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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황금집안에서 태어나고싶다

여자 (판) 2019.05.21 02:55 조회2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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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바둥 살다 나이를 먹고 주위를 둘러보니 확실히 잘사는 애들은 다르다는걸 느꼈다

나는 하고싶은게 있으면 돈을 모아서 몇달 몇년을 기다렸다가 내 돈으로 해야하는데 금수저인 애들은 집에서 다 해준다 심지어 유학도 가고싶으면 하루빨리 보내준다...

배움의 질부터 달라서 우리집은 어릴때부터 교육비 저렴한데만 찾아다녔는데 잘사는애들은 비싸도 잘나가는데만 다녔더라

끼리끼리라고 잘사는애들은 정보의 질도 다르고 경험의 질도 다르다...

나도 갖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많은데 그걸 하려면 결혼을 포기해야하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금수저인 애들은 이런생각 안하고 갖고싶으면 하고싶으면 바로 사고 할 수 있겠지...

그냥 간단한 예로 나는 외제차가 너무 갖고싶지만 그걸 갖기엔 유지비가 걱정이된다. 그래서 결국 경차끌고다닌다...(외근직이라 차가 필요해서 삼)
외제차를 살수도 있지만 적금도 들고 보험료도 내고 해야하기 때문에...

솔직히 잘사는애들 진짜 너무 부럽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창피하거나 원망스럽진 않다. 또한 남자한테 얹혀살고싶은 생각도 없다. 어차피 그돈은 내돈도 아니고 남의돈으로 호화롭게 누리고 싶지도 않다. 그냥 내 돈으로 누리고싶다ㅠㅠ

