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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결혼이라는 옷은 나에게 맞지 않는 거 같다.

사오 (판) 2019.05.23 02:04 조회77,12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운 좋게 직장에 취업하고 일 끝나면 필라테스나 그룹pt하며 몸매나 가꾸다가 주말저녁에 약속있으면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나가고나하고 싶던 동호회나가서 하고싶은일 하며 살았는데
이제는 아기때문에 외출도 쉽지 않고 소질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그렇게 부지런도 떨지 못했던 살림에 요리에...

혼자살때는 피곤하면 그냥 안 치우고 살고, 요리도 다이어트도시락 배달이나 간단히 쪄먹는 음식들로만 먹으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같이 먹는 사람있으니 꼭 국이나 찌개해야하니

그냥 결혼하지말걸
울 서방한테 미안하다 좀더 꼼꼼하고 완벽한 내조의 여왕을 만나서 맛있는 음식 깔끔한 집 말하지 않아도 척척해내는 그런여자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울 이쁜아기 서툴고 못하는 엄마 만나지 말고 괜히 태어나게해서 미안하네 마음만 앞섰지 제대로 하는게 없는 많이 부족한 엄마...

결혼전으로 돌아가서 이 현실을 제대로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아줌마가 되버린 한 아기엄마의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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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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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자들은 그런 현실을 이미 다 파악했기 때문에 결혼 안하려고 하는거임.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체질에 안맞는거 같거든 결혼이란게...이기적이어서 그렇다기보단, 그냥 그런 촉이 딱 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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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ㅎㅎ 2019.05.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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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제일 싫다.. 결혼 해놓고 이렇게 될 줄 몰랐니 어쩌니 하는 글 ,
결혼 하면 혼자 살 때 처럼 하고 싶은거 전부 못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꼭 결혼 해봐야 그걸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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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9.05.23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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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까놓고 것만 완벽해보이지 완벽한 부부란 없습니다. 다들 님처럼 살아요. 애들 키워본경험없으면 실수도 하고 그래요. 어느 주부한테 물어보세요. 밥하고 살림하는게 좋은지요 ㅎ 대부분 싫어할껄요 ㅎ 솔직히 애만 없어도 살림 반의반의반으로 줄어듭니다. 대신 애기가 있는만큼 애기한테 잘해주세요. 분명 100프로는 아니지만 커가는 애기를 보며 내가 이만큼 고생했지만 느껴지는 행복감은 애기아니면 느낄수 없어요. 힘내세요!! 곧 좋은날 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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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05.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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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보니 게으르고 요리도 못하고 착하지도 않고 사람자체가 별로인것같은데 나도 여자지만 이런부류는 결혼하고 애기키우면 백프로 후회한다 이글읽고 아무나 결혼하고 애낳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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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엉ㅇㅇ유윧 2019.06.0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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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 댓글들, 삐뚤어진 사람들 많넹, 수고 많다 한마디 해주면 좋을 것을.. 그냥 푸념이라 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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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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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을 왜 내조해주고 음식해주나요? 결혼은 행복하려고 하는거에요. 뭐든 같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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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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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은하기싫고 살림도 싨다면 그건아니다ㅡㅡㅡ알바라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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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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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난주에 애맡기고 놀러나갔는데 피곤해서 맥주500마시고 집에들어옴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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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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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진짜 살림꽝인데 그래서 도우미 이모쓰고 일함. 일터가 천국임. 아들은 얼집 대신 집에있을땐 정성들여 본다 울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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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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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근하세요ㅎㅎㅎㅎㅎ 그럼좀 낫더라구요 집에만 있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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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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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갠적으로 안 맞다 생각하는데 평생 내 편이 있음 좋겠다 생각은 들어요. 사람맘이 참 간사해서ㅎ 이미 노산이라 자녀 가질 생각은 없는데 혹 이런 가치관이 맞는 사람 나타나면 결혼 생각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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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8sus 2019.05.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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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다 그렇게 살다 갑니다..본인의 어머니께서도 그러셨겠지요...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이런 생각을 한 이유가 분명이 있을테니..방탕한 생활을 그리워 하는 것이라면..주부 사표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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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ㄹ 2019.05.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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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 자신도 모르는 바보 인증한거지뭐 넌 아마 혼자였어도 불평불만 하면서 살았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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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9.05.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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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다 귀찮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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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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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직업 있는 상황인데 살림을 못하는게 왜 남편에게 미안해야함? 애 낳느라 그만둔것도 피해 감수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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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앙개이득 2019.05.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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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ㅈㄴ 찌질하다 ㅋㅋㅋㅋ만약 결홍생활이행복햇으면 이얘기안나오지 ㅋㅋ 시궁창이니까 이소리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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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톤 2019.05.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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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각자 성향이 다른거같아요, 가족으로인해 안정감과 화목함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는반면 혼자 자유롭고 독립적임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거든요ㅋ사실 저는 후자라서 굳이 결혼에 집착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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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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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그런 성향인데 결혼을 왜함?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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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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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래서 비혼.. 님 잘못이 아니에요. 예전엔 여자들이 못배우고 노예처럼 세뇌 당하듯 애낳고 하대 당하며 사는 게 당연하다 인식되어 살아왔지만 요즘은 아니잖아요. 다들 많이 배우고 그래서 더 힘든거죠. 남자들은 자기들이 임신할 일도 , 그래서 신체적으로 겪는 격한 변화와 경력 단절 전부 체감 못해서 여자들을 이해 못하는 것 같아요. 남자들은 결혼하면 생활만 좀 더 바뀔 뿐이죠. 뭐 가장의 책임. 이딴거. 요즘은 맞벌이가 많으니 닥치라고 하고요. 결혼하면 무조건 여자가 손해죠. 이왕하신거. 님이 옛날 방식의 현모양처가 되어야 한다는 개같은 논리에서 벗어나셔야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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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9.05.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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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실감 우울증일수도 있으니 상담도 고려해보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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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19.05.2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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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애 남편한테 맡기고 이혼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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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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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진짜 여자에게 손해만 맞는듯. 어치피 사랑이야 변하고 식는게 당연하니까 결혼은 진짜 돈많은 남자아니면 딩크나 연애만 하면서 사는게 각자잘사는 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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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5.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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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살림대충해도 남편이 너무 좋아해주고 도와줘서 그냥 사는게 편하고 행복함ㅋㅋㅋㅋㅋㅋㅋ둘이 잘맞으면 행복함. 근데 진짜 소소하고 세세한것까지 다 잘맞아야함. 달라야 궁합이맞다? 전혀 ㄴㄴ 아예 한사람인것처럼 같아야 사는데 지장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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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05.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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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힘들어도 어느 순간 적응되고 행복해질 때가 와요. 결혼 취업 엄마 백수 등등 뭐가 되었든 누구든 힘든시기가 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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