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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작아지는 제가 너무 싫어요.

행복하자 (판) 2019.05.21 00:49 조회50,732
톡톡 결혼/시집/친정 너무답답해

진심어린 조언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댓글들을 보면서
열폭이네, 사이코패스, 또라이 등등 말을 듣는게
제 스스로 상처내고 더 저를 갉아먹는 일이라고 생각해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제 결핍으로 이런 마음을 갖는것이 동서 입장에서는 소름끼치는 일일 수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겠습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먼저 비판받고싶지 않아요.

말은 하지않지만 마음 속 결핍으로 타인을 부러워하는 사람은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이제는 딱 부러운 마음까지만 키울려구요.
여러분들의 조언대로 비교하면서 속상해지는 일은 더이상 안하겠습니다.

익명이기에 받을 수 있는 조언들도 있는 반면에 익명이기때문에 받는 상처들도 있네요.
제 옆에서 저를 응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생각은 접고 제 주변사람들을 챙기고 그들에게서 위로받아야겠습니다.

아직 생각이 많이 짧고 철이 없는 제 자신을 반성하고 앞으로는 좀 더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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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테스트] [얄미워] [조안부탁]
5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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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05.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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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국과 지옥은 당신 마음 먹기 나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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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베팁 2019.05.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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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좋은 동서를 두신게 너무 부럽네요 :) 반면에 항상 어둡고 불평 불만 많은 동서를 둔다면 그 또한 엄청난 곤욕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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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9.05.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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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격지심. 여기다 글올려서 사람들이 위로해주면 그거에 기분좋아져서 그 관심받고싶은사람. 이게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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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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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 비참해지거나 교 교만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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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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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약 : 고상한척 하면서 열폭하는 아줌마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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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2019.05.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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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은 힘든과정을 거쳐와서 세상을 해쳐나가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어렸을때 힘들게 살았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저는 어려서 시골에서 살면서 어른처럼 일하면서 살아서 사회에 나오니 힘든일도 남들보다 훨씬 잘 참고 어려운일도 스스로 해쳐나갈 수 있는 힘이 생겼더군요
힘든일 없이 순탄하게 산 사람들 별로 부럽지 않고 내가 어렸을적 고생을 많이 하고 자란것에 참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회사생활도 잘하고 한 회사를 오래 잘 다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동서와 별만 차이 없다는것을 느끼실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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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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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님 글 보니 동서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으니.. 지금 혼자 힘든거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리라고 생각되요.. 계속 이러진 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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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2019.05.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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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쓴이 마음이 어떤지 충분히 알아요 근데 어두운사람 보다 밝은사람 옆에 있는데 훨~~씬 좋습니다 어둠도요 사람에게 전이되서 사람 피폐하게 만들어요 옆에 밝고 건강한 사람을 곁에 두어야 건강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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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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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그런 동서였습니다만... 시간이 지나서 애 낳고, 그래서 좀 생활에 찌들어보고.. 엄마가 되면 똑같아 집니다... 그냥 한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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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ㅇ 2019.05.2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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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이 모르는 고충이 있는지 없는지 다 알고있음?? 말하지 않은 어린시절 안좋은 기억이 있는지 다 알고있음?? 누구나 고충은 있다 누구에게나 말하기 싫은 기억은 다 갖고 있다 다만 표현을 안하고 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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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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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눈에 이쁜 동서가 시동생 시부모에게 안이쁘겠어요? 너보다 이뻐하면 그제선 돌이키지 못할 열폭 시작하겠죠. 이간질에 헛소문에 험담하고 물어뜯고. 열폭이 그걸로 끝나면 무시하면 그만인데 꼭 사람 해치려 드니까 그게 문제에요. 본인 단속을 심하게 하셔야겠네요. 조만간 동서 이쁨받는거 보면 배알꼴려서 폭주하실거같은데 마음다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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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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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도 개싫다. 글케 행복하담서 추악하게 열폭이나 하고. 어휴 아줌마 노답. 남탓오지게 하지말고 주어진거에나 감사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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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5.2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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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내가 보기엔 님도 부러움 예쁘다해주는 남편있는게 어디야 난 예쁘다해주는 남자 없어서 시집도 못가고 있구만 ... 리댓달지말아줘 충분히 슬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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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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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숫자광고 2019.05.2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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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과 비교하는거 다 쓸데 없어요. 쓰니가 동서와 비교해 봐야 쓰니마음만 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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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5.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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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나를 가장 위해주고 사랑하면서 사세요 인생 별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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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름이 2019.05.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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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남편은 지금의 님을 사랑해서 선택하고 결혼까지 한거예요. 님은 지금도 충분히 사랑스러우니까.. 한 남자의 사랑을 너무 초라하게 만들면 안되죠. 아마, 님에게도 특유의 어떤 빛깔이 있을꺼예요. 누구나 그런거 있지만 다 다른 빛깔일텐데.. 동서의 빛깔이 더 우월한 거라고 단정 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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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뭔가요 2019.05.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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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글 쓴적 있어요 그런데 댓글들이 보통은 보수적 이라고 할까요? 내가 가진게 없지ㅡ않아도 더 많이 가져 더 밝아지는 사람을 보니 나도모르게 오는 이상한 마음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사람은 다 그렇대요 그런가봐요 그렇다고하니 그런가보다 해야겠어요 지금 가지고 있는것도 감사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없었으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멘탈 부여잡고 잘 살아봅시다 대신 제 아들에겐 진짜 완전한 빽이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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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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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매사에 부정적이고 여유없는 동서보다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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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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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동서가 나아요~ 어디서 근본없이 큰 기집애 임신시켜 데려와서는 말뽄새도 못난 저희 동서보다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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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5.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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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교! 의 결론은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는것 뿐입니다. 자신을 더 사랑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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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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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존. 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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