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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구가 성추행 가해자 때문에 자살했어요

ㅇㅇ (판) 2019.05.21 17:33 조회6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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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추행 글보다가 며칠전에 자살한 친구가 떠올라 글을 적습니다.

친구는 4년전에 취업한 회사에서 유부남 상사에게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하고 결국엔 사직을 하고 형사고소를 했으나 편파수사로 가해자가 불기소가 되었어요.

이후 작년에 가해자가 말도안되는 소설로 제 친구와 사귀었는데 퇴사하고 싶어서 거짓으로 형사고소를 했고 수사기관에서는 불기소라며 검사의 개같은 불기소이유서 내용을 들먹거리며 제친구에게 5천만원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어요.

친구는 그 이후에 취업도 못하고 없는 돈 털어서 변호사를 선임하고 대응을 했지만 결국 패소를 했어요.

그리고 항소를 했고 항소심이 진행되기도 전에 며칠전에 자살을 했어요.

친구네 어머니는 딸이 자살했다는 것을 항소심에 안밝히고 변호사와 함께 끝까지 사건을 대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친구 중에서 유일하게 친구가 직장내 성추행을 당한 사건을 알고 있어서 장례식장에서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ㅠㅠ

안그래도 대한민국법 ㅈ같은 줄 알았는데 분명 가해자도 제 친구가 자살해서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기 바랬을 거예요.

그 뜻대로 되었으니깐 나중에 제 친구가 자살했다는 걸 알면 얼마나 기뻐서 날뛸까요??

정말 피해자만 죽어나는 세상에 여자로서 살기가 참 힘드네요.

대한민국 법이 약하니깐 유부남이 미혼 신입에게 접근해서 성범죄나 저지르고 말도 안되는 거짓진술에 검사는 피해자의 말보다는 가해자의 개똥진술을 믿어주고 정말 제 친구 죽어서도 억울해서 어떡해요?? ㅠㅠ

주변에서 힘도 못되어주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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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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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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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야기 Y 같은 곳에 제보해 보세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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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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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기소에 패소라...흠진실은 최소한 판결문이라도 봐야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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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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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한테 이르지;;;; 세상에는 여직원장난질하는 과장 차장 많다 나 어릴때 야동소리끄내서 큰소리로ㅡ성추행 신고하면 벌금3천만원인거 아시죠??? 웃으면서 크게소리질렀더니 다신안그럼 여우같이 영악해야 살아남는다 세상은 호락호락하질않아 죽은친구가 너무 착했네ㅜㅜ 부모님 이제그만 놓아주시고 돈쓰지마세요. 유부남이란 그쓰레기 엄청 머리쎃네 그회사 게시판에 올려요. 얼굴못들고 다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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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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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가해자 말만 믿고 불기소 처리 한다고여?ㅋㅋㅋㅋ 그냥 이 쓰니는 남자를 어떻게든 까고싶어서 환장한년 같음. 미투때문에 함부로 가해자 편 들었다가는 _대는데 가해자 말만 믿고 불기소 처리 했다? 소설을 쓸거면 좀 일리있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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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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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이나 사건번호나 이런거라도 좀 들구와라 그렇다대요~ 라고만 적어놓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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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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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요새는 손만 살짝 스치거나 잡아도 강제성추행범으로 몰려서 형사고소 돼요 ;; 남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수사를 받을건데 저도 여자고 사실이면 안타까운데 지금 현실보면 절대 저런 판결 나오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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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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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2019.05.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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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장자연, 김학의 사태 보면 불가능도 아니라 생각은 들지만 가해자가 그 정도 권력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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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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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도 안돼ㅋㅋ 검경의 편파수사로 가해자 불기소 처분이 떴다? 그럼 재정신청이 가능했을텐데요? 거기다 불기소처분은 기판력도 없어서 피해사실 증거가 나오면 다시 수사 할수 있어요 그리고 요즘 성범죄는 여론도 그렇고 엄청 예민해서 무조건 피해자는 배제 시키고 가해자의 진술로만 불기소가 뜰수가 없어요 진짜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어도 가해자는 증거부터 일관된 진술등 본인 결백을 자기가 밝혀야해서 진짜 힘든데 뭔 가해자 말만 듣고 불기소가 떴다는거에요? 판결문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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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MD 2019.05.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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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대해 잘모르지만 그냥 잡지식으론 저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데

우선 여자가 성추행에 대한 증거가 있으니 재판까지 갓을거고,
남자는 글내용으로 보면 여자가 제시한 증거를 사귀였다는 내용으로 반박하고 그에 대한 증거로 증명하였을테고,
여자는 사귀었다는 증거가 거짓이라는걸 증명하지 못하였으니 불기소 처리되지 않았을까요?
재판이라는게 있는 증거를 무시하면서까지 편파적으로 판결을 내릴수 없을거 같은대요

그리고 작년이면 한창 미투할때 아닌가? 국민청원도 있었을텐데?

