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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지기 친구와 연 끊었는데요.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판) 2019.05.22 03:24 조회21,95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와 연 끊은지 두세달 남짓 되었는데 다른분들 의견도 궁금해서 그동안 보며 울고웃던 결시친 게시판에 처음 글을 남겨봅니다. 방탈이라 불편하신분 있다면 죄송합니다 (__)
그리고 꽤 긴글이 될것같습니다. (반도 못담을것같지만)

35살된 11살 예쁜딸 키우고있는 이혼녀 입니다.
이혼은 딸 15개월때 애아빠 첫사랑과 외도로 뒤도 안돌아보고 했습니다.

연 끊은 친구와는 초등학교때부터 (핸드폰, 삐삐도 없던 시절부터 매일 유선전화로 통화하고 문방구 갈때도 만나서 갔었던 친구 입니다)

친구는 저 이혼하기 전 애아빠가 알게된 지인으로 부터 본인조카 결혼시켜야한다고 친구 소개 시켜달라고 저한테 여러번에 걸쳐 부탁을 했고 만나서 잘돼 결혼하기만 했다하면 명품백이고 뭐고 다 해준다고 엄청 입방정 떨었었어요. 그게 벌써 근 10년전 이야기 입니다.
저는 친했던 친구에게
ㅇㅇ 야 한번 만나보는거 어때? 그렇게 돈 많다고 하니 만나서 잘되면 네일샵이나 차려달라그래 (그당시 친구는 네일아트 배워서 알바 하고있을때인데 원장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고 돈만 있으면 본인샵 차리고싶어할때 입니다)

어찌저찌 해서 만나게 되었어요.
서로 맘에 들었는지 잘 만나더라고요.

그러던때에 저는 이혼 하게되었고 이혼하고 해외로 가서 일하고 살다가 (애아빠 해외에서 만났고 임신때 입덧이 너무 심해서 한국에 왔다가 그동안 정착했었음)
그친구 결혼식때 잠깐왔었고 1년에 서너번 한국 왔다갔다 하며 6년정도 외국에 살다가 딸아이 초등학교 입학 한국에서 시키는게 좋을것같아 3년전에 한국으로 아예 정리하고 오게되었습니다.

그동안에도 어렸을때부터 친했던친구들 (단톡방 7명)과 연락 유지하며 지냈고 한국 오면 당연히 만나고 했어요.

한국에 오고 나서 더 자주 만남을 갖게되고 보니 그 친한친구 성격이 엄청 많이 변해 있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친구이지만 제가 좀 낙천적인 성격이라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수도 있어요)

경제적으로 여유도 생겼고 안정적인 가정도 생겼고 바라던 아들도 있고 (저의 외국생활중 태어난 아이. 제 딸과는 4살 차이) 그래서인지 아니면 보통아니신 시어머니 대하다 초월한건지 어쨌든 저와 친한 친구인 시절 그친구는 어른 대하기 어려워하고 목소리도 기어들어가는 스타일이었는데 지금은 엄청 당당하고 다른사람을 다 본인 아래로 보는것같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본인은 언니같은 역할 하려하고 조언해주고 얘기들어주고 하지만 본인에게 하는 조언은 불쾌해하고
아예 받아들이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서서히 다른친구들도 그친구에게는 하고싶은말이 있어도 하지 않고 그냥 넘기고 했습니다.

한 예로, 그친구 아들 3~4살 무렵쯤 (아직 어린이집 보내면 절대 안된다는 그런 신념 같은게 있었나 봅니다) 우리 단톡방에 저녁 8시만 되면 애한테 폭발한다고 너무 힘들다는 식의 얘기를 하길래 제가 ㅇㅇ야 너 그렇게 하루종일 애 케어하느라 스트레스받고 그 스트레스가 애한테 남편한테 까지 전가 될 정도면 어린이집 보내는건 어떠냐고 어린이집 몇시간이라도 보내면 왔을때 애틋해서 더 예쁘고 잘해주게되고 내 시간도 갖게되고 여러모로 좋다고 얘기했더니
생각해준건 고마운데 모르는거 아니고 내가 다 생각이 있어서 안보내는거라고 뭐라뭐라 했는데 (3년전이라 대화내용 잘 생각은 안나는데 그때 제 느낌은 내새끼 내가 알아서 하니 너가 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닌거 같은데 정도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응 낄끼빠빠할께
하고 적당히 넘겼어요.
그때 그 단톡방 다른친구들도 다 같은 마음 느꼈었어요.

