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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업소(?)를 다닙니다. 라고 글적은 아줌마에요

내인생돌려내 (판) 2019.05.22 10:58 조회25,004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이어지는 판

이 일을 안지가 일주일이 됬는데 하루 하루가 더 제정신이 아니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우선 그 친구가 어떤마음으로 나에게 알려주었던지,몰랐으면 평생 병신처럼 당하고 살았을거란 생각하니 참 고맙더라구요 ,

 

 몰래몰래 궁금한거 물어보곤 합니다 어차피 이일에 비밀은 평생 묻어가야하니깐요 . 

 

주위에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고 어떻게 풀어나가야될지 아직 막막합니다.

 

조만간 밖에 나가서 놀아라고 할거고 그날 증거를 잡을 예정이에요.

 

1.직접 미행한다

2.흥신소에 의뢰한다

3.경찰에 신고한다

 

제가 생각한 세가지 인데 , 이런쪽으로 영 머리가 돌아가지 않고 드라마에서 보던 일이라 어떻게 해아할지 모르겠네요 .

 

첫번째 방법은 제가 안들키고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흥신소에 의뢰하면 증거를 잘 잡아줄지,먹튀 하진 않을지 의문이구요.

세번째 방법은 경찰이 귀찮아하진 않을지, 경찰에 말을 하게 되면 그 상황을 제대로 잡아줄지 의문입니다.. 이생각을 한 이유는 성매매가 불법이기 때문이지요 .

 

