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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생활.. 너무 갑갑한데 조언 좀요... 술 마셔야 잠드는 날들

ㅇㅇ (판) 2019.05.23 00:16 조회15,217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26살 사회 초년생이에요
저는 정규직이고
같은 팀원이 38,40,52,58세인데
모두 경력직으로 연봉은 높은데 비정규직이에요

58세 분은 비정규직이라 팀장은 못하시고
총괄 업무 맡고 계신데
타 팀에 팀장님들을 비롯해서 이분 좋다는 분이 없어요...

고민이
1) 그러다보니 저까지 가시방석이라는거
ㅇㅇ씨 그사람 라인 타는거 아니지?? 이런 느낌
2) 팀원이 내가 이 경력에 이따위 대접 받을지 몰랐고
어린 글쓴이조차 비정규직이라 무시하나 열받는다 하고

제 입장에선... 한두분이 너무 무례하세요
무례한 꼰대인데 나이차이 많다고 참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3) 팀 전반적으로도 다 아줌마들에 나이차이 많이 나니
저를 너무 함부로 대해요...
거들먹 거리고 기분 안좋을땐 확 티내고
재밌게 잘 지내보려다가 저만 호구된거같고
그쪽에서는 또 옛날엔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하고
애가 싹싹하니 괜찮았는데 요새 왤케 분위기 잡녜요

5명 달랑 앉아있는데
요새 그냥 너무 힘드네요.....
다 때려치우고 싶어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 입사는 9개월 가량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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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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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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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다녀보니 정규직이고 나발이고, 그 회사에서 짬밥 오래된게 짱이더라구요. 우리나라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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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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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퇴사하기 전 막바지떄 팀장 새로 들어왓엇는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ㅈㄴ 잘난척하고 평소엔 지조잇는척, 개념잇는척 하다가도 혼낼땐 맨날 야이씨, 야야, 막 이럼서 예민보스처럼 굴면서 사람 말꼬투리 잡고 지혼자 오해하고 착각하고 상처받은척함서 개불편하게 만들엇엇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짱나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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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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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놈의 회사는 좋게좋게 대하면 사람 쉽게보고 낮게보고 왜그런족속들은 어딜가나 있나몰라 , 그냥 싸가지 없단 소리 들어도 나도 내가 할만큼만 하는게 그나마 그안에서는 시비거는 사람 적고 좋더라구요. 어른들에게 그렇게 하기 힘든성격이면 퇴사하세요, 근데 퇴사해도 맘에 쏙~ 드는 곳은 없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또다른 불만 생길텐ㄷㅔ 버틸만한지 아닌지만 다를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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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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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다고 눈치보지마세요 예의있게 웃으면서 할 말 하시고 씹을 말 씹으세요. 나이 생각하고 배려해주면 그게 권리인 듯 당연한 줄 알고 더 막 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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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thu 2019.05.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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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든 버티는. 사람이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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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9.05.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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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개월만 존버하시구 퇴직금 받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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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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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6살 사회 초년생이에요 저는 정규직이고 같은 팀원이 38,40,52,58세인데 모두 경력직으로 연봉은 높은데 비정규직이에요 . . . 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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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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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다녀보니 정규직이고 나발이고, 그 회사에서 짬밥 오래된게 짱이더라구요. 우리나라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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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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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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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019.05.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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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힘내세요 나올때는 나오더라도 똑같이 보복하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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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2019.05.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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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피 그분들은 나이먹으면 알아서 사라질 사람들입니다.
님이 어린데 정규직이라 배아파서 그런거에요..

1. 저를 너무 함부로 대해요... 거들먹 거리고 기분 안좋을땐 확 티내고 >> 나이 어리지만 님이 더 회사에 필요하니까 정규직 된거겠죠? 님도 기분나쁠때 확 티내세요.

나이많은게 대수에요?> 정규직은 회사에서 함부로 자르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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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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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핍이있는사람은 상황을 꼬아보는경우가 많음. 쓰니가의도하지않아도 나이든 비정규직들은 어린정규직 쓰니대상으로 열폭하는경우가 많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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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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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이면 딱 3개월만 더 버텨서 1년 채우고 나와요
그래야 다음 이력서 쓸때 1년 재직으로 채워서 어디든 들이내밀 수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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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9.05.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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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힘들고 짜증 날 것 같아요.
지금 딱 9개월 지나셨으니..이직 준비 하면서 1년만 버텨서 퇴직금이라고 받아가세요!
만약 퇴직금 없는 곳이라면 꾸준히 이직준비하시고 바로 갈아타시구요!
그런 곳에서는 백날 천날 일해봐야 님이 노력하신 것 반의 반도 인정 못받고 위에서 가로채고...그렇다고 일도 배울 수 있을지 미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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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후 2019.05.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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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면 그만 두세여. 계속 다니다가 암이라도 걸리면 본인만 손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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