뭐 여러가지로 기분상하는일 많았지만 보통 친구도 아니고 25년을 친구로 지내왔으니 왠만하면 아 이래서 이렇겠지 저래서 그랬겠지 하며 좋은맘으로 이해하고 넘겼어요.

문제는 이번 지나간 겨울 스키장 2박3일 가족 여행에서 생기는데요.

저는 혼자 애키우고 다른친구들은 대부분 남편포함 가족을 이루고 있어요.

그때 그 여행은 문제의 00친구 가족(친구,남편,아들),
☆☆친구 가족(친구,남편,2살아들. 이친구 남편 이모가 스키장&골프장 회원권이있어 싸게 갈수있었음 콘도숙박비 7만원대),저와 딸.
이렇게 세가족이 갔는데요.

그당시에 그외 다른 친구들이 야 가서 또 당하고 오지말고 안가면 안되냐고 여러차례 말렸는데 워낙 자주 보던 친구,가족들이고 애들끼리도 꽤 잘어울리고 하니 제 딸 스키도 태워주고 할생각에 가기로 했어요. (ㅇㅇ아들이 좀 난폭함. 내딸 가슴을 주먹으로 마구 때린적이있는데 내딸이 막 우니까 내딸만 달래주고 본인 아들은 안혼냄. 내딸포함 다른 애들 한테도 이런적 한두번이 아님. 애들 노는건데 오바하지 말라고함. 애는 뭘 모르는 나이니까 그럴수 있다쳐도 그에대한 ㅇㅇ부부의 반응에 다들 어이 없어함 )

여행중 어느 빵공장(잘 만들어놓은 베이커리 카페)에 갔는데 그곳에 애기들 오면 색칠하고 놀으라고 A5용지에 각종 캐릭터, 로봇, 동물 등 프린트 해놓고 색연필 한뭉터기 구비해놓았어요.
어른들은 커피 마시고 제딸과 ㅇㅇ 아들이 한장씩 가지고와서 색칠 놀이를 했는데 제딸은 개구리를 정말 예쁘게 명암 넣어가며 칠했더라구요 속으로 오 잘했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ㅇㅇ남편이 제친구ㅇㅇ에게 오 이거 봐봐 되게 느낌있게 잘 색칠했다~~ 하고 말시키니

ㅇㅇ가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러더니 한 5초~10초 있다가
우리아들은~~? 우리아들이 훠얼~~씬 멋있게 잘색칠했어~~
하더라구요.

아 저ㄴ 또 시작이네 재수없어서 당장 서울 오고싶었는데 딸이 동생들과 더 놀고싶어해서 울며겨자먹기로 조금더 있었습니다. (전에 수영장 같이 간적이 있는데 멀어서 한차로 가는데 어떤노래 나오니 제딸이 따라불렀는데 그러자마자 ㅇㅇ가 오빠 우리아들 좋아하는 노래좀 틀어봐 한적이 있음)

그렇게 키즈카페도 가서 놀다가 저녁을 먹는데
☆☆친구 남편이 저한테 아까 너 딸 한테(이름 얘기했지만 너딸로표기함)저녁 뭐먹고싶어? 물어봤더니 한우 먹고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건 삼촌 능력밖이니 한우는 ㅇㅇ삼촌한테 얘기해야한다 했다. 웃으며 얘기했어요 그 얘기를듣고 ㅇㅇ남편이 한우?? 느낌은 미국 소고기 느낌인데 한우?? 웃으며 얘기하더라고요.
순간 기분은 나쁜데 어떤의도로 한 말인지 모르고 장난으로 얘기한거 알아서 기분나쁘지만 그냥 넘어갔는데 집으로 오는길에 생각할수록 열받고 딸 볼때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빠없이 혼자 키워서 무시 받는것같은 생각들어서요 ㅠㅠ

그래서 생각했어요
아 만날때마다 기분상하는일 있고 찝찝하고 그런데 내가 왜 ㅇㅇ가족을 아직 만나고 있는건지 이제 그만 만나야겠다 중요한 경조사때나 볼지언정 이제 그만 만나야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결정적으로 아 경조사고 뭐고 얘 온다그러면 안가야지 이제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 결심한게 그 다음날인데요.

