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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추가 상가건물받아놓고 시어머니 요양병원보내자는 제가잘못된건가요? 얘기들어주세요

그래 (판) 2019.05.21 14:06 조회103,053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안녕하세요? 다 설명하자면 글이 너무길어질거같아서 요점만적으려고해요

신랑과는 결혼 9년차에요

30대중반이고 조금일찍결혼했어요 아이는 아직까지 안생기는데

생기면낳자고합의봐서 딱히 신경안쓰고있어요

저희아버님 8층짜리 상가건물 건물주셨고 그외 원룸건물도 2채있으세요

아버님이 돌아가시기전 혼자남겨질 어머니가 걱정이되셨는지 어머니 모실사람에게

상가건물 양도한다고하셨어요

어머니가 외로움많이타셔서 혼자는 절대못사세요

상가건물 8층짜리 받는 월세만해도 어마어마해요 금액은얘기하지않을게요

 

신랑쪽은 신랑이 차남이고 그밑에 시누이둘 아주버님은 멀리사셔서 못모신다고했고

시누들도 곤란하다고해서 상가건물 저희가받고 어머니 저희집으로 모신지 2년지났네요

어머니가 엄청까탈스러워요

 

 

 

신랑이 저 힘들까싶어 평일에는 간병인아주머니가오세요

근데 너무 까탈스러워서 다 그만두고 결국 맞벌이하면서 제가 케어하는데요

반찬이 마음에안드시면 제 등짝을 후려치십니다.

이것뿐만아니라 본인빨래 그냥 거실에 휙휙던져놓으시고

주말에 자는 저희깨워서 놀러가자고하시고

등등 많아요

 

그걸 2년간참았네요. 그래요 월세나오는거덕분에 생활많이나아졌어요 신랑이랑 저 둘중하나는 일안하고 집에서 놀고먹어도되나까요 근데 저도 제 커리어가있고

그러기도싫고

신랑에게 요양병원 제일 비싸고 좋은대로 모시자니까 절대안된다네요.

신랑입장은 아버지덕분에 너 외제차타고다니는거라고 ㅎㅎ

외제차로바꿧네요

누구덕분에 지금 이렇게 편하게사는거냐며 명심하라네요

 

근데요 정말 당해보지않은사람은몰라요. 너무힘들어요.

어머니 요양병원보내도 자주찾아뵐거에요

근데도 제가 잘못된걸까요? 현명한판단부탁드릴게요 신랑퇴근후 같이 볼생각이에요

 

 

 

 

 

 

 

제입장좀 추가할게요 결혼 9년차동안 어머니한테 정말잘했어요. 게다가 아버님도 저희가 모시면좋겠다고 직접말씀하셨구요.

 

그래요 받을거다받아놓고 이제와서 이러면 나쁜거죠. 근데 댓글말처럼 모시는게 쉬운게아니더군요

 

 

이걸 2년동안 버텼어요. 그럼 할만큼했다고해요 그리고 저도 사람이에요 상가건물8층짜리가 쉽고 포기가되시나요? 여러분들도 포기못하실걸요?

 

 

 

만약토해내야된다며 제가 모신 2년값어치는 받을거에요 신랑한테도 얘기할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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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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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HH 2019.05.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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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가와 시어머니는 패키지입니다 시어머니 내보낼거면 상가도 넘기시고 상가 쥐고 있을거면 시어머니 데리고 있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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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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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를 포기하면 됩니다.시누나 아주버님에게 어머니 모시라고 하고 상가도 같이 넘기시면 됩니다. 세상에 조건부로 받아놓고 그 이야기는 빼고 어머니만 병원보내자고요? 양심은 어디다 팔아 드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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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우즈 2019.05.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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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상가건물은 남편 명의일 거고 둘중 한명은 일 관둬도 된다면서요? 그럼 그냥 남편이 일 관두고 붙어서 어머니 케어하면 안 되나요? 본인 엄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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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dak 2019.05.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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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간 모신 값을 받을거다라... 이미 받지 않았나? 살림살이 많이 나아졌다며? 시어머니 보낼꺼면 상가 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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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 2019.05.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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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아줌마 완전 도둑심보네 ㅋㅋㅋ 으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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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2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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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웬만해선 이런 말 안하는데 남편, 애도 없는데 이혼하세요ㅡㅡ 상가에 눈이 멀어 어머님 모신다고 했으면서 이젠 요양병원 보내겠다? 어디서 저런 파렴치한 여자를 데려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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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9.05.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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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모신 값어치 받겠다는데 그게 상가 월세 받은돈이라고 생각하세요 외제차 끌고 다닌다면서요?
누릴껀 다 누리면서 이제와서 어머니 못 모신다는말은 이해가 안되네요
윗 댓글처럼 어머니╋상가는 패키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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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19.05.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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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건물은 부부가 같이 받았는데 왜 뒤치닥거리는 글쓴이만 해야 함?
월세가 어마어마하다면서...두 분 같이 일 다 그만 두고 월세로 먹고 살면서
어머니 모시면 되지 않나요?

