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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런 결혼 조건...궁금해요

(판) 2019.05.23 11:55 조회57,041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조언을 구하고싶어요!
경험자분들한테!


결혼할때 집안 경제력이 중요할까요?


저한테 정말 정말 정말 잘하는 33살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할 나이라서 요즘 생각이 많네요..

저한테는 정말 잘하는데, 회사 생활도 성실하게 잘합니다.

하지만 뭔가 항상 허덕이는 느낌이랄까요?

연금으로 생활하시는 부모님,.

20살이후 경제적 지원이 전혀 없으셨어요,

차할부는 작년에 끝났고, 남은거 학자금..


몇년전에 어머니가 쓰러지셔서 병원비도 아버지랑 나눠서 아직 내고있고요,

그래서 당연히 모은건 없고 학자금하고 어머니 병원비,

어머니 일할정도는 아니지만 일상생활은 보통 아주머니들처럼 문제없으세요!

부모님 정말 인성도 다좋으신데,


월급받으면 먹고살기도 빠듯한 남친,


학자금 얼마안남았고, 빚고 연금으로 조금씩 내고있는 아버지한테 그만 넘긴다는데....일단 모은돈도 하나없는데..

상대방 부모님 경제적인것도 중요할까요?


결혼생각하니 막막하기만한데

이겨낼수있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추가

저희집 형편은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요..

저희 부모님 노후걱정은 할필요없어요,

몇십년을 안쉬고 장사오래 하셨고 덕분에

60세전에 남들보다조금 빠른 은퇴하셔서,

펑펑쓰지않지만 두분이서 부족함없이 사십니다.


아직도 제가 돈쓰는건 어린애돈 같아서 못쓰게 하십니다.

그냥 너무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저도 그냥 이렇게 살아왔어요.

남친부모님은 두분이서는 연금 120정도?
나오는걸로 생활하시는것 같아요,

지금은 거이 끝나가는 병원비만 해결되면 아무 문제없어보이는데... 지금까지 저희 연애하는것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앞으로 결혼생활에 시댁 경제력이 큰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서 결혼하신분들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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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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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예측해볼게 2019.05.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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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지 다 알면서 순수한척 질문하는것 같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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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4 2019.05.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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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서 결혼한 아들부부에게 손 안벌리고, 본인들이 그냥 사신다면 상관없겠지만, 어디아프면 우리가 돈 드려야하고, 무슨일 생겨도 우리, 모 사소한거 하나하나 우리에게 경제적으로 기대야 한다면 점점 지쳐가면서, 친정이랑 비교하게되죠. 판에 유명한 말 있잖아요. 가난이 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으로 도망친다나? 아무리 둘이 아등바등 하면서 돈 모아도 시댁이나 친정으로 돈이 자꾸 나가면, 나중엔 내가 지금 모하고 있나... 현타오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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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실화 2019.05.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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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자, 효자 아들 이거 듣기는 좋지만
배우자인 아내는 죽을 맛입니다.

님 아이들 중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최소
10억 모으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두아이 키우는데 중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매년 4,000만원 아이들에게 돈을 썻습니다.

물론 고액 과외 아니구요.
둘다 인서울 사립대를 갔는데 그렇게 낭비 하는
아이들은 아닙니다.

님 남편이 학자금 지금도 갚고 있다면서요.
아이 낳아서 최소한 부모로써 학자금 대출 받게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중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할때 까지 솔직히
저희집 마이너스 였습니다.

그리고 큰아이가 그래도 이공계 공대 졸업했는데도 좋은
일자리락 없습니다. 취업은 했지만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구요.

사실 저희도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는 입장이라서 그나마
견디었던것 같습니다.

어릴때 누나가 물려준 옷 안입는다고 둘째 아들이 빨간옷
노란옷 가위로 자르고 빨간 장화 안신는다고 휴지통에
버렸던 생각이 드는군요.

