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결혼식가서 통통한 신부 보신분들 계세요?

ㅇㅇ (판) 2019.05.22 04:21 조회178,04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읽어줘
안녕하세요.
30대 예신입니다.

저도 제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곧 예식인데 다이어트에 실패했어요. ㅠㅠ

목표가 10kg빼기였는데 3~4kg감량에 그쳤고 다들 얼굴보고 많이 빠졌다고들 하는데 사실 얼굴이 빠지는 체질이라 그렇지 몸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66사이즈예요. 하비라서 허벅지맞춰 바지 30입는데 허리는 28정도고(큰차이는 아니지만...ㅋㅋ) 상의는 95~100(넉넉하게)입어요.

제가 체형이 배, 옆구리에는 살이 잘 안 붙어서 본식드레스도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골랐는데 문제는 팔뚝이에요. 가슴도 D컵이라 여러모로 그쪽이 좀 부한 느낌이 있어요. ㅜㅜ

볼레로+베일도 한계가 있잖아요. ㅠㅠ 옆모습도 많이 보실테고...

혹시 통통한 신부 보신분들 계신가요?
많이들 욕할까요...??
24
38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그지테스트] [얄미워] [조안부탁]
34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05.22 09:26
추천
347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객들 보통 생각은 언제 끝나지 ? 배고프다 축가 잘 부른다/못한다 밥 맛있다 /맛없다 이정도고 신랑 신부 외모가 튀거나 그러지 않은이상 살좀 있으셔도 별생각 없어요ㅋㅋ 몇년간 동기들 회사 선후배 결혼식 엄청 갔지만 진짜 별 생각 안들더라구요 넘 걱정하지마세용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식끝나고 밥먹을 생각만 보통 합니다 ㅋㅋ
답글 19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5.22 09:00
추천
248
반대
1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시1벌 내가 결혼한다는데 살이 찌든 말든 뭔상관이야 이럼 욕먹을라나 근데 내 결혼식인데 뭔상관
답글 5 답글쓰기
베플 ㅇㅇㅇㅇ 2019.05.22 09:28
추천
212
반대
4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친구는 여자인데도 100키로 넘었었어요 엄청 노력해서 살빼고 결혼했는데도 90키로정도..? 근데 아무도 욕안했고 신부가 너무 행복한 표정이었기때문에 오히려 더 사랑스러워보였어요 드레스도 A라인에 면사포로 살짝 가려져서 진심 너무예쁘던데요 아무리 살이쪘다해도 신부가 당당하고 행복한 표정 지으면 사랑스러워보이는거같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답글 12 답글쓰기
찬반대결 남자 ㅇㅇ 2019.05.22 07:12
추천
86
반대
15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이 능력 없나보네 하고 말죠
답글 27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ㄹㄹㄹ 2019.05.31 13: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속으로 그냥 뚱뚱하네 이러고 마는거지 입밖으로 말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말로는 다들 그냥 이쁘다고 해주는거지,, 안이쁘다고 할수 없자나요;;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ㅜㅜ 2019.05.28 02:3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친구도 이런케이스였는데.. 신부 신랑 친구들은 축하한다 예쁘다 그러고 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뒷말 좋아하시는 중년분들은 몸평 얼굴펑 누구많이닮았네 이런이야기를 막하셔서.. 속상했어요 그친구는 미용실에서 옆에 다른 신부가 앉아서 대기중이였는데 그쪽 신부친구가 제친구 쓱한번보더니 자기친구부르더니 큰소리로 드레스가 맞는게있었나보다 이러더라구요 제친구그이야기듣고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결혼식 당일이였는데 제가불러서 남 평가할시간에 그쪽 친구나 신경쓰라고 따졌는데 에휴 ㅜㅜ 진짜속상했어요 그렇게 결혼전에 식이요법하면서 보이는데 만이라도 근육운동이랑 유산소 운동 해놓으라고 했는데 안했거든요 ㅜ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5 00: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통통한신부였어요~ 그래도 결혼식때 넘넘이쁘다 칭찬많이받았고 스스로도 정말 행복하고 좋았던날이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다독 2019.05.24 20: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허리다 잘졸라매주고 팔이좀 걸리는데.. 베일로좀쓰윽 가리고 조명받음됨ㅋㅋ저도 그냥했음ㅋㅋ 사진만 지못미지.. 하객들은 그닥신경안씀
답글 0 답글쓰기
자작감별사 2019.05.24 11:2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66 사이즈면... 아무도 신경안써요...
