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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정과의 관계 조언부탁해요 +추가

조언부탁 (판) 2019.05.21 09:26 조회1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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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입니다.
1.투명아버지
제가 아빠에게 이야길안했고, 엄마언니는 저와는 입장 차이가 다를수 있고 사사로운 이야기나 유대가 가족 구성원들끼리 그다지 깊지않았어요..그래서 제가 힘든부분을 아빠는 모르셨을거고요..
사실 제가 이 세상에서 살아갈 힘이 내안에 있던건 사실 아빠의 사랑을 받고 자랐기 때문입니다..이십대후반인데 제또래 주변아버지들에 비해 저희 아버지는 달랬습니다. 늘 사랑한다고 말하고 등교하는 신발장 앞에서 화이팅 외치시며 늘 표현하시고 부드럽고 자녀들이 원하는건 뭐든지 받아주시고 들어주셨고 엄마에게도 부드러우시분이예요

2. 엄마언니와 나와의 입장차이
그분들의 입장에선 제가 힘들게 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을수있다는것도암니다..간혹 오해하시는 분이 계신거같아서 설명드려요.. 한곳 지방에서 토박이로 살고있고요.학교다니며 부모님호출?경찰서? 이런일없이 공부열심히해서 해당 지벙 지거국다녔고 대기업다닙니다.

3. 제가 가장크게 걱정하는건..엄마언니가 아니예요..아빠께서 제 이런 속내를 이제와서 설명하며 이해시킬수는없는것같고..도리때문에라도 친정에 들릴때 엄마언니를 보고싶지 않은마음이네요..
아버지는 제가 도리를 해야하는날에 전화로 대신하려거나 하면 굉장히굉장히 서운해하시고 화를 내시더라고요..설명할수도없고 늘 불편하고 난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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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적 자랄때 엄마와 언니에게서 두려움을 많이 느끼고 외롭게 자랐어요..친정 아버지께는 이런 제입장이나 사정을 자라면서 한번도 이야기한적 없고요..

제가 성인이 되고 엄마 원망 참 많이 들더라고요..자녀에게 훈육의 태도도 그렇고 저희자매사이에서 부모로서 옳바른 방향으로 중재해주시지 못한것들..

그래서 성인이되고나서도 친정에 대한 애정이 안들어요.
의식적으로는 가족이다,그래도 날 키워주신분들이다. 애써 붙잡고있다는 느낌??그래서 기본도리만합니다.(설추석어버이날생신)