지금 글쓴이가 쓴 내용만으론 글쓴이가 모르는 뒷이야기가 있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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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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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설도 소설이지만 소설에 대한 증거가 없으면 그렇게 되진 않을걸요... 둘 다 증거 불충분하면 그럴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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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2019.05.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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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성폭행피해자입니다ㅡ하나같이 성범죄자한남충들이 하는말은 여자말만으로 처벌받는다고 개구라치죠ㅡ아무리증거를들이밀고 진술하기힘들어도 세번네번불려가서 네시간이상 진술하고 다까발려도 폭행이없엇네요ㅡ왜더강력히 저항안햇나요등등 모욕하며 가해자편대놓고듭니다ㅡ한남들도 잘알구요ㅡ여자말만으로처벌받는다며 피해자들을 더몰아세우는2차가해하는 한남새키들 다 교통사고크게나서 팔다리 ㅂㅅ되거나 식물인간되길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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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11 2019.05.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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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말만 들어선 모름
특히나 성추행 관련 사건은 여자가 유리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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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05.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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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고소를 했으나 편파수사로 가해자가 불기소가 되었어요?
성추행이나 성폭행 범죄에서 일단 남성이 불리하게 수사들어가는데
졌다는거는 남성측에 그걸 뒤집을수 있는 증거나 무엇이 있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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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9.05.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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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무죄추정이 원칙이나 우리나라 현재 성범죄 관련해서는 유죄추정으로 가고 있는데 (가해자가 무혐의라는걸 입증해야함) 무혐의가 나왔다는건 가해자 측에서 증거를 제시 했다는거 아님?! 그러니까 무혐의가 뜬거고 가해자가 무고 및 손배로 소송거니까 입증을 할수 없으니까 글쓴 친구분이 그러신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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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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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작인데?자살했는데 사망신고를 안한채 숨겨서, 소송당사자가 법정에 나오지도 않고 재판을 진행한다?말이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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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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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주작같다. 사망신고를 안한다는거야 뭐야? 죽은걸 어떻게 비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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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대생 2019.05.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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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었는데 상대측에 비밀로한다?? 상대 변호사를 바보로 아냐 이딴 주작글로 남혐하면 위로가 되냐 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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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ㅇ 2019.05.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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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자살한 걸 여기에다 써서 따봉 받는 니가 진짜 싸이코 ㅋㅋㅋ 진짜 정신병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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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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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입니다. pc로 작성한 글이라 폰으로 수정 못해서 리프로 적습니다. 친구의 형사사건에 탄원서를 써주고 양측의 형사기록물을 민사재판에 증거로 제출해서 가해자가 4년전 형사사건에서 어떻게 거짓말을 했는지 알게 되었지만 그걸 뒤집는 민사재판이 아니라서 다투질 못했어요. 1심변호사는 검사의 편파조사 즉 친구를 단한번이라도 불러서 가해자의 진술에 대하여 확인절차를 생략하고 가해자가 성추행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거짓진술을 그대로 불기소 사유서에 그대로 적었더라구요. 증거는 가해자와 회사 사장이 미안하다와 사직하지 말아달라고 비는 녹취가 있고 퇴사후 정신과 진단서 제출했고 친구가 무섭다고 퇴근후에 데리러 오라고 부탁할 때 친구는 출퇴는이 2시간 정도 늦어서 제가 퇴근후 데리러 갔다가 가해자랑 여러번 마주친 기억도 있고 나중에는 제가 가해자에게 친구 성추행에 대하여 말하니 무시하고 간 기억도 생생합니다. 친구는 형사사건의 처참한 결과에 충격이 컷고 변호사 여러군데 돌아서 검사의 수사지휘가 의심된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해야하는데 이길확률이 낮다고 하여 낙담하였고 대인기피증과 각종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고 있었어요. 민사재판도 가해자는 형사사건을 가지고 주장하고 거기서 소설까지 써댔어어요. 저랑 친구랑 친구 어머니는 재판에 한번도 안빠지고 참석했고 가해자는 끝까지 안나왔어어요. 가해자 변호사도 알고보니 친구가 사직한 회사에서 수임관계를 오랫동안 맺어온 곳이라서 자기가 아는 변호사가 나왔다고 또 다시 충격에 빠졌어요. 여기서 여러분들 설득을 시킬 글을 적기엔 사건의 증거가 많지만 진술시 수사기관에서 매우 꼬였고 그걸 바로잡을 수가 없어서 사실처럼 치부되어 민사재판으로 친구에게 복수한 것이죠. 그러다가 친구가 결국 자살했으니 가해자는 얼아나 기뻐 날뛰겠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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