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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건가봐....

(판) 2019.05.18 20:28 조회1,260
톡톡 사랑과 이별 혼자하는말

너랑 어떻게든 연락 이어가려고 노력했던 나
자존심 아주 센 나
나만 안달나서 화가 났던 나
보고싶어도 꾹 참았던 나
너가 먼저 연락하길 기다렸던 나
먼저 전화해주길 기다렸던 나

처음에만 표현하고 그 뒤로 점점 귀찮아 보였던 너
점점 답장이 느려지는 너
누가봐도 할 말 없는데 억지로 하는거같았던 너
전혀 내 생각을 안한거같은 너
주변에 여자가 아주 많은 너
먼저 전화를 하지 않는 너

난 왜 너에게 반해서.. 지금까지도 이러고 있을까?
내가 중간에 자존심을 좀 더 굽혀서 연락을 끊지 않았다면 우린 잘 되었을까?
내가 먼저 연락하는거에 만족을 했어야하는 걸까?
여자 많아도 이해하고 그냥 넘어갔어야 하는걸까?
내가 더 좋아했던걸까?

난 내가 연락을 끊으면 곧 연락이 올줄알았어
지금 며칠째인지 모르는데
전혀 연락이 안되고 있어
이제 잊어보려하는데
그렇게 추억이 많은것도 아닌데
왜 힘들지?
나만 힘든 짝사랑이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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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먕 2019.05.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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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디버디 연애시절이네 신은 표현하라고 언어를주고 감정을주고 생각을 할수잇게해주고 말할때도 쓰라고 입을줬고 자존심 세울줄알면 굽힐줄도 알아야하는거고 자존심 세운 사람이 비련의 주인공이 되는건지 자존심 없는 사람이 비련의 주인공이 되는건지 아니면 그냥 글쓴이님이 비련의 주인공 처럼 포장을하는건지 짝사랑이고 나발이고 그런 짝사랑은 그냥 핑계를 댈수잇는 짝사랑일뿐 전혀 노력을 안하는 짝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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