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후기) 시이모님한테 말대꾸했다고 무릎 꿇으래요

ㅋㅋ (판) 2019.05.17 00:02 조회299,45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이틀 전 글 남겼는데 제 글이 네이트판 들어오자마자 보이고.. 댓글과 추천도 너무 많아 당황스럽네요..ㅎㅎ
대충보니 많은 분들이 후기 원하시는 거 같아서..
글 이어쓰는 법을 몰라 이렇게 쓸게요.

일단은.. 글에 오해가 있는 부분 먼저 열거해볼게요.

1. 집이 제 명의긴 하지만 정식 신혼집은 아니었고 정식 신혼집은 7월에 입주입니다. 분양 문제때문에 직장 다닐 때 부모님이 사주셨던 집에 가구며 뭐며 제가 쓰던대로 저남자 몸만 들어와 있던거고 신혼집은 반반이에요. 다만 선금을 치루기 위해 제이름으로 대출 조금 받았었고 입주 후에 지금 집 팔고 대출 갚으려고 했었습니다. 해서 내집이긴 하지만 저 남자가 이 결혼에서 어떤 기여도 하지 않은게 아니니 막무가내로 짐 빼고 내쫓을 수가 없었어요.

2. 죄송하다고 너무 많이한다.
제가 평소에 인상도 그렇고 성격도 말투도 다 너무 세요. 이런 문제로 친청엄마랑도 여러번 싸웠었고 그때마다 엄마 말씀이 너는 같은말이라도 더 기분 나쁘게해서 별 일 아닌데 큰싸움을 만든다. 그러니 말을 좀 온순하게 하는 법을 기르라고 누누히 말씀 하셨었고, 삼십 넘게 이 말투로 살아왔는데 어디 하루아침에 바뀔까요. 시댁 식구들 왔는데 큰 분란 일으키고싶지 않아 말에 대답 안 하고 그냥 죄송합니다로 일관한거였어요. 제딴엔 노력이었고 살갑게 하지 못해 쓴 차선책이었는데 이걸 많은분들이 불편해 하실줄 몰랐어요.

3. 일주일동안 왜 가만히 있었냐고 묻는분들도 계시는데.. 남편은 회사 동료예요. 두살 연하고요.아 저는 서른둘이고 남편은 서른입니다. 사내연애만 5년을했고 그동안 시댁식구들 본 적 단 한 번도 없었어요. 시부는 장례식때 사진으로 뵌게 다 예요.그래서 이런 낌새?도 못느꼈고 오히려 항상 누나 아니면 제 직급으로 불러가며 존중받는 연애를 했고 설령 쫓아내더라도 직장에서 무조건 얼굴을 봐야하니.. 1번에 쓴 이유도 있고요.. 무대포로 쫓아내는건 의미가 없다 생각했어요.


간략한 후기는요. 이틀 내내 남편과 길게 대화를 했어요. 남편은 누나(저)가 능력있고 누나네 집도 잘사니까 결혼해도 자기 뜻대로? 될 거라 생각하지 않아서 전혀 그런 내색을 하지 않았대요. 다만 자기는 누나가 싫다면 합가할 생각 없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가 불쌍해서 잠시 미쳤었다네요.

시모랑 통화했어요. 알고보니 시모도 소심한 스타일이라 합가는 생각도 않고있었는데 이모가 바람 불어서 얼떨결에 대동한거고 자기는 여기서 농사지으며 사는게 좋다네요. 시부가 돌아가시면서 땅을 좀 남겨주셨고 알고보니 남편이 해온다던 반반 집값도 상속받은 재산이었어요. 몰랐네요.. 이런것도 지원 받았다고 하나요? 반반이긴한데..

남편놈 하는 말은 무릎꿇고 빌라 한건 이모가 시켰다고 이렇게하면 여자들 다 정신차리고 남편 말 듣는대서 한 번 해본거래요. 5년을 만나면서 그런 뉘앙스 한 번 풍긴적 없는 사람이라 놀랐는데..
지난 일주일동안 계속 이모랑 통화하며 조언?을 듣고 있었는데 이모가 금요일에 데리고 오라고 자기가 혼쭐을 내준대서 자기도 모르게 저에게 질렀는데.. 제가 정말 갈라 설것같은 반응이라.정신이 들었대요.

