩 불친절한 기사님 만나면 이 기사님 생각나고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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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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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경우 있었음. 재개발 지역이라 마을버스 이용고객이 얼마 안되는데, 거기에 직장있어서 주구장창 2년간 타고다님 ㅋㅋ 카드충전 안돼있고 5만원짜리 들어있어서 다음역 내린다니까 다음에 내라고 ㅋㅋㅋ 2년동안 2번 그렇게 해주심. 버스어플로 탑승시간, 버스 캡쳐하고 다음에 만나면 못냈던 돈 넣었음 ㅋㅋ 글고 맨날 탑승할때 인사한다고 나는 앞으로 요금내고 타지 말라고 막 농담도 하심 ㅋㅋ 구리시 마을버스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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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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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2장의 멘트사진이 뭔가..
울림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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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니야 2019.05.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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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생때 버스에서 마을버스로 환승해야 학교를 갈수있었음 그날은 비랑 천둥번개가 억척같이 쳤던 날인데 하필 교통카드잔액부족으로 내려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버스기사님이 태워주셨던게 기억이남 그런시절이 있었지 나도 감사했었던 기사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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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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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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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 2019.05.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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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훈훈한 기사분이 한분 떠올라서 글 적어봅니다. 지체장애가 있으신분이셨어요. 휠체어를 타시는분은아니고 혼자서 움직여서 다니시기는 하는데 일반 정상인처럼 걷는분은 아니시고 근육들이 경직이 되셔서 쉽지 않게 걷는분이셨어요. 버스를 타기 전 XX은행에 가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버스기사분이 간다고 타라고 해서 타셨어요. 근데 XX은행이 내리는 버스정류장에 바로 있는게 아니고 정류장과 정류장 사이에 있는건데 원래 노선버스가 정류소아닌데서는 정차하면 안되지만 그분을 위해서 은행앞에서 멈춰서시고는 여기라고 하면서 내려주시더라고요. 보기좋은 광경이였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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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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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타는 마을버스 기사님이 항상 탈때 내릴때 큰소리로 인사하심.
그 분 버스 타면 나도 꼬박 인사 드리는데 가끔 크게 인사하시는데 그냥 멀뚱히 내리는 사람들 보면 좀 마음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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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1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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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에 너무 험하게 운전하는 기사들 많아서 진짜 사소한 배려에도 크게 느껴짐. 어떤 애기 엄마가 애기 안고 탔는데 애기 엄마가 뒤쪽으로 와서 앉을때까지 출발안하고 기다려줌 ㅎㅎㅎ 나는 혼자 괜히 훈훈해서 웃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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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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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다 감사하네... 아직도 잊지 못하는 글 중에 하나가, 밤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한 노부부를 도와준 청년에게 사례하고 싶다고 말하니 청년이 거절하며 노부부에게 말했다고 함. 대신에 다음에 곤경에 처한 사람을 보면 도와달라고... 이렇게 따뜻한 마음이 돌고 도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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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헣 2019.05.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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