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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선생님이 때린다고 말하는 아이 ㅠㅠ 도와주세요

당신은사랑받기위해 (판) 2019.05.22 03:25 조회15,03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결시친과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꼭 읽고 도와주세요.

제가 사는 동네가 좁아 괜한 소문이 날까봐 지인들한테 물어볼 수가 없어요.
ㅡㅡㅡ


제 아이는 30개월된 4살 아이입니다.
11월생이라서 같은 4살에 비해 좀 더 아기같고,
의사표현도 표정이나 행동, 단어로 합니다.

어린이집은 3살 (16개월) 부터 다녔어요.

4살반이 된 이후로 선생님이 바뀐 뒤 잘 적응하지 못 하는 듯 보였어요.
작년까지 잘 다니던 어린이집인데...
이제는 어린이집 방향만 봐도 울기 시작해요.

그리고 ..
5월이 되면서.. 단어 몇마디 하기 시작한 아이가..
'선생님 때찌 때찌'
'선생님 시러 시러' 라는 말들을 자꾸 하더라구요.

그때마다 저는 아이에게
'웅 ~ 그랬어? 선생님한테 더 많이 예뻐해주세요. 하자 ^^'
라는 답으로 달랬어요.
그저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서 응석 부리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선생님이 왜 싫냐고 물었더니..
'선생님 때찌때찌' 라고 해서..
어떻게 때찌때지 하냐고 엄마한테 그대로 해보라고 했더니..

제 어깨를 꼬집네요..;;;

아이의 행동에 너무 놀라고 혼란스러웠어요.

제가 5월쯤부터 얇은 라운드티를 입혀보냈는데..
그쯤부터 아이의 목 뒷쪽,
양쪽 어깨, 등 윗부분에 손톱에 할퀸듯한 상처가 유난히 많이 생기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선생님께 아이 상처를 보여주며..
우리애와 다투는 친구가 있냐고..여쭤봤더니..
제 아이 스스로 혼자 긁어 생긴 상처라고 하셨구요.

선생님이 그렇다고 하시니 알겠다고 하고 넘겼는데..

...
이제 막 몇마디 말을 시작한 아이가 왜 ...
하필...
유독 다쳐오던 곳을 꼬집으며 선생님이 그랬다고 했을까요...

의심하기 시작하니..
등에 생긴 멍자국도 혹시.. 선생님이 그러셨던걸까 싶고..

너무나 믿고 맡겼던 곳이라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아이의 말 한 마디에 과민반응 하는 걸까요?
괜한 의심일까요..?

ㅡ 추가 하자면 ,,저희 아이들은 평소 꼬집는 행동을 하지도 않고, 집에서 저희 아이가 상처난 부위쪽을 긁는 걸 본 적도 없어요.

게다가.. 손톱 정리 안 된걸 싫어해서 저도 아이도 바짝 깎이는 편인데.. 딱지가 앉을 정도의 상처가 나도록 아이가 긁었다는 게 의심스러워요.

