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나도 맘충인지.... 분노조절장애인지...

ㅇㅇ (판) 2019.05.18 15:51 조회129,522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오늘 아이와 함께 놀이터에 나가 비눗방울총을 가지고 놀았는데.. 한 할머니가 저희 딸한테 고함정도가 아닌 악을 악을 쓰는거에요 비눗방울 가지고 놀지 말라고..

여기 애들 자주 가지고 놀러나오고 안가지고 온 아이들도 가지고 나온 아이들 쫒아 다니며 즐거워하거든요.
그래도 어르신인데 싫어하실수도 있다 생각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제가 일어나 이야기 하는데 그 소리는 전혀 안들리는지 애한테 악을 악을 쓰네요.. 벙쪄서 멍하니 언제까지 하나 봤는데 1절에서도 안끝나고 2절 3절 4절 까지 하시길래 저도 한마디 했어요. 애들 놀이터에서 비눗방울 놀이 많이 한다고. 그리고 한두마디로 아이 혼내시면 되시지 왜 그렇게 소리 지르시냐고 했더니 부모가 교육을 어쩌구 저쩌구 하시길래..

저도 여기서 소리 질렀네요. 알았으니깐 악 쓰면서 말하지 말라구요. 5살밖에 안된애한테 온 아파트 떠나가라 소리 질러서 애 겁먹게 하냐구요 난 소리 못질러서 죄송하다 한줄아냐고 그만큼 소리 지르셨으면 되지 대체 언제까지 소리 지르면서 애한테 윽박지르실려고 하는거냐고 했더니 목소리가 좀 잠잠해졌길래... 그냥 들어왔는데.. 제가 평소에도 제 자신이 좀 분노조절 장애가 있다 생각이 드는데..나도 맘충이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건지.. 상담을 받아야되는건가 싶네요...

592
29
태그
신규채널
[관리자실험] [ㅋㅋㅋ] [대장놀이]
11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18 16:42
추천
206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5년전엔가 동네에서 횡단보도 건너가는데 바로 내 앞에 서서 가던 할매가 맞은 편에서 오던 초등 2~3학년 된 남자애가 본인 근처 오니까 갑자기 등을 있는 힘을 다해서 내리치던데. 혼자 터덜터널 걸어오던 꼬맹이 놀래서 얼음되서 눈시울 붉히길래 나 먹으려고 샀던 아이스크림 꺼내주고 빨리 집에 가라고 한 기억 있음. 이유없이 시비 거는 노인네들 많은데 나도 이유불문하고 처음엔 죄송하다 하는데 계속 ㅈㄹ하면 같이 ㅈㄹ함. 부모없냐 소리 나오면 넌 자식없냐 심심하면 집에 가서 니 자식 앞에 앉혀놓고 ㅈㄹ해라 내질러줌. 다들 나이먹은 사람들한테는 당해주는거 아니까 저러는거임
답글 5 답글쓰기
베플 닥터룸 2019.05.18 16:00
추천
19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참..... 방패역할 할 부모없는 애들은 저런 할망구들 만나면 그냥 당하겟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뜬금없이 분노조절도 아니고 맘충도 내아이 내가 지켜야죠 잘하셧어요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Y 2019.05.18 18:33
추천
189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놀이터에서 노는걸로도 ㅈㄹ하는 그 할매가 노망난거. 그게 싫으면 노인정으로 가야지 놀이터에 왜있음?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 할말은 하고 사는 사람인거임.
답글 2 답글쓰기
찬반대결 뭐래 2019.05.18 23:51
추천
33
반대
6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가심했어요.. 근데비누방울은 사람없는데서쏘게하세용.. 원단따라얼룩져서안없어지는옷이있더라구용..한번당하고나니까 비누방울날리면피해다녀용ㅜㅜ
답글 1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대박 2019.05.23 14:4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런 노인네들 무서운 게 뭐냐면
일단 참다참다 도저히 아니라서 붙게 되면
그 전의 상황은 다 종료되고 무조건 젊은 사람만 싸가지 밥 말아 먹은
패륜아가 되어버린다는 거죠.
하나 둘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이면서 젊은 사람만 죽일놈 됨....
그냥 피해요 그래서...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1 11:3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잘 하셨어요. 저도 이유없는 노친네들 시비 몇번 당하니 파이터가 되더라구요.