답글 0 답글쓰기
ㆍㅈㄷ 2019.05.24 06:0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팔만문제면 지방흡입 해요 한달만 여유있으면 돼요 비용 200만원대 일자직각팔 나옴 . 급하면 흡입이 답이져
답글 0 답글쓰기
ㆍㅈㄷ 2019.05.24 06: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살쪘네 하고말지 뭐 신경써요ㅋㅋ 나도 연애하면서 거의15키로 찐상태로 70키로 다돼서 식올렸는데 재미게했어요ㅋ 그상태로 바로 애기도가져서 문제인데.... 애기갖기전에 조금빼고 가져요 힘들어요ㅜㅜ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5.24 04:05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 기분이 안좋겠죠 뚱뚱한 신부가 좋아 보이겠나요? 천만원이상 투자하면서 살하나 못빼요? 뒷말 나올텐데 안타깝네요 ㅉㅉ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4 03:3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통통해도 신부는 예쁘고 빛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03:33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적많은데. . .행복해보이고 좋던데요 신랑 은 퉁퉁 통통 대부분이 그렇던데 왜 신부만보고 난리일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01:4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도 신경 안쓰고 주차 편한지, 밥 맛있는지, 축가 잘 불렀는지만 궁금해 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5.24 01:18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얼마나 쳐먹기 좋아하고 게을러 터졌으면 인생에 한번뿐인 (뭐 한번이 아닐 수도 있지만) 지 결혼식에 저 몸매로 나타났나 싶지ㅋㅋㅋ 웨딩드레스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00: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보다 사람들 관심없어요 ㅋㅋㅋ 그냥 드레스 한번 쓱보고 언제 끝나나 생각 대부분합니다ㅋㅋ
답글 0 답글쓰기
행복하잣 2019.05.23 23:5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부가 예쁘든 어깨가 운동선수든 큰 관심없어요~ 그냥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과 결혼하는거 자체를 축복해줄 뿐이고 음식에 제일 관심이 많음.
답글 0 답글쓰기
ㄹㄹ 2019.05.23 23:4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해 보이는 신부는 다 예뻐요.
답글 0 답글쓰기
5 2019.05.23 23:29
추천
2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통통한 신부중에 예쁜사람 드레스잘어울리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봣음 솔직히 같은여자로써 임신해서 다이어트못하는 사람빼고 이해를못하겟음 통통하면 진짜 .... 안이쁨
답글 0 답글쓰기
0 2019.05.23 23:27
추천
0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햇고 보통체형에서 마름으로가려고 결혼전 미친듯이 다이어트햇어요 그날만을위해 돈천만원 쓰는데 살못빼요? 의지박약이에요ㅋㅋ 통통한신부있을수도 있죠 근데 ㅋㅋ 완전 남이봤을때 신부몸매 엄청봐요 여기 듣고싶은말만해주는곳이에요 이뻐보이고싶으시면 살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헐헐 2019.05.23 23: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살집이 좀 있는데 가슴이 크거든요;;d컵이요. 근데 드레스 피팅할땐 서있으니까 몰랐는데 신부대기실에 앉아있으니 위에서 내려다보게되니 가슴이 음청도드라져 보이더라구요;;ㅋㅋ 친구들이 한동안 가슴 얘기만 했었어요ㅠㅠ 전 팔뚝살이 걱정이었는데 ㅠㅠ 그것도 저것도 다 한때지 애낳고 사니 뭐 그랬었나 싶고 남의 결혼식가도 딱히 그런게 눈에 들어오진 않더라구요~~너무 고민마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드레스샵직원 2019.05.23 22:4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람된 말씀이지만 제개인적으로 피팅했을때 제일 이쁜 몸매가 관리하고 있는 (운동 또는 마사지) 55~66사이즈에요 66사이즈는 통통보다 보통에 가깝구요 드레스가 코르셋으로 조이는 방식으로 입히기 때문에 몸통에비해 팔이 유독 두껍지 않다면 평상시보다 슬림해보여요 통통은 77부터라고 봐도 무방하구요 뚱뚱이 88이상 신부님들부터 해당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3 21: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봐서 진~짜 예쁘거나 진~짜 못 생긴 거 아니면 별 생각 없습니다. 뚱뚱하고 날씬한 거 보다 표정이나 화장이 중요한 듯.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