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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아이... 나는 계모... 길이 안보입니다.

답답 (판) 2019.05.22 10:03 조회11,55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남편과는 5년 간 결혼생활을 하며 아들 둘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전 남편과는 신뢰 관계가 철저히 무너졌었어요.하다못해
자신의 가정환경까지도 속였던 남편.아이들
앞에서 싸울때는 서스럼없이 폭력을 행사하고.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이혼을
결심했습니다아이들이
불쌍해 그냥 살까 싶었어요.
남편만
조금 날 이해해준다면 어떨까.그런
미련을 계속 버리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
자꾸만 싸우며 아이들은 상처받고,
저 역시 만신창이가되어 헤어졌습니다.양육권을 갖고오고 싶어서 결국 없는 돈에 친정 부모님 도움을 받아 약 3년을 소송했어요.하지만 돈도없고 이렇다할 재산도 없는 저라서, 결국 지금 아이들은 아빠가 키우고 있고양육비나
면접교섭,
지금껏 5년간 단 한번도 빼먹은 적 없습니다.아무리
어려워도,
내 인생이
제대로 못살아도 아이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하루하루
제정신으로 온전히 살 수도 없었어요.이혼하고 쉽게보고 다가오는 남자는 많았지만.. 아이들이 불쌍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죽지못해 살던 저였는데한 남자를
만나서 그 남자가 제게 베푼
마음이 너무 고마웠습니다.전남편과
달리 끝까지 날 믿어주고,
용기주고, 북돋아주고.3년가까이..저를 기다려주고 제 옆에 있어줬어요.하지만
그러면서도 내 아이들을 생각해 차마 재혼 생각은 못했었어요.그
남자에게도 말했었어요. 나는 내
아이들 놓고 다른 아이를 볼 수는 없다고.내 마음이
죽어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아이를 예뻐할 수도
없다고.지금
생각하면 그말을 한게 문제였던것 같아요.나는 그런척, 아닌척 하지
못해서 거짓을 말할 수 없어 솔직한 내 감정을 말했던 것 뿐인데.그 사람은
그래도 제 옆에 있어줬고, 저희
아이들과 자기 아이와 같이 만나고,  놀러도 가고
하면서













































너희 아이들까지 같이 데리고 와서 살자고 말까지 해주었습니다.배우
박해미씨 아세요?

지금은
이혼한 그 음주사고를 낸 남편이

박해미가
이혼하고 큰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절절매고 있을때

너의
아이를 데려와주겠다, 는 약속으로 황민이라는 사람과 결혼을 했죠.



박해미는
황민과 결혼해서 새로 애까지 낳았지만

저는 제
아이들이 불쌍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더는
태어날 아이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아 현재 남편과는 아이도 갖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경제사정이 딱히 좋은 편도 아닌지라

결국
아이가 태어나도 현재 남편의 아이까지 총 4명을, 힘들게
키우고 싶지 않았고,

지금 있는
아이들만이라도 잘 키우고 싶었거든요.



내 욕심에
아이들에게 배다른 동생 생기게 하고 싶지도 않았고,

남편의
아이도 워낙 애정을 독차지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제가
재혼해 그 아이의 동생을 낳아준다는 것도 어불성설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면 정말 애들을 데리고 올수 있을까
해서 그 남자 집에 들어가 살게되었고

결혼식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동거이지만 그래도
혼인신고는 한채로 살고
있어요.하지만
변호사에게 알아본 결과

한번
정해진 양육권을 이렇다할 사유 없으
변경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아빠와 잘
지내고 있는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 위해서는그럴만한 확실한
상황이 필요한데 지금 그런 상황은 아니니까그냥
지금처럼 양육비,
면접교섭
꾸준히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라고 하더군요.결국
지금의 남편과 남편의 아이와 약 1년 넘게 살고 있는데 정말
말못할 만큼 힘든 일이 많네요..저는 내
아이들만큼 남편의 아이가 예쁘지는 않지만그래도
밉거나,
싫거나, 학대한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오히려
우리 아이들이 새엄마를 만나서 같은 꼴을 당하지 않으면 좋겠딴 마음으로한순간도
애를 함부로 대하거나 화를 낸적도 없습니다. 남편의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인데 저보다 힘도 세고 또래들보다
크고, 목소리도 크고 집에서도 자신이 왕입니다.아빠가
자신에게 늘 미안해한다는 것을
알아서인지큰소리
치고 아빠에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다가도다시
불쌍하게 울고,
가엽게
동정심을 유발하고 그래요.더 어이가
없는건 아이의 친엄마에요.아이의 친엄마는 제가 남편과 재혼한 순간부터, 남편에게 연락하며









