세월가서 나이먹는건 1살짜리 아기도 나이먹는건데, 우리나란 유독 나이가 벼슬인 줄 알고,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줄 알죠.

상종하기 싫어서 피했더니 지가 이긴 줄 알길래 같이 눈 뒤집고 싸워요 이젠.
답글 0 답글쓰기
홍홀 2019.05.20 23:4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다대포시장에서 할머니가 저희 아들한테 시끄럽다고 소리치길래 뻥져서 애한테 가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애가 시장에서 생선보고 우와 크다 하고 소리쳤는데 갑자기 저희애한테 고래고래 소리 치시더라는 넘 당황했네요 옆에 시어머니 안계셨음 저도 맘님처럼 소리 지를뻔했네요ㅡㅡ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0 19: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1)할머니 손주가 거기 있었을거 같단 생각이 듬 2)아이들을 향해 비누방울총 발사 했었을수도3)애들 눈에 비누방울 들어가면 눈 따가워함4)그래서 하지말라 화냈을수도 있음 그냥 재밌게 잘 노는데 하지말라고 할 이유가 없다 생각함 뭔가 이유가 있으니 그러지 않았을까 추측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0 19: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에 반응안하면 엄마가 아니죠 원래나오는 반응이에요 죄책감가지지마세요 할매가 노망났네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05.20 19:0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가 정도껏 했어야지. 나도 어떤 할배가 운전문제로 지는 양보안하면서 남편한테 양보안한다고 쌍욕하는거임. 남편이 욕은 왜 하시냐했더니 할배가 "뭐 어때!!" 이러길래 빡쳐서 차에서 냅다내려서 나도 할배 면전에다 대고 쌍욕해줌. 그러고 뭐어때!! 하고 옴. 평소엔 죄송합니다 달고 사는데 안하무인 노인한테는 똑같이 해줘야 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0 15:4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눗방울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지말라는 사람들아 놀이터에서 비눗방울 안하면 어디서 합니까 지나치게 까칠하게 굴고 조금도 피해안보려고 하고 그렇게 살지 좀 마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ㅇ 2019.05.20 15:3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이를 엉덩이로 먹는 사람들이 있음 .... 지하철 탔는데 앞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핸드폰으로 음악 듣고 있는데, 자꾸 나보고 손짓을 하더니 뭐라고 하나 이어폰 벗었는데 못 알아들어서 네 ? 네 ? 이렇게 했더니 큰소리로 네네 거리지말어 이새끼야 ... 어디서 핸드폰하냐고 . 너혼자 집에서 전자파 먹는건 상관없지만, 왜 사람 많은 곳에서 다른 사람 피해입게 핸드폰하냐고... 전자파가 몹에 파고 들어서 암된다고 ... 자기 내릴때까지 궁시렁 궁시렁 .지랄지랄 ....
이런 사람들은 그냥 대꾸 안하는게 최선이에요. 개소리 하길래 그냥 제 할일만 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0 15: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좋은 어르신분들도 계시지만 종종 저런 막무가내 노인들때문에 빡침.. 대화도 안통하고 ,, 적당히가 없고 너무 지나치고~ 본인은 조금만 당해도 부들부들 거리면서.. 어른 대접 해줄때 어른같아야하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0 15: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님글보니까 그것생각나네요. 엘리베이터 옆에 에스컬레이터 바로 있는 구조의 역안이였는데 휴대용유모차끌고 탔는데 내뒤에있던 할머니께서 새치기하듯 먼저들어가시더니 휴대용유모차 최대한 안쪽에 붙여서 놨는데 일부러 그사이에 꾸깃꾸깃들어가시더니 자리없다고 내리라고 소리소리 질르신거 기억나네요. 다른 할머니께서 여기자리많은데 왜괜히거기가서 그러냐고하는데도 무시하고 ㅈㄹ하길래 저도 같이 ㅈㄹ했네요. 