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어린이놀이방(키즈카페) 알바입니다.

린넨 (판) 2019.05.23 09:53 조회18,810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지방에 있는 한 어린이놀이방 많이들 얘기하시는

키즈카페 알바입니다

대학교 입학하고 용돈벌이,등록금보탬하려고 하게 되었어요

 

알바생을 구하고 있는데 다들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오는 것 같아서

그리 만만한 알바는 아니라는걸

( 어떤 알바든 마찬가지겠지만, 어린 동생들을 대하는 알바기에 )

알아주셨으면 해서 글을 씁니다ㅠㅠ

 

 

저는 주말풀타임(9시~11시), 평일오후타임(4시~12시)를

하고 있고 주말풀타임을 기준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출근하면 먼저 알바생 4명이서 전날 청소하고 점검한 놀이장을

싹 한번 더 청소하면서 점검합니다.

바닥, 볼풀장, 코인노래방,레고방,모서리쿠션 점검으로 나뉘는데

점검만 1시간정도 걸립니다

(그렇지않아도 1시간동안 점검해야함, 원칙ㅠㅠ)

입구에 19년0월0일00시~00시 시설점검완료했다는 표를 붙여요

 

그럼 한 10시전후되는데 오픈은 10시 반이에요

꼭 10시반 오픈인데 아침일찍 왔다가 문 닫혀있어서 돌아갔다가

다시와서 " 아까 왔었는데 다시 갔다왔다 "면서

뭐라하는 손님들이 매주 2팀, 많게는 4팀씩 있어요

 

신기하게 매주 있습니다 다들 어디서 오시는지..궁금..

그래서 청소 끝나면 다같이 화이팅외치고 문바로 엽니다

 

저희지점은 알바생이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4명인데요,

홀케어, 볼풀, 코노, 레고 한명씩 맡습니다

( 외에도 각자 맡는 업무들이 있어요!!! )

 

홀케어는 어른들 음료판매, 계산, 홀에서 노는 애기들을 맡구요

볼풀,코노,레고방은 안전사고케어조에요

 

부모님이나 보호자가 같이 오시기 때문에

케어조가 할 게 없는 것 같지만

아이들 풀어놓고 신경 안 쓰시는 보호자가 많아서

저희가 할 일이 꽤 많답니다

 

칭구들 말동무는 기본중에 기본!!!!

( 요즘 신비아파트가 그렇게 핫합니다. )

 

대표적으로 저같은 경우에는 거의 정직원급으로

알바를 하고 있다보니까 숙련도가 꽤 있는데(자랑아님,슬픈부분)

가장 큰게 민첩성이 늘었습니다..

애기들 뛰다가 넘어질뻔하는거 한번도 놓친적이 없어요

 

혼자 놀다가 넘어져도 저희탓이 되어버려서 이부분은

항상 눈을 번쩍뜨고 있습니다.

 

손님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저희지점경우 오후 1시~3시

바글바글합니다

 

보통 키즈카페 하면 보호자분들의 횡포를 많이 생각하시는데

그것도 간혹 있긴 하지만 애기들이 훨씬 많이 싸웁니다..

 

진짜 하루에 수없이 싸움 일어나는 장소가 코노방인데요ㅠㅠ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한 4달됬나 이번년도 초부터 생긴건데

인기가 정말 좋아요 마이크는 소리,에코 작게 설정해서

3개를 설치했는데 그 작은방에 한 7명들어가서

서로 마이크를 잡으려고 난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는 제가 말려요 여기 먼저 잡은친구부터 하자든지, 언니부터 하자든지

해도해도 안될땐 보호자분들이 와서 중재를 해요

이 과정에서 보호자간에도 싸움도 나고, 울고 전쟁통이 따로 없어요

 

그래서 폐쇄를 잠깐 했었는데 찾는사람도 많고

잠깐 쓰게해주면 안되냐,

이거때문에 찾아온건데 왜 닫았냐 등등..

저희건물 1층에 코인노래방이 조만간 생긴다고 해서

그때까지만 열어두는걸로 했어요ㅠㅠ흑..빨리 오픈해주셨으면..

 

저는 원래 1일1식만 해서요 점심한끼만 먹는데

이리저리 정신없이 일하다 4시쯤 잠깐 잠잠할때 늦은 점심을 합니다

점장님께서ㅠㅠㅜㅠㅜ그래도 제가 한끼 먹는거 알고

한끼는 잘 챙겨주셔서 여기서 계속 연명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마감은 보통 10시부터 11시까지하고 땡퇴근해요

제일 처음에 왜 키즈카페가 10시까지할까?

