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추가:감사합니다>대기업면접다녀왔는데 왜 전안될까요..

자꾸생각나요 (판) 2019.05.21 16:16 조회24,529
톡톡 취업과 면접 채널보기
<추가>
와아...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도 감사합니다

사실 면접다녀온날 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 글을 썼는데...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음...제얘기를 더하자면 저는 제가 말을 못한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판매직알바만 찾아서 해본적도 있어요

모르는 사람상대하면서 설명해주고 막 판매할때는 괜찮아요! (판매잘해서 칭찬도 받고 그럽니다.)

그래도 전 제가 말을 잘못한다고 생각해요..단어연결이 잘안되거나..(전형적인 어릴때 독서 안한티나죠ㅜ)

생각정리가 잘안됩니다...

면접본날 임원분이 격려해주신덕분에 그뒤에는 더듬이가 나아졌지만 문맥의 정리가 안되서...

심지어 임원분이 절ㄱㅣ억하셔가지고...어휴

다른분들은 전공으로 어필하시면서 임원분들이랑 분석툴에 대해 서로 얘기하시는데

제차례때는 임원분이 절 배려해주셔서 일일히 하나씩물으며 제가 생각하며 답할 기회를 주셨어요

질문의 퀄리티가. 낮고 저만 인성쪽 질문이라..

뭔가 다른분이랑 질문이 달라서 멘붕멘붕

항상 면접가기전에 중얼중얼 연습도 하고 그냥 막나가자! 이런 마인드도 가지는데. 실제론 가면ㅋㅋㅋ어휴..

대학교과친구들은 너무쉽게 면접을 통과해서

이런 저의 상황?을 이해를 잘못해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봤는데 모두들 관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혼자 주저리주저리하고 있지만..여러분덕분에 기분이 나아지고 있어요!감사감사!힛

모든 취준생 직장인분들 다 힘을냅시다!

+댓글하나하나 다읽어봤습니다. 또다시 말씀드리지만 정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주입식교육..슬프지만 생각해보니 딱맞는말인거같아요!ㅜㅜ

스피치학원 생각안해본것도 아니지만 비용면에서 너무 부담이 가서 포기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볼게요!

저도 중소면접가서 탈탈 털린 경험있어요ㅜㅜ다들힘냅시다!!

저의 석사분야가 좁고..좀 쓸데없어서 그런지..중견은 계속 서탈중이에요ㅜ흙

마지막으로 패배자라는 단어..죄송합니다ㅜ
주위에서 제가 마지막 취준생이라 울적한 기분에 저런표현썼네요ㅠㅜ다른친구들은 정말 1번에 합격해서 가서 왜 나만ㅠㅜ이런생각을 계속하다보니 저런표현썼네요 죄송합니다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1년반동안이나 취업준비중이에요

하고자싶은게 있어 대학원졸업후 계속 도전중입니다

근데 계속 면접에서 떨어져요..

항상 붙는 대기업은 정해져있는데..

임원면접에서 떨어져요

전 왜이렇게 말을 못할까요...

다른분들은 청산유수로 자기전공 어필하는데

저는...머리가 하얘져서 말도 버벅버벅

임원분께서 천천히하라고 격려도 해주셨는데

스토리도 다른분들보다 약하고 표현력도 떨어지고...