남편이 사실 자기 어렸을때부터 시이모의 이런 거친 성격때문에 시부, 그러니까 자기 아버지랑도 사이가 안 좋았대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면 꼭 이모가 달려와서 집을 뒤집어놓고 가고 그런 문제로 집안끼리 사이가 안 좋아져서 십년을 넘게 안보고 살다가 시부가 돌아가신 이후로 시모가 의지할곳이 없다보니 다시 자기 언니를 찾게 됐나봐요.

남편은 본인은 이제 평생 이모 볼 일이 없고 제가 원한다면 시모랑도 연을 끊겠다네요.. 근데 제가 뭐라고 부모자식 연을 끊게하나요. 다만 내가 얼굴보기 불편할것같긴 하지만 넌 교류해라. 대신 너도 우리부모님 굳이 안봐도 된다고 했어요.

참... 일주일동안 진짜 갈라서야하나 고민도 많았고 5년간 이런적이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이러지..싶어서 혼란스럽기도 했고..

누군간 절 등신천치라고 하겠지만.. 제가 아는 이사람은 한 번 내뱉은 말은 지키는 사람이기에.. 믿고싶어지네요 ㅎ

다만 혼인신고는 내년에 하기로 했고.. 원한다면 7월에 이사가는 새집도 제 명의로 해주겠대요. 이 사람 진심을 믿어보려고요.

혹시라도 일년 이년 뒤에 이곳에 와서 그때 그 사람임을 밝히며 이혼 후기를 쓸 날이 오지 않길..기도하려고요..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마음도 착잡하고 아무생각없이 자고싶지만.. 후기 기다리는 분이 많으실거같아 모바일로 횡설수설..주절댑니다..ㅋㅋ 내일 남편과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기로했어요..여러분이 원하는 사이다 후기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모두 평안한밤 되세요.


==============
제목 그대로예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당일날부터 쭉 제가 잘못했단 생각 안했는데 남편놈이 하도 제 잘못이라고 하니 진짜 내잘못인가? 가스라이팅 당하는거같아요. 정말 제가 잘못한건지, 그게 아니라면 남편새끼 보여줄테니 욕좀 시원하게 해주세요.

결혼한지 두달 좀 안 됨. 올 해 3월에 결혼.

결혼하고 첫 어버이날이어서 당일날(지난주 목)에는 신혼집(서울)과 가까운 친정(분당)가서 저녁만 함께하고 용동 50드리고 옴. 계산은 친정부모님이.

그리고 주말에 이틀 시어머니 집에 모시고 하루 자기로함. 남편한테 고마운? 마음에 첫날 점심, 둘째날 아침은 내가 차리기로하고 첫째날 저녁만 외식하기로함.

대망의 주말. 저 멀리 강원도에서 4시간걸려 버스타고 오심. 근데 자기 언니 동생 각 양손 꼭..잡으시고 세분이 함께오심. 1차당황.


참고로 첫 어버이날인만큼 제대로 대접 해드리고싶어서 과일로 망고랑 수박이랑 포도 등등 사다놓음.
망고는 시어머님이 신혼집 첫방문 하셨을때 너무 잘드셔서 집갈때 가져가시라고 12과짜리 한박스 사둠.

점심엔 어머니 좋아하는 소불고기에 잡채 그리고 출발하시면서 통화하는데 샤브샤브 드시고 싶다길래.. 가다랑어포랑 멸치 등으로 육수 내는 중었음. 다음날 아침엔 북엇국에 고등어무조림(어머님이 젤 좋아하신다고 말씀하심.) 해드리려고 재료 다 사두고.. 빨리빨리 상 차려야하니 재료손질도 미리 해둠.