그 시간까지 노는 아이들이 있을까 싶었는데

다른지점은 모르겠지만 저희지점같은 경우에는

부모님이 맞벌이라 아이를 돌봐줄곳이 없어서 매장에다가

맡기고 가는?(물건아님ㅠㅠ)부모님이 몇팀 계세요

 

점장님께서 또 동네장사라서 어쩔수없고

여기다 맡기고 일하러가는 부모마음은 오죽하겠냐며

나중에 아이낳고 부모되면 다 이해된다고 말씀하세요

 

또 제가 친언니는 아니지만 ( 최소15살차이.. 이모수준.. 언니는 좀 그런가..)

심심하지않게 잘 놀아주고 있답니다

저 뿐만아니라 다른 알바들도 다 예뻐해주고 해서

살짝 힐링하는느낌 다같이 소꿉놀이도 하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개..까지 해봤습니다 잘 짖어요!

 

여튼 힘든일도 많지만 좋은게 조금 더 많은 알바라서

제가 계속 꾸준히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제가 직접들은 손님들지적중 가장 당황스러웠던 지적들

베스트4..

" 유니폼색이 너무 어두워서 애들 눈에 안 좋을 것 같다 "

ㅠㅠ..그걸 저한테 말씀하시면.....

( 흰색카라티,검정슬랙스, 남색깔앞치마 )

 

" 여기 알바들은 하는게 없어서 참 좋겠다 "

하는게 없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애들도 많은데 어떻게 사탕하나없나 "

외부음식 어느정도 반입가능한데 사오시면 안될까요..

( 입구에 외부음식 일부 반입허용 써져있음ㅠㅠ )

 

" 너네한텐 할 말 없고 점장 어딨냐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

 

말고도 정말 많지만 흔하디 흔한 썰들이기에 패스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

 

최근에 면접보러왔던 분들이 ( 아마도 19학번 )

물어보시더라구요


"여기는 편하죠? ", "힘든거 없죠? "

 

힘들지 않으면 돈을 써서 알바를 고용할 이유가 없죠..

어떤 일이든 힘들겠지만

일단 이 일은 아이들을 누구보다 좋아해야하구요..

애기들 우는거 듣기싫어하는분들 절대절대 비추,

애기들이나 보호자분들께 어떤 얘기들을 들어도 웃어야 함ㅠㅠㅠ(모든알바들공통..)

인상이 아주 좋아야해요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이쯤에서 궁금해질 페이!! "저렇게 일하고 얼마받나?"

 

신입들은 보통 최저(시급을)를 줘요

저희는 정직원은 지금 따로 없고 올 알바로 돌아가요

저같은 경우에는 현재 가장 오래 일한 멤버이고, 혼자서 2인분도 하기때문에

시급이 쎕니다!

다들 학생이라 빠지는날에는 제가 대신 매꿔주고 ( 거의정직원수준.. )

대부분 단기로 3개월~4개월 하고 빠지기 때문에 !!

( 제일 짧게 일한 알바는 일주일ㅠㅠ평일5일하고 잠수^^.. )

제 몫+ 가끔들어오는 팁+ 평일오전타임알바메꿔주기 하면

한달 수입이 짭짤합니다!!

 

단점은 제 시간이 없고

알바가 제 인생의 일부가 되었다는 점..

 

친구들이 저를 보러 키즈카페로 동생데리고 온다는 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성에도 맞아서 점장님이 자꾸 정직원권유하시는데

저는 아직 학생이라ㅎ//ㅎ

아 맞아요 제일 중요한건 적성에 맞아야해요 (갑자기 )

유치원이나 보육시설근무를 희망하시는분들은 키즈카페알바부터 해보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

 

어 제가 하고싶은 말은..

키즈카페를 갔는데 머리를 높게 묶고 남색리본을 달고있는

대딩알바를 보았다!!그럼 힘내라고 토닥토닥해주세요 하하

( 다른 알바들에게도요)

 

세상에 쉬운일은 없지만 사람대하는게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오늘은 슈퍼공강에다가 오후에 또 알바가야해서

현타가 왔던 것 같아요

 

모든 알바들 화이팅입니다ㅠㅠ!!!!!!

이 글을 보는 모두가 부자가 되시길 바랄게요( _ _ )

