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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이가 유치원에서 한살 언니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강한엄마 (판) 2019.05.21 11:35 조회85,100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의 부족한 점도 알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보이네요

유치원에서 볼 수 있으니 글은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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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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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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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경험이 많은것은 아니지만..지금 쓰니님이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어보이네요. 현재 진행형인 일도아니고 이미 다 끝난일이며 자꾸 과거일을 들쑤셔봤자 아이만 상처받습니다. 아이들은 지난일은 정말 금방 잘잊어요. 아이가 이미 지난일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얘기하는건 엄마의 유난스런 반응때문임이 거의 99프로라고 보면되요. 나름 아이앞에서 감정을 숨기려고 노력하시겠지만 아이는 눈치빨라서 다압니다. 내가 이얘기를 하니까 엄마가 되게 관심을가져주네? 엄마가 내말을 엄청경청하네? 하면서 실제로 당시 느꼈던 감정보다 더 과장해서 표현하지요. 그냥 아이가 과거 이야기를 꺼내면 그랬구나 속상했겠네. 앞으로는 너가 싫은일은 싫다고 확실히 말해. 그래도되는거야. 그리고 엄마한테 바로 얘기해주면 엄마가 ㅇㅇ이한테 더이상 절대 그러지못하게 해줄수있어. 앞으론 그런일이 생기면 꼭말해줘 알았지? 정도로 끝내고 오늘 유치원에서 이걸만든거야? 대단한데? 하면서 다른 일로 화제를 돌리세요. 그게 아이가 더이상 과거일에 얽매여서 스트레스를 받지않게 하는 유일한방법입니다. 원망도 많고 너무 화나시는것도 이해하지만 이런말이 가슴아프시겠지만 아이와 많은대화를 나누지못한 본인탓을 하셔야해요ㅠㅠ 고작 6살아이가..힘들어하고있었던걸 왜 알아차리지못하셨는지 그게 저는 더 의문이네요. 저희애도 시시콜콜 이야기하는편은 아니지만 아이표정만봐도 오늘하루어땠는지 다 알수있는데요...지금저희애는 8살이고. 저희도 맞벌이라 아이가 1ㅡ3학년 합반으로 돌봄교실하고있는데 저희신랑이 하원시키면서 아이기분이 안좋아보이면 선생님께 바로물어봅니다. 선생님이 이런이런일이 있었다고 얘기해주시면서 괴롭힌 형에게 직접 사과도 받게했대요. 지금은 아주즐겁게 형 동생 둘이 잘지내고있습니다. 부부모두 아이의 사소한 제스쳐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셔야해요. 힘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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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in 2019.05.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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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해자에게 사과를 듣는것도 좋겠지만 글쓴이님께서 아이앞에서 충분히 힘들었을것을 공감해준 다음에 그렇지만 유치원에도 좋은 아이들이 있음을 아이가 인지시켜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유치원을 안다닐께 아니잖아요..?아이들은 부모가 불안하고 분노하면 모습을 보면 자기도 똑같은 감정을 느끼게 되고. 또 부모님이 자기가 부정적인 이야기할때 관심을 가져준다는걸 알게되면 계속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괴롭힘당한 속상함에 충분히 공감해 주시되 유치원 생활에서 얻을수 있는 즐거운 일들도 말하여 앞으로의 생활도기대하게 만들어주세요. 글쓴이님 화나는 감정은 이해가 되지만 아이를 위한 현명한 대처가 필요할때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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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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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말못하는 두세살도 아니고 여섯살이면 아무리 표현잘못하는 아이라해도 조금만 신경써서 좋아하는간식먹을때나 같이 놀아주면서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다 말해요. 그리고보통 밥먹을때 오늘 유치원에서 어땠어? 기본적으로 묻지않나요? 근 1년을 전혀몰랏다는건...정말 아이에게 완전 무관심하고 정서적인 돌봄이 아예 없었다는 것밖에 안됨. 부모인 본인도 전혀 신경을안쓰고 있었으면서 이제와서 1년전 상처받은 우리애어쩔꺼냐고 선생탓 원장탓만 하고있으니 너무 아이러니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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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5.2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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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1츙의 합리화 오지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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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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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딱 싫어하는 아이들 스타일이네요. 통제하고 명령하고.. 근데 그런 애들 스탈이 의외로 좀 있어요. 어린애들은 더 자기중심적이라 그럴꺼에요. 따님에게 싫은 의사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세요. 저희딸은 친구가 그렇게 시키고 자기를 통제할려고 하면 대꾸도 안하고 도망가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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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5.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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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잘 하지 않는 성격이라 몰랐다는 건 말이 안되요 그리고 6~7세 쯤 되면 아이들 거짓말 정말 기가 막히게 잘 합니다. 백프로 내 아이 말만 믿고 판단 하시면 안되요 그러면 아이는 엄마의 관심과 반응에 신이나서 더욱더 거짓말을 하게 되요 그리고 간식은 같은 워킹맘으로써 이해가 가질 않네요 6시까지 아이가 원에 있음 배고픈게 당연하고
