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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안 될까요..?

(판) 2019.05.23 03:32 조회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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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는데, 너무 힘드네요. 
대학입학시험에서 번번히 떨어지기를 몇번. 이제는 지칩니다. 

한국대학으로 들어가자니 제 또래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고, (1년 더 기다려야해서 더 어려요) 제 친구들은 이미 대학교에 입학해서 생활하고 있죠. 차라리 한국 들어갈 바엔, 그냥 여기대학으로 갈 껀데.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 건가요..? 제가 살고있는 대학의 상위권 대학으로 갈려고 열심히 했는데, 계속 안되고.. 그냥 죽고 싶네요. 너무 힘들어요.

저는 인생에 대학이 전부라고 생각해요. 대학의 턱걸이를 낮추자니 제가 용남을 못하겠어요.. 
어떻게 할 까요..? 그냥 눈을 낮추고 그냥 이름없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까요? 
제 친구들은 이미 대학교 합격해서 좋아하고 있는데, 저는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저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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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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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급해 하지마시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해보셔요 몇년 늦은 거 요새 흠도 아니고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한 시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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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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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진짜 찌질하네요. 시험에서 떨어진 게 찌질한게 아니라 님 사고방식이 하찮고 저열하네요. 님 평소에 직업이나 학벌로 사람 차별하고 깔보고 그랬죠? 님보다 잘난 사람들 앞에서는 설설 기었을 거구요. 강약약강이네요. 님 같은 사람이 많으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합니다. 내로라하는 학벌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꿈과 이상, 하고 싶은 직업을 위해서 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명문대에 들어간 것이고 님같이 편협하고 좁은 시선으로 학벌 하나만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금세 지쳐 나가떨어집니다. 학교,학벌을 바라보는 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보는 사람들은 체력,정신력,머리가 돌아가는 방향 등이 님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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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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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매번 떨어진다는건 노력 그만큼 안한다는 거입니다. 지금은 이 말이 이해도 안가고 난 진짜 열심히하는데 뭔 소리냐 싶겠지만 ㅋㅋㅋㅋ
제가 대학가서 정말 하루에 11시간씩 공부하던 시절있었는데 그때 느꼈습니다..내가 고등학교때 공부 열심히 한거 아니구나..
저도 해외에서 유학했던 사람으로써 한국은 오로지 성적으로만 대학간다면
외국은 운도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그 운이 따라주지않으면 좋은 대학 못가는거고요
그냥 어느정도 네임밸류 있는 학교라면 가서 편입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너무 상위권에만 집착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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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9.05.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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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다섯살만 더 먹어도 대학이 인생에서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한 열살 더먹으면 시덥잖은 대학 나온 친구들도 각자 먹고 살길을 찾아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식당같은 거 차려서 잘되는 친구들이 생겨요. 자신을 좀 놓아주세요. 대학? 안나와도 그만입니다. 혹시 지역이 미국이나 이런 쪽이라면..미국인 중에 4년제 졸업생이 30프로 정도입니다. 나머지 70프로는 대학 안나오고 잘 살고 있습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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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2019.05.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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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이 벌어놓은돈 쓰는 것도 아닌것같은데 게길수있을때까지 게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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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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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안되면 기준을 낮춰야지. 좋은대학 나온다고 좋은인생 사는것도 아닙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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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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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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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납도 모르는데 대학 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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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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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하러 헬조선옵니까 오신다 한들 동기들이 외국에서 공부했나는거 듣고 꼬투리 하나라도 잡고 뜯을라고 부들거리는거 보면서 눈치보고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외국에서 생활하시고 잠깐 한두달 한국오시는게 편하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 한국에서 공부를 하고싶다면 대학원을 오시는 것 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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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2019.05.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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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아는 사람 딸이 1월에 대학 떨어져 그길로 미국 갔어요 . 새학기 때도 아닌데...공부도 못하던 앤데 시시한 대학이라도 가서 4년 졸업하고 한국 와서는 대기업에 취직 잘만하던데요? 일단 그 아래 단계 학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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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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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들어가서 편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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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자 2019.05.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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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컬리지 먼저가서 2년하고 일좀하다가 정말 하고 싶은곳 있을때 관련 과 4년제로 편입하면 됨. 학교 브랜드 자체를 고집하는건 된장들이나 하는짓인데 결국 회사서는 신경도 안쓰는데 차라리 인성을 다지는게 본인 인생에 도움됨. 여기애들은 25살 넘어서도 자기 하고 싶은데로 공부하는 애들 천지임 조센징 마인드 버리는게 글로벌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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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들 2019.05.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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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외라는 말에서 거르기... 그리고 못가는 이유가 쓰니 그릇 수준이 그 수준.. 그리고 죽고싶네 어쩌네 ㅋㅋ 쳐 배부른 소리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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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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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 본인 실력에 맞는 대학을 용납을 못하겠으면 시간을 투자해서 계속해서 열심히 공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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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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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심을 좀 덜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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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19.05.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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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표를 낮추고 조금은 포기를 해서 나에게 맞춰가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투자한 시간의 보상을 원한다면 끊임없이 싸워보세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본인이 결정하는 겁니다. 아무도 글쓴이 삶에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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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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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더 힘냈으면 좋겠어요 꼭 원하고바라는대로 이루실꺼예요 조금만더힘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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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19.05.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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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꿈을 가지고 오랜기간 도전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말이니까 쉽게 재수, N수 하지, 부단히 애써 공부했을 게 눈에 선하네요..
본인이 현재 대학은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하시지만
막상 다녀보고 또 졸업도 해 보면 그게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될 거에요.
음.. 지나가던 꼰대가 대학을 오래 준비하고 간절한 사람한테 삶에는
대학보다 더 큰 벽이 있다고 말하는 것 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현실이 그래요
물론 어느 대학을 가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순 있지만
그게 '어떻게' 달라지느냐는 결국 본인 선택이고 역량인 것 같아요
누가 결정해주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있다고 한들
그 사람이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고 대신 후회해주지 않는 거 알지요?
이제 상황은 이렇게 됐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최선일까 고민해서 결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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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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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급해 하지마시고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해보셔요 몇년 늦은 거 요새 흠도 아니고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한 시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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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tp 2019.05.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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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이 되신다면 한국에 오셔서 템플스테이도 좋구요... 스페인 순례길 같은 걷는 코스가 있는 여행을 가시는 것도 좋고 멍때리면서..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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