끝을 어떻게 내야될지 ..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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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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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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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내면 뭐하시게요? 목적을 분명하게 하세요. 사단낸다? 사단내면 아주 버릇이 싹 고쳐질거 같죠? 모르게 더 철저하게 합니다. 님 앞에 절절매고 빌어도 그때뿐인거예요. 이혼하고 완전 끝장낼판 아니면 딱히 저런 수고로움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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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경험자 2019.05.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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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상황을 겪어본적이 있는데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서 댓글 남겨요.처음에는 배신감에 너무 힘들거예요 그렇게 힘들어하다가 결국에는 헤어질자신이 없으니 자기 합리화를 하더군요 남편에게 기회를 주게 되는거죠, 그런데 기회를 주면 뭐합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남편이 뭐하는지 의심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나 자신을 갉아 먹게되더라구요.당장 헤어지라는 말은 안할게요. 직접 겪어보고 마음이 들면 그때 헤어지세요. 말은 끝을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아마 당장은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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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사탕 2019.06.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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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은 하나 입니다 이혼하세요 3가지 방법 다 해도 소용없어요 업소 안가본 남자는 있어도 한번 가본 남자는 없습니다 그만큼 한번 발 담구면 중독되서 나오기 힘들어요 아마 난리를 쳐도 더 조심히 더 은밀하게 다닐겁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잘 판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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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ㄹㅋ 2019.05.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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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약이예요.
저도 전남편놈이 오피스걸 불러서 그런거를 우연히 핸폰 충전해주다 보고 눈이 뒤집혔다죠. 이런저런거로 이혼했지만..
한번만 해본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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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9.05.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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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라니깐..
구질 구질.. 더러워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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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 2019.05.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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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고를 했다 근데 물증이.없음 기소 유예임 미행을 하는게 답인거 같은데요 아님 아는사람 흥신소 요즘 후불제라 선금후에 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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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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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다니는 남자는 업소.다 글쓴이의 착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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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ㅜㅜ 2019.05.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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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부탁하는게 나을걸요 본인은 못 하실거 같고 남편이 모르는 사람을 미행 부치는는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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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2019.05.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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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해서 2차 갈때 성매매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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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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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내면 뭐하시게요? 목적을 분명하게 하세요. 사단낸다? 사단내면 아주 버릇이 싹 고쳐질거 같죠? 모르게 더 철저하게 합니다. 님 앞에 절절매고 빌어도 그때뿐인거예요. 이혼하고 완전 끝장낼판 아니면 딱히 저런 수고로움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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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fgd 2019.05.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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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신고하면 알겠습니다 하고 움직입니까....우선 님이 잘 따라 붙어 증거 만드시고 이혼 소송 시작하시고 위자료 많이 받고 나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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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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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말은 확실한 정보인건가요? 믿을만한 사람이고요? 갑자기 뜬금없이 업소갓다고 이야기를 해줬다는게 이상해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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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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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들 죄책감 없이 그러고 다녀요. 세상이 생각보다 아주 더럽답니다. 더러워서 못살것 같으면 미행으로 증거 잡으세요. 흥싢소는 사기도 많고 돈도 많이들고 불법이래요. 증거 잡고 무늬만 부부로 딴주머니 차고 아이키우고 뻥 차버리세요.저런 놈들은 곧 내연녀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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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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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상처받으실수도있는데 몇글자 적어볼게요.. 순진하신 거에요 아님 멍청하신거에요.. 남자들 10명중에 9명이 업소갑니다. 제가 만약에 글쓴이 입장이였다면.. 업소에가는 거 까지는 이해하는데 그 안에 아가씨랑 정분이 났는지 안났는지 부터 알아보고 행동했을거 같네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업소갔다고 흥신소며 경찰부를 생각하시는거에요 ㅠㅠ .. 그리고 처음 겪는일이라 여기저기 조언 구하시는 것도 좋은데요..남의말 들으면 그게 다 맞고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아요 . 일단은 사실확인부터 하시구 남편이랑 두분이서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남자는 없어요 ~ 그점 생각 하시면서 남편과 함께 이야기 하세요 ~일이 크게 시작되면 크게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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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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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안가는 남자도 있나요? ㅎㅎ 남자들은 그게 큰 잘못인줄도 모르더라구요. 왜냐 다들 그러고 사니깐.. 저도 이제 덤덤해졌어요 그냥 돈줄을 막는 방법밖에 없어요. 업소간다고 이혼한 경우는 못본것 같아요 ㅎㅎㅎ 님도 참 순진하시네요..저도 그랬죠 50대 아줌마입니다.
전 차라리 애인을 만들라 합니다. 너무 저렴해 보인다고..
뭐 그렇게 사는거죠 뭐 돈벌어오는 하숙생으로 생각하며..
아 저도 돈 법니다. 혼자 살고 싶은데 절대 허락을 안해주네요
둘째 대학보내고 별거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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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2019.05.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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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봤자 답없으면 부부관계 없이 친구로 지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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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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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소다니는걸 싫어하면 업소다니는 사람을 만납니다. 업소다니는걸 이해하고 싫다는 생각자체를 초월하면 애진작에 업소다니는 사람이 곁에 오질않아요. 이것이 팩트임. 조금만 냉정하게 잘 생각해보면 님이 그렇게 화날 이유도 사단을 낼이유도 없다는걸 알게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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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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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릇은 절대 못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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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2019.05.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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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전부는 아니지만 10명중 몇명은 결혼하고 자식들 있어도 가지 않나?주머니에 돈이 있기때문에.... 직업이 사장.영업등등은 접대차원에서 님도 보고 뽕도 따고... 20대초~30대 쭉쭉빵빵 한번 맛들이면 빠져들기 싶지...미행.흥신소는 몰라도 경찰신고는 아닌듯.경찰신고는 성매매현장 확이 되야 가능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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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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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남편친구말이 꼭! 사실이라고는 생각하지말아야될껄요??? 거짓일수도있어요..
하지만 진짜일수도있고요...눈으로 직접확인하기전까지진 진짜 일까?? 라고생각하셔야지

보기전부터 업소다니는구나 라고생각하시면안될듯해요.... 아직까진 그친구말이 진짜
인지 거짓인지 알수없는거니깐요 ㅋㅋ 증거를 잡으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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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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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지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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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 2019.05.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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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상황을 겪어본적이 있는데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서 댓글 남겨요.처음에는 배신감에 너무 힘들거예요 그렇게 힘들어하다가 결국에는 헤어질자신이 없으니 자기 합리화를 하더군요 남편에게 기회를 주게 되는거죠, 그런데 기회를 주면 뭐합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남편이 뭐하는지 의심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나 자신을 갉아 먹게되더라구요.당장 헤어지라는 말은 안할게요. 직접 겪어보고 마음이 들면 그때 헤어지세요. 말은 끝을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아마 당장은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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