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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저는 투명인간입니다.

(판) 2019.05.23 09:29 조회5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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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하고 나면 나는 투명인간이 된다

없는 사람처럼 가만히 있다 내 일만 하고 나면 퇴근을 한다 

자의적 외톨이?
절대 아니다. 

크게 아프고 난 뒤,
그 사이 회사를 한달 가량 쉬고 나서 돌아왔고
나는 그렇게 동료들에게 투명인간이 되었다.  
나는 내 상처에 허덕이며
그것을 치유할 시간마저 허락되지 않았다.
아직 낫지 않은 상처를 세상이 후려쳤다. 
그들은 나를 투명인간으로 만든게 나를 위한거라고 말했다. 
그게...무슨 말이지?       






회사에서 저는 투명인간입니다.
이런...삶..이런 회사 생활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배려 바란적 없습니다.
제 업무가100 이라면80은 제 노트북을 전달받아
입원 한 병실에서 처리를 했습니다.
나머지 현장 직계된 업무를 대신해준
동료 포함 폐끼친 동료들에게
밥 커피 간식 부족하지 않게 갚아 나가는 중이라고
물론 혼자만 그렇게 생각 하는걸 지도 모르지만..
예전처럼 행동하려고해도
돌아온 며칠뒤부터 지금까지
투명인간이 되버린지금.

위로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사회 생활 혼자하는 거
맞습니다.
그럼에도 군중속에 덩그러니는 참기가 힘들때도 너무많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슬픈일 겪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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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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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한달 쉴 동안 그 업무 고스란히 님 직장 동료한테 갔을 텐데 설마 회사 복직 후에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그냥 여느 때처럼 출근해서 님 할 일만 하신 건 아니죠? 만약 그랬다면 님이 했던 대로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으로 돌려준 것 같구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그냥 그 직장 동료들이 님의 업무를 떠맡았다는 것 때문에 빈정이 상해서 그러는 것 같네요 뭐가 되었든 간에 님의 병가가 원인인 듯보여지는데 어쩔 수 없네요; 직장 동료 사이라는 게 워낙 얄팍한 관계다보니 한 번 수틀린 건 바로잡기 힘들더라구요.. 님이 투명인간 취급에 익숙해지든, 못 버티고 퇴사하든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더 좋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그럼 너무 희망 고문이 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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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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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차라리 편합니다. 일만 하다 가면 되니까.. 근데 몰려다니면 뒷담화 입방아 오르내려서 피곤해져요. 차라리 혼자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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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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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의적 투명인간도 하는 마당에! 투명인간으로 사세요 괴롭힘만 없다면 그게 더 편하지 않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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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9.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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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회사에서 혼자 경리라 다른분들 업무얘기하시면 잘몰라서 투명인간된거같아요
대화에도 못끼구요 ㅋㅋ 근데 솔플좋아해서 행복!! 요샌 카페도혼자다니고 밥도 혼자먹어요 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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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06.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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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추가해서 100중 80은 본인이 진행하셨다고 하지만 어쨋든 나머지 20은 동료들이 해줬을꺼고, 본인일이 아닐뿐더라 해본적이 없거나 익숙하지 않은 그 20 때문에 쓰니한테 묻고 히스토리찾고 자기 업무시간 쪼개서 일을 해줬겠죠. 쓰니가 익숙해서 10분이면 끝날일을 익숙하지않은 동료는 30분을 썼겠죠. 단순한 업무라도 잘못되서 꼬이면 시간은 더 걸렸을꺼구요. 눈치를 주기전에 편의점 커피라도 사지그러셨어요. 그거 커피 얼마한다고...안타깝네요. 물론 계속 얻어먹으려고한다면 그건 동료들이 문제가있는거겠지만.

