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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런성격으로 무슨일을 할수있을까요

ㅇㅇ (판) 2019.05.22 11:42 조회24,508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18살이구요 이제 검정고시합격하고 자격증공부를해야하는단계인데
제 성격으로 무엇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음식주문도 잘못하고 마트에서 계산할때도 약간 떨리고? 배달음식전화나 문의전화도 엄청준비하고 전화해요 ㅜㅜ
학교다닐때 선생님이랑 상담할때도 목소리떨리고 평소에 낯도가리구 진짜 그냥 트리플에이형인데 ㅠㅠ
지금 국비지원으로 할수있는게 미용,바리스타,제과제빵,간호조무사가있거든요 ㅠㅠ 무슨일을하면좋을까요 ..
성격을 바꿀생각이없다는건아니에오



댓글이 이렇게많이 달릴줄 몰랐는데 ㅠㅠ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감사합니다 ㅠㅠ조언들도 넘 감사해요
다시한번 직업에대해 많이 생각해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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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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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4427 2019.05.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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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달려고 앱깔고 비번까지 찾았네요. 제가 그나이때 그랬거든요. 만약 사회생활로 성격이 사교적으로 바뀐다면 다행이지만 아무래도 힘들거 같다 생각되면 무조건 기술직 배우세요. 서비스직은 힘들어요. 기술직으로 남들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세요. 성격을 덮을 만큼 일을 잘하면 성격은 아무 문제가 안되더라구요. 일을 잘하면 자신감도 붙고, 직장동료들과 말을 잘하게 됩니다.( 생각보다 일과 관계없는 사람을 만날일이 드물 더라구요.) 위 세가지중에는 제과제빵이 나은거 같아요. 결론은 이런성격이면 사회생활이 몹시 힘들어요. 꾹 참고 기술 배우고 남들보다 일을 더 잘해야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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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말티즈 2019.05.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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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살두살 나이 먹어가며 사회생활 겪다보면 바뀌어요. 저도 고3때 담임이 문헌정보학과가서 나중에 도서관 사서 하라고 할정도로 님보다 더 심했는데.. 군대 갔다오고 알바 같은거 자꾸 하다보니 지금은 전혀 생각치도 못한 서비스직(호텔리어)하고 있답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주니 걱정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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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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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학생때까지 그랬는데 중학교때까진 음식주문할때도 메모지같은곳에 적어놓고 그거보고읽으면서 통화했어욬ㅋㅋㅋㅋㅋㅋ지금은 많은사람을 상대하는 백화점 판매직하면서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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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19.06.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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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님같은 성격이었어요ㅠㅠ진짜 내향적이고 주문할때도 얼굴빨개지는 그런 타입이요ㅠㅠ어떤 성격인지 너무 이해가서 공감갑니다ㅠㅠ
근데 진짜 시간이 해결해줘요
저 옛날에 진짜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말도 없어서 재미없다고 막말듣고 해서
이런내가 어떻게 살아가지 하고 고민했는데...
살면서 여러사람 만나고 많이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일 하다보니 진짜 성격이 많이 바꼈어요!지금은 발랄하고 재밌다고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줘요
본인성격에 대해서 미리 부담가질필요 절대 없어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진짜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이런저런 일도 해보고 여행도 해보구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다보면 성격도 바뀌더라구요!넘 걱정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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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경영 2019.06.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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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검정고시졸은 인생쓰레기 취급당함 어딜가나 ㅇㅇ 대충 살어그냥. 너 어차피 정상적인 취업 불가능임. 동네 하류인생 양아치들도 고등학교는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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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nfan... 2019.06.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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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요 지금35입니다 회사생활8년 남 눈치 안보고 할말 다 하게 되더라구요 본인이 제일 소중한 존재라 생각하고 씩씩하게 하나씩 해나가 보세요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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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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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그러는데미친ㅋㄱㅋㄱㅋㄱㅋㄱ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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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9.06.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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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은 사람 여깄네요ㅎㅎ 괜찮아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근데 걱정되네요, 그렇게 자기주장 잘 못하고 소심하면 제 몫도 못챙겼을때 주변에서 이용해먹기좋은 만만사람으로 생각하더라고요..쨌든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고 하잖아요 실제로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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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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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나이땐 그랬습니다. 근데 나아지더라구요.. 사람이 바뀌진 않아요. 그래도 사회생활 하다보면 웃거나 응대정도는 장착하게되더라구요. 미리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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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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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제가 그랬어요. 아직도 배달 전화 안좋아합니다 ㅎ 전 사람들과 밥 먹는 것도 서툴렀어요. 긴장되고. 그런데, 현재 직업은 커뮤니케이션이 제일 중요한 포지션에 있어요 ㅋㅋㅋ 처음에는 업무 할 때 항상 긴장하고 얼굴 잘 빨개지고 두군 거리고 .. 지금도 내향적인 건 티가 나지만, 대체로 무난하게 사회생활 잘 꾸려가고 있어요. 사람 성향이 바뀌기도 하더라고요 많이. 어떤 사람들은 본인 성향에 맞는 비대면 위주의 일을 하기도 하고.. 하지만 믿으세요, 사람은 결국 적응하게 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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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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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학생들은 좋겠다 판이나 익명으로 고민 털어놓을수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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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2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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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전화로 주문할때 대사까지 다 써놓고 주문했으니까요

대학가면서부터 성격변하기 시작하더니 (공대 기계과 진학)
지금 왠만한 남자들보다 더 화통하단 소리 듣고 삽니다.
남자들 틈에서 설계일하는 여자 차장입니다.