각설하고, 시이모님 들어오자마자 부부 침실에 드레스룸, 화장실 변기뚜껑까지 다 열어보심.. 당황했지만 어르신들 다 그러시니..그러려니하고 제가 아직 청소실력이 미흡하다고 죄송하다고 함.

자리에 앉아서 과일 내오는데 시이모님이 망고를 보시더니 남편 벌어다 주는 돈으로 비싼 해외과일 먹냐고 타박하심. 그게 아니라 시어머님이 저번에 드시고 좋아하셔서 준비했다니까 자긴 외국에서 난 과일 못먹는다면서 칠레산 크림슨포도 드시길래, 이모님 그 포도 칠레에서 난거예요~함.

못들은척하고 수박 드시더니 여름도 아닌데 수박이 비싸네 어쩌네.. 옆에서 막내시이모님은 거들고, 시어머님은 뭐가 그리 재밌으신지 마냥 소녀처럼 웃고계셨음.

그러면서 시이모님이 오늘 점심은 나가서 먹자, 서울 공기좀 맡아보고 싶다길래 오시는길에 시어머님이 샤브샤브 드시고싶대서 재료 다 사와서 하는중이었다고 괜찮으시면 이거 저녁에 먹고 점심은 나가서 식사하자고함.

그랬더니 자긴 물에빠진고기 안 먹는데 누가 샤브샤브 먹고싶대? 이러심.. 여기까진 참음. 그래서 그럼 점심 뭐 드실래요? 이러니까 시애미 오는데 식당예약도 안 했냐고 뭐라하심. 그래서 점심은 집에서 대접하려고 그랬다 죄송하다 함.

이 일이 있기까지 남편놈은 옆에서 깔깔대고 뭐가 그렇게 좋은지 이모옆에 착 붙어서 고개 끄덕끄덕 이지랄하고 앉아있음.

그러다 대망의.. 여자가 시집왔으면~~ 잔소리가 시작됨..

그래 어차피 살면서 몇번이나 더 보겠나 싶어 듣고있는데 점점 말하는 게 가관임. 여자가 시집왔으면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한다. 너네 시어머니 혼자된지 얼마 안됐는데 얼마나 적적하겠냐. 요즘은 하도 며느리 눈치보여서 말 못해도 다 아들끼고 살고싶어한다. 이러심 ㅋㅋ 시이모님이 며느리가 있냐? 아니. 딸만 셋인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이모님 따님분들도 다 시어머니 모시고 사시나봐요~ 이야 진짜 효부시들이라고. 사위들이 집은 해왔죠? 요즘은 시어머니 모시고 살려면 남자가 집해와야된다고~(집 내집/결혼할때 시댁지원x) 근데 요즘 집 구하기가 어디 쉽나요^^ 다들 반반하지 ㅎ 대단한 사위들 얻으셨다고함.

그랬더니 자기 막내딸은 아직 결혼 안했대. 읭?;; 대답할 가치도 없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아(시어머니 이름) 너 아들이랑 살고싶지? 이럼. 시엄마 암말 없으니 나보고 시어머니 죽으면 얼마나 후회하려고 남편한테 원망산다고 너 결혼하고 일년에 두세번 보는걸로 퉁칠거냐고.

아 진짜 빡쳐서 시이모님한테 시이모님은 시어머니 모시셔야지 왜 여기와계시냐고 말대꾸함. 그랬더니 자기는 자기가 쭉 모시다그 작년에 돌아가셨대. 여기서 진짜 말 안 통한다 싶어서. 그냥 나도 될대로 되라고 쏘아붙임.

"아이고 어머니 시모께서 돌아가신지 일년도 안됐는데 매일 젯상 앞에서 아침 저녁으로 인사드리고 식사 올려야지 왜 여기와계시냐. 아니 상복 입고 곡소리 하셔야지. 옛날엔 3년을 무덤 옆에 집짓고 있었다는데 아직 돌아간지 알년도 안되셨는데 어떻게 그러냐. 며느리 된 도리가 아닌 거 같다"고 함.

