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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면 거실에 소변 누는 아빠

(판) 2019.05.23 12:48 조회8,070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엄마를 대신해서 결혼관련 글로 올려 봅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어플에다가 글썼다가 이제서야
심각성을 알고 아빠의 개버릇을 고치고 싶으니 네티즌분들의 방안을 참고하려 합니다.


내년에 아빠는 환갑이신데 아직도 술을 그렇게 드십니다.

건강도 좋지도 않은데 일주일 3번 꼴로

곱게도 안마셔요. 진짜 취해서 몸도 못가눌만큼 마시고는

자다가 취해서 화장실도 못찾아갑니다.

마당에다 노상방뇨 몇 번 충격인건 이젠 하다하가
집안에다가 눕니다

진짜 처음엔 엄청 충격이다가 시간이 갈 수록

엄마의 답답한 대응도 그렇고 내가 미친듯이 화를 내도

안고쳐지니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치우는건 엄마 몫)

저도 잠깐 소리지르곤 들어가서 자버리고

다음날 아빠에게 막말을 해도 아빤 난 듣기싫소 귀막고 모르쇠네요.

어젠 자다가 새벽에 방문이 열리길래 놀래서 소리지르니

아빠가 제 방이 현관문인줄 알고 연거였어요 소변볼라고;

진짜 치매냐고 왜그러냐고 하면 물비우러왔다가...말도 똑바로 못하고 그러곤

볼일보고 다시 널부러져 잡니다.

내년에 환갑잔치 해달라고 하는데 해주시 싫어요
꼴도 보기 싫어요
친척들 주변 이웃은 아빠 좋은 사람인줄 알아요
기가 찹니다 영상을 찍어서 환갑때 친척들 앞에서
유포하고 싶어요 알콜성치매인건가요?

집에 있는정 없는정 떨어져서 독립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가버리면 엄마 혼자 걱정도 되구요..

아주 가부장적이고 경상도사람에다가 소심하고 고집쎄서 말도 안듣고 개버릇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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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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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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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가 소변 보신 자리에 아버지 눕혀두세요 절대 치우지 마시고 흡수되도록 거기에 눕혀두세요... 알아서 잘 하실거예요! 가능하시면 뒤집어서 소변이 얼굴피부에 흡수되게 하세요.. 머리카락도 좀 담그시구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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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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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러시는 거 동영상으로 찍으시죠. 이후 아버지께 보내드리세요. '내가 유포죄로 처벌을 받아도 감수하고 이 영상을 일가친척, 아버지 지인 모두에게 유포해버리겠다.' 고 하세요. 그게 싫으면 알콜 중독 치료를 받으시라고요.

실제로 유포하라는 건 아닙니다만, 무료 법률 상단에 이럴 경우 협박죄가 성립하는지, 실제로 특정 신체 부위(얼굴과 그곳)을 가리고 유포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처벌이 뭔지 알아보시고요. 아주 구체적으로 '내가 알아보니 처벌이 세도 이정도라고 하더라. 난 그 처벌 받고 그냥 유포하겠다. 더는 이렇게 못 살겠다. 아버지 주변 사람도 이 실상을 알아야 하지 않냐?' 고 대놓고 말하세요.

보니까 쓰니 아버지는 집 밖에선 체면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 행세를 할 거고, 그런 대우를 받고 싶어 할 겁니다. 저런 분에게는 사회적인 체면이 가족의 괴로움보다 훨씬 더 크게 작용합니다.

