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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가난을 대물려 주기 싫다는 말에 공감?!

(판) 2019.05.20 01:08 조회176,30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a와b 가 있어요
a: 정말 풍족하게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갖고 싶고, 하고 싶고,가고싶고,먹고싶은 것
어느 하나 모자란 거 없이 자라왔고 살아가고 있음
b:어릴 땐 정말 가난했고, 현재는 평범하게 살고 있음

a: 결혼하면 무조건 아이는 많이 낳아야 함
b:뒷받침 든든히 해 줄 수 없다면 앞으로 우리 다음 세대는 우리보다 더 힘들어짐. 가난을 대물려 주기 싫음
a: 이기적인거임.
b: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이 태반임
나 역시도 언제 잘릴지 모르는 회사원임
a: 본인이 살아온게 힘들어서 자식 까지 겪게 하기 싫다는 이유로 안 낳는건 무책임함.
b: 무턱대고 낳아놓고 제대로 공부도 못 시키고
뒤쳐지는 삶을 살게 하는게 더 무책임한거 아님?
a:더 열심히 살고 아끼고 모으면 됨
b:너는 많이 낳아 금수저니까 . 자녀도 돈 많은 사람들이
낳아야 하는거임
a:왜 비꼼?
b:틀린 말 아님.그리고 출산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임
누가 해라마라 낳아라 낳지마라 할 일이 아님
너는 가난을 대물려 주기 싫단 말을 이해 함???
a:아니? 절대 이해 못함 .


이게 얼마전 두 친구의 대화였어요
가난을 대물려 주기 싫다는 말 이해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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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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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0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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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가 공감능력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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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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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 되물림 싫어 애 안낳는다는게 왜 무책임한 말인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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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빈익빈부익부 2019.05.2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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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다면 진심으로 이해 못합니다. 어린 나이에 정말 먹고싶은게 있어도 삭히고 삭혔던 그런 설움들.. 작게는 갖고싶던 운동화.. 어린 나이에 돈이 없기에 포기할 수 밖에 없던것들.. 그때 그 마음과 상황을 내 자식에게 겪게 하고싶냐고 묻는다면 저는 싫습니다 저 하나로 족합니다 일단 저지르고 보자?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또 달라서 제 형편이 되야 낳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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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06.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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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가 무책임의 뜻을모르는 멍청이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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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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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 공감 내가 정말 비참하게 살아와봤고 돈이라는거 앞에서 꿈도 다 접고 자존심도 버려서 암. 절대 자식 안 낳을거고 내 가난 내 대에서 끊을거임.예전처럼 죽어라고 바득바득 살면 보상이 돌아오는 시대도 아니고 기쓰고 발버둥 쳐봤자 그럭저럭 사는 정돈데 애 낳으면 나한테도 애한테도 못할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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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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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범한 일상을 줄 수 없다면 낳는 게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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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5.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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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를 낳는 게 책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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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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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 없이 뚫린대로 말하는 A가 더 무책임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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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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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가 좀 머리가 나쁜가... 겪어봐야 아나 인간이 지성이 있는 이유가 뭐야 추론하라고 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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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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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를낳던말던 본인자유인데 꼭 우리나라는 주변에서 애낳으라고 오지랖 조카부림 다 줘패버리고싶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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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독 2019.05.2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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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지가 번 돈도 아닌 부모님이 번돈을 지가 번 것처럼 능력자 코스프레하는 부모없으면 낙오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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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 2019.05.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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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실력만으로 잘 살기 힘든 요즘에
능력되는 금수저와 공무원들이라도 자식을 많이 낳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난을 대물림하기 싫어서 한명이나 안낳겠다는 말도 이해가 가죠.
낳을 수 있는 사람은 많이 낳고, 아닌 사람은 아니고..
둘이 사귀는 사이라면 타협해서 생기는 대로만 낳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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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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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b자식낳으면 돈대줄것도 아니면서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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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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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가 병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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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5.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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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엣말로 타워팰리스에서 키울래..반지하에서 키울래..이 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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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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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그래서 하나만 낳았어요 엄마가 잘키워주셨고 감사한마음도있지만 한편으론 맨날언니꺼만 물려입고 언니가첫째다보니 아빠없는형편에(어릴때 병사하심) 첫째에게만 전폭적인지원... 전대학도 제가 알바해서다녔거든요 언니는 댄스자격증딴다고 천가까운돈을 들였고 학비도 다대주셨어요 진짜너무힘든시간이어서 속으로 이럴꺼면 날왜낳았지 난 자식한테 이런고통주기싫어라는 생각많이했거든요 지금 외동하나 키우고있는데 딱좋은거같네요 솔직히 애도좋아하고 더낳고싶은데 경제적인거생각해서 안낳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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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 2019.05.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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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년 개돌아이. 무책임하단말이 왜 나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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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5.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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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가 무책임한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누가 누구보고 무책임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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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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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는 싸다구 좀 한대 치고 싶다. 배때지가 부르니깐 아무 말이나 해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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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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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결혼이고 자식이고 다 포기했음..내가 좋아하는 이와 내가 사랑하는 자식이 이렇게 안 살았으면 함..친구가 사줬을때 처음 먹어본 배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그 아이스크림이 또 먹어보고 싶어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한 참을 손가락만 꼼질거리며 유리창너머에서 알바생들만 쳐다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겨우 3천원인데 그 돈이 그 때의 저에겐 너무 큰 돈이였어요..친구들끼리 놀러가고 싶어도 항상 돈에 막혀있었고..ㅋㅋ대학교 가고나선 알바가 가능하니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사보기도 했지만 그 마저도 하나 살 때마다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모릅니다..돈에 묶여서 뭣 하나를 제대로 내 마음 가는대로 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안 그러고 싶어도 친구들 앞에서도 자꾸 하나하나 계산적으로 생각하고 돈 걱정하고..돈에 대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저는 이런 걱정들 자식은 안했음 좋겠어요 내가 여유로워 진다면 몰라 지금 같은 넉넉치 않은 형편으로 계속 산다면..절대 아이를 낳을 생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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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19.05.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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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 사회 생활 안봐도 뻔하다... 저런 대화 능력으로는 어딜가든 미움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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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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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겪어봐서 모르는거긴한데
그걸 꼭 겪어보고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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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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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진짜 안 겪어봐서 그러는거임.. 안 겪어봐서..풍족하게 자란 아이들은 가난 이해하는 경우 드물어요..저도 학생때 다 같이 롯데월드 가자고 얘기가 나왔었는데 다섯명중 두명은 재정상태가 여의치 않아서 미안하다 못간다 하는데 풍족하게 자란 애가 절대 이걸 이해 못했음. 엄마한테 받아, 아빠한테 졸라, 오만원도 없어? 이런식으로 ㅋㅋㅋ..부유하게 자란 애들보면 씀씀이나 돈 가치관에 대한 차이 자체가 너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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