저도 베플처럼 기술직 추전해요.

일단 내 자신에게 자신감이 있어야 할수있는 성격이 따라옵니다

나중에 직장생활하면 알겠지만 사람이 제일 스트레습니다.
혼자 일하면서 일양 많은게 차라리 나아요

사람 상대 하는 일도 정말 적성에 맞아야 가능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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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2019.05.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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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 성격은 아닌데 저런 직업을 해 온 사람으로서 경험적 조언 해준다면,
<현실>
미용사, 제빵사는 빠릿빠릿하게 행동 못하면 선배들이 엄청나게 괴롭힘. 그거 벗어나려면 적어도 2년은 버텨야 하는데 그 스트레스가 엄청 힘듦. 그리고 하루종일 서서 밥 먹는 시간도 모자랄만큼 일이 고됨.
간호조무사는 대형병원이라면 일단 간호사들의 무시가 심하고, 선배들의 태움이 심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고 들었음. 근데 도시 말고 시골의 작은 개인병원 간호조무사들은 엄청 편하게 오손도손 잘 지내는 것 같더라구요. 2~3명 밖에 안되니까 동료만 잘 만나면.
그리고 바리스타 역시 장사 잘 되는 카페에 들어가면 주방보다는 덜하지만 선배들한테 욕 먹기도 하고, 주방은 빵, 디저트 만드느라 엄청 바쁜데 홀은 안 바빠도 눈치 보여서 쉴 수가 없음. 그래도 주방보다는 훨 나음. 단점은 미래가 없는 직업임. 돈을 못 벎.

<해결책>
성격을 완전히는 아니지만 절반 정도는 어렵지 않게 바꿀 수 있음.
운동을 하면 성격이 바뀌더라구요.
복싱, 유도, 헬스도 좋고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는 다른 회원들이 무리하게 간섭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운동 같고,
20대 등산동호회, 자전거동호회, 캠핑 동호회도 재밌는데 대신 그런 곳에선 짝짓기 분위기가 엄청 심함. 여자면 부담스러울 정도로 공주 대우 받을 수도 있는데 남자는 존재감도 없음. 노래도 막 시키고.
개인적으로,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동호회 중에서 추천함. 사람들이 번잡스럽지가 않고 젠틀함. 나이 지긋하면서 인자하신 어르신들도 많아서 마음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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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9.05.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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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자연스러운거예요..
지금 가능한 국비지원수업으로 작성자님의 일이 정해진다는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해보세요~ 이것저것할 성격인지 진득하게 한개만 할 성격인지
그런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거예요 아니면 노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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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2019.05.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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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이면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성격은 그냥 받아들이시고 뭐든 이것저것 직접 부딪혀서 하면서 결정해도 늦지 않은 나이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성격도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 걸 느끼실 겁니다. 이 성격으로 뭘 할까 하고 고민만 하고 있으면 그냥 그 성격 그대로 바뀌는 거 없이 나이만 먹어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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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바가지 2019.05.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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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군대갔다오면 바껴요.... 저도 어릴적에 그랬는데 공고다니면서 1차봉인 풀리고 군대가서 2차봉인 풀렸고 직당다니면서 3차 봉인까지 완전 풀렸습니다. 뭐랄까? 그지같은곳에서 좀 구르다보면 고쳐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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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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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고 싶다는 의지가 있으면 된다.
의지가 있으니 글쓴이 넌 충분히 가능할거야

나도 그랬으니까 .. 친구들이랑 방학 같은 때 같이 알바 같은거 해봐

혼자 하기에 어렵고 그러면 친구들 만큼 좋은게 없거든.
당연히 사람 상대 하는 알바..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 같은,.
100% 확신한데.. 성격 바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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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2019.05.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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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새내기였을때 옷도 혼자 못사러갔어요 꼭 엄마랑 같이 가고 시간이 지나고 다양한 경험하고 떨리더라도 부딪혀서 하다 보면 그까짓거 다 별거아니고 다 해내게되요!! 힘내세요 아직 어려서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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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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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먹고살려면 어쩔수없이 다 하게 되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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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말고박그... 2019.05.2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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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난 어떤 성격이다 라는 자기 합리화에 당신을 가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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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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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이 다 안힘들겠냐만 제과제빵 진짜 힘들어요. 아직 분위기도 옛 날 도제식으로 알려주던 분위기 남아서.. 아직젊으니 여러 경험 쌓아도 좋을거같아요.. 국비지원도 있지만 고용노동부에 직업상담있을거예요. 영어랑 컴퓨터는 기본이니 틈틈이 쌓고ㅜ 여러사람 만나는게 힘들겠지만 모임같은데 나가다 보면 그 중 잘맞는사람 한 둘 생기더라구요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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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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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는 너무 고민일텐데.. 그런시절 겪어본 40대 아줌마(ㅠㅠ)가 봤을땐 왜이렇게 귀여운지..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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