저는 언제까지 이렇게 패배자로 살아야할까요..
32
4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3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22 18:37
추천
4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대기업만 고집하냐니ㅋㅋㅋㅋ 본인 인생이나 본인 가족 인생이면 대기업 힘드니까 중소기업 가라 말할 수 있음? 대학원까지 나온 사람인데 욕심을 갖는건 당연하지 대우가 다른데ㅋ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에는 가수 오디션 같은거 많이 찾아봤어요 그걸 보면 왜 저 사람은 좋은 인상을 남기는지 저런 행동은 하면 안되겠다가 눈에 보이거든요 결국 면접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거예요 임원면접까지 가실 정도면 실력은 충분하신 것 같네요 거창하고 새로운 스토리? 글쎄요 모두 사람 사는거 똑같아요 자기 스토리라는게 블록버스터 영화를 지어내라고 하는게 아니라 어떤점에서 힘들었고 슬펐고 그래도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솔직하게 말하라는 거예요. 때로는 가식보다 진정성이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가 글쓴이님이라면 저는 이 회사에 n번째 떨어진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시작할거 같아요. 실패를 당당하게 드러내시고 간절함으로 어필하세요.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토닥토닥 2019.05.22 19:38
추천
2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힘들죠? 취준생이란 위치가 참 그래요. 내가 부족한게 뭘까 하루종일 곱씹다가 끝없이 옆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결국엔 나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깨닫게 만들죠. 저는 은행 입행 목표인 졸업 예정자의 신분으로 2년 6개월을 준비했어요. 서류전형, 인적성, 1차면접, 임원면접 탈락 등 수많은 실패의 순간에서 아 포기해야 하나 싶을 때 입행이 됐죠. 제게 무한 지지를 보내주셨던 부모님마저 다른 기업 입사 정보를 귀띔해주시곤 했던 때였어요. 주변사람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난 내가 잘될거라 믿으니까 증명해 보이기 위해, 남몰래 가슴을 치고 통곡을 하면서도 더 열심히 살았답니다. 3개의 스터디를 진행했고, 30개의 지점을 찾아가 지점 입지상 영업 전략 등을 짜기도 했죠. 글쓴이 님은 자기 자신을 믿죠? 내가 나를 잘 알고, 난 꼭 그 기업에 입사할거라 믿으니까 증명해 보이면 돼요. 잘하려고 아둥바둥 할 필요 없이, 오롯이 있는 그대로 날 보여준다고 편하게 마음 먹어봐요. 사실 내가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부족함을 잘 알지만, 어떠한 준비를 통해 이 기업의 일원이 되고자 했다는걸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이죠. 말 한마디때문에 몸짓 행동 하나때문에 탈락한건 아닐까 고민하지 말아요. 그저 최선을 다했으나 운이 안좋았을 뿐이라고 때가 안왔던 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운칠기삼. 힘든 채용과정 매진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푹 쉬고 다시 글쓴이님을 보여줄 수 있는 그 시간을 달려볼 마음을 준비해보는건 어떨까요? 간절했던 그 시간을 되 돌아보며 안주거리 삼을 내일이 빨리 오기를 기원할게요.
답글 3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J 2019.05.24 22: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정말정말 면접이 고민이시면 가산디지털 단지에 있는 티엔티 라는 곳에 한번 가보세요. 주변에 면접에서만 떨어지는 분들이 많이 가셔서 도움받고 합격하는걸 많이 봐서요.
답글 0 답글쓰기
O형남자 2019.05.23 09: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대단하네요. 그 면접까지 못가는사람이 부지기수 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3 09: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떨어진다고 패배자는 아니예요. 아직 님은 젊고 인생은 길답니다.
본인이 패배자라고 생각하면 면접보면 그거 어른들 눈에는 다 보여요
자신없어보이고 자존감 낮아보이는거 말이죠. 긍정의힘 아시죠?
나는 잘한다. 난 승리자다. 난 멋지다 생각하면 남들 보기에도 그렇게 보이게 된답니다.
힘내세요. 젊음 아주 좋을때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3 08: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만 한다고 전부가 아닙니다 사회생활고 잘하고 남앞에서 이야기도 잘하는 사람이 되야죠 다른 업종이지만 보면 평생 현장직 위치에 머무르는 사람과 관리직이 되는 사람은 보면 다르더라고요 말을 잘한다는 중요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직장인 2019.05.23 05: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긴장 많이 하시면 약 처방해서 드셔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05.23 03: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3 02:4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취업준비도 하고 열심히 면접도 보고 열심히 생각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패배자라고 스스로 낙인을 찍는 거지? 진짜 패배자가 뭔지 압니까? 자신을 어디에도 못 가게 짓밟고 무시하고 학대하는 사람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3 02:1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트에선 연애못하는 사람들을 패배자로 보지 그 외엔 패배자라고 안봅니다
답글 0 답글쓰기
