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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안 될까요..?

(판) 2019.05.23 03:32 조회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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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는데, 너무 힘드네요. 
대학입학시험에서 번번히 떨어지기를 몇번. 이제는 지칩니다. 

한국대학으로 들어가자니 제 또래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고, (1년 더 기다려야해서 더 어려요) 제 친구들은 이미 대학교에 입학해서 생활하고 있죠. 차라리 한국 들어갈 바엔, 그냥 여기대학으로 갈 껀데.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건가요..? 제가 살고있는 대학의 상위권 대학으로 갈려고 열심히 했는데, 계속 안되고.. 그냥 죽고 싶네요. 너무 힘들어요.

저는 인생에 대학이 전부라고 생각해요. 대학의 턱걸이를 낮추자니 제가 용남을 못하겠어요.. 
어떻게 할 까요..? 그냥 눈을 낮추고 그냥 이름없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까요? 
제 친구들은 이미 대학교 합격해서 좋아하고 있는데, 저는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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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소설] [조언부탁좀]
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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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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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급해 하지마시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해보셔요 몇년 늦은 거 요새 흠도 아니고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한 시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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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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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 재수할때 재수학원에서 하루 딱 3시간만 자고 모든 시간을 공부했음 그리고 고대 들어감 그정도로 해보고 목표한 대학 포기하셈 그렇게 할 자신 없으면 현실과 타협해서 목표를 낮추셈 그리고 어중간하게 노력해보고 이런 불평하지 마세요 겨우 대학 떨어졌다고 삶을 포기하기엔 글쓴님은 너무 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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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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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진짜 찌질하네요. 시험에서 떨어진 게 찌질한게 아니라 님 사고방식이 하찮고 저열하네요. 님 평소에 직업이나 학벌로 사람 차별하고 깔보고 그랬죠? 님보다 잘난 사람들 앞에서는 설설 기었을 거구요. 강약약강이네요. 님 같은 사람이 많으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합니다. 내로라하는 학벌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꿈과 이상, 하고 싶은 직업을 위해서 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명문대에 들어간 것이고 님같이 편협하고 좁은 시선으로 학벌 하나만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금세 지쳐 나가떨어집니다. 학교,학벌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보는 사람들은 체력,정신력,머리가 돌아가는 방향 등이 님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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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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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리가 나빠서 공부가 적성이 아닌데
다른일 하기 싫으니까 핑계대면서 공부하는듯

진짜 공부가 목적이면 피똥쌀때까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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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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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매번 떨어진다는건 노력 그만큼 안한다는 거입니다. 지금은 이 말이 이해도 안가고 난 진짜 열심히하는데 뭔 소리냐 싶겠지만 ㅋㅋㅋㅋ
제가 대학가서 정말 하루에 11시간씩 공부하던 시절있었는데 그때 느꼈습니다..내가 고등학교때 공부 열심히 한거 아니구나..
저도 해외에서 유학했던 사람으로써 한국은 오로지 성적으로만 대학간다면
외국은 운도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그 운이 따라주지않으면 좋은 대학 못가는거고요
그냥 어느정도 네임밸류 있는 학교라면 가서 편입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너무 상위권에만 집착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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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9.05.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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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다섯살만 더 먹어도 대학이 인생에서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한 열살 더먹으면 시덥잖은 대학 나온 친구들도 각자 먹고 살길을 찾아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식당같은 거 차려서 잘되는 친구들이 생겨요. 자신을 좀 놓아주세요. 대학? 안나와도 그만입니다. 혹시 지역이 미국이나 이런 쪽이라면..미국인 중에 4년제 졸업생이 30프로 정도입니다. 나머지 70프로는 대학 안나오고 잘 살고 있습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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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2019.05.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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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이 벌어놓은돈 쓰는 것도 아닌것같은데 게길수있을때까지 게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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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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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안되면 기준을 낮춰야지. 좋은대학 나온다고 좋은인생 사는것도 아닙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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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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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안되지. 이미 넌 영어할 줄 알아서 쓰일 곳이 많으니까 들어와서 영어 기부나 좀 해라.

해외입양아연대 모임부터 관광자들 등 온갖 곳에서 니 도움이 필요하다.

거기에 한국과 미국의 가교 역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니까

너같은 유학파들은 니 맘대로 죽는다는게 말이 되냐? 뚜까맞을 소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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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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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납도 모르는데 대학 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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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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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통 이런 수고까지는 안하는데 니가 뭘 너무 모르니까 직접 그려봤다.
니가 초등학교 3학년때 옆자리 애랑 니 사탕 들고 조낸 싸울때
니 사탕은 니 세상의 전부이겠지만....