정말 손이 덜덜 떨리고 심장이 쿵쾅거리고.. 한성격 한단 소린 자주 들어도, 이런식으로 어른한테 대든?적이 처음이라 뭐라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남.. 근데 난 참을만큼 참았고 옆에서 남편이 말리는 시늉, 아니 거들면서 깔깔대지만 않았어도 이틀동안 비위 잘 맞춰 드렸을거임.

하다못해 시모도 아니고 시이모가 말도없이 와서 남의 살림 뒤져보질 않나. 시어머니 모시고 살라고 하질않나. 열받아서 쏘아대고 계속 뚫어져라 쳐다봤더니. 되바라졌다면서 결혼식날에도 보고 한성격 하게 생겼다고 내가 ♡♡이(시모)한테 결혼시키지 말라고 했어야되네 내가 말렸어야 되네 ♡♡이네집에 며느리가 잘못들어왔네 샬롸샬롸.

듣기 싫어서 남편한테 군식구는 빠져 줄테니 너네 이모들 너가 잘 모시고 놀다가 안전귀가 시켜 드리라고하고 차키들고 나와서 미혼인 친구랑 이틀내내 놀음.

일욜 저녁에 들어왔더니 집은 아주 개판이고 남편놈은 플스하고 앉았음. 물어보니 시모는 토욜 저녁에 내려갔고. 내가 언제 알아서 들어오나 싶어서 연락 안했대. 얼척없는새끼.

나한테 할 말 없냐니까, 나보고 시모랑 시이모한테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안 그러면 이혼이라함.

그래서 개소리 말라고 사과를 받으면 받았지 뭘 먼저 하냐 그래 마침 혼인신고도 안 했으니 너만 짐싸서 나가면 되겠다고 하니 주둥이 닥치고 있다가 월욜부터 지금까지 쭉~~~ 사과하라고 사과하라고 지랄함.

언제까지 저지랄하나 궁금해서 대꾸 안 하고있었고, 이혼얘기 꺼낼때마다 그렇게 하고싶으면 댁이 짐 싸서 나가슈~ 했더니 그럴때마다 주둥이 닥치는거 반복.

그러다 결국 방금.낼 저녁에 강원도가서 시모랑 시이모한테 사과하고 2박3일 잘 지내다 오면 자기가 용서하겠다고 "너가 어른한테 버릇없게 군것이니" 먼저 사과드려라. 대신 무릎꿇으란건 자기가 너무 과했다 그냥 먼저 사과만 드려라. 화 풀리실거다.

진짜 계속 들으니까 노이로제 걸릴 거 같고.. 사람 불러서 저새끼 짐 싹 빼서 시모집으로 붙일까.. 하다가 어디까지 지랄하나 궁금해서 냅뒀더니 정신병 걸링거같고 이제 정말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서 글 남김.