저와 남편
사이를 이간질하기 시작하더군요.친엄마기 때문에
존중해주려 했습니다.오히려
남편이 처음에 저에게,
친엄마를 안보여주겠다고 할때도제가 그러지말라고, 천륜은 끊을수 없는거라고해서 아이를 친엄마와 보게했는데그때부터
아이를 들먹이며 제가 아이를 못본다는둥, 아이를 학대한다는둥있지도
않은 사실을 대가며 남편과 제사이를 이간질 하더군요.남편은
중간에서 똑바로 중심을 못잡아서 결국
저를 몇번이나 울리고 쓰러질만큼 힘들게 한 후에, 지금은 그 여자가 저에게 대놓고 난리치는 일은 없지만여전히 그
여자가 저에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하물며
저는 전남편과 헤어질때 없는
상황에서도 서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싸웠는데남편과
남편의 전 와이프는 서로 니가 양육권을
가지라고 하면서 싸운걸로
알고있어요.그런데
이렇게 다른 사람 밑에 자신의 아이가 크니 불안한지애를 뭘먹이냐부터 시작해서, 끊임없이 간섭과 이간질을 하고,아이가 면접교섭하러 친엄마에게 가면제 욕, 남편욕까지 하며 아이에게 더더욱 나쁜 인상만 주고 있습니다.그런 것을
다 알기에,
결국
아이를 훈육해 봤자 제게 좋을 것이 없을것같아그냥 저는아이의 나쁜 행동도 모르는 척 했습니다,하고싶은대로 맘대로
악쓰고,
머리
굴리고 혹 어른에게 이기려해도,좋아하는
것만 먹고,
인사도
안하고 지금까지 1년 넘게아이에게 고맙다, 죄송하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인사를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저희 큰
아이나 작은 아이는 그와는 달리 매우 소심합니다

지금
남편과 달리 전 남편은 정말 강하고,
무섭거든요.

아이들에게
아버지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아들들은 알면 그 즉각 순종하게 되어있는데

가끔 저희
아이들의 그런 모습을 보면 너무 불쌍하기도 하지만

아빠
한마디에 꼼짝 못하고,
가끔 보는
저에게 애정을 구하는 모습이..



하지만
지금 남편의 아이는 어른이 무서운줄모르는것같아요.
어른머리 꼭대기에서 기싸움을 하고

문제는
제가 남편에게 결혼전 나는 내
아이만큼 네 아이를 사랑할 자신은 없다,
고 말한
것 때문에

남편도
내가 본인의 아이에게 어떻게 하는지 도끼눈을 뜨고 쳐다본다는 겁니다.



제가
학대를 하거나,
구박을 하는것이 아니기에 결국 지금까지 큰 문제는 없었어요.

하지만
아이는 점점 더 자기 멋대로가 되가고

오로지
집에서 고기,
햄, 본인이 좋아하는 것만 먹고

어쩌다
야채라도 먹일라치면 입이 한사발 나와서 저를 째려봅니다.

먹기
싫다는 치를 내고 아빠를 쳐다봐요.



그러면
결국 남편의 전와이프는 남편에게
카톡이며 문자를해서

왜 아이를
이렇게 살찌게 냅두느냐, 니네가 인간이냐고 난리를 칩니다.