ㅡ 수고 많으신 선생님을 의심하지 말자고 다짐하면서 계속되는 의심에 잠이 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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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ㄴㄴ 2019.05.2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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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님한테 “아이 몸에 상처가 많다. 우리 아이는 집에서 꼬집고나 할퀴는 행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한다” 등등 말하며, 내가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는걸 알려주세요. 그리고 다른 어린이집 알아보고 되도록 빨리 옮겨줄 듯... 저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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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이고 2019.05.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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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직업은 심리상담사인데 아동학대 관련 의뢰가 많아요. 그 중 기억나는게 아이가 '(어린이집)선생님이 이렇게 해서 무서웠어'라며 뒤에서 절 안고 두 손으로 제 입을 막더라구요. 알고보니 며칠 전 소방훈련중에 입을 막으라고 알려주는 과정을 전달한거였죠. 어떤 상황이나 교사의 의도와 다르게 아이의 경험에는 두려움으로 남는 일들이 있어서 '그건 ~해서 그런거야'라고 알려주는게 중요한데, 지금 글은 상처가 남아있고 아이가 말을 하니 걱정이 되는 상황이죠. 그렇다고 교사에게 티를 내면 뭔가 우리 애한테 손해가 오지 않을까 싶고, 하지만 보호는 엄마가 해야 하잖아요. 아이 몸에 상처가 남을만큼 스스로 할퀴는건 정도는 약하지만 분명 자해에요. 그건 스트레스 수준이 아주 심각하다는 건데, 유아기에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자해는 절대 자기에게 상처를 내는 방법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보통은 남을 물거나, 혹은 자기 이를 세게 앙 물거나, '타인을' 할퀴거나, 소리를 지르며 울고 떼를 쓰거나, 침을 뱉거나 이런 모습의 스트레스 표출 방법이 나타납니다. 교사에게 아이 상처와 관련해서 "어린이집 외에서는 한 번도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이 없는데, 상처가 자꾸 늘어나니 속상하네요. 혹시 어떤 상황에 우리 애가 상처를 내요? 팔을 어떻게 올려요?" 하며 상황을 분명하게 물어보세요. 구체적이고 일관된 대답이 나온다면 아이가 스트레스 대처를 못하고 있으니 유아 상담센터를 추천하고, 그렇지 않고 교사 대답이 모호하거나 번복이 잦다면 '이상하네요. 지난번엔 그랬다고 하지 않았나요?' 하며 어머님이 주시하고 있음을 어필하세요. 내 아이는 내가 보호하고, 내 아이의 문제에 있어서 제대로된 확인이 있어야 대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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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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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집 가서 CCTV 보여달라고 하시고, 같은 어린이집 학부모들 단톡방 열어 의견공유후, 드러나는 사실 있으면 경찰서 형사고소 및 어린이집 관리기관 정부주체에 신고하세요. CCTV 안보여줄시 경찰서 신고후 확인하세요. CCTV보존기일이 있으니 삭제전 빨리 확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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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9.05.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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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 등원할때 선생님께 아이 보낼때 아이가 선생님에게 안기는 몸짓 표정 다 관찰해요..저희 아가도 12월생 네살인데 아직 한번도 선생님 싫다 맴매했다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들 훈육할때 하는 소리는 흉내내도요.. 정말 아이가 그렇게 말한다면 얼른 옮겨주세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수있쟎아요. 요새는 뉴스가 하도 흉흉하니 몸에 상처 조그만거 있어도 우리아이도 학대당하나 걱정이 너무 크쟎아요.. 아이반응이 제일 중요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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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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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 어린이집부터 해서 원을 세번 바꿔봤는데 다들 cctv 보여주는걸
꺼려하지 않으셨어요 가서 잘 지내고 있는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면 보여주세요
다른 엄마들도 오셔서 보고 가시기도 한다더라고요
원장님도 애 걱정되고 궁금하시면 놀러 오셔서 보고 가시라
하지만 반에는 방해되니까 가시지는 마라 하시더라고요
아이들이 말을 애매하게 할때도 선생님께 여쭤봐요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아이가 이해를 못하고 잘못 기억하는걸까요
하고 물어보면 선생님께서 이러저러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했는데
아이가 서운했나봐요 다시 잘 얘기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얘기하다보면 느낌이 오잖아요 숨기려는지 변명하려는건지..
다행히 선생님들은 그러는 분을 만나지 못해서 믿고 맡겼고요
조그만 상처도 다 말씀해주시고 애들의 말과도 일치했어요