제발 댓글 달아주십시오. 하나도 빠짐없이 정독한 다음 저새끼와 담판을 짓게말입니다ㅠㅠ
2066
3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89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17 00:35
추천
1022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시이모한테는 똑부러지게 대처 잘했으면서 남편놈은 왜 아직 안내쫓고 있어요? 그놈 아니에요 좀 있으면 지 엄마 데리고 와서 뭉갤 놈이에요 버려요 얼른
답글 1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5.17 00:24
추천
963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죄송하다는 말 평소에 하지마세요. 청소 미흡해 죄송, 식당예약 안해서 죄송..... 이딴 말 하지 좀 마세요.
답글 24 답글쓰기
베플 Ggㅇㅇ 2019.05.17 00:35
추천
949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가 며느리 기죽이고 합가 목표잡고 지원군까지 끌고왔는데 님이 당차게 먹이셨네요 지금 동거인이랑 얘기하세요 물론 녹취 꼭하시구요 님이 계획한 어버이날 일정, 사건발단, 사건과정, 동거인의 태도, 현재 진행된 상황 얘기나누고 몇일까지 짐빼라 통보하고 그날짜까지 안빼면 시모네로 동거인 짐 보내버리고 비번 바꾸고 님만 우선 얼마동안 친구네나 호텔에가있으세요 동거인이 뭔짓을 해도 느슨해지지말고 정신 똑바로 잡구요 여기서 짚고싶은건 시이모들 오는거 남편은 알고있었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합가얘기두요
답글 1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5.23 08: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애초에 제정신인 새끼가 나이서른 처먹어서 이모가 하란대로 나불거리는게 제정신임? ㅋㅋㅋㅋㅋ 애초에 정상일리가 없는놈을 부둥켜안고 살겠다네. 지금 찌그러진것도 이모 코치면? ‘니 마누라 기가 너무 세니 일단 물러서라. 애하나 만들고나서 확꺾어놔라.’ 이러고 코치한거면?
답글 0 답글쓰기
9991 2019.05.23 05: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이라고 쓰려고 들어왔는데 바로 밑에 똑같은 말이 있네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안티 2019.05.23 01: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아 후기보니 똥멍청ㅋㅋㅋ 그렇게 살다 이혼하든가 말든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9.05.22 18:2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멍청하네.. 시모가 이모 판지도 모르겠어요? 어디 감히 며느리에게 이따구로 대하는 집이 있나 진심 드라마에서나 봤지
답글 0 답글쓰기
00 2019.05.22 10:42
추천
1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이 나이쯤 되니 사람 관계에 어떤식으로 상황 모면하는지가 보여요. 쓰니 남편 이모 핑게 되는거 분명 맞아요. 쓰니님이 이모님 만나서 '이모님이 그동안 말들 코치 하셨나요?' 절대 안물어볼꺼 아니까 저러는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으답답 2019.05.22 08:39
추천
1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20살짜리 철딱서니없는애기라면 저런말하는걸 믿을수도있겠지만 30인데 이모가 시켜서그랬다라니ㅋㅋㅋ 지 의지도 50%이상 무조건 있는겁니다 정신차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2 07:20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어디가 좀 모자란 사람인듯 그렇게 자라면서 풍파 만드는 이모를 보고도 이모편에서 어찌 해보려했다는게 속이 뻔함 게다가 시집에서 상속재산으로 집값하는 것도 몰랐다며 여튼 결론은 안되셨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2 05:30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 내년에 이혼하시겠네요. 아니 올해 안일수도? 혼인신고 늦게 하기로 한 건 그마마 다행이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2 05:21
추천
2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더라도 후기쓰지 마요 속터져 뒤져버릴거 같으니까 무슨 말같지도 않은소리 늘어놓는데 듣고있어요 구워삶고 밟아서 길들여 보려다 실패해서 횡설수설하는구만 소심한 사람이 언니끌고 아들집 온대요? 무릎꿇고 사과하라는 말을 한다구요? ㅋㅋㅋ 쓰니가 지 더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후려치려다 안되겠다 싶으니 작전상 후퇴하는거 안보이시나봐요 너무 사랑해서...당신같은 여자들때문에 자기 맘대로 하다 안되겠다 싶으면 후퇴하라는 조언이 또 남자들 사이에서 돌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2 00:58
추천