만약에
아이에게 야채를
먹으라고,
이야기하면

남편은 왜
애가 싫다는걸 시키냐고 저에게 눈을 부라리고 애앞에서 큰소리를 내고

아이를 기죽인다고 저에게 화를 내고 아이는 그 모습을 보고 다시 기고만장해
집니다.1년 정도를 그렇게 그냥 가만히 있음 반이라도 가겠다 싶어 신경도 꺼봤다가,다시 이건 아니다 싶어 이것저것 하려고 해봤다가 욕만 먹고, 제 마음은 더 자치고,다시 신경도 꺼봤다가, 다시 잘하려고 해봤다가, 다시 실패하고.저는 이제 뭘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남편은 지금 현재 일을 안하고 있어요. 아니, 일은 하는데 벌이가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지요.그런 상황이기에 재혼하고 처음 몇달은, 제가 남편의 일을 도우며 양육비를 남편에게서 받다가지금은 제 아이들의 양육비를 벌고자 다시 제가 일을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두 아이들 양육비만 한달에 백만원입니다... 버겁고 힘들어도 힘들때 내 옆에 있어준 사람 배신하기 싫어서, 그때 그 고마운 마음 지키고 싶어서이렇게 열심히 아둥바둥 살고 있는데 제 마음이 자꾸만 다치는 것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남편의 전 와이프는 이혼할때 애를 안키울거다, 양육비도 안줄거다, 라는 조건으로 협의이혼을 했다가다른 남자랑 살다가, 결국 다시 이게 아니다 싶었는지남편에게 아이 학원비 몇십만원씩을 내주며 아이에 대한 온갖 권리를 주장하고 있구요,남편은 아이 엄마에게 학원비라도 받고자 아이 엄마와 연락을 해야한다면서 연락을 하고 있고,하지만 지금 남편도 본인의 전 와이프가 얼마나 이기적인지는 알고 있지요.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결국 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저희 아이들 생각하면 눈물나고, 미안하고, 죄스럽고왜 이런 매일매일을 보내야 하나 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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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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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9.05.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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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없으면 못살아요? 나라면 그냥 이혼하고 나와요...이혼사유 충분하잖아요
한번 이혼했느데 2번은? 왜요? 죽는것과 이혼녀딱지 어느게 좋으세요?
거기서 산 송장으로 지내는것보다 그냥 고시원에서 혼자생활하면서 일을 찾아서 하세요
그게 더 돈도 모이고 님 정신건강에도 좋고요....세상에 무시를 당해도 당해도 그렇게 당하면서 어떻게 사셨어요....빨리 그곳을 정리하시고 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세요
내가 남자에 너무 의존적인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시구요...혼자 당당하게 살아야 아이들도 엄마를 보면서 멋지다고 해요...일단...후딱 나와요 아무것도 할 생각도 없고 용기도 없어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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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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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애들 어리니까 그나마 나은줄 아세요.. 우리시어머니 애딸린 남자에게 시집와서 저희 아주버님 길렀는데요. 아버님 돌아가시자 마자 한번도 엄마라고 생각하고 산적 없다며 아버님 병간호 때문에 그집에 맡겨뒀던 짐 다 빼달라고 하고 집 열쇠 바꾸고 저희 남편한테 너는 니엄마 챙기고 살아라 나는 할머니 모실테니 하고 연끊은 사람 입니다 . 아버님 투병중에 엄머님이랑 저희 남편은 병원 들락날락하며 새빠지게 고생 할동안 그인간은 법무사 변호사 찾아다니며 재산 지앞으로 한푼이라도 더 챙길 궁리만 했더군요. 아빠랑 할머니가 일군 재산 생판 남인 엄마한테 가게 둘수 없었고 자기가 받아야 맞는거라구요. 잘해줘봤자 아빠가 좋아 대리고사는 여자 그 이상이하도 아니고 못해주면 주변 가족한테 쪼르르 이르고 계모다 학대한다 어릴때부터 그래서 시할머니 한테 구박도 엄청 받고 종취급 받으며 억울하게 사셨답니다. 동네사람들이 어쩜 니자식보다 더 귀하게 기르냐, 저런사람도 없을거다 하며 머리검은 짐승 거두는거 아니라고 혀 끌끌 찰때도 애가 알고보면 착해요 여려요 그러셨다는데 , 안보고 산지 5년 , 지금도 그얘기만 나오면 눈빛 멍해지십니다. 애엄마한테 보내든 , 아님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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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비타민에이 2019.05.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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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쪽도 남자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타입같은데 아무리그래도 그러고 살고 싶어요?ㅉㅉ한심해라..본인 아이들 엄마 그따구로 사는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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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 2019.05.2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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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남의 자식 키워봤자예요. 왜 그러고 살아요? 내 새끼한테 뭐라도 하나 더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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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2019.05.2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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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지금 재혼한집은....긴말안하고싶네요. 현재 남편에겐 자기 애 키워줄 여자가 필요한거같으니 제발 정신차리고 이혼하세요. 그리고 그런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인 친아빠한테 애들이 안맞고사는거맞아요???