나중에 초등생 되서 물어봤더니 정말 좋은 원이고 좋은 선생님이었다고
한번도 혼 나본적 없고 벌로 생각의자에 앉게 하거나 놀이시간에 반성하게
시킨거랑 화 나실때도 조근조근 ~~이래서 선생님이 속상해요 하고 얘기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간식조차도 항상 배부르게 먹었다고 하고요
아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선생님을 협력자로 여기고 함께 키운다
생각하면서 대화를 하면 무리없이 원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되는거같아요
다만 처음 원을 고를때 상담을 잘 받으셔야해요
교육만 강조하는 원이나 분위기가 너무 차분한 원보단 애들 표정이 밝고
원장님 마인드가 어떤지 또 그게 나와도 통하는지를 살피셔야하고
특히 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셔야해요
일단 믿음이 가는 곳이 중요하고 신뢰가 조금이라도 무너지면 옮길 생각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이가 자기중심적인 부분이 있어 생각이 짧을수는 있어요
그래서 어떤 친구는 이뻐하고 나는 쳐다보지 않았다 라고 한다면 이건
아마 아이의 오해가 맞을겁니다
하지만 아이가 상처가 생겼고 그거에 대해 구체적인 행동과 말을 한다면
이건 진실일 경우가 맞을겁니다
엄마가 망설이는 순간까지도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겁니다
빨리 움직여서 파악하시고 빨리 결단을 내려주시는게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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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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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경험이 있는 엄마예요. 4살아이가 말한거치고는 너무 세세하게 얘길해서..하루는 속눈썹을 선생님이 뽑았다. 선생말론 눈꼽을떼주려던걸 그렇게 알았나보다. 꼬집었다는말에는 옷정리 해준걸 그렇게표현햇나보다.. 저는 애가 말한거 그대로 다 얘기했어요. 돌려서 말하실필요도 없어요. 애가 이러이러하게 얘기하면서 선생님이 싫다고합니다. 선생님이 엄청 당황해하면서 말도잘못하더라구요. 결국저는옮겼어요. 선생님이 아니라고 한들.. 이미깨진신뢰는 걷잡을수없더라구요. 도저히 의심때문에 잠을못자서 저는 신고까지해서 씨씨티비확인했고 확인하는것도 잠깐 1ㅡ2분정도밖에 안보여줘서 학대정황을 잡진못했어요. cctv확인후 이틀뒤 옮겼어요. 왜 내가 내돈주고 애맡기면서 며칠째잠못자고 스트레스받고 애도 힘들게 하고있지? 싶어서요. 그리고 너무 잘적응하며 즐겁게 다니는 아일보면서 정말잘옮겼다 더빨리옮길껄. 싶었습니다. 학대의심부터 원을 옮기는데까지 5일 걸렸어요. 엄마의 늦은판단력이 아이를 매분 매초 끔찍한상황으로 몰고갑니다. 뭘망설이세요? 아이가 더힘들어지기전에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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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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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요? 맘충인지아닌지도 모르는데 양쪽입장 다듣고 판단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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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05.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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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 생각하시고... 음... 씨씨티비 공개해 달라고 찾아가세요.. 아이가 자꾸 선생님이 때린다고 얘기하고 상처들도 많고...의심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원장님께 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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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2019.05.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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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아들 13개월부터 다녔는데 내 친구가 거기 선생으로 있어서 믿고 보냈는데 친구가 학대한건 아니고 원장ㄴ이 우리애가 토마토 안먹는다고 원장실에 불러서 꿇어 앉혀놓고 먹였다고 함ㅡㅡ애가 말하기 시작할 때 마트서 토마토 보더니 얘기함.친구테 얘기했더니 그정도면 양반이라고.문잠그고 때리는 애도 있다 함ㅡㅡ믿는도끼에 발등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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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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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반복적이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면, 거짓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자기가 겪은 상황을 재연했다면 그게 단한번이었든 여러번이었든 분명 없었던 일은 아닐거에요. 선생님께 이야기하시고 다른어린이집 알아보세요ㅜ 아이가 더 상처받기전에 엄마가 지켜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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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2019.05.