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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말이 어눌해서 무시당해요..

ㅠㅠ (판) 2019.05.22 13:34 조회43,926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20대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말이 어눌해서 무시를 많이 받습니다..
발음도 어눌하고 말투도 바보같습니다
입 열기 전에는 멀쩡하게 잘 다닙니다. 체격 외모 다 평균수준이고요..
학창시절때는 장애가 있냐며 놀림 받고
억울하고 분하여 아나운서 발음연습도 방학내내 동영상 보고 녹음하며 따라했으나 결과는.. 똑같더라고요
주문도 못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메뉴를 못알아들으세요.
고등학교 졸업 하고 아르바이트도 공장이랑 식당 주방만 했습니다. 너는 말부터 배우고 오라는 폭언도 많이 들었습니다.
치아 결함이 살짝 있으나 심하지않아요.. 왼쪽 아래 송곳니가 안으로 휘어서나고 오른쪽 작은어금니가 깨져있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입사 후에도 상사들도 @@씨는 어느지역사람이냐며 말이 바보같다고 제 앞에서 깔깔대는데.. 정말 이럴때마다 땅속으로 기어 들어가고 싶습니다.
저 어떡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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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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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두둥실 2019.05.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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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보다 조음장애가 많습니다. 가까운 언어치료실에 조음장애치료 가능하신 선생님계신지 알아보시고 상담받아보셔요 혀가 두껍거나 기능적으로 혀와 구강구조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건 전문가에게 교정교육을 받으셔야해요 정확한 진단과 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ㅡ 언어치료과 졸업한 아줌마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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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휴ㅜㅜ 2019.05.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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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증상이 있는지 전문적으로 병원 상담받아보셨나요?원인을 찾고 더 노력을 해보세요 너무 안타깝고 저런 폭언 하는 인간들 다 그대로 돌려 받았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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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화이팅 2019.05.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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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어치료 상담 받아보세요. 그리고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나이먹고 바보같다는 둥, 그렇게 면전에 구박하는 사람은 나잇값을 못하는 사람이니 철저히 무시하세요. 언어치료와 멘탈 강해질 수 있는 심리상담도 병행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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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5.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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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어눌해도 무시받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말투도 말투지만 다른 요인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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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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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말이 어눌했는데 많이 고쳐져서 이방법을 추천드려요
매일 자기전에 법화경 한페이지와 반야심경을 소리내서 읽어보세요
하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말을 많이 하니깐
확실히 발성이나 호흡이 좋아지더라고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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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바가지 2019.05.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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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쁘기라도 하면 귀여운 맛이라도 있을수있는데...그게 아닌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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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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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제대로 못하면 사람이 바보같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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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krke... 2019.05.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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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은 분 의견처럼 언어치료 꼭 받으시고 청각검사와 차후에 치아교정도 고려해 보세요 돈이 들겠지만 살아갈 날이 많은데 우선 개선해야 할 부분부터 투자하는게 장기적으로 볼때 나을 듯 해요 글을 깔끔하게 쓰셔서 말이 어느정도 어눌한지 감이 안와요 그동안 무례한 말들로 상처 많았을텐데 치료 등으로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 홧팅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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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2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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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론 이유로 자신감 떨어진 모습 보이면 더 무시당해요. 주늑들어 사는거 보다 개썅마이웨이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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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h 2019.05.2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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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에서 외국인 노동자 발음 따라하면 관객 전체가 웃던거 보면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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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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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강구조의 문제라던가 청각에 문제가있다던가 지능성경계장애있는 분들도 멀쩡한데 말을 어눌하게하던데 병원을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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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05.2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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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분 글 깔끔한 것만 봐도 겉보기가 어눌하다고 생각까지 어눌한 건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알 수 있네요. 그래서 기안84가 청각장애인을 생각부분 대사까지 어눌하게 표현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거겠죠. 그런데 그 때 의외로 기안84 편을 들어주려다보니 그러시는건지 그러면 뭐 어떻냐는 식의 반응도 상당수 있어서 광장히 놀랐었습니다. 물론 이런게 논란이 된 것 자체가 우리나라도 많이 달라진 증거입니다만 아직은 부족하죠. 결국 사람들 인식이 변하지 않는 한 뚜렷한 방법은 없고요, 차별을 겪은 분들이 이렇게 꾸준히 공론화 해 주시는게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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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아줌마 2019.05.24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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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하게 공시준비하세요. 일반 회사에서는 살아남기 힘드실 것 같아요. 사회에선 의사소통이 제일 중요해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발음 새는 부분 장애인정 되는지도 알아보시구요. 최대한 님의 약점(?)을 이용하세요. 독하게 살아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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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9.05.2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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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방살다가 서울 왔는데 사투리 써도 장애인취급, 말 조금 느려도 장애인취급해요. 정신머리 ㅂㅅ같은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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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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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각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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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ᆢ 2019.05.2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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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원을 가보면 알텐데 ᆢ왜 남탓만 해요ᆢᆢ절박하다면 병원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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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05.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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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너무 급하게 말하려하면 말이 뭉개지면서 더듬을때도있고 발음도 잘 안되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천천~히 또박또박 하나하나 말하려고 해보세요...저는 발음 하나하나 찬찬히 말하니깐 훨씬 나았던것 같아요 이 방법도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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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9.05.2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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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면 심각하네요....병원에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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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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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언어클리닉 추천합니다. 아들이 조음이 있어 치료받았는데 설소대, 혀길이등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서 발음치료만 받았는데 9개월만에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십년전쯤이었구 일주일 두번, 한 달 여덟번 이상 받았는데 회당 25000원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더 올랐을듯요. 아들도 어디가면 못 알아듣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지금은 좋아졌어요. 상담은 무료니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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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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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요 ㅜㅜ 모나미 볼펜물고 연습한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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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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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어치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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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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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 상담이라도 하세요 주눅 들면 더 못합니다 어디 가서 상담 좀 받고 말도 더 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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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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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생때부터 큰 불편을 겪으며 살았는데 여전히 그냥 그러고 산다구요? 왜인지 찾아볼 생각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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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19.05.2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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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동생이 이래요..첨엔 왜그러지 내가 잘못들었나 했는데 길게 얘기하면할수록 어눌해지고 부정확해서 솔직히 옆에서 듣고있음 화가나요ㅠ몇번 되물어야되고 귀에 말이 확 안와닿으면 답답하드라구요 저만그런가 싶었는데 다른 동료들도 똑같이 느낌.. 그 아이를 위해서 진심으로 얘기를 해줘야되나 오지랖인가 고민하던차였는데 조음장애라는말 처음 들었네요..신경쓰이더라도 이해하고 넘어가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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