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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오빠 결혼하는데 제가 넘 피곤했다넌 글쓰니에요 +후기

ㅇㅇ (판) 2019.05.20 11:02 조회258,07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
저번 문자 퍼가지말라고해놓고 이번문자는 왜올렸냐는 댓글에 대한 답 : 저번문자는 진짜 이것보다 열배는.. 여튼 너무 길고 심해요......
그리고 이번문자는 후기 궁굼해하시는 분들이많아서 고민하다가 올려봤어요

하지만 염치없지만 이 글도 다른데까진 안갔으면좋겠어요 저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아니 이게 이렇게 이슈가 될만한일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말씀해주신대로 문자는 캡쳐해서 아빠한테 보냈어요. 아빠가 읽고 욕하셨는데 아마 오늘 단단히 혼날듯..

아 다시추가
부모님이 남매 차별하면서 기르셨냐는 댓글에 대한 대답: 엄마아빠는 오히려 오빠가 저와 비교를 느낄까봐 항상 조심하면서 오빠를 대하신건있어요. 저까지 조심.. 부끄럽지만 학창시절 비교할만한것들이 제가 더 나아서..

새언니가 못생겼냐는 댓글: 저번글에도 추가로 말씀드려서 다 아실줄로 생각했었는데 제 불찰 ㅠㅠ
새언니랑 저희오빠 충분히 예뻐요 ㅠㅠ 그래서 저한테 그러는거 더 이상함 ㅠㅠ

그리고 오빠는 대행히 새언니한테는 양반 아니고 로맨티스트에요. 제발 양반병 안들키고 잘 살았음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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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동안 많이 회자되었던 그 글의 글쓰니에요.

저는 고작해야 네이버에 넘어온 글로만 네이트판을 접했었고, 글을 써본것도 처음이고 그래서
글을 지우는게 못된짓인지 몰랐어요..

베스트에 올라가는일이 이렇게 쉬운줄도 몰랐어요 ㅠㅜ
몇몇분 조언 듣고싶어서 시작했는데
지인 결혼식 다녀와서 보니까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서
너무 놀라서 손 덜덜 하면서 삭제했어요 ㅠㅠ
글쓰는거 처음 해보는 쫄보라서...
죄송합니다 ㅠㅜ

감히 부탁드리건데 혹시 원글 가지고계시다면 오빠 카톡 캡쳐본만큼은 지켜주세요.. 너무 길고 거창한 그것은 다시 공개되길 원치않아요.. 이렇게 커질줄 몰랐어요 ㅠㅠ
이렇게 많은분들이 보실줄알았더라면 그것은 안올렸을텐데 ㅜㅜ 화력을 과소평가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제발제발 그 글은 깊은곳에 묻어주세요.. ㅠㅠ

원글에는 물론, 회자되며 새로 올라온 글들에 추천이나 반대를 한번도 누르지않았구요
원글에서 초반에 장문댓글달아주신준께 댓글 딱 한개 했고 그 후엔 댓글도 쓴적이없어요.
댓글이 저인지 아닌지 싸우시는분들이 보여서 말씀드려요..
싸우디마세요..
(앞으로도 댓글에 추천이나 반대 누르지않아요..
댓글도달지않겠습니다.. 필요성을 느끼면 본문 추가로 할게요 ㅎㅎ)


글을 덧붙이자면, 저는 살면서 단한번도 오빠한테 대든적이 없습니다. 오빠는 오빠라는 자긍심이 대단해서 그것은 건드리면 안된다는것을 어릴적부터 본능적으로 알았던것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오빠가 신혼여행에서 족히 몇시간은 걸렸을 장문의 카톡을 보낸것을 보면
제가 입은 한복으로인해 저는 집안의수치, 창피, 분노, 분통, 침통, 나의 결혼식의 오점, 옥의티, 부모님을 욕먹이는것 등의 단어가 아주아주 장문으로 거창하게 나열되어있었고,
평소처럼 '그러네 내가 잘못했어'라고 넘기기에는
저도 기분이 너무 나빴던것이었어요.

처음엔, 신행중인데 저와 긴 카톡하며 보내는 시간이 너무 아까운것같아서 그냥 넘기려고 대충 한두문장으로 대응했어요.