100
2
태그
신규채널
[꼭조언부택]
4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05.24 10:47
추천
4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 말투가 왠지 씩씩해보이고 열심히일할것같은느낌이야!! 화이팅하고!! 이세상엔 이상한 사람도 많지만 좋은사람도 많으니까 응원할게! 글 잘읽었어~ 왠지 나도 힘이난다~~ 수고해!!!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남자 나아재인데 2019.05.24 11:23
추천
2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딸데리고 키즈카페 자주 가는데요...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 참 고생이 많으시죠..
애 나대는거야 키즈카페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애 다치고 그러지 않을까 항상 주의를 기울이자니..
꽤나 힘들겁니다~
당신들 덕분에 제가 짧은 시간이나마 이이 놀게 하고..
잠시 커피라도 한잔 먹네요~
감사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05.24 12:12
추천
2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빡치는일만 써놓은줄 알았는데 글쓴이 긍정적이라 괜히 멋쩍어짐ㅋㄱㅋㄱㄱㄱㅋㄱㅋ 개도해봫대ㅋㄱㅋㄱㅋ 당신을 응원합니다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흠흠 2019.05.24 16: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쓴이 우리 알바로 영입하고 싶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훌륭한 마인드의 청년일쎄
어딜가나 일 잘한다는 얘기듣고 인정받을 사람이예요~
그리고 지금의 경험이 훗날 사회생활 하는데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는 부분도 분명 있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우리아빠 2019.05.24 16:4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완전 극한직업인데요,,,,,
답글 0 답글쓰기
김대리 2019.05.24 16: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 워킹맘인데요 아무리 애가 좀 컸다하더라도 어캐 키즈카페에다 맡기고 갈수가있죠?
그건좀 이해가 안감 정말 아이 엄청 아플때도 그냥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하는 사람들 물론 직장도 중요하죠 하지만 눈치가 보이더라도 직장에 양해를 구하고 아이는 집에서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ㅣㅣ 2019.05.24 16: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카알바 정말 헬이예요. 저는 아이엄마지만 유아교육 전공했고 여러알바도 해봤고 뭐 말하자면 길지만 정말 노동강도 쎕니다 ㅋㅋ 특히 하루종일 악악 거리며 우는 아이들의 소리를 들어야하는점. 전 처음엔 이명이 생겨서 고생했어요-.- 진짜 님 대단하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전 그래서 아이 데리고 키카가면 굉장히 예민해져요. 엄마들이 쉬러간다지만.. ㅜㅜ 눈으로 따라다니느라 어질어질~ 차라리 공원에서 노는게 더 낫죠!! 정말 고생이 많고 ㅜㅜ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5:25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즈카페 알바생은 이해하면서 어린이집 선생님은 그리 쥐어뜯나?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5.24 14: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거기는 키즈카페가 아니고 보육원수준인데 ㅋㅋㅋ
얼마받는지몰라도 다른키즈카페는 그정도까지는아니던데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51 2019.05.24 14: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할일없겠다, 편하겠다 하는 멍청한 부모들에게 한 마디해요...
아이 키우면서 할일 없고, 편하시면 키즈카페 뭐하러 오시냐고...
나도 애 키우는 아빠지만 진짜 멍청한 부모들 많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4:4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짖는다는 말에 빵터졌네요..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4:4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열심히 사는 당신 응원합니다.
뭐든 잘 할 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4: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 너무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ㅋㅋㅋ 쓰니님은 어딜가도 뭐든 잘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파이팅!!!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4: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는 개..까지 해봤습니다 잘 짖어요! -> 여기서 진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길게는 아니지만 키즈카페 알바 해 봤는데 진짜.... 엥간히 힘들죠ㅠㅜ 애기들 케어하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일 같음....
답글 0 답글쓰기
0 2019.05.24 14: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 덕에 저도 괜히 힘이 나네요 화이팅하세요~~~! 진짜 어딜 가든 사랑받을 인재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ㅋㅋ 2019.05.24 14:0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키즈 카페 정말 자주 가는데, 글쓴이같이 밝은 알바생 많으면 좋겠어요~ ㅎㅎ

화이팅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3:5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혼자 만만하게 본거같은데요?
답글 0 답글쓰기
2 2019.05.24 13:3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5살 아이엄마인데요 쓰니님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집니다.고생이 많죠?ㅜㅜ 개..에서 헛 했지만 아이들을 많이 이뻐해주시고 방치하고 폰보고 노는 부모들 모두 대신해서 사과드려요 에구 저도 키카 가보면 애들은 나몰라라 폰삼매경 수다 떤다고 바쁜 부모 많이 봤거든요.그러다가 애 다치거나 하면 난리부르스... 같은 애 키우는 입장으로써 그런 행동들..많이 챙피합니다.. 쓰니님 아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05.24 13:31
추천
0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ㅉㅉ얼마나 궁핍하면 키즈카페같은데서 알바를 다하누..
답글 2 답글쓰기
dd 2019.05.24 13:1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ㅎㅎ착하고 활발하신분같네요.ㅎ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3:0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읽어도 좋은기운이ㅇ뿜뿜 나오는거보면 쓴이 안봐도 밝은사람인게 느껴지네요ㅎㅎ 열심히 하는모습 멋있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2:5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짖는데...ㅠㅠㅠ 같은 알바생으로서 너무 웃픈 썰이네요ㅋㅋㅋ 알바생들 화이팅 합시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05.24 12: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짖어요ㅋㅋㅋㅋㅋ 빵터지고 갑니다 쾌활한 친구같아 보기좋으네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