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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요?

에휴 (판) 2019.05.22 11:10 조회23,153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판 메인에 낯익은 제목이 들어와서 봤더니 제 글이네요!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쭉 서비스업에 근무하다가
약간의 영업쪽으로 일을 옮겼어요.
만나는 고객님들은 아가씨 친절하다, 아가씨가 여러번 이렇게 찾아와줘서 내가 이거한다 이런말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같이 일하는 다른 영업사원분들과 이런 마찰들이 있어서 궁굼해서 물어봤어요!

좋게 말해주시는 분들은 저를 보면 기운을 얻는 기분이라고 볼때마다 기분좋다고 해주시는데
최근들어 구설수?에 많이 휘둘려 판에 글을 썼어요!

더 웃는 얼굴이려 노력하고 말투도 더 예쁘게 고쳐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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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평소 사람들한테 가만히 있어도 튄다.
포스가 있다.
아우라가 느껴진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그리고 직장사람들한테 뒤에서 험담을 많이 들어요.
제가 하나를 하면 두세개로 부풀려져서
억울하게 당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점을 보러가도 구설수가 따라다닌다.
얌전하게 조용히 있어도 사람들 눈에 띈다라는 말을 많이들어요.

그렇다고 예쁜편도 아닙니다.
몸매도 평범해요.