그런데 그 후엔, 제가 엄청 잘못해서 회피한다는것마냥 또 장문의 카톡을 보내는거에요.
책임을 회피하는것은 옳지않다.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옳다. 세상살이가 그렇다. 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용기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빠한테 할말 하며 대들어볼생각이었고, 그 과정에서 몇몇분 조언을 구하고싶어서 글을 올렸었어요.
(이렇게 큰 화력이있는글인줄도모르고..)

오빠는 인연끊자고 작정하며 보낸것같은 글이었어요
오빠는 저에게 엄한말을 해도 되는 상대로 생각하는것같았어요. 그래서 그게 아니라는걸 보여주고싶었어요.
오빠가 막말해도 무조건 고운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걸요.

아 그리고 오빠 결혼식에서 아무도 오빠 동생에게 신경쓰지않으니 마음을 놓으라고 알려주고싶었어요. 저에게 그렇게 신경쓰는사람은 오빠뿐이라고..

사실, 원글은 한복이 포인트가 아니라 제가 오빠 결혼준비 내내 시달려서 피곤했다는 글이었어요.

오빠와 새언니가 윗사람이라고 항상 긴장하며 확고하게 인식하고있어야 하는점(ex 집에초대해서 음식대접 안됨=윗사람 오라가라하는거 아님),
새언니한테 어떠한 부담주는 말이라도 하면 안되는점(ex 오~ 침대 언제사?=혼수부담),
새언니에게 극존칭을 써야 한다는점, (ex 고맙다고 전해줘 안됨/감사하다고 전해드려 됨).
만나면 새언니한테 인사했는지 확인부터 하는점(근데 항상 제가 먼저 인사 한 후 물어봄-새언니한테인사했어? 웅 했어..)
오빠와 새언니와 밥이라도 먹고 들어오는날이면 오늘은 실수한거없겠지, 또 전화와서 혼나는거 아니겠지, 헤어질때도 새언니한테 인사 잘 했는데 오빠가 못본건 아니겠지, 하고 맘졸이며 있느라 기가빨렸던 시간 등 사소한 사건들을 넋두리한 글이었어요. 나중에는 함께하는 자리 자체를 거부하게되었어요. 남편도 함께있을때 부담감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았거든요. 말만하면 나중에 전화와서 너 실수한거야 라고해서 숨이막혔어요.

그런데 이번에 오빠에게, 선을 넘는것 같은 너무 엄한 소리를 들어서 이제 마지막 반격을 하고나서 오빠와 평생 최대한 마주칠일을 피하여 이 피곤함을 끝내려하니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하는 글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한복만 남았네요 ㅠㅠ

그래서 한복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사돈댁에서 저에게 한복을 입지말라 지시하셨었고, (통보? 지시? 그런것)
오빠가 그걸 저희부모님께 전했어요.
지시라니, 저희를 무시하시는건가 싶어서 기분이 나빴던것도 사실이지만
저희엄마가 한복입는걸 '강행'했다는 표현은 제가 잘못한것같습니다.
엄마는 오빠에게 뭐든지 '강요'하는 편은 아닙니다. '타이르는' 편이에요. 타이르는 과정이 평소보다는 강력했기에
제가 단어선정을 저렇게 잘못한것같습니다.
엄마는 한복이 많아야 행사가 풍성해지고, 그래서 할머니와 고모도 한복 해드렸고, 동생도 결혼했는데 한복 안입으면 엄마가 식구들에게 흉보일것같다고 하시며 오빠을 타일렀어요. 오빠 결정에는 몇번의 번복이 있었지만 결국 오빠가 허락해서 제가 한복을 입게되었어요.

저도 결혼할때 한복을 맞췄는데, 그거야말로 아이보리에 코랄색이었거든요 ㅎㅎ 당연히 오빠가 못입게해서 한복을 대여하러 갔어요.
제가 간 한복점은 가격대가
하객한복<형제한복<혼주한복<신부한복 순이었고, 구역도 나누어져있었어요.
저는 형제한복 구역에서 골랐어요. 화려한 색감이 많았고, 분홍색도 많았어요. 심지어 저 결혼할때 맞춘것같은한복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색깔 구분이 없구나 정도는 생각했었는데, 저는 그중에 뭔가 제일 눈에 안띄고 숨어있는것같은 색으로 몇개 골라놨어요. 제가 고른 그 중에는 한복사장님이 열심히 이것저것 입혀가며 엄마와 함께 잘 골라주셨구요.
한복 사진은 이미 많은분들이 가지고계신것같아요 ㅎㅎ
(솔직히 제가 생각하기에는 빨랫물에 적신것같은 색깔인데.. 물론 주관적의견 ㅎㅎㅎ 화내지마세요ㅠㅠ)