2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면서 단 한번도 남함테 무릎 꿇으란 말 안 해봤어요. 어떻게 하면 그 소리가 쉽게 나오나요? '미쳤었다'는 표현을 책임 회피하는 남편. 시이모만 나쁜 년 만들고 시모는 또 말 싹 바꾸고. 남편도 마치 자기 결정이 아닌양 회피형 말로 싹 바꾸고. 저들이 왜 저렇게까지 하겠어요? 절대적으로 아쉬워서이고, 저사람들 본질은 부인과 며느리를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아니라 여자 기를 팍 꺾어 자기들 아랫사람으로 부려먹으려는 사람들입니다. 말 몇 마디에 또 현혹되어 지금은 넘어가지만... 얼마나 갈 거 같으세요? 아무리 '미쳤어도' 무릎 꿇으란 소리 아무나 쉽게 못 하는 소리입니다. 보통 사람은 '미쳐도' 술이나 거하게 빨고 말지 무릎 꿇으란 소리 안 해요. 그건 남편이란 인간 본성이 그런 기질이 있으니 순간적인 판단에 그런 소리까지 한 거죠. 미쳤다고 다 같은 판단을 내리진 않아요ㅡ 헛똑똑이시네요. 시이모 시모랑 님은 인연끊으시고 아파트 님명의로 한들 두분 결혼생활은 행복하겠어요? 남편 몇 년 안에 말바꾸고 또 시이모 설친다고 돈걸라면 걸겠습니다. 말 몇마디에 그사람 얼핏 비춘 본질이 가려지나요? 구름에 달이 잠깐 가려지듯 곧 바람 불면 본색이 또 나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9.05.21 23:18
추천
1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을 믿어보긴 상등신 새끼야. 그 새끼 이제 슬금슬금 임신공격해서 니 발목 묶어두고 시모에 시이모까지 합세해서 니 말려죽일거다. 그래도 이혼은 하지마라. 저런 진성 한남충 새끼 사회에 풀어두면 또 누구 인생 조질지 모르니까 속 썩어 문드러져도 평생 니가 데리고 살아 순간을 모면하자고 씨부리는 개소리에 홀라당 넘어가서 지 손으로 묘자리 파고있네 인생 헛 산 상등신ㅉㅉㅉ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1 22:08
추천
2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름 사이다후기인데요? 잘하신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nnn 2019.05.21 12:20
추천
2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결국은 이모땜에 이리 되었구나...
이모랑은 진짜 필히 연 끊으시고 한번더 이런일생기면 그땐 진짜 끝이라고 못박아두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ㄴㄹ 2019.05.21 04:59
추천
0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그것도 지원 받은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1 02:22
추천
1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헛똑똑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0 21:55
추천
9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이 어디 쉽나요. 쓴이님은 잘 결정하실 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0 20:36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 전이면 당장 헤어지라고 하겠는데 이미 식 올렸으니 혼인신고 미룬다는 전제 하에 기회 한 번 더 주는 건 뭐 그렇다치는데요 기회를 줄 때 주더라도 그 망할 버르장머리는 제대로 잡아놔야죠 들어갈 신혼집이 반반이든 뭐든 살고있는 집이 쓰니 집이면 일단 내보내고 나중에 계산하는 액션이라도 취하든지... 이 난리통이 났는데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슬쩍 넘어갔으니 앞으론 쓰니를 더 만만하게 보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흠지다 2019.05.20 15:11
추천
8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또 한번의 명언 지팔자 지가 꼰다 머지않아 판에 또 글 올라올 것 같네요^^ 그 땐 뭔일이 있어도 님이 욕먹어요^^ 바보같은 사람.. 안고가세요 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ㅎ 2019.05.20 14:51
추천
2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모랑 통화하며 조언?을 듣고 있었는데 이모가 금요일에 데리고 오라고 자기가 혼쭐을 내준대서 자기도 모르게 저에게 질렀는데.. 제가 정말 갈라 설것같은 반응이라.정신이 들었대요. <<ㅋㅋㅋㅋ 이모년 집안 말아먹을년이네. 시부랑 시모 문제있을때도 지가 와서 뒤집고 어쩌고 한거보니 시가의 시한폭탄같은인간이네. 그리고 지가뭔데 혼쭐을내? 정신나간 노친내네 ㅋ

그리고 이모가 어떤 인간인지 알면서 같이 작당한 남편말을 다 믿으세요?ㅋㅋㅋ지금 쓰니가 세게 나가니까 걍 잠깐 깨갱하는척 하는거지.
이모를안보고살거라고? 저렇게 지랄맞고 기쎈인간을 자기가 어떻게 안봄?
시모랑 그 이모는 계속 교류할텐데..
뭐 이혼은 안 하신다니.. 남편이 뒤에서 또 뭔 작당할지 모르니 예민하게 사셔야겠네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0 13:52
추천
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결국엔 남편 못 버렸네요 한번 더 믿긴 뭘 믿어 그 본성이 어디 가나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다고 그런 대접 받고도 정신 못차렸네 와이프편 안들고 남의 편 든 남편 뭘 믿고 다시 받아주는건지 답답하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