정신똑바로차리고 첫째애가 지금 몇살인지몰겠는데 사리분별정확히할나이가되면 변호사말대로 증거수집시작하고 양육권 찾을 궁리하세요. 평생을 속썩어가며 피도안섞인 그지같은 남의새키 뒷바라지하지마시고 본인 자식찾을방법만 생각하고 앞으로 5년잡고 돈버세요. 능력없다고요? 정말 한 5년은 죽었다생각하고 투잡이라도 뛰세요. 이혼하고 돈벌고 애들한테 친아빠가 어떻게하는지 녹음이든 녹화든 머든 증거될만한거 다 모으세요. 제발 지금 뭐가 중요한건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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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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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난 도대체 이런 글들 보면 이해를 할수가 없네~;;;; 나도 애낳고 사는 아줌마지만 왜 그 꼴을 당하면서 여적 그 집에 붙어있는지 너무너무 이해가 안가요;;; 나 힘들때 도와줬으면 뭐? 지금은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인데? 아니 전부인이 그 ㅈㄹ하면 ㅈ같아서 니랑 못해먹겠고 니 ㅇㅅㄲ 진짜 못되ㅊ먹어서 나한테 ㅇㅈㄹ인데 너랑 못살겠다 대판하고 못나와요? 계속 거기서 붙어살아야하는 아주 솔직한 이유를 쓰는게 더 공감이 갈듯 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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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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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거아님 ...외롭고 두렵겠지만 속썩이는것들 안보이고 하다보면 별거아님 혼자라는거 돈모으는데 집중해도되고 새로운걸배워도보고 좋은남자랑 연애도하고 인생끝난것처럼 마지막인것처럼 다 태우지말고 인간답게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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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등신 2019.05.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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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여자야 니새끼도 못키우면의 남의새끼 키울려고 별 그지깽깽이짓은 다하네. 정 그러고 싶거든 그냥 고아원가서 봉사활동이나 해. 뭐 이런 여자가 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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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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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힘들때 옆에 있어줬던거 때문에 붙어있다는 거임?? ㅋㅋㅋㅋㅋ 아니 님도 할만큼 한거 같은데? 지금 남자 백수인데 님이 먹여 살린다며? 그만하고 나와요 님도 할만큼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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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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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무지 한심하고 답답한건 사실인데 그러고 살기는 너무 소중한 사람이예요. 사람으로 한번 사는거 왜 그러고 살아요. 자존감이 너무 무너진거 같은데, 자식이고 남편이고 나발이고 본인이 세상에서 젤 중요한거예요. 그 다음쯤이 자식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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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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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 아들들이 알면 피눈물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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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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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리세요. 애들 데려오고싶어서 한 재혼아니었나요? 그게 안된다는데 왜 여태 거기 계신거에요. 남편이 잘해주는것도 남편애를 사랑하게 된것도 아닌데. 님을 3년동안 기다려주고 사랑해준 남자는 지금 거기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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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핫 2019.05.2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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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님을 사랑해주던 남편은 지금 없는 거 같은데요? 그냥 자기 아들 봐주고 돈 벌어주고 집안살림 해주는 유모로 생각하네요 딱 하는 거 보니. 사랑하는 님 아들을 생각해서라도 남편과 남편의 아들에게서 벗어나세요. 차라리 돈 벌어서 내 아이들 뒷바라지를 더 해주고 자신을 위해서 살아요. 인간대우도 안해주는데 왜 그집에 붙어있는 거예요. 과거 감정에 얽매이지말고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세요..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지금 그 모습이 그 남자의 원래 모습이에요. 님이 거기 붙어있을 이유가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 당장 나와도 시원찮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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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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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혼자살지 내자식 키워도 애들 뜻대로 안되서 쩔쩔매고 나는 계모인가 반성하며 소리지르고 후회하고 또 소리지르고 사는데 왜 본인스스로 그렇게 들어가 이도저도 아니게 살아요 그냥 남자가 너무좋은거라해요 모든걸 감당할수 있을만큼 감당못하시겠음 헤어지겠어요 돈이있는것도 아니고 아내를 위한것도 아니고 지금 밥차려주고 애키워주고 돈벌고 결혼전보다 행복하신거 맞아요? 