오빠한테 장문의 카톡을 받은 후에 인스타에서 친오빠결혼식, 남동생결혼식 등으로 검색해봤는데 색깔 정말 다양하고 특히 화사한 핑크가 많았다는 것은 저번 글에서 보여드렸어요.
하지만 그래도 제 한복이 불편하시다면 제가 잘못고른게 맞는것같기도하고..
하지만 그게 그렇게 오빠한테 수치이며 오점이며 대역죄인취급받을일인가싶기도하고..
저도 정신이 왔다갔다하는 주말을 보냈었어요 ㅎㅎ

헤어메이크업은 오빠에게 또 한소리 들을까봐
엄마만 샵에 보내드리고 (제가 간간히 이용하는 샵이라 제가 보내드리고, 제가 같이있어드림) 저는 미리 집에서했구요.
물론 머리를 질끈묶거나 대충하지않았습니다. ㅎㅎ (제 글을 소환한 어떤 글의 댓글에서 어떤분이 잘못기억하시고 이렇게 적으셨었나봅니다 ㅎㅎ 저는 엄마가 헤어메이크업 같이 받자는걸 거절하고 집에서 혼자 머리묶고 화장하고 갔다고 썼어요 ㅎㅎ)
머리 곱게빗어묶었구요 메이크업도 샵메이크업만은 못하겠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어요 ㅜㅜ
한복대여에 포함해주신 뒤꽂이도 하나 있어서 열심히 만든 똥머리에 꽂기도 했어요 ㅎㅎ 여러분이 삔으로 봐주신 그것 ㅎㅎ
그래도 손님오실때 엄마아빠옆에 서있어야하는데 너무 대충하고가기엔 엄마아빠 창피하실까봐..

얼굴 대충가렸으니 공주병.. 은 아니에요..ㅜㅜ
사진 갤러리에서 캡쳐한거라 너무 작아서 두꺼운 손가락으로 얼굴 가리게 그리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귀찮아서 남의얼굴만 열심히가리고 저는 대충가렸어요. 남편이랑 동생 얼굴은 공개되면 미안하지만 제얼굴은 제가쓴글인데 누가 초상권운운할꺼냐며.. ㅎㅎ

제가 사진을 너무 신나게 찍어서 불편하신분들 있으시던데
해명을 하자면 안에서는 식 진행중이고 저는 식장 밖에 있어서 찍은사진이에요. 늦게오시는 손님도 있어서 식중에도 축의금받는곳 비우면 안되거든요. 남편이랑 사촌동생이 앉아있었는데 저 혼자 들어가서 밥먹기 미안해서 식장에 안들어가고 계속 축의금받는곳에 같이있었어요. 손님 한분도 안계시고 식도 못보고 심심하고 그래서 저희끼리 사진찍고 놀았어요. 총 다섯장정도.. ㅎㅎㅎ
물론 식 전에 손님받을때는 아빠 어깨 옆에 딱 서있었어요 엄근진.. ㅎㅎㅎㅎㅎ

진작에 폐백은 저와 남편은 오빠가 폐백실에는 들어오지 말라고해서 안들어가는걸로 정해졌었고, 그래서 저는 오빠 결혼식을 첨부터 끝까지 못보았어요. 제가 그렇게나 구설수에 올랐다는 오빠의 말도 의아했던게 그거에요. 식장에서 저를 본 사람은 별로 없을텐데..
멀리서 와주신 저희 시댁 부모님 살피느라 식사시간에 남편이랑 번갈아가며 잠깐잠깐 들어가긴했어요. (오빠측 가족석. 중에서도 굉장히 구석)

오빠가 식장에서 첨부터 저한테 한복 벗으라고했는데 (아빠에게) 아빠가 저에게 전달을 안해주셔서 그땐 몰랐어요. 식 끝나고 바로 집에 가고있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제 한복으로 화냈다고도 나중에 엄마가 말씀해주셔서 알았어요. 그래서 신혼여행 다녀와서 혼날줄은 어느정도 예측하고있었는데 신행중에 혼낼줄은 몰랐었거든요.. 그것도 그렇게 거창하게..