공기업 2019.05.23 01: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형도 2년반 놀았고 공대 석사 졸업으로 이야기좀할께 개소리로 들리면 보지마... 형도 많이 힘들었어 안해본거 없이... 근데 지금 준정부기관 공공기관 들어가서 능력 인정받는 중이야... 나도 중소기업 싫어서 대기업만 쳐다 봤어 대기업 임원면접 많이 떨어 졌었고... 근데 생각 해보몃 대기업 20곳중에 임원면접 간곳 보다 서류, 1차컷 한곳이 더 많았다... 떨어질때 마다 내가 왜 라는 생각도 많았어... 왜냐면 난 대학원에서는 질문 받는 사람 이었지 하는사람이 아니었거든... 이후에 2년차 부터는 중소기업도 급해서 많이섰는데 공백기간때문에 쉽지 않더라.. 근데 진짜 작은 중소기업 판교에 있는 스xxxxx라는 기업에서 후려치기 한번 당하고 나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 내가 고작 석사했다고 학사시절 스펙보다 떨어져있는지..*,학사시절 토익 900 석사시절 영어공부 안함) 그래서 빡쳐서 원서보다 내스펙 올렸다.. 그전까지 나도 하루 자소서 5~10개 쓴다는 핑계로 대충 살고 있던 내모습에 반성 하게 되더라.. 솔직히 인정해야돼 자소서 10개 쓰던 20개 쓰던 취준 1년 넘으면 걸리는 시간 똑같애... 자소서 거기서 거긴거 알잖아 오랜 시간 써보면... 난 취준 2년반 넘어서 장기 플랜 세웠어... 늦은 나이에 사기업 보다 공기업으로... 그래서 목표로 한 공공기관 정하고... 쳐다도 안보던 공공기관 계약직으로 들어갔다.. 대학원 시절 프로젝트 학기당 최소 3개씩 하던 경력으로... 그리고 계약직 입사 후 목표로 하던 공공기관 학점은행, 자격증 취득했고, 계약직 업무도 대학원 사업기획서, 논문 쓰던 거 때문에 보고서 잘쓴다고 인정 받았다. 이후 계약기관 끝나기전에 업무╋학점은행╋자격증으로 원하는 기관 아니여도, 유사한 직무의 공공기관에 이직성공했어... 물론 대기업 바로 가는것보다 중소기업 대기업.... 나처럼 계약직이후 이직은 쉽지 않을꺼야... 일하면서 남들 쉬는 저녁 주말 포기해야되니깐.. 그러니깐 너도 스스로 돌아보고.. 당장 자소서에 취중하지 말고 지금의 내가 어떤 능력으로 어떤 기업에 어울리는지 돌아봐봐... 너무 꼰대같기도 하지만 나 취준 시절이 너무 떠오르네.. 힘내 화이팅...
답글 0 답글쓰기
여우 2019.05.23 00:0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난 전문대 나왔는데 먼 개소리야 카센터하고 있는중인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3 00:0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2 23:5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피치 학원을 다녀보시는건 어떤가요 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2 23:49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리학을 전공으로 들었었는데 지금 쓰니는 내가 가장 힘들고 나만 안되는것 같고 남들이 내상황을 알아 에휴 노력많이 했는데 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맞아요 쓰니 노력많이 하고산거에요 그런 자신을 인정하고 여유를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그 누구도 덜덜떨며 불쌍하게 보이는 사람을 선택하고싶지않아요 그리고 면접에서 크고 대단한 원하는건 아닐꺼에요 평소 쓰니의 생각과 얼마나 열심히 살아서 성실한지 깊이 공부 것이 맞는지 확인하는 정도일꺼에요 막 전공적지식을 자세하게 말하라는것은 절대 아닐꺼란 말이죠 ... 쓰니님 떨지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2 23:3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패배자 아니에요. 하고자하는일에대한 마음만 쭈욱 지켜가면 언젠가 분명히 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2 23:3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을 가볍게 먹고 내가 갈 길을 만나러간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면접보세요 잘잊어버리신다면 달달 외우세요 곰돌이인형이라도 세워두고 말이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2 23:3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경험 떠올려보는거 추천.. 사람 잘 보고 잘 웃고 좋은 말로 해보려고 노력하고
답글 0 답글쓰기
멜롱 2019.05.22 22:55
추천
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어버버버 하신 성격인걸 아신다면 진작 다른 진로를 찾았어야죠.. 베플처럼 오디션봐가며 끼워맞춰 합격을 한다한들, 하나의 연기로 합격한건데 평생직장 할수 있겠어요? 본인이 뭘 잘하는지 모르고 오로지 코스대로 공부만하는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주입식교육에 당하셨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2 22:1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개의 사람들글을 못보고 계속봤던거비슷한거또보고 그렇게말하려하니 잘안되죠 다양하게 많은글을 읽어봐요 책을말하는게아님 취준생때 느꼇던생각도 메모하는습관부터해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2 22:11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순신 장군이 패가 없는 건 이길 수 있는 싸움만해서 그런거임. 자기 분수를 알고 세상과 싸우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19.05.22 21:13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랬는데...ㅎㅎ 화려한 스펙에 남들 광탈하는 서류전형은 100프로 합격ㅋㅋ 면접가면 광탈 말도 버벅대고 말도 떨고 아무생각이 안나서 면접 망하고 다음 면접 더떨리고 악순환.. 일상생활에서 좀 친해지면 말도 잘하고 괜찮아지는데 면접이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에서 상담치료 받고 무대공포증 약 먹고 면접 붙었습니다. 태생이 완벽주의자라 너무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니까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머리로는 알지만 편하게 하는게 마음대로 되면 이세상 사람들이 무슨 고민이 있겠어요.ㅋㅋ 일단 상담치료 받으면서 약물치료도 받아보세요. 저는 한 일주일 먹었는데 만족 할 만큼은 못했어도 그 전보다는 안떨고 말했더니 붙었어요. 입사해서 잘하는 걸로 하고 면접은 적당히 편한마음으로 보면 됩니다. 면접을 너무 잘 보려고 하면 망합니다. 제가 많이 망해봐서 알아요 ㅋㅋㅋㅋ 개그우먼 장도연 말대로 다~~~ _밥이다. 라는 마음으로 봤어요.ㅋㅋ 굿럭
답글 1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