주변에 저같은 사람이 있으면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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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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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무당벌레 2019.05.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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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사람있어 사람의 이목끄는 사람, 외모나 몸매가 아닌 그 사람의 아우라로 눈에 띄는거 그게 도화살이여 도화살이 사실 진짜 안 좋은겨.....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도화살이 있는게 아니란 말이지ㅠ ㅠ 도화살은 말그대로 사람의 이목을 끄는 사주.. 구설수도 많고 사람들의 입에 쉽게 오르락 내리락하는거, 또 이상한 사람들이 주변에 엄청 꼬임 근데 외모는 다양함 예쁜사람도있고 못생긴사람도있고 평범한사람도 있고 등등 사실 그래서 연예인들이 도화살이 많은데 요즘 사람들은 도화살=남자들이 좋아하는 외모(고양이상) 이케 마음대로 이상하게 해석하는거 최대한 조용히 있으쇼 자기 모습이 스트레스라면 항상 밝게 웃고 상냥하게 대하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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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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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럼 ~사람들이 어려워함...내 표정에 문제가 있는듯..웃으면 천진난만한데 첨보면 나쁘게 쎄보인다 좋게 차갑다 도도하다 그럼 실제로 나는 예의바름 그래서 나를 진짜 아는 좋은 사람들은 나를 이해해줌~내 눈빛이 날카롭다고 어떤 숙자할머니가 그러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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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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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워씨 나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럼.... 그래서 내 주변은 보면 나에 대해서 호불호가 엄청 심함...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엄청 싫어함. 모르겠음 진짜 얼굴이 이쁘거나 엄청 못생기거나 이런것도 아닌데 항상 아무 이유없이 눈에 뛰고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편임 ㅠ 나한테서 제발 관심끄러어라아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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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씨 2019.05.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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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이야기 많이 들어요 눈알에 항상 힘이 들어가 있다고들 하시공ㅋㅋ 그래서 그냥 눈마주치면 눈반달로 웃으려 노력합니다 서비스직이라서 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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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2019.05.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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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있다 = 다가기기 힘든 사람 다른말로 붕떠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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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력 2019.05.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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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려까는 거자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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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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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더 쎈걸 던져주면 됨. 님을 씹는 소재가 아니라 님을 두려워할만한 소재로. 일테면 쟤 성격 더럽다 쑥덕거릴때 그 근거가 단순히 말을 사근사근하게 하지 않는 거라면, 부하직원을 영혼털리게 쌍욕하고 갈궈 대먄 이제 그 말 사근사근하지 않아서 성격더럽다는 소린 쏙들어가는거임 임팩트가 없거든. 그리고 만만해 보이면 성격더럽다는 소리 듣지만 똑같이 더러워도 무서우면 그런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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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ㅛ 2019.05.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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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가 사나운거 아님? 좀 순해 보이는 인상으로 화장법을 바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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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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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대학생때는 저랑 성격 비슷한 룸메랑 모임에 갔다가 둘 다 구석에 둘이서만 쭈그려있다가 나왔는데 룸메는 착하다, 얌전하다 등등 좋은 소리듣고 저는 욕듣고 나왔어요. 근데 이게 나중에 사회 생활하면 살짝 좋은 점도 있어요 물론 어느정도 실력, 직위를 갖추어야만 합니다만... 입 단속만 잘하면 사람들이 다들 어려워해서 편해요 사실 전 겁나 덜렁이에 허당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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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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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니같은 느낌 아닐까요 안이뻐도 젤 튀잖아요 블랙핑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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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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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20대때 그랬어요. 사바사지만, 공감되어서 댓글 남겨볼게요. 아우라있다 기쎄보인다는 표현의 기저에는 외모 학벌 인상 성격이든 뭐든 분명히 이유가 있어요. 그게 남들한테는 ‘어 쟤 다른 사람이랑 다르게 좀 튀네’ 이렇게 보이나봐요 사람들은 대체로 그런거 본능적으로 싫어해요 근데 님 아직 어리죠 눈에 띄었는데 만만한거에요.. 님이 가진것 보다 사회적? 조직내 지위가 낮아서, 쉽게 눈에 띈 다음에 만만하니까 금방 타겟이 되고, 님을 깎아내려서 평범하게 만들려는 시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건데요. 나이먹고 직급올라가면 싹 사라져요 진짜 웃기고 허무할정도로. 제 뒤에서 소문 부풀리고 조롱하던 직원들 제가 중요부서 가니까 슬슬 피하고 화장실에서 웃으면서 말걸기 시작하더니, 진급회식날되니까 제 옆에 술병 들고와서 술따라주고 가더라구요 ㅋㅋ 힘들겠지만 분명히 나아져요 확 미친짓 한번 하는것도 방법이더 싶으겠지만 그래봐야 더 심해지더라구요. 자기 자리가 확고해지는 방법밖에 없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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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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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거같아요 ㅠㅠ
저도 구설수에 많이 오르고 지나치게 주목을 받는 타입이에요. (특별히 못생기거나 예쁘지도 않음)
이게 인기가 많은거랑은 달라서 절반은 저를 좋아하고 절반은 저를 싫어하게 돼요. 눈에 거슬리니까..
있는 듯 없는듯 남들이 저한테 관심을 안가져 주고 무탈하게 지내보는게 소원일정도에요. 학창시절엔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구요.
튀는데 외모가 강해보이는 타입은 아니라서 아무나 쉽게 따라붙어요.
변태나 취객, 장애인, 노숙자들도 엄청 쉽게 와서 툭치고 따라오고 건들여보고 시비걸구...
취미로 학원이라도 등록하면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한마디씩 말시키고 가고, 진짜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기만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고 말시켜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ㅜㅜ
친구가 처음엔 이해를 못하더니 같이 학원다녀본 뒤로 이해하더라고요. 이상하게 사람들이 저한테 지나치게 관심이 많다고..ㅠㅠ
진짜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가는데마다 사람들이 쳐다보고 말시키고 뒷말해서 노이로제 걸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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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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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상이 안좋은가보네요 말투도 툭툭쏘고 좋게돌려말해서 포스가 있다라고 하는거지 좀 사람이 사회성 떨어지고 싸가지 없다라는 맥락으로 말한듯 하네요 하등 님에게 도움 될 것 없습니다. 정 못하겠으면 화술이라도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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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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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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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 나쁘단 말을 앞에서 대놓고 할 수 없으니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아요.
제가 좀 안검하수가 심하고 입꼬리도 처진 입꼬리인데다 눈이 삼백안이거든요.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뒷말 꼭 들어요. 친해지고 웃는모습 보고나면 괜찮은데 첫인상이 안 좋은 타입.. 그래서 20대에는 정말 외모에 신경을 전혀 안 썼는데 이유없는 뒷담이나 공격적인 사람들을 몇 번 만나고 나서 겉모습을 좀 꾸며야겠다 생각했어요. 물론 화장이나 패션 그런 게 아니라 표정말이에요. 눈썹을 잘 다듬고 입술색을 칠할때 약간 입꼬리 올라가게 칠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만 처음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서 되도록 웃는인상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같은 직장 사람들이면 아침에 출근할때 웃으면서 인사하는 것 만으로도 많이 좋게 봐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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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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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스있어 보인다는 건 걍 인상이 쎄보인다는 말... 사람 눈길을 끌고 시선을 사로 잡는 사람에겐 보통... 포스있다고 말을 안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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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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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 화개살 많고 목욕지 망신살 등등 있는데 아 그냥 그렇구나 그러고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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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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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개살임 나도 어릴때부터 어딜가든 그랬어서 그냥 조용히 해탈함 타고난 팔자려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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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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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가 쎄보인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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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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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그랬어요. 학교 다닐때도 글코 학교에서ㅜ조용한데도 항상 구설수에 오르더라고요 저는 모르는 애들이 저를 알정도고..솔직히 그때 너무 힘들었어요 대학교때 남친이랑 손잡고 시내(시골이라 좁아요)나가면 바로 다음날 소문 퍼저서는 누가누가 봤다더라 저는 모르는 사람인데.....진짜 힘들었음 서울로 오고부터는 조금 덜하더라고요ㅠ어차피 다 모르는 사람들이니...인상이 안좋아서ㅜ그런거같기도하고..진짜 숨만 쉬어두 구설수에 오르니 몸 사리게되고..신경안쓰자니 스트레스받고 그냥 모른척이 답인데....자꾸그러면 고소한다그래요~그럼또 말마오겠지맘....진짜 힘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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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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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사람들이 있죠. 인상이 강한거랑 상관없고, 인상이 순해도 또 그런소리 들어요.^^ 눈에 튀는 사람들이 있대요.ㅎㅎ 가만히 있어도 아우라가 있다고 눈에 튄다고들 많이 말합니다. 이게 참 양날의 검이거든요? 이걸 잘 이용하면 사람들한테 주목받고, 관심을 받아야 먹고사는 직업(연예인 등)은 이런게 있으면 참 좋은데 일반인들 중에는 주목을 받아서 괜히 위축되거나 의식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요. 어쩔수 없어요. 타고난거니까, 이걸 이용해서 나름대로 주목받고 사는게 젤 좋은 방법이에요. 남들이랑 다른 아우라가 있는 사람들은 외모나 성과가 주목받기 쉬워서 다른 사람들보단 유리한 선상에 있으니까 이걸 잘 이용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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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9.05.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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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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