제가 조언을 구하고싶은건
친정아버지 생각해서 어쩔수없이 도리한다는 마음이커요..
친정아버지께서는 저의 이런 감정을 아예 모르시는터라..
구태여 설명드릴수도 없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결혼하신분들 작은 의견이라도 조언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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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20... 2019.05.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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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는 님의 마음을 모르니 당연히 서운해 하시지요 님이 말 안하면서 이해받기를 바라는건 어렵지 않을까요? 님이 엄마와 언니를 두려워하면서 자랐다면 그것은 입장차가 아니라 님이 실제로 그런 상황에 놓여졌기때문에 드는 감정이었을겁니다 감정은 정직하니까요 님은 지금도 님때문에 집안에 불란이 일어나는것을 두려워하는거처럼 느껴집니다 가기는 너무 싫은데 정직하게 말하면 입장차이로 나만 이상한 사람취급 받으면 어쩌지라는 마음이 드나봅니다 아버지를 따로 만나서 님의 마음을 말하고 이해를 구한다면 아버지도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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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 2019.05.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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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친정 부모님께 상처 많이 받은 케이스 인데요. 모진 말에. 막말에 본인 감정대로 저에게 쏟아부었죠. 그런데 지금은 늙고 약해요. 물론 지금도 정이 떨어져서 저는 친정 부모님께 살갑게 못해요. 대화를 통해서 푼다고요? 안풀려요. 오히려 대화 시도했다가 더 상처 받고 고구마 100개 먹었어요. 대화로 풀릴 분들이면. 애초에 자식에게 안그럽니다. 자식에게 그런다는건. 본인이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거여요. 그런 분일수록 고집도 세고. 본인만 옳다고 우기며. 오히려. 저보고 불효자라고 욕을 욕을 바가지로 합니다. 아무튼 저는 정떨어진거 회복 안되고. 내 상처 잊혀지지도 않고. 그러나 부모님은 늙고 약하시니. 그냥 돈만 드려요. 그리고 자주 가긴 가요. 가서. 저는 그냥 눈도 안마주치고 있다가 옵니다.. 뭐라 뭐라 하면. 그냥. 어딴 소음이 들리는 냥. 그냥 내용은 귀담이 듣지 않아요. 그냥. 내부모로 부터 직접 상처 안받은 내 신랑과 내 자녀가 살갑게 해주고. 옵니다. 애 친정부모님이 잘못은 많이 했지만.. 지금 늙고. 외로운건 맞는 사실이라서요. 어디선가 위로는 필요할테니까요. 근데 저는 못하겠는거구요. 그래서 신랑과 제 아이들에게 고마워요. 대신 저는 시어머님께 효도를 합니다. 시어머님은 인품도 너무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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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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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이었고
지금은 친정 가족들 모두와 연 끊고 삽니다.
누구하고는 연락하고 누구하고는 연락 끊고 그렇게까지 상처주고 싶진 않기에
그냥 동등하고 딱 끊었어요.
솔직히 오십보 백보 나한테 상처준 거 비슷해요.
그들과 연 안 끊으면 내가 죽을 거 같아서
나 살기 위해 그들과 연 끊었어요.
결론은 너무 좋아요.
왜 진작 안 끊었나 후회될 정도예요.
10년 됐는데 그립지도 않고 오히려 옛날 당한 게 떠올라 더더욱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내 인생은 소중하니까.
가족이고 뭐고 나를 해하는 자는 멀리하는 게 답.
도리요?
내가 죽겠는데 도리가 다 뭡니까?
그런 거 해봤자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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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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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고 고구마 먹은 것 같다 아빠 정치에 넘어간 느낌.. 얼마든 좋은아빠 사람좋은인간 흉내는 낼수 있음.. 가정사에 깊이 관여하지않고 멀찍이서 허허웃고 관망하는게 투명애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할말없음 ㅋ 그렇게 편한 직무유기도 없지.. 사람좋은척 사람부려먹고 나는 빠지는 스킬을 모르는 느낌. 쓴이는 옆에서 칭찬만 잔뜩 해주면 그사람이 정작 일 안하고 내가 다 일하는데도 좋은 사람이라고 인식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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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피곤 2019.05.2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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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기본도안하고사는거같은데 쓰니님 대단해요 가족한테상처받은상황에서도 기본지키는게 얼마나 대단하고 잘하고있는건데요 넘 부담갖지말고 하는만큼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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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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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좋은 댓글들 많으시네요... 저도 구구절절 사연이 많지만 아이 둘 낳고 키우고있는데요. 저는 지금도 도리만하고 지냅니다. 딸낳고 키워보니 자식한테 그러면 안되는거더라고요.. 저는 아직 도리만하고 지냅니다. 긍정적인 댓글 아니라 죄송해요. 저도 부모님과 진솔한 대화를 안해본건 아니지만 '10년이 지났는데 그럼 이제와서 사과라도 받아야겠다는거냐'는 말에 알겠다. 하고 도리만하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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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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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보면 뭔짓을 해도 미화되는게 부모권력이구나를 참 많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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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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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보네... 왜 아빠가 그거 모를까요? 그거 자식 키우는데 관여하기 귀찮은 투명애비라서 그런거야 ㅋㅋㅋ 아빠가 제일 쓰레기인거 왜모르지? 애비가 자식후려패면 엄마끌고와서 애미는 왜안말리냐 하던 분들 다 땅속으로 녹았나보네. 엄마가 학대하는데 애비가 모르쇠하면 애비가 쓰레기지 도대체 한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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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5.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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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친정과는 별 애착이 없어요 엄마나 아빠가 두 분 다 막내로 자라셔서 이기주의자들인데다 고생도 모르고 거만하고 예민한 성격들이라 자식들에게도 기대에 못미치면 가차없이 독설하시고 냉정한 분들이셨거든요 그런데 제가 결혼하고 보니 그냥 불쌍하고 늙어가는 초라한 사람들에 불과하더라고요 전 엄마아빠와 많이 좋아졌어요 어차피 그들의 시간은 저물어가고 제가 보살펴드려야 할 약자들이라고 생각하니 미움도 원망도 그닥 별 의미 없어보이드라고요 너무 옛날 일에 집착하지 마세요 그 자체가 퇴행 아닐까요 실은 부모들도 한계가 많고 잘 모르고 시행착오 하는 인생인 거잖아요 부모가 자식에겐 절대적 존재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전지전능 완벽한 존재이길 바라는 건 무리 같아요 힘내시고 잘 극복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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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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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고 해도 받은만큼 돌려드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저희 집 가난하지만, 돈으로 해주실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쓰니님 상황을 생각 해보시고,
