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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스트레스 때문에 머리카락 변색 되신분 있으신가요?

ㅇㅇ (판) 2019.05.21 01:32 조회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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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가 적절하지 않지만 여기가 가장 활성화되어 있고 어른들 말씀 듣고 싶어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ㅜㅜ 양해부탁드릴게요

전 18살 여고생인데요 아직 엄마한테 말은 못했지만 뒷머리가 흰색으로 변색이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처음에 새치인 줄 알았는데 원래 있던 검은 머리카락이 흰색으로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전부 다 하얀게 아니라 변색 진행 되고 있는 애들은 머리카락 중간 부분만 흰색이거나 모근 쪽은 검은색인데 나머지 부분은 거의 다 흰색이거나 하더라고요. 완전 하얗게 된 애들도 몇개 있긴 합니다.

제가 하도 여기저기 아파서 엄마한테 이것 갖고 또 말씀드리기는 신경쓰이고 왠지 스트레스 때문인 거 같은데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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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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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문헌이나 이런거 보면 아주 큰일로 하룻새 머리가 다 센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마리앙뚜아네트가 죽기 직전 하룻밤새 백발로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긴하지만 쓰니 정도 어린 학생이 그 정도 스트레스일린 없고 유전적 영향이라봄.나 역시 집안 내력으로 조백이라 중고등학교시절부터 새치가 많았고 내 당숙뻘 되는 분은 40대 젊은 나이에 완전 백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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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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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본적있어요.. 초중딩 친구였는데요 스트레스를 너무받으니까 ... 흰색깔로 나더라구요ㅠㅠ 추가적으로 티비에서 본건데요.. 검정털 강아지가 있었는데 주인잃은슬픔에 점점 흰털로 변했다는거 본적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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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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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유전이에요. 스트레스 사라지면 자연스레 흰머리도 줄어들지만 눈에 띌 정도로 많으면 원래 흰머리가 잘 나는 체질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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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5.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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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레알 머리 몇가닥이 며칠사이에 희게 센적이 있었음... 진짜 웃긴게 새치도 아닌것이... 뿌리쪽은 까맣고 중간부터 하얘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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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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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회사때매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흰머리 나던데 관뒀는데 그래도 여전히 남.... 물론 자다가도 전 회사 일때매 이 부득부득갈기도 하고 벌떡 일어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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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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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적 있어요. 10대때 너무 스트레스로 그러다가 다시 좋아졌어요. 그 후에 30대에 한번쯤 또..다시 좋아지고요. 돌이켜보면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을 때네요. 어렵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하세요. 안 좋은 일 곱씹지 말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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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2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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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트레스가 많으면 새치가 늘고 머리가 빠지기도 하고 하얗게 새기도 하고 그래요. 전 새치가 정말 많은데 고등학교때 정말 많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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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2019.05.23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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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흰머리가 나는게아니라 멀쩡한머리가 검게변한경험있음요. 허리까지오는 긴검은생머리였는데..스트레스와 자살충동, 우울증, 폐수술까지하고났더니 검은머리카락들이 어느세 흰머리가되있어서 기절초풍. 싹다변한것은아니고 몇가닥정도..새치고아니고,분명히 없었는데 여러개생겨있어서 정말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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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05.2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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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중학교때 스트레스 심하게 받은적 있었는데, 그때 흰머리가 무지막지하게 났었어요. 그 후로 좀만 스트레스 받는다싶으면 또 흰머리가 나더군요. 흰머리를 보면 검은머리에서 변하고 얼마의 기간이 지난건지 대략 유추해보면 언제쯤 무슨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었나보다 알게되잖아요. 대신 스트레스 많이 안받으면 어느순간 검은머리로 돌아와요. 저 지금 서른살 넘었는데, 중고딩때보다 흰머리가 훨씬 적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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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9.05.2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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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 저는 29살인데 20대 중반 때 부터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쓰니랑 딱 똑같은 상황이에요... 흰머리 난 주변 머리카락들이 전부 다 하얗게 변하고 새로 흰머리가 나는거뿐 아니라 원래 머리카락도 하얗게 변해요ㅠㅠ 염색하고 온 그 다음날 머리카락들이 하얗게 변했거든요.... 주위에선 별거 아니다 신경쓰지마라 새치다 이러는데ㅡㅡ 내가 바보도 아니고 새치가 이렇게 많이 난다는건 말도 안돼요.. 