원에서 먼저 공지하기 전에 저라면 당연히 먼저 원에 문의 할텐데요? 식단표 안보시나요? 유치원은 어린이집 만큼 간식이 디테일 하지 않아요, 오전간식 오후간식 없는 원도 생각보다 많구요 잘나와봐야 오후 세시에 과일이나 죽먹는게 다인데 저라면 제가 먼저 걱정이 되어서 바리바리 싸 보냈을꺼예요 학부모상담도 주기적으로 했을꺼고 부모참여 수업도 하셨을텐데 원 분위기 파악 조차 제대로 못하고 계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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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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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일반가기싫다고 얘기했을때도 언니에대해 몇번이고 얘기했을때도 본인 뇌피셜로 다 넘겨짚고 애 살피지도 않아놓고 이제서야 한이 맺히세요? 당신닮아 무뚝뚝한게아니라 내얘기 귀 기울여 들어주지않는엄마라 점점 말수 줄어든게아니구요??? 애한테 무뚝뚝이란 단어가 어울리다고보세요? 사과요? 이제와서 그언니한테 사과받으면 아이의대한 본인죄책감도 좀 줄어들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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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5.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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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이고 같은 원에 재원하고 있다면 충분히 이의 제기를 할수 있을듯이 보이나 이미 원을 졸업한 아이에게 과거일로 사과를 하게 만드는건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아이는 말을 하지 않았더라도 충분한 사인을 보내고 있었을텐데 바쁘다는 이유로 그것을챙기지 못한 부모의 잘못도 있고요.
일단 아이가 또다른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아이는 심리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학대가 또다른 학대로 이어지지 않도록이요. 학교에 가면 무수히 많은 아이들과 부딪치고 아이들에게 상처받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아이가 그냥 견디는 법이 아니라 해결하는법 말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울수 있도록 해주셔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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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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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어 교육이 어쩌고 하기 전에 애랑 대화부터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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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2019.05.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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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부모에게 사과 받고
다른 피해 학생들 부모님들 만나서
유치원에 항의하고
그 가해자 못나오게 해야죠
그런 아이들은 자라면 학교 왕따 폭력 가해자로 클겁니다.
유치원도 문제가 많네요
신고를 해야 하는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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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5.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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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아이한테 싫은건 싫다고 말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될거 같아요 저희집 아이가 말도 잘하고 했는데 싸우지않고 양보하고 배려하는걸 더많이 가르쳤더니 쓰니님 아이처럼 당하고만 있더라구요. 자기딴엔 시키는대로 안하면 미워하고 싸울까봐 그런거라고. 집에서는 부모한테 싫다고 잘하면서 밖에선 싫은내색 안하고 당하고만 있 지는 않은지 보셔요. 쓰니님 아이도 소심하고 감성적인 아이같은데 싫다고 말하는것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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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일 2019.05.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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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아들 키울때 무조건 아이들말안 듣고 피해자다 가해자다 낙인 찍지마시고 이미 초등학교 들어간 애들 데려다 사과받게 하는것도 뒷북이죠. 원장은 잘못한게 아니 피해사실을 알리지않고 덮은건 뭐죠. 그 유치원 전 보내지않겠어요. 치유와 힐링을 아이에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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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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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싸움 정도는 놀이로 보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소소한 것들이 괴롭힘으로 인식하고 계신데 애들 사이에서 그정도는 거의 놀이로 인식해요 아이가 그런걸 싫어했다면 싫다고 표현하고 같이 안노는걸 가르치셨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분명 처음엔 같이 잘놀았을거잖아요 그러고 여자애들이 언니들 좋아해서 졸졸 따라다니거든요 언니는 놀이규칙 같은거 정해주고 넌 이거해 넌 저거해 이런식으로 놀던데 이것도 강요하는거라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간식같은경우도 점심이후 원에서 제공되는 오후간식이 없다면 6시반까지 아이가 버티기엔 힘들거같아서 저같음 간식을 주기적으로 원으로 보내던가 문의를 했을거같아요 좀 능동적으로 행동하셨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유치원에서 내입맛에 맞게 엄마처럼 돌보아주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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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만 2019.05.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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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내지마....신고해....내비려 뒀어..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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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19.05.2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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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와진짜유별나다.....관심가져주시다보니 아이가 생각날 때 마다 얘기 전달하는거 같네요 얘기 해준 것 읽어 보니 눈싸움이라던지 멋진자세정도는 아이들 만의 놀이인거 같기도 한데 하나 하나 다 괴롭힘이라 생각하시고 간식도 어머님께서 신경써주시죠 다른 엄마들은 뭐 유치원에서 싸달라해서 싸주셨겠습니까 저녁 간식 싸달라했으면 맞벌이 어머님들은 바쁘셔서 아마 힘들다고 했을거 같은데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무튼 지금부터가 더 중요한거 같네요 담임 선생님과 자주 통화하시며 아이가 친구들과 어떻게 생활하나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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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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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치원은 뭘보고 좋다고 한지 모르겠네... 원장님은 엄마들 상대하는 데 있어서는 고수죠. 좋은 교육철학 없는데가 있을까요? 