스키장 2박3일동안 ☆☆네 카드로 모든걸 결제했어요.
☆☆친구가 첫날 얘기하더라구요. 우리랑 ㅇㅇ네는 어른둘에 너는 어른하나고 애 하나씩 애들 먹는거 같은데 너는 전처럼 가구당 계산하지말고
어른 5로 나눠서 너는 1만 내라고
그래서 그러면 나는 좋지 손해보는 느낌 받은적 있긴 하다고 했죠. (워낙 어릴때부터 친구들이라 가족 여행도 자주 했고 그중 남편없이 애만 데려오는 친구도 많았고 내가 조금 손해 보는것같은적 있었어도 그냥 재밌게 놀다가면 되지 하고 생각했음. 여자들끼리만 따로 만날때는 칼같이 뿜빠이 습관화 되어 있음)
그래서 그 여행동안 제딸이 따로 먹고싶은건 제가 개인적으로 계산하고 여자 셋만 커피 마실때 [공용카드] 없어서 내카드로 내고 썰매도 내가 냈지만 그정도 내가 더 낼수 있다 생각했어요. (굳이 경비로 계산해달라고 말하지 않음)
여행 마치고 다음날 ☆☆친구가 숙박비와 가서 쓴 경비 내용과 금액 모두 적어 합해서 5로 나누고 나는 1 친구네두가족 2 씩 해서 얼마씩 입금해달라고 톡방에 띄웠어요.

그랬더니 ㅇㅇ친구한테 바로 전화가 오더랍니다.
왜 계산 그렇게 한거냐고?
가구로 계산해야지 왜 5로 나눠서 그렇게 계산 했냐고? 그냥 합한금액에서 5만원 정도 빼고주 그거 너랑 나랑 나눠 내면 되지 않냐고.
그래서 ☆☆ 친구가 ㅇㅇ야 왜 그렇게 까지 하는거야? 너가 나중에 혼자 올일 있어도
그렇게 계산 할꺼야?
했더니

나는 혼자갈일없어!! 하면서 개정색을 하더래요..
나는 혼자갈일없어!!
나는 혼다갈일없어!!

이말이 제 마음을 굳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예민한거고 알게모르게 자격지심에 똘똘 뭉쳐있던것인지 궁금합니다. 현명하신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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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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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연 끊으세요~ 25년지기? 아무런 의미 없어요. 저런 성격이면 친구도 다 떠나고 배워먹은 거 없는 남편 아들 셋만 남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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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5.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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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 고모부가 얼마 전 돌아가시는 바람에 고모가 미망인이 되셨거든요 여대를 나오셨기 때문에 대학동기들끼리 다들 시집 가고서도 부부동반으로 수십년 모임을 이어오고 계세요 이젠 혼자 되신 고모때문에 다른 친구분 남편들이 따로 만나 이젠 할망구들이니 놓아주자고 여자들 모임으로 전환 했다고 해요 남편들은 다같이 빠져주고 여자들끼리만 유럽 순례 여행도 다녀오셨어요 그런 우정은 부럽더라고요 쓰니님 그 친구분도 결혼생활에 쌓인 게 많아 그런 거 같으니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남에게도 상처를 주더군요 힘내세요 사실 사람 일 누가 앞일 안다고 자신만만하겠어요 그 친구분도 자기가 한 말에 후회하고 쓰니에게 사과할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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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5.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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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친구분 못됐다 잘 끊으셨네요 학교 다닐 때부터 쓰니에게 콤플렉스 있다가 자기 딴엔 시집 좀 잘갔다고 아주 가관이네요 그런데 정말 시댁에서 사랑받고 인정 받고 사는 것 같지도 않으네요 아직도 열폭으로 사는 거 보니 그냥 쓰니 인생에서 걸르세요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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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ㅐㅐ 2019.05.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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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문장 구성 능력이나 좀 더 늘려라.
독자가 자신의 난독을 의심해야겠냐?

그때 그 여행은 문제의 00친구 가족(친구,남편,아들),
☆☆친구 가족(친구,남편,2살아들. 이친구 남편 이모가 스키장&골프장 회원권이있어 싸게 갈수있었음 콘도숙박비 7만원대),저와 딸.
이렇게 세가족이 갔는데요.

----

당시의 여행은 제가 앞서 이야기 했던 문제의 친구 가족과, 그 친구와는 다른 친구의 가족이 함께 했어요.
운이 좋게도 다른 친구의 남편은 이모님이 회원권을 소유중이라 그 이모분을 통해 좀 더 싸게 갈 수 있었네요.