월세 어마어마하다면서 생활이 좀 나아진 정도라니 어마어마의 기준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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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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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욕나올뻔.. 2년치는 이미 받은거 아니여? 못 모시겠으면 상가도 가치 넘겨줄 다른 형제 찾던지 그것도 안되면 시어머니한테 다시 돌려드리던지 그것도 안되면 돌아가면서 모시고 나누던지 해라~ 양심없는ㄴ아~ 그럼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게 쉬울 줄 알았니? 그리고 베플처럼 남편더러 하라고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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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잘하쟈 2019.05.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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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동안 모신거 받긴 뭘 받아. 아줌마. 내가 왠만하면 초면에 반말 못하는데 당신은 좀 들어도 되겠다. 너 2년동안 살림 좀 피게 생활하고 외제차 바꾸고 그게 2년치야. 진짜 짐승도 아니고. 사람이 어떻게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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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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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시는거 힘들어요~~ 상가를 포기하시고 전 생활로 돌아가세요. 그리고 더 힘들게 모시는 사람도 많아여. 2년이면 좀 더 해보고 나서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치매노인 아니고. 님 시어머니는 아직 정상아니신가요? 다른분들이 댓글 달았던데 시어머니╋상가 패키지. 너무너무 힘들면 돈을 포기하고 행복을 선택하세요. 아. 추가하자면. 나중에 애 태어나도 죽도록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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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멍청이 2019.05.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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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를 쓰라고. 멍청이 처럼 굴지 말고. 당장 힘들다고 상가를 포기하냐. 직장이라 생각해 그냥 까다로운 상사 모신다 생각하고 일아서 잘 챙기고 모시라고. 얼마나 좋냐 일이백 나오는것도 아니고 연봉도 쎈데. 좀 노력 좀 해봐. 양심 없게 요양병원 이지랄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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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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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모신 값어치라..2년동안 아무런 득없이 무료봉사하셨어요?
충분히 누릴거 다 누리면서 살아놓고 뭘 또 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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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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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동안 모신값?외제차타고다닌다며 상가 월세가 어마어마하다며 2년받아먹은게있는게 더받긴뭔받어 ㅋㅋ 진짜 욕심이 목구멍까지찬 여자네 그시어머니 나한테보내라 내가 그돈 반만받고 모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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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9.05.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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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왜 힘들게 사는 줄 아세요?
모순된걸 바라기 때문이에요.
시어머니 모실사람=상가건물주 이게 순리.
님은 상가는 가지고 싶고 모시기는 싫고..이건 모순.
잘못된걸 바라니 힘들고 고민되고 짜증나고 화나는건데
그건 순전히 님 잘못입니다.
모시기싫으면 상가를 포기하면 됩니다.
상가 저 주시면 제가 모셔드릴께요.
쌩판 남도 8층 상가줄테니 모셔달라그럼 모실거 같은데 말이죠.
부모면 좀 참고 잘해보세요.
상가는 욕심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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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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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가건물 받은건 남편도 해당되는데 왜 아내한테만 시어머니를 돌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의 친어머니니까 더 돌봐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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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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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편이 이혼하고 상가 월세로 간병인 들이는게 답이닼ㅋㅋㅋ
8층짜리 건물이 얼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동안 그 월세로 등따숩게 잘 먹어놓고 양심없네ㅋㅋㅋㅋ
나같으면 지극정성으로 돌보겠다 이만한 노후대책이 어딨냐
이래서 경제감각 없는 거랑 살면 이딴꼴 보는거임 와 ㄷㄷ하네
평일 간병인까지 붙여줬는데 이렇게 나오면 ㄹㅇ 배신감들지
얼마 안되는 2년치 간병비용받고 팽당하겠네
외제차 끌고 다닌 비용이 더 비싸서 - 나올지도 모르겠음ㅋㅋㅋㅋ
글쓴이 너가 평생 일해도 8층 짜리 건물 가치가 안나와요 주제파악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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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여자 2019.05.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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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사람이라서 상가를 포기하기가 어렵다니... 염치나 양심도 없으니 이혼 당해도 할말없을듯. 시아버지께서 어머님을 걱정해서 만들어둔 보루인데. 사람 안위를 걱정해서 마련해둔걸 왜 님이 이래저래 결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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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5.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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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준에 맞는 며느님 모시고 사니 누굴 탓할수도 없네. 외가보니 딱 그 수준에 맞는 며느님 모시고 살고 있는데, 외가에 비하면 이쪽은 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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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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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평생 일해서 상가 살수 있을까요? 직장생활도 어렵잖아요 눈비 올때 출근하고 상사 거래처 비위 맞추고 회식하고 동료와의 트러블 도 있고이렇게 평생일해도 상가는 커녕 집도 못사요 직장생활 한다 생각하고 모시는 수밖에 그래도 님은 상가나 받았지 남들은 그냥 해요 그래도 님 마음 이해합니다 간병인도 못견디고 도망갈 정도면 며느리는 얼마나 잡을까 상가 포기하던지 꾹 참던지 둘 중 하나네요 힘든일은 남편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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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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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토해내야된다며 제가 모신 2년값어치는 받을거에요 신랑한테도 얘기할꺼구요. 이 마지막 글이 가장 추하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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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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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라 상가 포기가 쉽지 않다구요? 이미 염치없는 게 님은 사람같지도 않은데요.. 이건 뭐 본능만으로 살아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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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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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모시는 게 그만큼 힘들고 괴로운 일이니까 상가건물 준거지 다 받아놓고 나선 힘들어서 못모신다니, 쓰니는 시어머니 요양원 보내면 그 때서야 직장도 그만 둘 인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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