그걸 지키느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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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2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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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은 자기가 피해자라도 엄마한테 혼날까봐 얘기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애들은 자기가 모자라서, 또는 잘못해서 당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다는걸 반드시 알려줘야 되요. 결코 애가 무뚝뚝해서 그런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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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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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쯤엔 아이가질 계획인데 글만 읽어도 걱정이 앞서네요..ㅜ 아이키우기 너무 힘든듯..엄마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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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니 2019.05.2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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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아이키우는게힘드네요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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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2019.05.2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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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사인데요. 일단 어머님께서 여러모로 속상하고 야속하고 화도 나실 것 같네요. 특히 간식 문제는 원에서 실수 하신 것 같아요. 못가져오게 하거나 다른 아이의 부모님께 안내가 나갔어야 하는 부분 같은데. ㅜㅠ. 일단 어머님께서 바라는 부분이 아이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것이면. 일을 키우는 쪽으로 가는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시일이 지난 일이라, 졸업한 언니를 유치원으로 부른 다는 것 부터가. 복잡하기때문에 원입장에서는 아이의 입을 통해 그 말을 다시 전달 받아야 할 거에요. 그럼 많은 댓글에서 말하듯 아이는 엄마,선생님이 이런말을 했을 때 관심을 보인다고 느낄거구요. 과장하고 크게 여길수밖에 없어요. 원을 계속다니실거라면, 첫번째로는 아이의 상태를 상세히 말하고 담임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교사는 어머님의 교육적 동반자에요. 함께 아이가 잘 이겨낼수있게 도와달라하세요. 두번째로는 자녀에게..사과해주세요. 엄마가 그때 너의 말을 잘 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많이 힘들었지? 라구요.. 엄마가 ㅇㅇ이의 마음을 알기위해 더 노력할게. 기쁜일, 슬픈일,어떠한 일이든 엄마는 알고싶어. 이야기 해 줄 수 있겠니? 하고요. 그리고 집에오면 당분간은 유치원에서 좋았던일 하나와 슬펐던일 하나를 말하는 게임을 해보셔요. 좋은 일은 같이 기뻐해주시고 슬픈 일은 슬퍼해주시되,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주세요.. 제 말이 조금은 서운하게 느껴지 실 수 있지만, 정말 안타까워서 아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아이와 엄마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래도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 반드시 있을만한 일이니 같이 이겨내셔서 단단해질수있게 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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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19.05.2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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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관련 전공잔데요.. 저렇게 넘어가시면 트라우마 생길 겁니다. 그 트라우마가 어떻게 발현될지 몰라요. 아이에게 그 언니 사과를 받으면 어떻겠냐 물으시고 동의한다면 가해부모에게 알려서 사과 받으시고 사과보단 상담이 필요하면 상담받게 하세요. 상담기관 상담사 꼭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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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2019.05.2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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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왜 엄마가 먼저 아이의 어려움을 알아채지 못했냐며 쓰니를 채근들 하시는 분위기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의 사람으로 저분이 못알아채거나 아이 말에 공감을 못해주었다기보다 눈치를 챘어도 순간 순간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이 아이를 위해 좋지 않으니 좋게 좋게 순간을 넘기시려고 한것 같아요 오히려 아이가 더 놀랄수도 선생님들을 피곤하게 하는것 같은 걱정도 뭐든 아이를 생각해서라도...라는 걱정들 말이에요 저도 겪어보니 무턱대고 선생님들께 부담주지 말아야지 아이들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말아야지 이런 생각들이 강했는데 그게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많은 분들의 의견처럼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는게 젤 중요하겠고 본인의 이견을 말할때 조금 덜 주저하셔도 될 것 같아요 오늘도 맞벌이 부모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쓰니분도 아이를 키우면서 스스로 성장하는 과정이겠거니 툭툭 터시고 아이와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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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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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들 기괴하다.... 저나이때면 자기가 폭력을 당하고 있는줄도 모를수도 있어요 이사람들아 피해자였던 가해자가 타인에게 같은행동을 하는게 인성이 빻은거지 당한 쓰니네 아이한테 훈수질이라니 이렇게 세상이 빻았고 삐뚤어지니 출산율이 낮아지지 에혀 요새 사람들도 인낳으니 님들 자식 세금내는데 꽤나 힘드시겠네요ㅜㅜㅜ 불쌍해라 님들 새끼 잘싸고 도세요 죽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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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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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피해자한테 뭘 도 잘하라고 요구하는 나라네 난 절대 애안낳는다 이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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