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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어머니 성격좀 봐주시겠어요?

어처구니 (판) 2019.05.20 14:47 조회12,06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날짜는 받아 놓은 예비신부입니다
어제 신랑 될 사람과 1시간 거리에 있는
예비 시어머니댁에 갔어요
저녁 먹고 과일을 먹는중에 예비 시어머니 말씀이
잊혀지지 않아 글써봐요

예비 시어머니:요즘 다 맞벌이 한다더라.
요즘 여자들은 음식도 잘할 줄 몰라.
와이셔츠도 제대로 다릴 줄 몰라.
청소도 제대로 할 줄 모른다면서
시댁,친정에 효도 할 생각하지 말고
둘이서 맞벌이 하면서
알뜰하게 살라고 하셔요.
집은 시댁에서 부담해주는거라서
시어머니 명의로만 해놓으신데요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집을 줬다 뺏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결혼 인사 드리려 갔을때는 둘이 살집은
걱정하지 말라면서 결혼 재촉하던 시어머니가
명의는 시어머니 이름 ㅡㅡ;;;;;;;;;

신랑 될 사람은 아무소리 안 하고 티비만 보고 있었구요.

이런 시어머니 성격 어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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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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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니나노 2019.05.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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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히 문제있어 보이진 않는데 뭐가 불만이신지.. 집명의 때문인것 같은데 시어머니보다 쓰니님 심보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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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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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시부모도 집해줘봤자 좋은꼴 못보니 부모 명의로 하는거지.현명한거야.집이 혼수보다 비싼데 해주고도 며느리가 간섭이 심하네 방문을 하네마네 명절에 일을 시키네마네 하는데 왜 해줌? 노인되도 돈깔고 있어야 효도받듯 시부모 역시 집문서 잡고 있어야 팽당하지 않지.집해주고 무시당하는 꼴 안보려면 현명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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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pre 2019.05.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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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인 것 같은데요? 집 거저 먹으려고 했어요? 맡겨뒀나요? 집 빌려주면서 이자 내라고 안 하는 것만 해도 호의 베푸는 거예요. 심지어 이자 달라고 해도 할 말 없는 거죠. 본인 노후자금일텐데. 그리고 님이 집안일 잘 할 거라 기대도 않고 강요도 않겠다는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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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2019.05.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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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시대 사고방식과 옛날 사고방식이 골고루 섞여있는 분 같네요. 우리 부모님 세대 땐 맞벌이란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 여자가 살림만 잘 하면 된다는 생각이 확고한 반면 현 사회는 외벌이로는 풍족하게 못 사는 걸 아시기에 그 부분은 내려 놓으신 듯 하고, 집은 솔직히 해주고도 욕 먹으니 어차피 어머님 돈으로 지원하는 거 어머님 명의로 하겠다는 거고, (최악의 경우로 이혼한다 치면 집은 순수 어머님 돈이라 아들 명의로 해도 재산분할에 들어가지 않고, 요즘 이혼율도 높아 애초에 귀찮은 일은 만들지 말자 같네요. 개인적으로 죽을 때 까지 자기 재산은 쥐고 있는게 좋다는 주의라 큰 문제 없을 듯 해요. 부모가 가진 재산이 없으면 친자식도 무시하는 사회인데 현명하신거죠. ) 시댁, 친정 효도 할 필요 없이 니들만 잘 살라는 말도 부담 주지 않겠다는 건데 꼬아 들을 필요 없어요. 그리고 님아 욕심버리세요. 시댁에 도움을 받으면 친정에서도 그에 비례하는 만큼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그 집 어차피 아들 주는거고 내가 받는것도 아니라고 말한다면 님도 친정에서 님몫으로 받아 오면 돼요. 어차피 똑같잖아요. 그게 싫으면 본인들이 그 동안 모은 돈으로 집구하고 혼수 채워 넣고 살면 되는거고요. 독립적인 가정이다. 자식은 독립적이니 자식들 가정에 간섭하면 안된다. 하시는 분들.... 그럼 독립적으로 부모님 도움 안 받고 살아야죠. 안그래요? 도와주시면 감사한 거고 아님 마는겁니다. 그 집에 살게 하시면서 님 부부에게 세를 받아도 할 말 없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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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2019.05.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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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는 하길 원하면서 집안일은 여자보고 다하라는얘기~~~집명의가 시어머니껄로하면 하루가멀다하고 내집이라 오는거라며 살림참견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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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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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뭘더 바라나 . 효도 안바래 집해줘~ 그냥 명의가 본인명의가 아니라서 꼬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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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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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안받아서 꼬운가본데
적당히 지원해주고 나머지는 부부가 알아서 해라 마인드라 굉장히 깔끔하고 현실적인거
같은데 명의 안줘서 화났음? 그지도 아니고ㅋㅋ
명의 줘봤자 요즘 며느리가 갑되는 시대에 어머니도 밥그릇 챙기는거 전혀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걍 명의 받고 싶으면 꼬와도 시어머니 말년 잘 챙겨 드려서
받으면 전혀 손해도 아니고, 잘 챙겨 드릴 생각 없으면 굳이 명의 욕심내지말고
집 지원받은채로 부부끼리 차곡차곡 모아서 나가서 살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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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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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들끼리 살라는건 나는 너네 반찬도 안해주고 나중에 애도 안봐줄거니까 내집에서 공짜로 사는거 말고는 1도 바라지 말아라 대신 내아들 집값만큼 예단해오고 내집에서 쫓겨나기 싫으면 내아들 기죽이지말고 주말마다 와서 며느리 도리해라 나라면 그집 안받고 결혼에 내 돈 올인도 안하고 신혼부부전세자금 받아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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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 2019.05.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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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며느리 심보 이런거 어머니는 아시는지...시엄마가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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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5.