신행중에 저에게 시간낭비하는 시간은 제가 다 아까워서 잘 놀으시라고 답장 안했고, 이제 신행이 끝난것같으니 답장을 하고자 조언부탁드린것이었습니다. ㅎㅎ 제가 미리 써놓은 답장 보여드렸었는데 구구절절하다는 말씀 많으셔서 조언을 받아들여서 많이 줄였어요.
어떤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명절엔 시간이 엇갈리니 만날일이없어 다행이고, 그 외에도 집이 서로 멀어서(차로 3시간정도) 특별히 만날일은 없을것같습니다. 이제 결혼식도 무사히 끝났고, 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싶어요 ㅎㅎ

제 글이 회자된 글이 베스트에 있길래 어제 댓글을 읽게되었어요 ㅎㅎ
댓글에서 궁금해하셨던부분 생각나는대로 말씀드려봤는데 괜찮은 글이 될런지 모르겠어요 ㅎㅎ

질타하셨던분들, 위로해주신분들 모두
어렵게 시간내서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이 제 생각보다 대단한 곳이라는걸 깨닫는 계기였고
앞으론 신중히생각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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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저는 드디어 오빠가 신행이 끝나서 답장을 보냈고 답장을 받았어요.

너무 길고 머리아픈글이라 후기가 궁금하신분들 보시고 아니시면 쿨하게 패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빠는 양반병에 걸려버렸습니다..
오빠 나이 되게 많아보이죠.. 근데 저랑 두살차이
둘다 삼십대초반이에요..
원래 말투 안저랬는데 신혼여행 간다음부터 왜그러죠.. 오라비오라비 하던 그때부터 이상해졌어요..
여튼 이건
평소에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드러나는 문장이네요.
무조건 자기의 말을 따라야하는
따르지않으면 이상하게 변한거인
하찮은존재였네요 저는..

저는 그날 튀지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는데 오빠는 제가 튀려고 노력하는사람으로 생각됐나봐요.

조언해주신말씀듣고 구구절절하게 답장하지않고 간단하게 보냈더니.. 저번 카톡이랑 다를바없는 카톡이네요..
숨은 뜻도 캐치할수있을줄알았는데 제가 오빠를 너무 과대평가했나봅니다..