지금에와서야...."그래 이뇬아 다 먹어라~" 하면서 사탕 봉지째 고칼로리 폭탄째 던져줄수도 있듯.....

대학은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한다는 너의 편견은 지구가 네모나다고 생각하던
인간급으로 모자라는 생각이지.
여기서 네게 필요한건 그 모자란 생각 욕망을 채우려 상위권대 집착하는게 X.

'아 내가 그런 모자란 생각을 갖고있구나. 이따위 생각가진 나에게 지지않겠다.
결코 지지않고 승리하겠다' 각오하고, 니 자신의 모자란 생각 편견과 싸워.
종이에 차분히 써봐. 니 소중한 친구가 그런 고민, 집착 늪에 빠져 허우덕 거릴때
뭐라하겠냐?

너도 적당히해. 상위권대 버린다해도 너무 허망하고 힘들면, 한국으로 들어와서 한국대학교
다녀. 가족,친구들과 함께 지낸다는게 큰 힘이 되니까말야. 영어 어느정도 기반 닦았으니
여기와서 해도 영어 충분하고, 전공과목 공부수준은 국내나 해외나 큰 차이가 없으니까.

응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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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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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하러 헬조선옵니까 오신다 한들 동기들이 외국에서 공부했나는거 듣고 꼬투리 하나라도 잡고 뜯을라고 부들거리는거 보면서 눈치보고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외국에서 생활하시고 잠깐 한두달 한국오시는게 편하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 한국에서 공부를 하고싶다면 대학원을 오시는 것 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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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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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가 억대 연봉에 올해에 내 회사도 작게 차려서 수익 나기 시작해서 올해내에 독립할 것이거든. 겁나 잘나가지? 내가 잘된 비결중 하나는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안하고, 너무 무겁게 안굴고, 닥치는 대로 주어지는대로 살아서야. 남과 비교 안하고 인생 편하게 살려하고,

이런 태도로 살아서 동급 내 친구들이 스카이를 갈때에 나는 걍 인서울 수준만 했어. 물론 내게도 핑계는 있었어. 그 시기에 부모님중 한 병이 정말 큰 병에 걸리신걸 알게되었고, 수술실패와 함께 어른들은 제대로 된 정보도 없이 '안 돌아가실거다" 라는 말만 던져놓아서 내 입장에서는 오히려 '그럼 돌아가실 수도 있다는건가?' 너무 힘들었고, 그런 시련이 오다보니 식구들 각자 힘들어하고 방황하고 뭐 그랬거든. 그래서 공부가 너무 하찮아졌었어. 머릿속에는 내가 해결할 수도 없지만 그런 고민으로 가득차서말야.

가서 너무 좋은 친구들 만났고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별로 후회도 없었고.

그렇게 몇년씩 할 수 있다는 니 저력이 대단한 것이고 그건 사회에서 정말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요소야. 김연아가 20살때는 최고대학쪽에 가서 써포트 받는게 중요했을지 몰라. 무명일때는 말이지. 그렇지만 김연아가 "김연아"가 되는 순간...솔직히 대학따위 상관없잖아. 그리고 최고대학보다 시작기회가 조금 약하게 주어진다해도 김연아는 다 깨부수고 자신임을 증명해서 올라왔을거고, 사람들은 그런 감동스토리에 더 열광할거야.

오프라가 최고명문대에 힐러리 같은 여자였으면 사람들이 그렇게 마음을 열고 그녀에게 감동했을까? 스티브잡스가 명문대 졸업 아니라서 너는 싫어?

"ㅆㅂ 19세기 명문대 집착에 쩔어있는 편견 선입견의 욕망에 지배받지 말고, 나도 인생 좀 즐겨보자!" 하고 개세게 나가.
에디슨이 초등학교때 담임에게 저능아 소리 듣고 학교에서 퇴학당했잖아. 그 시절 에디슨이
거기서 그 시련 겪었다고 그게 뭐 ???

고리타분한 집착 버리고 너도 이제 욜로족 해.
"ㅆㅂ 나 이제 욜로족이다" 라는 마음으로 아무데나 굴러들어가.
영어 할 줄 안다는 것만으로도 넌 이미 고급인재다. 고급인재에 맞지않는 후진 편견이나 좀 버리고. 대체 어디서 그런 후진 생각은 갖게됐고 쓸데없는데 집착하니? 이미 넌 충분히 멋지고
앞으로도 더욱 그러할거니까 . 그런건 니 대학간판 따위와 전혀 상관없는거니까 이젠 들어가서
인생을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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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2019.05.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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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아는 사람 딸이 1월에 대학 떨어져 그길로 미국 갔어요 . 새학기 때도 아닌데...공부도 못하던 앤데 시시한 대학이라도 가서 4년 졸업하고 한국 와서는 대기업에 취직 잘만하던데요? 일단 그 아래 단계 학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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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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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용납 못하겠다니..내가 대신 용납해줄테니까 일단 지금 갈 수 있는 대학에 들어가서
인생을 좀 즐겨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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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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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들어가서 편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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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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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냐~ 아무데나 겨들어가. 중위권 대학 또는 중하위권 오케이.
상위권대 대단할 것 같지? 아냐. 인생은 각자의 싸움이야. 누군가는 입학이 그토록 어렵고, 누군가는 쉽게 들어는 가는데 졸업이 어려워 졸업을 못하고....저마다 시련이 있어.