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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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아이가 11월생인데 말이 빨라서 어린이집에서 엄청 조심해요. 엄마한테 다 얘기하니깐요.. 4살 11월생이라해도 선생이 때찌때찌했다면 그런일이 분명 있었을거예요. 계속 아이가 거부한다면 옮기세요. 엄청 스트레스받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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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05.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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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같은반에 생일빠르고 말 잘하는 친구 있나요?? 그 아이 엄마 아시면 물어보세요. 어린이집에서 우리 아기 선생님한테 혼났냐고 그리고 때찌때찌 했냐고.. 그런 상황이 반복됐었다면 바로 말할껍니다. 울 아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한 아이가 갑자기 어린이집 안가고 했었는데.. 그때 그 엄마가 저한테 물어봤었어요. 울 아이가 1월생이고 말도 빠른편이거든요. 상처가 나서 올때도 선생님이 모르는 상황이라면 저희 아이한테 물어보면 그 상황을 다 이야기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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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맘 2019.05.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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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이집 cctv는 꼭 경찰대동이 아니더라도 볼 수 있어요. 다만 다른 아이들의 초상권 문제로 좀 서류절차가 있긴해요.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라 보다는 댓글 중 심리상담사님이 말씀하시는것처럼 선생님은 이러이러한 일로 아이를 옮겼는데, 그 아이는 선생님이 날 던졌다... 로 인식할 수도 있어요. 어떤 결과든 그만 다닐 작정이시라면 원장님과의 대화를 추천드리고요. 아니면 선생님과 먼저 진지하게 하원후 시간 내어 달라해서 얼굴 마주하고 상담하세요. 좋게좋게 얘기하면서도 cctv는 보고 싶다고... 확인후 아이가 잘못 알린 경우면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리겠다고.. 선생님도 속상하시겠지만 엄마 마음이 이럴 수 밖에 없어 죄송하다면서요... 그리고 열람은 원장님 권한이니 원장님과 함께 상담 마무리가 좋을거 같아요. 확인후 오해였다면 아이들이랑 나눠 먹으시라고 수박이라도 보내시면서 진심 사과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여튼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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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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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어린이집 알아보시고 cctv 요청하시고 퇴소하세요 저라면 바로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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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양 2019.05.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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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말고 다른곳으로 옮긴다 각오하시고 cctv보세요 안보여준다면 정식절차 밟아서요 애 데리고 소아과가서 진단서 끊으세요 타인에 의해 생긴거같아보이는지 피부트러블인지 진단서끊는게중요하고요 의사보기에 학대로보이면 법적으로 의사가 아동학대로 신고해줄수도잇습니다. 상흔이잇기때문에 그냥넘어가지마세요 시시티비 확인망설이는이유가 아이말이 사실과 다른경우 다른어린이집으로 옮길수밖에없게되능상황때문에 망설이는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사실이아닐수도잇지만 진짜라면요? 지금도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상처안남는 다른방법으로 학대당할지도몰라요 시시티비에찍히지않는 언어폭력으로요 시시티비는 저장기간이잇어요 사라지기전에 조취를 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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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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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어린이집 선생님이에요!! 4살때 빠른 친구들은 거짓말 하는 친규들도 잇어요 근데 11월생이면 반에서도 늦을거 같긴 한데... 선생님한테 슬쩍 잉야기 하는거 추천해요 전 4살반 담임때 말잘하는 여자아이가 제가 때렷다고 해 엄마가 씨씨티비 보셨는데 결국 거짓말이였구여 어머님 울면서 죄송하다거 하셨아요!! 물론 졸업까지 있었구요(가정어린이집이라4살이 졸업) 선생님께 아이가 말하는거 말씀해 보시는게ㅡ나요! 원장한테 바로 전달하면 교사입장에선 기분 더 나빠요ㅜㅜㅜㅜㅜ 담임선생님께 이야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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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2019.05.