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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말 예쁘게 하는 남자 아이돌

ㅇㅈ (판) 2019.05.17 10:44 조회6,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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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이 데뷔 14년차인데 지금까지 논란 한번 없고 

본업 존잘에 인터뷰할 때마다 말 예쁘게 하는 거 보고 반함

디제이 할 때도 말잘하고 재밌고 라디오 나온 다른 아이돌들 챙기는거 

되게 따숩던데 사람 자체가 착한가봐



 

려욱이 했던 인터뷰 좋았던 부분 올려볼게




정말 많은 일이 있었죠. 

아이돌 그룹 최초로 월드 투어 단독 콘서트도 열고 수많은 신기록도 세웠어요. 

‘쏘리쏘리’, 팬덤, 운까지 삼박자가 맞았던 것 같아요. 

그 영향으로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고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열심히 해외에서 활동하는 후배들을 보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



 

책임져야 할 사람이 많아졌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예요. 

과거에는 고마운 게 크지 않았어요. 

챙겨주는 것들도 당연하게 여겼죠. 

지금은 그게 당연한 게 아닐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래서 오글거리지만 형들에게 먼저 문자하고 

목소리로 전달하고 싶어 ‘음성 문자’도 보내고… 


그럴 때마다 형들이 ‘감성 려욱’이라고 불러요



 

규현까지 전역하면서 이제 멤버 전원 군필돌이 됐거든

그동안 그리고 14년동안 함께 달려온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때로는 일상에 지쳐 저희를 잊고 쉬는 분도 있을 거예요. 

그래도 가끔 생각나거나 공연이나 무대가 있을 때 

한 번씩 와서 스트레스를 풀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옆에서 팬들의 삶을 응원하는 존재로 남고 싶어요.



 

크.. 역시 14년차 아이돌의 어떤.. 

뭔가를 넘어선듯한 초연함(?) 같은것도 느껴지고 

팬들 소중히하는 마음도 느껴지고 려욱 사랑해 진짜



 

이거는 연극했을 당시 자폐아 소년 크리스토퍼 역할을 맡았는데 그때 썼던 글


크리스토퍼의 말투, 몸짓, 생각 모든 것들이 한낱 웃음거리가 되지 않길.. 

무대 위 3시간의 대사량, 동선들이 그의 성장통을 다 담을 순 없지만 

최대한 오늘도 그 아이를 더 한발짝 만나고 싶다. 

내가 그를 동정하지 않고 한몸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려욱이 너무 다정해ㅠㅠㅠ



 

마지막은 최근에 한 뮤지컬 <광염소나타> 퇴근길에서 팬들이랑 인사하는데

은혁 사진 폰에 붙인 팬 보고



려욱 : 은혁이형 좋아하네~

팬 : 오빠 왜케 질투해~ 오빠가 제일 좋은데!


려욱 : 나도 은혁이 형 좋아~



이러면서 갔다곸ㅋㅋㅋㅋㅋㅋ겁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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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아아아 2019.05.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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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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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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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려욱 순수하고 착하게 생겼는데 하는짓들 보면 진짜 순수하고 착해보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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