글을 의식의 흐름대로 단어를 나열하지 말고, 좀 읽어가면서 쓰도록해라.
뭔 암호 해독하는 것도 아니고.
예를 든 저것 뿐만이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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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5.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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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지기가 뭐가 중요해요? 님이랑 님의 딸이 그렇게 상처를 받고있는데
님은 모르죠? 님의 딸도 다 알아요...지금 자기가 어떤 대접을 받는지 저 아줌마가 나에게 악의가 있는지 없는지....그 친구란 사람의 자식은 자기엄마가 하는대로 따라할꺼니까 앞으로 더 님의 딸에게 상처만 줄껍니다...
그 친구랑 안본다고 님 흉 아무도 안봐요...보통 자기 자식이 상처받는거 같으면 친척도 끊어내는판에..친구가 뭐 대순가요? 그냥...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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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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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딸도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친구 가족분들 그렇게 많은 인원이 여행가서 저녁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는데 눈치 없이 한우 먹고 싶다고 하는 건 교육을 좀 시켜야 할 것 같네요. 한우 같은 건 님이랑 둘이 가서 님이 혼자 낼 때 먹고 싶다고 하라고 좀 교육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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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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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 읽기가 힘든데...저만 그런가요 ㅠㅠㅠㅠ 쨋든 연은 끊는게 백번 잘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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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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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7년 친구랑 연 끊었어요. 나이가 들고 상황이 변하니 성격도 그에 맞춰 변하더라구요. 어릴 땐 참 잘 놀았는데, 이제는 너무 안맞다 싶어서 제가 먼저 끊어버렸네요. 늘 만날때마다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이젠 맘편하고 오히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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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이 2019.05.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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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이건 30년이건 기간이 뭔 상관이냐? 사람 인성이 문제지. 그놈에 몇년지기가 사람 잡는다. 난 40년 지기라도 그딴거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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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05.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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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은 아무 의미 없어요.. 님이 불편하면 안 보면 그만입니다. 딸도 다른 친구 사귀면 되요..손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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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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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5년이 뭐가 중요한가요. 인성이 안되있는 사람들인데. 저라면 더 배려하지 저렇게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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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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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황씨죠?~~~~~~정신병자랑 노는 거 아니라는~~~~~~~~~~~~~~~~~~
25년이 뭔 상관이냐는? 40년 만난 가족도 인연 끊는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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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인형 2019.05.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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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의절하신거 잘하신겁니다. 25년지기 친구면 뭘해요? 남 배려는 없고 계속 지잘났다고 거만 떠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계속 그 친구와 만나면 님 만날때마다 자존심 상하기만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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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이들 2019.05.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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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다알면서 왜이런곳에 글을쓰시나요?^^
사람들한테 본인들 입더럽혀 같이 욕해달라는걸로 보여요. 얼굴도 모르는사람한테..
주위사람들한테는 이미 다 말하고 다니신거같은데 굳이 이런곳에까지 글올려 두번 욕먹게 하시려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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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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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연 끊은 부부가 있는데요.. 가끔씩 생각나긴해요. 꿈에도 나오고. 하지만 다시 만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할 것 같아요.. 멀리하기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당. 가끔 생각나실거에요. 그래도 이런 에피소드 떠올리면 다시 부르르 고개 흔들게 되실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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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2019.05.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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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30년 친구 예날같지않다 다들...
그냥 사회나와서 애친구엄마나 얼마안된 친구들이 더챙겨주고 좋을때도많음...
어릴때친구 잘살면 지잘산다고 잘난척들만 오질나게하고
지친구 잘되는꼴 배아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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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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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지낸 세월이 아깝죠?
근데 한 하루를 만나도 위로 받는 사람이 있는가 보면
30년을 만나도 매일 같이 상처만 받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쓰니님 인생 길어요
굳이 그 사람 만나가며 상처 받을 필요 없어요
앞으로 만날 사람이 천지에 널렸어요
좋은 사람 만나기에도 인생 짧고 만날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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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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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체 왜 만났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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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9.05.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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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x 가족도 제정신 아니지만 , 쓴이님도 이상한데요
그 아들새끼가 딸 때리고 그랬다면서요,
그리고 친구들도 여러차례 말렸다면서요, 당하는거 아니냐고
그런 대접 받을거 알고도 왜 가나요?
정신좀 차리세요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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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에라이 2019.05.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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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나면 불편한건 님뿐만 아니라 아이도 그럴텐데 뭐하러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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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19.05.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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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친구면 저렇게 안하죠. 쓰니만 친구라고 생각했던거 아닌가요? 그냥 버리세요. 뭐하러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만나죠. 이혼했다고 은근 무시하고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게 보이는데요. 욕심도 많고 질투심도 많고..배려심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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