정말 독하게 마음 먹으셨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이런 방법도 동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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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9.05.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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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어디인가요?
황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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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2019.05.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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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기억할 수 있을정도 한해서 마셔야 하는데..
블랙아웃상태가 되도록 본인 주량에 넘어서는 양을 마셔서 그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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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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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자주는 아니고 지인짜 어어어어어쩌다 가아아아아아끔 술 취해서 아버지가 그러시는데요.. 저희 가족 아무도 안치워요. 한 번은 소변만이 아니라.... 뭐 그것도 안치우고 거기다 아버지가 널부러지던말던 문 다 닫고 그 근처로는 얼씬도 안합니다 말도 안 걸어요. 오로지 질문만. '치웠어?' 그러면 당신 주 생활하는 장소라 알아서 치우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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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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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콜중독으로 병원 입원시킬 정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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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뇨 2019.05.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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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소변 눈 자리에 아빠를 눕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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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05.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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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콜중독 중기 증상임 이상태에서 더 마시면 안인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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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 2019.05.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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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아무리 해봐야 잔소리로 밖에 안 들어요. 동영상 찍어서 보여주세요. 엄마가 치우지 말고 그 다음날까지 놔두고 아버지가 일어나서 보게 하구요.. 직접 눈으로 봐야 알아요. 그래도 못 고치면 못 고치는거.. 알콜 중독 병원에 입원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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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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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번에 신혼인데 남편이 술만마시면 누워서 소변본다고 하신분 보세요 그런사람하고 자식낳고살면 자식이 원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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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2019.05.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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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때마다 촬영해서 다음날 아빠폰으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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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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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전에 같은버릇 가졌던 남편한테 누는거 동영상 찍어서 보여줬더니 고쳤다는 글 본적 있어요. 술마시고 기억 못해서 그런거라니까 현실을 마주하시도록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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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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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쌍도 남자는 이래서 믿거^^ 저거 분명 본인이 치우지도않고 엄마가 닦았겠지ㅋ ㅋ 지가 싸질러놓고 남자가 그걸 어떻게해 빼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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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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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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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가 소변 보신 자리에 아버지 눕혀두세요 절대 치우지 마시고 흡수되도록 거기에 눕혀두세요... 알아서 잘 하실거예요! 가능하시면 뒤집어서 소변이 얼굴피부에 흡수되게 하세요.. 머리카락도 좀 담그시구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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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여름이다 2019.05.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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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어디로 마시는거랍니까
나이도 적은게 아니고
동영상 찍어서 가족단톡방 만들어서 올려버려요
창피를 당해봐야지 정신차리지
귀막고 모르쇠??????
환갑잔치 같은 소리 하시네.......
절대 해주지 마세요
나이많다고 대접 받을려고만 하는 사람들은
대접해 줄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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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5.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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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촬영이란게 있어요....
그리고 보여주시면 되요....컴터에 연결하시든지...해서 쫘악 보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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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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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콜중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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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ㄱㅅㄹㅈㅁㄱ 2019.05.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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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개를 키우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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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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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러시는 거 동영상으로 찍으시죠. 이후 아버지께 보내드리세요. '내가 유포죄로 처벌을 받아도 감수하고 이 영상을 일가친척, 아버지 지인 모두에게 유포해버리겠다.' 고 하세요. 그게 싫으면 알콜 중독 치료를 받으시라고요.

실제로 유포하라는 건 아닙니다만, 무료 법률 상단에 이럴 경우 협박죄가 성립하는지, 실제로 특정 신체 부위(얼굴과 그곳)을 가리고 유포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처벌이 뭔지 알아보시고요. 아주 구체적으로 '내가 알아보니 처벌이 세도 이정도라고 하더라. 난 그 처벌 받고 그냥 유포하겠다. 더는 이렇게 못 살겠다. 아버지 주변 사람도 이 실상을 알아야 하지 않냐?' 고 대놓고 말하세요.

보니까 쓰니 아버지는 집 밖에선 체면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 행세를 할 거고, 그런 대우를 받고 싶어 할 겁니다. 저런 분에게는 사회적인 체면이 가족의 괴로움보다 훨씬 더 크게 작용합니다.

정말 독하게 마음 먹으셨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이런 방법도 동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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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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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가 개네요 이리저리 오줌싸러 다니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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