각자만의 고충이야 있겠지만.... 결론은 그냥 금수저 은수저 잘사는애들 다 부럽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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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양심선언] [급해요]
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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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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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으론 내돈으로 누리고싶다면서 자수성가한 사람을 부러워하는게 아니고 그저 부모 잘사는 금수저가 부럽다는 거짓된 마인드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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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모범직딩 2019.05.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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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 부모님도 똑똑한 자식 태어나길 원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그냥 내 팔 자야~ 하고 키워주신 겁니다. 감사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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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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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뒤가 안맞는데? 부모돈이 내돈이 아닌 이상 왜 본인 능력으로 돈 잘버는 사람들 부러워 안하고 금수저 은수저 부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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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남 2019.06.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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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인도 빨리 노력하셔서 금수저 되야
나중에 자식이 이런소리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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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2019.06.0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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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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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읍어 2019.06.0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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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하나 말해줄께요 금수저 은수저 그런거보다 좋은부모 만나는게 뭔지아세요? 내가 부양안해도되는 부모에요 글쓴이는 중간은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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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야 2019.05.3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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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부모 있는 애들을 부러워말고 니가 금수저가 되서 자식들 물려줄 생각은 안하나.. 나는 중산층인데 내가 스스로 더 성장하려고 아둥바둥 사는데 나 조카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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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다 2019.05.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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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심하다. 사지육신 멀쩡한 것에 감사해라. 자신의 인생을 비교하려거든 만수르와 해라. 그래야 패배의식이 조금은 사라지니까...자수성가하는 사람은 지금도 많고 앞으로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못할 것같다. 진정 부자가 돼고 싶다면 경제뉴스든 회계 부동산 주식 자기개발서를 가까이하라. 하지만 과연 당신이 할까? 난 가난하게 태어났음을 감사히 여긴다. 남들과 다른 가치관으로 오늘도 도전하며 사니까.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근데 당신은? 그저 부러워하고 아무것도 안하며 기회비용을 날리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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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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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다시태어나도 우리가족의 가족이고 싶다. 그분들이 나에게 해주신만큼 잘해드릴 자신은 없지만 다음 생에서는 또 다시 가족으로 만나고 싶다 존경하고 사랑한다. 보일러 불 아낀다고 방 한칸에서 빼곡히 옹기종기 모여서 자던 어린날들도 그립다 겨울이면 창호지 정비하고 비닐로 바람을 막던, 월동준비하던 날들도 추억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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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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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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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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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부럽다고 생각도 못하나요? 나도 부러운데~ 부러운건 부러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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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9.05.2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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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금수저가 부러운거는 내 부모가 서포트를 못해줘서 보다는 내 부모가 자식 등골빼먹고 힘들게 할때 아닌가요...... 그리고 부모가 자식에게 최소한 의무도 못지켜줬을때 아닌가요. 이야기 들어보니 어찌 되었든 부모님이 공부 시켜주신것 같고, 능력 안되면 외제차는 안사는게 맞는거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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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2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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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돈 많으면 자식들이 잘 사는건 사실이잖아. 나도 어렸을때 진짜 가난했었고 정말 지긋지긋했어. 운좋게 다른나라로 이민와서 다른 사람한테 손 안벌리고 살 정도는 되지만 여기서 유학생들 보면 돈걱정 안하고 공부하는게 제일 부럽더라. 공부를 열심히 안해도 졸업하고 한국가서 인맥타서 좋은데 취직해서 나보다 잘먹고 잘살더라. 사업을해도 믿을 구석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생각안하고 몰두 할수 있고 직장생활 시작하면 바로 돈 모을 수 있고. 스무살때 부터 학비 생활비 내느냐고 궁상떨면서 공부했고 취직한지 3년 됬는데 아직도 갚아야 할 빚이 수천만원... 결혼을 생각할때가 되니까 더 심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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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더 2019.05.23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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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돈이 많은 그 자체보다 돈 많은 부모 밑에서 크면 정보도 많고 기회도 많고 원할 때 하고 싶은 거 할 수 잇는 거 같아서 그게 부러움 돈 없고 걍 평범하게 살면 모르고 사는 것들도 많고 기회를 놓치는 것도 많고,, 갑질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냥 뒤가 든든한 빽?