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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신랑과 다툼... 이혼하고 싶습니다

씁쓸 (판) 2019.05.19 02:09 조회301,77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핸드폰으로 쓰니 오타 양해 바랍니다.
결혼1년차입니다
맞벌이구요.
전 30대초반 신랑은 30대후반입니다.
같은 직종 일하구요
지금 냉전중인데 저는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지인들은 이혼까진 아니라고 하는데 다른분들 의견도 듣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우선 저희 경제사정을 말씀드리면 결혼당시 저는 아파트 분양(분양가 3억5천)받은 상황이었고 신랑은 어머니와 함께 살던 집이 있엇습니다.(지방이고 번화가 아니라서 매매 1억1천시세지만 명의만 신랑이지 실제론 어머니 집입니다.)
어머니가 거주중이라서 당연히 팔수는 없구요. 결혼전 어머니 아프실때 병구환하느라 일을 쉬어(본인설명) 3천5백 빚이 있었구요. 그래도 사람 진중하고(화를 거의 안냅니다) 어른스러워 철부지 막내인 제가 기댈수 있어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결혼시 집은 제가 분양받은집에, 혼수도 제가 모은 돈으로 다 했구요. (저는 현금2억2천정도 모았어서 2억에 대출 1억5천하고 남은 2천은 혼수 등 마련했습니다)
결혼후 가계부는 제가 쓰는데요
1. 개인 핸드폰, 보험, 용돈으로 저는 60만원정도, 신랑은 대출3천5백에 대한 이자 포함 90만원
2. 유류비, 관리비, 식대 등 생활비로 저는 40, 신랑은 50만원 모아쓰구요
3. 개인저축은 저는 결혼전부터 넣어웟던 10년 비과세 적금 48만, 신랑은 청약만 2만원
4. 주택부금 대출은 원금포함해서 10년상환으로 저 125, 신랑 50만원 모아서 내구요
5. 친정에 20, 시댁은 40만(결혼전에 신랑이 어머니랑 살아서 막내지만 결혼후 어머니 관리비, 휴대폰요금 등 저희가 부담합니다.)

더해보면 아시겠지만 저의 총 급여는 290, 신랑은 230이구요 가계부대로 생활하고 때때로 성과급 나오는거 모아서 여행도 가고 가전 등 쇼핑도 하고 갑작스레 들어가는 병원비, 자동차 수리, 세금 등 충당합니다.

사실 저는 정말 심사숙고해서 결혼했어요.
감정기복이 심해서 저를 편안하게 해줄 사람을 많이 찾아다녔어요. 그래서 남자문제로 방황도 햇구요.
그러다가 성격이 정말 제 이상형에 부합한다 생각하여 선택햇기에 제가 돈 더 부담해서 결혼하는거에 불만없었고(물론 아쉬움은 있엇습니다.)

결혼해서도 양가에 공평하게 하려고 햇구요. 저희 엄마 식사대접하면 시어머니도 식사대접하고 어버이날 선물도 동일하게 드렸습니다. 물론 신랑도 저희 가족들이 마음에 든다할 정도로 싹싹하게 했구요 큰 불만없이 1년이 지난거같아요.
다만 맞벌이인데 설겆이 빨래 청소 제가 다하는 부분은 좀 섭섭하다가도 음식물버리기. 재활용분리수거는 자기 일처럼 하는 모습에 다 풀어지더라고요.(음식은 맞벌이다보니 퇴근시 외식하거나 집에서 고기를 굽거나 만두, 계란, 고구마 등 간단한 조리음식 먹고 신랑도 불만없어요)

근데 얼마전 저녁먹고 집에가는길에 내가 하고싶은게 있는데 너가 반대할까바 말을 못하겠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뭐냐고 물으니 상가에 투자를 하고 싶대요. 빚을내서 이자만 매달 80만원씩 내고 상가 다 지어지면 팔면 이자 2천만원은 갚고도 남을거라네요.
순간 너무 화가 났습니다. 너무 어리석은 생각이라 들었어요. 지금 나가는 아파트대출에 본인 개인대출도 있는데 지금 이사람이 무슨 소리를 하나 화가 났습니다.
돈을 모아본적이 없어서 2천만원을 우습게 생각하나 싶기도 햇구요. 그리고 상가가 제대로 안팔리거나 분양가 떨어지면 그건 어떻게 책임지려고 하나 싶엇습니다. 게다가 왜 그런 투기를 하려는제 이해가 안갔구요.