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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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의 말을 100프로 신뢰할순 없지만 부모로써 저런말 들으면석정되는게 사실입니다. 저는 만3세 아이를 맡고 있는 교사였고 학부모로부터 우리아이가 선생님이 때렸다, 꼬집었다 라는 말을 들었다며 연락오셨습니다.. 전 솔직히 상처가 컷고 절대 그런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머님이 오셔서 CCTV 확인하고 가시는게 어떻겠냐고 되려 물었지만 제말을 믿는듯 하시면서도 아이는 자꾸 맞았다고 하니 불안해 하셨죠. 결국은 원장님 귀에까지 들어갔고 1주일이 넘은 씨씨티비를 확인하고 가셨으나 뭐.. 없었죠 학부모님은 그 뒤 저보기 부끄럽다며 바로 퇴소 둘중 하나죠..사실확인은 중요하지만 우리아이의 말이 진실이 아닐 땐 교사입장에서 많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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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9.05.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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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직업은 심리상담사인데 아동학대 관련 의뢰가 많아요. 그 중 기억나는게 아이가 '(어린이집)선생님이 이렇게 해서 무서웠어'라며 뒤에서 절 안고 두 손으로 제 입을 막더라구요. 알고보니 며칠 전 소방훈련중에 입을 막으라고 알려주는 과정을 전달한거였죠. 어떤 상황이나 교사의 의도와 다르게 아이의 경험에는 두려움으로 남는 일들이 있어서 '그건 ~해서 그런거야'라고 알려주는게 중요한데, 지금 글은 상처가 남아있고 아이가 말을 하니 걱정이 되는 상황이죠. 그렇다고 교사에게 티를 내면 뭔가 우리 애한테 손해가 오지 않을까 싶고, 하지만 보호는 엄마가 해야 하잖아요. 아이 몸에 상처가 남을만큼 스스로 할퀴는건 정도는 약하지만 분명 자해에요. 그건 스트레스 수준이 아주 심각하다는 건데, 유아기에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자해는 절대 자기에게 상처를 내는 방법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보통은 남을 물거나, 혹은 자기 이를 세게 앙 물거나, '타인을' 할퀴거나, 소리를 지르며 울고 떼를 쓰거나, 침을 뱉거나 이런 모습의 스트레스 표출 방법이 나타납니다. 교사에게 아이 상처와 관련해서 "어린이집 외에서는 한 번도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이 없는데, 상처가 자꾸 늘어나니 속상하네요. 혹시 어떤 상황에 우리 애가 상처를 내요? 팔을 어떻게 올려요?" 하며 상황을 분명하게 물어보세요. 구체적이고 일관된 대답이 나온다면 아이가 스트레스 대처를 못하고 있으니 유아 상담센터를 추천하고, 그렇지 않고 교사 대답이 모호하거나 번복이 잦다면 '이상하네요. 지난번엔 그랬다고 하지 않았나요?' 하며 어머님이 주시하고 있음을 어필하세요. 내 아이는 내가 보호하고, 내 아이의 문제에 있어서 제대로된 확인이 있어야 대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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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5.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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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제 아이 유치원다닐때 선생님이 자기손목잡고 끌고가는 행동을 보여주면서 얘기했엇고 소리지르기도 했고 등등 많이 얘기했는데 그때 대수롭지않게 듣고만 지나친게 정말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나중에 일이있어서 유치원가서 혼자만 엄청소리치고 그만둿거든요.
그때는 신고하고 그러는 분위기가 아니였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바뀐만큼 아이말을 잘 들어주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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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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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 아이가 이런말을 한다. 나도 선생님을 믿긴하지만 찝찝하긴 하다. cctv보여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세요ㅡ 확인후 그런사실이 없다면 오해해서 죄송하다 그러면 되는거고 아이말이 사실이라면 법적으로 하면되구요. 아이가 계속해서 그런말을 한다면 진짜일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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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ㅛ 2019.05.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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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옮기기 쉽지 않아서 현실 부정하고 있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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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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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까 좀 좋은 어린이집 다니시지,,, 푸르니나 한솔같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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