이 잇는 게 부러움ㅋㅋ 또 실패해도 괜찮잖아 타격은 그냥 내가 실패햇다는 좌절감 조금 뿐일거 같고,, 뭐 나는 그렇게 돈 많아 본적이 없어서 내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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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2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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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금수저가 안부러운 사람 있겠냐만은 글쓴이가 너무 모순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까이는거다 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걸 그걸 어떻게든 독립적인척 자주적인척 포장하느라 애쓰는데 아직 사회초년생인가... 남들눈엔 다 보여요. 척은 하지 마세요. 세상 만만히 보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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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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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입장 바꿔서 생각하자구요~~ 부모님들도 자식덕 본 지인들 많을거 아니예요. 우리 그저 사지멀쩡한거에 감사하고 살아요. 갑자기 찡해지는게 저도 불효녀라서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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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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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금수저 진짜 부러움 내가 갖고있는 고민은 고민도 아냐 그들에게 진짜.... 하 같이 지내면 박탈감이 느껴져서 저절로 거리를 두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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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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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어도 여기서 노력 운운하는 놈들 중에 노력하고 산 인간 없고 자수성가한 사람 없다ㅋㅋ성공하는 사람들 특징이 자기가 마음으로 공감하지 못하더라도 시류를 읽고 머리로 이해한다는건데ㅋㅋㅋ 몇년전부터 제일 화두에 올랐던 키워드들이 수저계급론,욜로,소확행 등이고 올해 트렌드 코리아만 읽어봐도 같은 맥락인데 성공할 그릇인 사람들은 다수의 의견이라면 이유를 분석하고 이해할줄알지 무조건 평가절하부터 하지않아 동의하든 못하든 이런 생각들이 시류라는게 이미 대중의 소비패턴을 통해 확인됐음 그 혐오스러운 페미니즘조차도 그래서 함부로 욕 못해 하나의 트렌드가 된 이상 아무리 ㅂ.ㅅ같아도 이해하려고 하는게 진짜 노력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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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2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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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잘못걸리면 저기 어디 미취학 아동들이 꿈도 희망도없이 팬티바람으로 공병이나 줏으러 다니는 나라에 태어날수 있음. 그냥 편한곳에 앉아서 이렇게 네이트판에 불평글 올릴수있는 여유가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며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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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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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로서 베댓같은 핵꼰대들이 제일싫다. 지금 저사람이 바라는건 지지와 공감이지 니들같은 조롱이 아닐텐데 다들단체로 뭐먹고 맛이갔는지 의문이네.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탕주의 YOLO 이런 단어가 왜 생성되는지 그것도아니면 정치권에서 블라인드제도가 왜 도입됐는지 그정돈 알거아냐. 다들 쉬쉬하지만 노력으로도 넘어설수없는 태생적한계가 있는거 본인들도 알텐데. 그냥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면 되는데 그걸 지들끼리 팩폭 어쩌고하면서 킥킥거리고 있네..못됐쳐먹었어 베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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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5.2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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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같은 마음이라..내 능력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남편 만나 자식들은 금수저 까진 아니라도 은수저 정도로 키우고 있음. 내가 누리지 못했던것들 자식들에게 해주며 단 싫은데 억지로 하지는 않게 신경쓰고 키우는 중임. 쓰니가 노력해서 업그레이드 하길 바람. 자수성가해서 돈 많이 벌어 금수저 자식 능가해서 사는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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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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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꼰대들 왜이렇게 많아 최소한의 공감 능력은 좀 갖추고 남한테 훈수 뒀으면...노력은 추구해야 하는 가치가 맞지만 세상에 의지할 곳 하나 없이 나 혼자 서서 아등바등하는 삶이랑 어려서부터 부모가 내 재능과 필요를 인지하고 서포트해주는 삶이 같지는 않지 통장에 같은 액수 찍혀 있다고 두 삶이 같은 건 아님 모든 일이 노력한 만큼 풀리는 것도 아니고 똑같이 노력을 기울인다고 해도 자수성가랑 금수저 중 어느 쪽의 안정감이 더 높을까?모두가 나만 바라볼 때랑 내가 망해도 우리집이 3대는 먹고 살 때랑 같아?밑에 쓰니 부모님도 수지 김연아 같은 자식 원했을 거라는 댓글 있어서 말하자면 그 둘도 환경이 달랐으면 어땠을지 모르는거임 물론 둘다 노력했겠지 근데 수지보다 재능 있고 노력하는 연예인이 없음?수지 슈스케 예선에서 떨어졌는데도 현장에 있던 제왑 관계자한테 바로 캐스팅 되어서 연습 기간 거의 없이 데뷔한 대표적인 운 좋은 케이스야 본인은 가수가 더 되고 싶었지만 회사의 도움으로 단번에 주연 배우까지 됐지 반면 원진아처럼 실력 있어도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알바 다 해서 생활비 대며 늦은 나이에 데뷔한 사람들도 있다 과연 원진아가 수지보다 노력을 덜 했다고 할 수 있을까?그만큼 노력이란건 백퍼센트의 결과물을 보장하는게 아니라는거임 김연아는 대표적인 노력형 선수이지만 금수저까진 아니어도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빚까지 내며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신 부모님이 뒤에 계셨음 이건 성공한 케이스이지만 노력과는 상관없이 2차성징 등의 이유로 중간에 길을 바꾸는 선수들도 있는데 그런 경우 금수저인 사람과 흙수저인 사람의 삶은 엄청난 차이가 생김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베라왕도 피겨선수였는데 집안 금수저라서 피겨 그만두자마자 최연소 보그 에디터 되고 디자이너 되자마자 뜬거야 성공이라는 결과물만이 사람이 바랄 수 있는 가치가 아니고 과정에서의 안정감과 편안함도 분명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이니 금수저 되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는거지 노력하며 살아야 된다는 것과 금수저가 되고 싶다는 건 충분히 양립할 수 있는건데 왜 무조건 까는지 모르겠다 완벽히 공정한 유토피아라면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노력했을때 200퍼센트의 결과를,누구는 50퍼센트의 결과를 보는 세상이라면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거임 요즘 노력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노력부심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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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dy 2019.05.2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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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금수저 아니 재벌집에서라도 두번다신 태어나고싶진않네요. 다시 태어나서 다시 살아가야한다는거 너무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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