그리고 서로 이틀간 대화안하다가 화해모드가 되서 아직도 오빠가 맞다고 생각하냐햇더니 맞대요. 우리 월급으로 생활하고 상가투자는 성과급 등 모아서 이자만 내면 충분히 가능하대요.

이사람이 돈한푼 없었던게 혹시 이런 마음가짐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저는 지금 급여로 살면서 성과급 등은 여행 다니고 사고싶은것도 사고 좀 여유있게 즐기며 살고싶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처녀때무터 월급을 치밀하게 관리하며 살아서 결혼한 이후부턴 오히려 사건사고 뉴스를 워낙 많이 보다보니 건강할때 여행도 많이 다니고 즐기며 살고싶습니다.

게다가 난 좀 편히 살고싶고 지금이 딱좋다 오빠 계속 그런생각이면 이혼하고싶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다했더니 이혼하재요. 저 하고싶은대로 하재요.

제가 더 실망한건 담날 일찍 출근해야해서 5시에 일어낫는데 (평소엔 7시에 일어납니다) 그와중에도 본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본다고 그 새벽에 일어나서 커피 마시며 보고 잇더군요.

내가 속앓이한건 무의미하구나 저사람은 나와의 이혼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의 삶이 중요하구나. 쏘시오패스같단 생각도 들 정도였어요.