상위권대학 뭐 별거이겠어? 그런데 니가 그토록 해도 몇년째 아웃 되는것은 니 인생에서
널 성장시키는 주요시련으로 네게 작용한다는거지. 너같은 타입은 상위권대 가고, 또다른 취업처 가고...이런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에.주어지는 시련이니까
당당하게 맞이해.

그리고 촌스럽게 굴지좀마. 니가 졸업하고..활약할때쯤엔 더욱 더 대학의 가치라는 것은 점점 퇴색할거야. 공부가 퇴색한다는 의미는 절대 아님. 너처럼 간판용으로 집착하는 대학 간판의
의미는 거의 사라진다는 것이야. 공부는 여전히 가치있을 것이고. 간판용은 필요없다는거지.

최선을 다했잖아? 물론 초초단위로 미친듯이 널 볶고 사상비판하듯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너 자신을 비난할게 있겠지만...그게 아닌, 전체적으로 니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넌 다했어.
최선 그 이상을 다했기에 충분하다. 이제 이 고민은 그만.

니가 갈 수 있는곳에 들어가. 멋진 친구들을 만날것이고, 좋은 교수들이 있을것이고,
거기서 지금의 아쉬움이 더 너의 태도를 성장시킬거야. 그게 중요한거야. 니가 성장해나간다는거.

우리집에도 한명 있다. 입학때도 순탄하지 못해서 고생. 들어가서도 적응 못해서..결국 중간에 한국 왔었다 ㅋㅋㅋㅋ 그러다 다시 준비해서 나가서 그제서야 졸업하고 들어온 인간 하나 있는데 잘먹고 잘산다 ㅋㅋㅋㅋㅋㅋㅋ 똥도 잘싸고 ㅋㅋㅋㅋㅋㅋ 너도 너무 쓸데없는 데 집착 좀 하지말길 바란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니가 이룬 것도 멋진 성과라는것을 잊지마. 너도 잘했어. 혹시라도 미국 스카이급 애가 널 깔아뭉개는 발언을 해도 "응니얼굴~" 하고 유머러스하게 넘길 수 있는 멋진 인성, 내면이 꽉찬 사람이 되고, 니가 단단히 준비해 나간다면...그깟 상위권 대학 간판 없어도 너의 미래는 빛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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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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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생 본인 선택이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죠. 남들 시선, 세상의 기준이 걱정이라면 너무 어리석어요.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훨씬많고요.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가 있나요? 어떤 공부를 해서, 앞으로 어떤 직종을 업으로 삼고 벌어먹고 살아갈지가 중요하죠. 남들 시선과 세상 기준에 '좋은 학교' 입학만 바라보다가 막상 그런 학교에서 하는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으면 어쩌실래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할 때 기쁘고 보람을 느끼는지 그거 고민하는 게 급선무일 듯 하네요. 님이 제 친구라면 해주고 싶은 조언임. 아 그리고 늦었다고 조급해하지마세요. 요즘 나이가 뭐가 중요함? 해외에 계시고 계속 입학 준비하고 계시다는거 보니 금전적 여유는 좀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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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자 2019.05.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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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컬리지 먼저가서 2년하고 일좀하다가 정말 하고 싶은곳 있을때 관련 과 4년제로 편입하면 됨. 학교 브랜드 자체를 고집하는건 된장들이나 하는짓인데 결국 회사서는 신경도 안쓰는데 차라리 인성을 다지는게 본인 인생에 도움됨. 여기애들은 25살 넘어서도 자기 하고 싶은데로 공부하는 애들 천지임 조센징 마인드 버리는게 글로벌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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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들 2019.05.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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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외라는 말에서 거르기... 그리고 못가는 이유가 쓰니 그릇 수준이 그 수준.. 그리고 죽고싶네 어쩌네 ㅋㅋ 쳐 배부른 소리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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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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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 본인 실력에 맞는 대학을 용납을 못하겠으면 시간을 투자해서 계속해서 열심히 공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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