이 상황이 싫지만 그곳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면 팀장이나 그나마친하게 지냈던 동료에게 커피라도 사면서 이유라도 물어보세요. 오해가 있다면 풀고, 잘못된 부분은 사과하고 고치면 되니까요. 중요한건 진님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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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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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 사주는것도 왠지 뒤늦게 눈치보고 사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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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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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화생활하는데 나때문에 남이 피해를 입었으면 미안해하는 태도라도 보이지는 못할망정 아팠으니 그게 뭐 어때서?태도로 뻔뻔하게 굴었을게 뻔함. 한달동안 뒤치닥거리한 직원만 불쌍하지. 커피 자연스럽게 사라는 분위기가 싫어서요...(아련).... ????? 그냥 갈길 가세여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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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06.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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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이랑 추가글 좀 제대로 읽어요 좀!!! 쓴이라고 알고 있는 글 쓴이아니고 밥 간식 커피 다 샀다 잖아요 참나 사람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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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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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근무할때 한명이 교통사고나서 한달동안 안나왔어요 그때 업무 끝나고 바뀐 전산테스트도 나눠해야해서 야근했죠 다친 직원 돌아와서 커피한잔 안쐈지만 아무도 투명인간 취급안했어요 그럴수밖에 없었구나 그랬거든요 10년전이라 가능한건지 요새 사람들이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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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6.2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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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서 누가 본인한테 잘해주길바라는거자체가 ㅂㅅ같다ㅋㅋ나도2년동안 혼자활동한다. 어쩌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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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2019.06.2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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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명빶져서 감당안될정도의 협업을 중시하는 회사라면 애초에 한달이나 쉬게 해주질말았어야지 인간들 참 못되쳐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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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2019.06.2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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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이유도아니고 아팠던건데 내몸이 가장 소중합니다 남들 신경쓰지마세요 정신건강까지 나빠지면 큰일이에요 그냥 개썅마이웨이로 신경끄고 내 일만 하고 퇴근하던가 때려치세요.그런회사인간들 신경쓰면서 스트레스받는게 자기자신을갉아먹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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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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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는 불편하게 돈벌어가는곳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인간관계 연연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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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3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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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겠지만 글쓴이님께서 본인 일만 열심히, 그리고 잘 하신다면 나아질거에요. 그런 분위기에 휘둘리지 말고 맡은 업무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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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2019.05.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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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일을 하시는데 없는 사이 분위기가 서먹해진건데요? 담당 업무가 연계가 깊이 되어있다면... 당연 다른 직원들이 그동안 힘들어했을수는 있을 것 같아요. 내 일 감당하기도 벅찬데 다른사람일을 도맡아하면 업무가 늘어난거잖아요... 어찌보면 업무피해일수도 있는데 돌아와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게 좋았을 듯 해요. 커피 사라는것을 안좋게 볼것이 아니라 미안한마음을 담아 기분좋게 받아들이고 감사의 마음으로 샀으면 직원들도 넘어갔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이미 그런거에 연연해하지말고 한번 자리를 주도적으로 만들어서 늦었지만 진심은 이러했다 라고 표현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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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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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입니다. 커피 댓글 뭔가요? 사내 투명인간을 지우개로 지우고싶은 분이 많이 계신가 보네요. 참… 씁쓸하네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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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 2019.05.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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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긴 취업 한번도 안해본 급식이만 있는듯. 자기 할일만 하면된다? 프리랜서도 아니고 회사업무라는게 항상 협업이 있게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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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5.2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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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순히 커피를 안 샀다고 투명인간 시킬까요?? 그랬음 그냥 뒤에서 욕하고 말죠. 오고가는 대화에서 동료들이 맘 닫은 것 같은데요?? 사회잖아요?? 냉정한 곳이에요. 나 아팠잖아요가 마냥 핑계가 되지 않아요. 한 두마디 주고 받음 끝이에요. 근데 한달만에 돌아온 동료가 고마움도 미안함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저라도 상종 안해요. 업무용 대화는 예외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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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5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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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개인차는 있으니까요 혼자가 편하시다면 지금처럼, 혹 동료분들과 함께 밥 먹고 이야기를 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다가가세요 그분들도 한 달만에 본 쓰니가 어색할 수도 있고요 상대가 다가와 주길 바라는 것 보다는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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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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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투명인간이어도 회사가 돌아가는데 전혀 차질이 없어서겠죠? 나는 아프니까 안해도돼 못해 배려받아야해 이게 깔려계신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돌아와서라도 일을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했는지? 학교도아니고 다같이 돈벌러 다니는 회사에서 한 사람만의 사정을 계속 봐줄순없어요. 아프면 퇴사하시고 치료에 전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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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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