그냥 흰머리로 모든 머리칼이 변해가는 수준인데요.. 스트레스 받지 마라하는데... 머리카락 볼 때 마다 스트레스에요ㅠ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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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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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모증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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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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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 가닥 안 돼서 확신까진 못했지만 고등학교 때 그랬어요. 근데 저도 갑자기 변한 거였다고 생각해요. 몇 달씩 못 볼 수가 없는 위치인데도 긴 흰머리가 갑자기 있더라고요. 그리고 평범한 (?) 새치는 아니었던 거 같은 게 한번은 머리카락이 아래 반은 하얗고 위에 반은 까만 걸 찾았거든요ㅋㅋ 그냥 새치는 딱 한 가닥 어릴 때부터 있어서 아는데 그냥 흰 머리가 계속 조금씩 자라지 있는 머리가 색이 변하거나 아래부터 하얘지지는 않죠... 머리가 나이 들어서 샐 때는 위부터 새고요. 스트레스성이면 아마 돌아올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것도 스트레스에 보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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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2019.05.2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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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시집살이가 심해서 스트레스받았더니 많던 머리 다빠지고 흰머리가 몇개씩 올라오네요 흰머리와 탈모를겪으니 시어머니가 더 미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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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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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그랬어요 3년 동안 스트레스받고 머리빠지고 .. 다른곳으로 직장 옮기기전 스트레스 최고조 였을때 한달새 머리가 하얗게 변했었죠 .. 그때 느꼈습니다 ..스트레스는 몸을 최악으로 변하게 하는 가장 안좋은병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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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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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어트 한약 먹고 머리 부분부분 하얗게 된 사람 기사 본적 있어요!! 혹시 한약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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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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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9.05.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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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비슷하네요 나이가든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스트레스때문인지 작년부터 머리뿌리부분만 하얀머리도 보이고 검은 머리인데 뿌리부분은.흰색 나머지는 검은색;;; 신기한게 오른쪽 부분이 더 많이 나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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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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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교회에 아줌마가 40대 중반정도 되셨는데 아들이 오토바이타다가 죽어서 완전 스트레스 받으셨나봐 마음고생하셨지 그래서 머리빠지고 머리 흰색머리되셨어ㅜㅠ 보면 머리가 도라지 같아ㅜㅠ 두건하고 다니시더라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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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Hg 2019.05.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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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스트레스땜에머리색바뀜 연갈색으로~ 햋빛에 탈색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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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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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같지않아서 끄적이고갑니다.. 전 지금 23살이고 21살 겨울 끝자락부터 회사다니기 시작했어요 22살 여름에 갑자기 뒷통수?가르마 있는 부분부터 새하얘지더니 걷잡을수없이 그 한부분만 하얗더라구요 처음에는 원형탈모인가?했는데 진짜 뿌리부터 하얗고 한부분만 하야니 원형탈모는 아닌거같아서 병원가서 진단받았는데 정확히는 아니지만 백반증인거같다 그러니 주사를 오래 맞아야한다하더라구요 최소 6개월인가...일주일에 한번씩 또는 두번씩 맞는게 귀찮아서 그냥 안맞고 방치했더니 더 심해지더라구요ㅠ 그래서 계속 염색하고 안보인게 가르마 바꾸고 그랬는데 이제 해탈했어요 ㅎㅎ 그냥 받아들인다해야하나..이거때문에 더 스트레스받으면 안되니까 ㅠㅠ 아마 일이 바뀌면서 적응하고 또 햇빛도 엄청 심했잖아요??작년여름에 그대로 방치해주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쌓이니까 그런거같아요 제 생각에는ㅠㅠ그러니 그냥 받아줍시다..전 이제 아무것도 손안돼요 쓰니도 너무 걱정말고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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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숫자광고 2019.05.2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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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랑 손잡고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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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 2019.05.2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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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ㅠ아 넘 고민되시겠어요.. 전남친이 한참 스트레스 받을 때 그런 적이 있어요. 남자니깐 머리를 자주하러 가는데 엄지손톱정도 면적에 머리가 하얗게 변해있었어요! 그때 받았던 스트레스 때문일수도 있고 걔가 백반증이 조금 있었는데 그게 두피로 와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일년동안 다른 부위로 늘어나지 않았었어요~~ 이제 헤어져서 검정머리가 다시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면적이 넓어지는 건 멈출 수도 있으니 이런 점은 조금 덜 걱정하셔도 될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발산하고 잘 지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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