착한아들 효자아들 보다는 내 아이 사랑할줄 아는 남자
아니면 정말 많이 싸우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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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헴 2019.06.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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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대 시절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팔,다리가 없어도 데리고 살수있을거라 생각했다. 현실은 잔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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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헷 2019.05.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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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게 되어있더라구요 없는 환경에 물들면서 결국 적응하며 살게 됩디다~그리고 님 자식도 그 환경이 너무나 익숙하게 되고 없는 집구석에 적응하며 당연시하게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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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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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요함
아니라고 정신승리해도 어쩔수없는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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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05.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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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결혼해서 싸우면 94%가 돈 때문에 싸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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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2019.05.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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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우 중요합니다 경제력을 가진 부모님의 경우 기본적으로 여유롭고 자식 부부 내외에게 본인들의 노후에 대한 도움을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의 대부분은 길러준 것에 대한 보답과 효도를 경제적으로 책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요구하죠 이 부분에서 태도가 갈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만날 때 마다 밥을 글쓴님이 사야하는 친구와 적당히 더치페이를 하거나 대부분 밥을 잘 사는 친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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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여름이다 2019.05.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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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 살다보면 젤루 큰게 돈문제예요
부모님 부양해야 할 정도의 각이라면
다시 생각하세요
백세 시대에........돈없는 삶
정말 힘듭니다
자식이 돈도 못모으고 엄마 병원비까지
부담한다??????
이번 한번으로 끝날 일 같나요????????
절대 아닙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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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05.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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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중요해요. 받은 것 없다고 양가 부모님 모른체 할 수 없어요. 말은 너희들만 잘 살면 된다해도 도와드려야할 것 같은 상황이면 모른척 할 수 없을거에요. 그렇기때문에 어느정도는 경제적인 안정이 되어 있는 집안과 결혼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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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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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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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드리블루니 2019.05.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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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뭔가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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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2019.05.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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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결혼할 나인데... 부모님이 알아서 사신다면 문제가 되진않지만.. 그래도 부모가 힘들땐 도와주실것 같네요. 저도 남친과 비슷한 상황이예요~ 어릴때부터 꾸준히 일했지만 모은거 없이 집으로 들어갔었는데요 가족들때문에 악착같이 살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제가 결혼이 걸립니다. 가족한테 도움을 혹여나 줘야하는 상황이 오면 안 줄순 없을것 같거든요 그런데 제 능력에 한해서 어떻게든 해볼것 같아요
님 남친도 님한테 미안한 마음은 있을겁니다. 그걸 쓰니님이 품어줄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예요.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갑자기 쓰니님 부모님이 안좋아지셔서 경제적으로 갑자기 어려워졌다, 그런데 결혼생각하던 남친이 결혼은 안되겠다고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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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이 2019.05.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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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간단하게 본인부모님 노후비용을 시댁에 가져다 써야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심되요
돈이있고 없골 떠나서 노후가 안된 시댁만나면 절대x100000000000 안됩니다
친정까지 어려워지고 님은 친정절대 못돌봐요
그리고 지금 살던 생활 못살고 님도 가난한 삶을 살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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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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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자식 서울대보내는 조건이 할아버지의 경제력과 엄마의 정보임...이런 말이 괜히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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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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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애만 하지 왜 꼭 결혼하려 하지?형편도 안좋으면서....지옥길 스스로 찾아 드가고 싶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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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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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 2019.05.2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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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넉넉한가요 쪼들리나요, 여유있나요 허덕이나요, 남들만큼 사나요 가난한가요, 행복할까요 힘들까요. 이겨내야만 하는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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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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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한테 매달 생활비 안 드릴 정도만 되도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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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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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 지지리궁상이고 그지색히면 그냥 버려 뭘 물어바 여기에?? 무슨답을 원하는거지? 대놓고 내남친네 그지다 이러는뎈ㅋ 니네집이 부유하면 버리고 너도 같은 거지계열이면 그냥 끼리끼리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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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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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자조건 배우자부모조건 다 채우려면 님의 조건은?? 상대방조건에 부합되는지 먼저 자신을 생각해보세요 반면 다른남자도 님 조건을 따지고 들겁니다 그냥 서로 형편 비슷하고 조건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지 나보다 나은 사람하고 했다가 상대방두 님같은 생각해요 이여자 나보다 못하다 덜배웟다 부모가 우리부모보다 모자라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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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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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남자가 데이트 할 때 돈 내는 것조차 부담스러워 할 것 같은데..
연애할 때 먹고싶은거 못먹고 항상 나 때문에 돈쓰는 것 같은 미안함들고
그러다보면 내가 더 사게 되고 근데 남자가 점점 고마운줄 모르고,
내 통장 잔고만 비어가는 악순환이 계속됨.

근데 결혼을 한다고...?
친정 또는 본인이 부자가 아닌 경우에는 연애 및 결혼 비추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커도 현실은 현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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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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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으면 아웃.....인성좋은건 기본이죠....33살인데 학자금갚지도못한정도면 200벌으려나....게다가 부모 병원비.....저는 감당못해요 어마무시하게.사랑해서 내돈도 병원비에 꼴아박을수있다면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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