오빠 언급중에 자격지심이란 말이 나와서말씀드리는데
학벌이나 수입 경제력 등은 저희부부가 우수합니다.
오빠가 빚내고 무리해서 저희 한거 다 하려고하는것 보고
저도 '자격지심'이란 단어를 생각하긴했는데
너무 팩폭해버리면 오빠가 폭발할까봐 저 단어만은 뱉지않고있었는데 제가 그 단어를 듣고말았습니다..
(더불어 저를 불쌍히 여겨주신 댓글 감사하고 민망스럽습니다. 저는 잘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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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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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했으니 부모님과만 왕래하시고, 오빠네랑은 철저하게 끊으세요. 여동생을 하녀취급하며 우월감 느끼는 게 삶의 목적도 아니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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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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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폐백을 받겠다는게 아니고 폐백 하는곳 구경도 못했다는 얘기 같은데 또 그걸 물고뜯으시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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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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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오빠 부부 신혼여행 민속촌 다녀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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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5.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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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글에서 찾은 결과예요. 답글 19개일 때부터는 적어도 질끈 묶고란 표현은 없네요. 상식적으로 집앞 슈퍼도 아니고 친오빠 결혼식에 한복까지 입고 가는데 마리 대충 질끈 묶고 갈 리가 없을 것 같은데 참...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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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19.06.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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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미친놈이야.. ㅡ ㅡ 같잖아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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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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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통할것도 많다.. ps는뭐여ㅋㅋ쿨한척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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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兒 2019.06.0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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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뒤에 새언니 있구만~~남자들이 무슨 한복을 봄. 절대 안세밀함. 지적못함. 이상한사람이 둘이 되었네요. 그냥 부모님께 효도하고 사시고. 없는셈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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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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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 세상에 저런 남자도 결혼을 하는구나...... 말투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극보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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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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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복원본 사진 보고왔는데 절대 새신부 한복아님.. 새신부 한복은 치마가 거의 붉은계열이고 저런 파스텔톤보다 쨍하고 눈에 탁 띄는 색깔로 함. 형제한복은 치마 붉은계열아님 저런색이 최선임. 블루계열 브라운 퍼플 그린 계열은 어른들이 많이 입기때문에 젊은 형제 자매의 경우 저정도가 딱 적당한데 다른 결혼식 가보면 무슨말인줄 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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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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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뉘예뉘예 나으리 어아고 쇤내가 죽을죄를 지었고만요. 염치가 있어 앞으로 뵙기도 송구스러울듯 하여 앞으로는 마주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고망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만수무강 하시어라. 라고 보내여.. ㅋㅋㅋㅋㅋㅋ 만족하고 더이상 답장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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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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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오빠 조선시대에서왔나요?말투왜저래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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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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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한복들 다 파스텔 톤이나 화사한 컬러들인데 뭐 녹의홍상 입은것도 아니고 그거 다 따지면 어른들이나 형제들은 시커멓고 우중충한거 입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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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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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신부 한복을 떠나서 친구면 몰라도 가족은 좀 점잖은게 보기도 좋고 격식도 있는데 좀 나대는 모양새의 차림이긴 했죠. 전 결혼일 해서 화려한 결혼식 많이 봤음에도 쓰니 한복 보자마자 얼굴 찌푸려지던데요. 그래서 원글 욕먹고 삭제한걸로 아는데 오빠 문자로 물타기.. 저렇게 지오빠 욕먹이면 본인 허물이 덮어지나.. 외국인들이 오히려 격식차려 정장 제대로 입고 오는데 울나라 하객중 가끔 오버하며 옷입는 경우는 있지만 어차피 한둘이고 친구라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철없는 애도 아니고 결혼한 시누가 저러면... 솔직히 저 결혼식 다녀온 사람이 말해주기 전까지는 답없죠. 요새는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신부대기실 없이 신랑신부가 문앞에서 맞이하는 경우도 많은데 딱 오해할법도 하고.. 가족 결혼인데 축하는 못해줄 망정 이런데 올려서 욕먹이고 희열 느끼는 수준 부터가 남매가 쌍으로 같은 수준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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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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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웃겨 누가봐도 새언니인데 닉 바꿔가면서 겁나 댓글쓰고있어ㅋㅋㅋ 새신랑도 말투보니 찐따력 쩌는데 고생길 훤해보여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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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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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복을 입었다는게 문제가 아님. 부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부한복'을 고집부려서 입은거임. 거기에 부주석 상주하면서 오는 손님들 다인사함. 오죽하면 당일날 오빠가 화나서 벗으라하겟음. 쓰니는 아직도 본인 잘못을 모름 그저 문자하나로 오빠만 바보만드는중. 떳떳하면 그 칙칙하고 빨래물적신 한복좀공개해요 코딱지만한 사진말고 큰~~~거로. 분명 못 올릴거임 욕 먹기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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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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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복대여점에서 설마 신부 한복을 추천해줬을까봐요??? ㅋㅋㅋ한복가지고 말 참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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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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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입은 한복사진 큰거로 공개하면 되잖아요 왜 그건 자꾸 안보여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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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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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레이스달린 오프화이트저고리에 파스털분홍치마요 신부한복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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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19.05.2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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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자꾸 오라비 오라비 진짜 뒷통수 한대 확 치고싶다 인생도 내가 글쓴이 '오라비'보다 ㅋㅋㅋㅋ 몇년 더 살고 결혼생활도 오래했는데 난 내 동생한테 돈 주고 족보 산 양반 말투 안나오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푸뤠쉬한 뷩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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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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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말투왜저래요?병신같아요ㅡㅡ꼰대틀딱이10선비같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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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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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네 결혼식에 여동생 한복 갖고 저러는 남자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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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2019.05.22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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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결혼하신분들만 대답해줘요 ㅠㅠ 쓴이가 입은 한복이 새신부 한복이예요?? 정말 궁금해서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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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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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ㅁㅊ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말투만 보면 쓰니 곤장맞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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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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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래는거야 지혼자 사극찍고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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