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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이든 아저씨들이 욕듣는이유

음슴 2019.05.21 04:12 조회170
팬톡 이슈팬톡

술을 마신 관계로 철자는 틀려도 이해해주길 바래요ㅜ

얘기전에 간단 설명을 드리자면
오늘 남편과 친한 오빠분(A)과 셋이서 영화봄
친한 오빠 분은 동호회 사람이고 나이차이는 많이남
또한 나와 친한 언니와 소개 후 만났고 헤어진지 얼마안됨

오늘 영화를 보고 간단히 술을 마심
오빠는 언니때메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임
이런 저런 얘길하다가 술이 얼큰하게 취함.
나는 술을 마시면 2차가자라는 스타일이고 남편은 다음 날 출근을 하기위해 쉬고싶다함(나는 프리렌서임, 남편보다 1.8배 정도 많이벌고 3배정도 적게일함;;)
남편 존중함, 쉬라고 자라고 집에가라고함
왜냐 어차피 근처고 A와 별일 없을거닌까
(참고로 나이 많은 오빠는 개인사업하심)
이렇고 저렇고 해서 A오빠와 나 단둘이 A오빠 단골집에 자리를 옮김, 근데 사업하다보니 우리 동네 분들과 다친함, 일차도 아시는분 갔음
이런 도란저란 얘기하다가 남들이 오해할까봐 친남매라 얘기함 술집 여사장님은 믿으시고 아시는 분들은 깔깔웃음.. 거기서 시작됨
나는 모르시는 남자손님께서 계속 A오빠에게 '아이고 능력좋다' '복받았네' 계속 얘기함
처음엔 나도 웃어넘김 근데 계속되다보니 나도 '저요?' '혹시 저 만난다 생각하시는건아니죠? ''아 저 남편있어요 젊은 남편이요^^'
얘길하면 뭐해 그저 'A사장 좋겠다 능력있네'
진짜 화내고싶었음 왜 나이든 분들은 저렇게 생각이 흘러갈까싶어서
솔직하게 말하고싶음 이런 얘기흐르면 남자들은 웃고 넘기지만 여자는 스크레치임
너무 속상함 여자라는게
단순히 여자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이런 이야기꺼리되고 그사람들에게 내가 그렇게 인식되는게 너무 상처임
그래 솔직히 나 학교에서 아기들 가르침
근데 친한 사람으로 남자를 만나도 내가 그런여자가 되어야함? 왜 남편두고 단둘이 술마신다는 그 이유가 다임? 여자라는 이유가 참 비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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