아니 편해진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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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9.05.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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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집에서 나오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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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2019.05.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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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같이 살고있는지 모르겠네
왜 살고 있는거 같아요?
진심으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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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2019.05.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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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등신아!!!!
이말도 아깝다..아까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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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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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본인 몸뚱아리 하나 건사 못해서 남의 집들어가 남의 자식키워주면서 욕만 먹어
왜 그러고 삽니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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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 2019.05.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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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마워하지도 않는데 뭐하러 같이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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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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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혼인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재혼남의 아이가 머리굴리는 영악한 돼지같으면 못살거같음. 영악한 애들 너무 무서워요. 내 자식 생각 나고 내 자식한테 죄 짓는 기분도 들 거 같고.. 친자식만 챙겨주세요 돼지는 똑같은 지 엄마가 잘 챙기니까요. 힘 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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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5.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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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없으면 못살아요? 나라면 그냥 이혼하고 나와요...이혼사유 충분하잖아요
한번 이혼했느데 2번은? 왜요? 죽는것과 이혼녀딱지 어느게 좋으세요?
거기서 산 송장으로 지내는것보다 그냥 고시원에서 혼자생활하면서 일을 찾아서 하세요
그게 더 돈도 모이고 님 정신건강에도 좋고요....세상에 무시를 당해도 당해도 그렇게 당하면서 어떻게 사셨어요....빨리 그곳을 정리하시고 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세요
내가 남자에 너무 의존적인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시구요...혼자 당당하게 살아야 아이들도 엄마를 보면서 멋지다고 해요...일단...후딱 나와요 아무것도 할 생각도 없고 용기도 없어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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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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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애들 어리니까 그나마 나은줄 아세요.. 우리시어머니 애딸린 남자에게 시집와서 저희 아주버님 길렀는데요. 아버님 돌아가시자 마자 한번도 엄마라고 생각하고 산적 없다며 아버님 병간호 때문에 그집에 맡겨뒀던 짐 다 빼달라고 하고 집 열쇠 바꾸고 저희 남편한테 너는 니엄마 챙기고 살아라 나는 할머니 모실테니 하고 연끊은 사람 입니다 . 아버님 투병중에 엄머님이랑 저희 남편은 병원 들락날락하며 새빠지게 고생 할동안 그인간은 법무사 변호사 찾아다니며 재산 지앞으로 한푼이라도 더 챙길 궁리만 했더군요. 아빠랑 할머니가 일군 재산 생판 남인 엄마한테 가게 둘수 없었고 자기가 받아야 맞는거라구요. 잘해줘봤자 아빠가 좋아 대리고사는 여자 그 이상이하도 아니고 못해주면 주변 가족한테 쪼르르 이르고 계모다 학대한다 어릴때부터 그래서 시할머니 한테 구박도 엄청 받고 종취급 받으며 억울하게 사셨답니다. 동네사람들이 어쩜 니자식보다 더 귀하게 기르냐, 저런사람도 없을거다 하며 머리검은 짐승 거두는거 아니라고 혀 끌끌 찰때도 애가 알고보면 착해요 여려요 그러셨다는데 , 안보고 산지 5년 , 지금도 그얘기만 나오면 눈빛 멍해지십니다. 애엄마한테 보내든 , 아님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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