옆에분들은 젊은이가 참어하고 노인네가 노망났나베 이러고..어휴.. 겨우 21개월짜리에게 다컸으면 걸어당기라고 하는거보고 절래절래했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0 13:2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놀이터에서 애보는 와중에도 내가 맘충인지 아닌지 검열해야 되나요? 님은 그냥 이상한 할머니를 만난 것 뿐이잖아요. 스스로 검열하려 들지마세요.. 노키즈존 오지말래서 키즈존에서 놀고있는데 그것도 눈치봐야 합니까. 성인과 성인이 싸우면 어른이 시비붙어 싸운다고 표현하는데 그게 애엄마가 되면 맘충인지 아닌지부터 생각해봐야할 문제인지 저는 모르겠네요. 스스로 검열하지마세요. 지나가다 제목과 글이 안타까워 남겨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0 11:0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를 떠나서 어른같지 않는 행동하는데 왜 어른 대접해야하죠?본받을게 없는데.. 내 새끼한테 저러는데 어느 누가 그냥 있을까요..
답글 0 답글쓰기
ahayaea... 2019.05.20 07:2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절대 아니구요 잘 대처하셨네요 첨부터 죄송할일은 없었던것같은데...아무튼 나이를 어디로 드신건지 모를 어르신들이 많아서 정말 싫어요ㅎㅎ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0 03: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망구 노망났네~ 놀이터에서 노는건데 왜 지랄? 한마디만하면되지 계속 입을놀리다니;; 우리아파트 머리허연 할마씨도 분노장애인지 이유없이 사람들한테 소리지름;; 첨엔 지나가다가 놀랬는데 이틀전 지나가는길에 이유없이 소리지르고 씨부렁거리길래 나도 개쌍욕하고왔다~ 정신병자인가 싶었음~
답글 0 답글쓰기
건축학개론 2019.05.20 02:06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이런글보면 곱게 늙고싶다 ㅠ ㅠ 왕꼰대 말귀안통하는 추한 할마씨되는게 젤로 무섭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0 02:0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어제 노인때문에 황당한일 겪음.슈퍼갔다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중간에 서고 어떤 할머니가 탐.내가 이거 올라가는데요라고 했더니 다짜고짜 비와?이럼?내가 네?이러니까 비오냐고 따지듯 물음.그래서 난 타던거 타고 가야 하니까 이거 올라가는 에레베이터예요 함.그랬더니 내 말 자르고 아 그러니까 밖에 비오냐고~!! 어이가 없어서 그럼요~했더니 그제서야 내리면서 밖에 서있는 비교적 젊은 여자한테 내가 뭐라 했냐 비오지 하면서 우산을 챙기는지 집으로 들어감.내참 어이가 없어서 가끔 보면 진짜 상식 없는 노인들 왜이리 많은지 본인이 정상적인 행동과 언행을 하는지 구분 못 하고 정신나간 행동을 하는데 진짜 나이 먹고 그게 유일한 유세인지 이제 황당을 넘어 엄청난 불쾌감을 줌.
답글 0 답글쓰기
ㄴㄴ 2019.05.20 01: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놀이터에서 비누방울 놀이도 못하나요?? 화 잘내셨어요. 아이는 오히려 든든할 거에요. 당연한 화이고 모성애에서 나온 바른 화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0 00: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놈한텐 지랄해도됨ㅇㅇ
답글 0 답글쓰기
blessyo... 2019.05.19 23:17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에 글 남기지마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간절하면 언젠가 응답하십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05.19 17:13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원했는데 옆 침대 보호자가 젊은사람이 누워있으면 안된다고 했던거 생각나네 아파서 입원한건데 눕건말건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