제가 오버하는건가요. 현명하신 말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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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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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후반에 230 벌면서? 심지어 3500만원도 안갚아놓고 와 진짜 대책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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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뫄아 2019.05.19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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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부터 전혀 공평하지 않은 결혼이었는데? 얌전한 빈대치기였네.. 님 등쳐먹으려고 결혼한 거 같은데요? 님 재산 거덜날 때까지 앞으로 첩첩산중일 것 같은데, 그냥 버려요. 좀 있으면 시어미니도 합세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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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19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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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제적인 관념이 너무나도 달라요. 이러다 아이라도 낳으면 지금보다 더 큰 문제가 생길텐데 감당할 수 있나요? 남편이 저러다 나몰라라 사고치면 온전히 글쓴이가 맘고생 몸고생해가면서 해결해야겠지요. 어머니 병때문에 빚이 3천 5백이라는 것도 잘 알아보세요. 어디 헛짓하다가 생겼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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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 2019.06.0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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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무슨 일을 하는데 30대후반에 그 월급이죠...? 그리고.. 빚 갚으려면 자기월급에서 생활비 빼고 2년은 걸리겠구만 .. 여유로운 여자 만나 집도 생겨, 엄마한테도 결혼 전처럼 할 수 있고 아주 편안하니 다 자기돈 같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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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ㅕ 2019.06.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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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빚이 있는데 또 ㅋㅋㅋ 개념 상실한거 같아요 ㅠ 죄송하지만 미친듭 빚무서운줄 모르고 그러다 패가망신해야 ㅠ 땅치고 후회 이해가 안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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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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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성격이 진중하고 착한 게 아니라, 그런 '척'을 한 거죠.. 본인 조건에 솔직히 보통 조건의 여자랑도 결혼하기 힘든데, 재산 많아, 돈도 나보다 잘 벌어, 시부모한테 잘하는 여자랑 결혼할 가능성이 생겼는데 어떻게 연기를 못할 수가 있겠어요. 정치인들도 당선 위해서는 별 쇼를 다 하는데 그깟 연애할 때 착한 척이야 누워서 떡 먹기죠. 이런 말 미안한데 요샛말로 저런 남자 보고 ㅈ뱀이라고 하더이다. 거기다 투자병, 사업병 걸리면 답도 없어요. 쓰니님은 하루빨리 안전이별, 안전이혼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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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3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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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ㅉㅉㅉ 진짜 믿거 한남 정말 왜결혼햇는지 알수없는 또하나의 벌레충, 한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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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3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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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살아가면서 느낀건데 사람이 뭔가 느긋해보이면서 진중해보이고 담대하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은 거르세요. 진짜 그런사람들 속은 양파같아서 까도 까도 계속 나옵니다. 쓰니님이 똑똑한 분이신데 이 정도면 그런 매력에 홀려 돈을 다 빨린케이스 입니다. 남편분 내가 아니라도 쓰니님이 노발대발하면서 다 해결할거 알고 본인은 계속 느긋하게 해결될때까지 기다릴 사람이지 본인이 알아서 척척 할 사람 아닙니다. 저런사람들이 밖에 나가면 세상 법없이 살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 칭송받습니다. 그 안에 같이 사는 사람은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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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5.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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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경제관념 안맞으면 못산다에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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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2019.05.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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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동안 혼인관계를 유지하면 이혼시 재산분할 되는건 아시죠? 서둘러 정리하세요. 협의이혼 안 해줄 수 도 있겠네요.. 지금 상황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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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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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내돈으로몇억모았는데 안쓰고안입고해서 만약결혼하게된다면 남자가돈없어도 내돈으로 집사고 혼수해야지 생각했었는데.....이렇게되면 결론ㅇㅣ혼줄만가고 끼리끼리만나야지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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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독수리에이형제 2019.05.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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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천사네....그냥 꺼지라고하세요. 몸만나가면되겟고만 남자새키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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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언덕 2019.05.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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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돈모으며 착실히 산 여자들이 꼭 저런인간 만나드라고... 같은 스타일 만나기가 힘듬... 가치관도 다른거 같고... 자기 고집대로 할거면 갈라서야되요.. 같이 살거면 ..눈에 다보이지만,, 인생수업비 낸다치고 남편 뜻대로 해줘서 고달퍼봐야 남편이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알게 해주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계속 싸우게 될텐데 그럴바엔 이혼하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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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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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이 저렇다니까? 맞벌이에 여자가 더벌고 집해와도집안일,육아는 여자가 거진 80퍼 부담함. 나도 그렇거든. 그래놓고 여자가 돈못벌고 전업이라도 하면 남의존 얻어쓰는 사람취급. 결혼해서 좋은건 내자식 생긴것밖에는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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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 2019.05.2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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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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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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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불경기에 상가를 빚내서 분양? 투자가 아니라 도박입니다 빚더미 끌어안고 살려고 발버둥을 치네 그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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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 2019.05.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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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철이 없는 노인네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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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반딧불이 2019.05.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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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글쎄... 여자가 자기 중심으로만 말하는거 같은데?? 별 동정같은건 안느껴짐.. 일상적리 의견교환인데, 무슨 이혼하자는 소리가 그렇게 쉽게 나오는지.. 결혼이 우습게 보이나본데, 당신같은 여편네 데리고 사는 당신남편도 불쌍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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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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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이혼강행할거 같습니다. 이혼하자니까 그러자고 했담서요? 지금 기싸움 중이십니다. 제 남편 참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결혼 4년까지 기싸움 진짜 많이 했거든요. 당연히 제가 용납할수없는거였구요. (저는 이해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남편 잘못인거 본인이 인정함) 남자는 그냥 한번 넘어가주면 고마워하고 다신 안해야지가 아니라 계속해도 되겠거니 생각하는 종족이라 생각하거든요? 저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는걸 몇번 보여줬더니 제 성질 알아서 선은 넘지 않습니다. 저는 진짜 한다면 합니다. 그리고 너랑 이혼해도 내가 전혀 아쉬울게 없다는걸 남편이 느껴야지요. 참고로 저희는 딩크라서 제 남편은 더더욱 여자가 아쉬울게 없다는걸 잘 느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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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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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잡았으니 뽑아먹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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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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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탕주의 도박심리 가진것들은 보면 꼭 머리도 딸리더라 그러니까 지인생 결국 말아먹는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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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숫자광고 2019.05.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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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까진 에매하고 투자는 말리는게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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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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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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