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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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는 그럴수 있으나 자기 아들은 밥을 할줄 아는가... 와이셔츠를 딱히 다려입을일이 없어서 못다리는것을 왜 말을 하는가? 맞벌이는 원하면서 식사와 옷다리기 청소... 결국 아들에게 돈 안들고 오히려 돈 벌어오는 가사 도우미를 면접 본것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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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ㅋㄱㅈ 2019.05.2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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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벌이하는데 왜 요리 청소 이런거 얘기하지..? 어쩌라는 거지.. 난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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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선플러박미정 2019.05.2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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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이다음에 시어매가 되는게 더 문제겠는데?? 너가 더 쓰레기같아 __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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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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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 절대 님의 집이 아닙니다. 꼭 결혼할거면 둘이 대출하더라도 님 부부의 명의로 얻어서 하세요. 절대 시어ㅓㅁ님 집에 혼수 할 생각 말아요. 차라리 님 모은 돈에 대출받아 님 명의로 집구하고 남편보고 혼수하라고 하세요. 나중에 어머님 돌아가시면 재산이야 물려받으면 되니..그걸 굳이 미리 받아서 시집살이 당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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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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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어머니랑 바꿔요.
시댁에서 십원한푼 받아본적 없어요.
집 해주기는 커녕, 제가 시어머니한테 다달이 생활비 드려요.
병원비 나갈일 생기면 병원비까지 드려요.
밥 혼자 먹기 싫다고 밥먹으러 우리집에 오세요.
돌아버릴거 같아요.
우리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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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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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해줬다고 예단바라실듯ㅜ 근데 명의는 시어머니ㅡㅡ 솔직히 고부사이는 언제 틀어질줄 모르는데 나같음 거긴 안살음 나가라고하면 끝임! 편안히 부부대출받아서 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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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ㅇㅇ 2019.05.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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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수쓰는건데 니네 집은 내가 해주마 하고 생색은내고 실속은 시모꺼. 생색 냈으니 예단, 혼수, 이바지 당당히 요구할수있구요 나중에 시모 수틀릴때마다 니네 나가라 독립해라 난리날꺼 뻔하고 결론은 님은 해갈거 다해가고 나중에 집도 못건질 상황이 생길수있습니다 결혼 안했으면 좋겠네요 아님 남친한테 명의라도 남친껄로 이전하라고 하시거나요 물론 집 주시는거 감사하고 님이 당당히 요구할수없는거지만 나중에 님이 그거때문에 발목잡히고 팽당할 확률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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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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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쎄한가? 맞벌이 운운하는 것부터 요새 애들 살림 못한다는 밑밥까지.. 글쓴이가 모은돈이나 집에서 지원해주는 게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쎄하네. 결혼전부터 저런소리 나오면 결혼해서는 뭐 본격 쇼타임 시작될 각인데.. 집 해주고 안해주고를 떠나서 결혼전부터 저렇게 밑밥 까는 자리는 사양하고 보는게 낫다 싶네. 반반결혼에 반반 수입 맞벌이 하는데도 시모 간섭 쩔어 스트레스 받다 7년만에 이혼불사 뒤집고 살만해진지 2년된 아줌마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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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5.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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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집이니 매월 시세로 월세 내고 살면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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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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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 완전깔끔하신데요?ㅋㅋㅋㅋㅋ 맞벌이해서 너희들끼리 잘살라고~ 쓰니야 집명의? 집보고 결혼했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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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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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먹튀 하고 싶은데 못 하게 돼서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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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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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가 성격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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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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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좀 쎄하다 집안일 요새 어린것들 집안일 어쩌구저쩌구 하는거 봐서는 나중에 이 집 내 집인데 너네들 왜 이렇게 더럽게 사냐면서 와서 괜히 참견할 삘인디 뭐 살아봐야 아는거지 저렇게 나오면 꼬와도 집빼고 단칸월세방이라도 들어가서 자수성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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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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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꼬우면 친정엄마한테 집사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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