내가 해야할 만큼만 한다고 결론 내리시는게 나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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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2019.05.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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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라도 하시니 어디예요
그냥 기본만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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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5.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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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첨엔 친정이 애틋해도 내가정꾸리고 자식낳고하다보면 서서히 내남편 내자식이 먼저가 되는것같아요. 그게 당연한거구요. 명절, 어버이날, 생신같은 기본도리 지키신다면 뭐 더 이상 할게있나요? 잘하고계신데 뭘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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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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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1도 안드나요? 원망드는 부분이있을수도있지만 글쓴이에게 씻을수없는 상처를 주었다거나 지금도 잊을수 없어 매일 괴롭나요? 그런것이 아니라면 마음가는대로 멀리하다보면 어느순간 이해도되고 잊게도되고 그런순간이 올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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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2019.05.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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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설 “홍당무” 한 번 읽어보시죠. 자식을 싫어하는 덜된 인간도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식을 힘들게 합니다. 님의 엄마도 그런 분 중 하나이니 인정하시고 마음의 탯줄을 끊으세요. 그때 진정한 자유를 맛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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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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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당히 하세요...생신만 챙겨도 머라안하겠네!
싫은 사람들 굳이 만날 필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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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5.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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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바른 방법으로 중재해주지 못한것이라...나도 부모지만 부모라고 다 잘 할수 없지 않을까요? 훈육도 부모로서 전문 지식을 갖고 부모가 된것도 아니고 저희애들은 거의 싸우지도 않고 여동생한테도 화내지 말고 얘기하라하고 착해서 잘 키웠다고들 하지만 가끔은 저도 잔소리처럼 들리거나 기분나빠하지 않도록 부럽게 얘기를 해도 특히 아들이 욱할때 부모로서 어떤말로 훈육을 해야 할까 잘 몰라서 그런생각을 가져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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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ㅉㅉ 2019.05.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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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다 못하고 죽는데, 굳이 스트레스 받아가며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할 필요가 있나요? 그 일을 안하면 당장 생계가 위협받는다거나 생명 유지가 안된다거나 하는 필수불가결한 일이 아닌 이상 말이죠.. 무조건 스트레스 안받는, 덜 받는 쪽으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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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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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처럼만 하고 지내세요!! 그래도 부모인데 연은 끊는다는건 아닌듯 하네요~~ 님자식이 그대로 배워요ㅜ.ㅜ 내가 하는대로 따라가는게 자식이래요... 살아보니 자식이 싫어했던 부모의 행동들이나 성격이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그렇다고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예요... 삼남매중에 똑닮은 자식 하나는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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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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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엄마가 워낙 엄한 훈육스타일이셨고, 사람 마음을 후벼파버리는 말로 끈질기게 혼내는 타입이셨어요.. 어릴 적 부터 그 부분이 불만이었는데, 지금은 저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는데도 항상 친정엄마가 두렵기도 하고 원망스러우면서도 친정엄마라 짠하고 못놓겠는? 애매한 관계였어요. 그런데 최근 또 사건이 하나 터져서 서로 싸우다가 울고 불고하며 이야기해보니 엄마는 제가 성인이 된 무렵부터 엄마를 싫어하고 엄마한테만 말투를 거칠게(제 나름 보복??심리가 있었나봐요..)하고 무시하는 듯 해서 긴 세월동안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제가 피해자라고만 생각했지, 제 행동으로 인해 엄마도 피해자로 고통받고 계시리라고는 생각 못하고 있었던 거죠.. 서로 풀고 보니 긴 세월동안 양측이 서로 피해자로 고통받았다는 사실이 참 마음아프고 후회되더라구요. 님도 어머니와 솔직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와 엄마는 그 대화 이후로 80%정도는 풀린 것 같아요. 남은 20%는.. 엄마께서 '우리 엄마(외할머니)는 더 엄했고 더 많이 때리고 말도 쎄게 했는데 우리 자매들은 엄마를 다 이해했다. 엄마의 삶이 힘들었다보니 그럴수 있다라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상처받고 이해못하는 니 성격을 바꿔라. 그렇게 남을 이해못하다 보면 니가 결국 외톨이가 된다.'라고 이야기 하셔서.. 저 그렇게 이해심 없는 사람 아니거든요 ㅠ 언어폭력을 수십년간 당하다 보니 딱 친정엄마한테만 반감? 이 있었던 거지.. 그리고 피해자한테 '니가 스스로 풀고 나를 이해해야지, 고통스러워하는 니가 이상한거야'라고 하는건.... ㅠ 아니잖아요?? 사람은 바뀌기 힘들구나, 특히 엄마는 이제 노인이니 더 바뀌기 힘들겠구나 하고 일부는 그냥 놓아버려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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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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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처럼 적당히 유지하고 사세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안 보고 살고 싶은 마음은 아닌거같은데.. 기본 도리만 하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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