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너네도 엄마가 이런 말 자주 하셔?

ㅇㅇ (판) 2019.05.23 08:01 조회11,587
톡톡 10대 이야기 채널보기

너네 자존감 낮추는 말 같은 거 자주 하셔?

우리 엄마는 나한테

“하긴 니가 피부 하얀거 빼고 내세울게 뭐가 있니”

“키도 작은게 무슨 옷이 어울린다고”

“어휴 니가 얼굴이 예쁘길하니 몸매가 좋길하니 장점이 없어”

이런 식으로 내 컴플렉스 같은 걸로 자주 말하는데

원래도 없던 자존감 더 없어짐ㅋㅋㅋㅋㅋㅋ.. 너네도 이래?

31
2
태그
신규채널
[무조건봐] [힘든사람들] [키스썰] [후회안함] [앙개모딱]
3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 2019.05.24 14:28
추천
44
반대
13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피부하얗고 작아서 아담해서 귀엽고 예쁘단 소리를 뭐저리 지구 두바퀴정도 돌려서 얘기한데 걱정하지마 칭찬임 ㅋ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5.24 15:33
추천
2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어떻게 칭찬이냐 고개 두바퀴 돌려봐도 깎아내리는 건데. 저게 칭찬의 의도로 말한거면 남의 어머니께 죄송하지만 어머니께서 단단히 꼬이신 분이고, 대화의 화법이 전혀 적절치 못하신 분인 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05.25 02:2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언니들이 저랬음..나이차이 많이 나서 어릴땐 마냥 귀여워해줬는데 내가 고딩때부턴가 난 50키로 언니들은 60키론데도 나보고 맨날 허벅다리가 도나무통다리 같다는둥 치킨닭다리라는둥 엄청 놀려댔음. 난 화장도 안 하고 이쁜척도 안 하는데 갑자기 니가 이쁜줄 아냐는둥 겁나 꼽주고...하도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난 어릴때부터 언니들 비위맞추는게 습관이 되서 사회생활 잘한다 소리는 많이 듣는데 그거 자체가 자기 혐오로 이어져...난 왜 바보같이 싫은걸 싫다고 말 못한걸까, 뭐가 그렇게 두려웠던걸까. 너라도 너의 자존감 갉아먹는 그런소리들, 참지말고 듣기싫다고 강력하게 거부했으면 좋겠어! 그런데도 안 통하는 사람들은 자기도 겪어봐야 아니깐 똑같이 맞대응해주고!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 2019.05.24 23:3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말을 듣고 그냥 있으니까 그래...웃으면서 말해 그러게 엄마닮아 참 못생겼지? 못나구 잘하는게 하나도 없는거 보니 엄마랑 똑같다...엄마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왔어? 나같은 사람이 앞에 있으니 물어보기 편하네...하면서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4 23:1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닮아서 그렇지 뭐~ 나는 얼굴이라도 하얗지 엄마는 까무잡잡하고 못생겼잖아 이런식으로 대응하면 말 쏙 들어감. 싸가지가없네마네 ㅈㄹ 하면 웃으면서 말하고 엄마가 예민 반응 한다면서 질린다고 티내면 됨. 덤으로 대꾸도 안해주면 굳임
답글 0 답글쓰기
다그럼 2019.05.24 22: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만 더 그래 지가 뭐라고를 입에 달고 살고 니년한테서 어떻게 저런 애가 나왔냐 그래 그래도 아들이 배울까 엄마에게 잘 한다... 그게 무섭더라 내가 당하고 산 거 내가 삭혀야 하더라 아님 내 자식에게 대물림되더라 ㅠㅜㅠㅜ
답글 0 답글쓰기
엄마란 2019.05.24 22: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새끼가짝눈이어도,코가납잡해도 다리가짧아도,그저내눈에는,너무예쁘고 그이상의대체가없는거예요.자존감깎아먹는대화체를 고쳐달라고,해보세요.엄마나쁘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4 21:0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아빠 닮아서 그런걸 어쩌라고 엄마가 좀 더 잘났어봐 내가 이렇게 생겼나 날리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ㅉㅉ 2019.05.24 17: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게 엄마 입에서 나올소린가?
30평생 저런말 한번도 못들음 비슷한 말조차 들어본적없음
이쁘다고 해주진 못할망정 엄마라는 사람이 말하는게 왜저런지 노이해
진짜 이상하다
답글 0 답글쓰기
qwerty 2019.05.24 17:15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쌍판대기 아웃풋이지 뭐' 받아치세요. 그래도 하늘 안무너져요. 자기받을 대접은 스스로 만드는거라고 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4 16:3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저런말하면 내가 너무 귀여워서 그런가 보다 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6:1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닮아서 그래. 라고 받아치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5:33
추천
2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어떻게 칭찬이냐 고개 두바퀴 돌려봐도 깎아내리는 건데. 저게 칭찬의 의도로 말한거면 남의 어머니께 죄송하지만 어머니께서 단단히 꼬이신 분이고, 대화의 화법이 전혀 적절치 못하신 분인 거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5:25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막 밤 새 친구들하고 놀고 집에와서 씻고 다시 출근하려고 하니까

엄마가 막 화내면서

1층에서 2층 계단으로 올라오면서

"썅눔의 기집애! 썅눔의 기집애!" 씩씩 거면서 이렇게 욕하고 올라옴.

내가 화장 마스카라 하다가 멈추고 엄마를 봤는데

(솔직히 등짝스매싱 정도는 생각하고 있었뜸)

엄마가 나를 보더니


"겁나 예쁘네."


이러고 씩-씩-거리며 다시 돌아 내려가셨뜸.


그냥 부모의 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5: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리집도 저럼.. 뭐 잘하는거 있을때마다 모든 공은 엄마의 공이 됨^^..
답글 0 답글쓰기
맘충제거반 2019.05.24 15: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에효 엄마가 닭이네....

엄마 남도 어디 출신이예요? 성은 황씨죠? 에~~~효 무식하기는 쩝.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5:1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아니고 생물학적 친모 네.. ㅋ 엄마라고 불릴 자격 없는듯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19.05.24 15:0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30년 평생 들음..... 하아...
답글 0 답글쓰기
우리딸은 2019.05.24 15: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가 이쁘다 하면 자기 딸이라 그런거라며 안이쁘다고 우김 ㅠㅠ 진짜 이쁜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4: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혀;; 날 닮아서 너가 이쁜거야 이쁜 울 딸 막 이러는뎅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4:53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말끝마다 엄마 닮아서 엄마 닮아서.. 해보시길 다신 얘기 안꺼내실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05.24 14:53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엄마 왜그럼???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