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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가난한 남자와의 연애에서 내가 얻은 것 - 4년 지난 후기

안녕하세요 (판) 2019.05.23 16:43 조회2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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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정하려고 복사해두었는데, 삭제가 되어서 다시 올려용
이런 실수를 ㅠㅠ... 복사 해 놔서 다행... ㅠㅠ 

결혼 축하한다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께요 ^^







3년 반 전에, 200명이 넘는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던 소중했던(?) 경험을 잊지 못하고
추가 글을 작성합니다 ^^... ㅋㅋ

옷장 정리를 하다가 썼던 글이, 페이스북이며 네이버 카페며 여기저기 퍼져서
한 때... 좀 당황스러웠어용 ㅠㅠ..

제 지인들은 누가 봐도 저인 줄 알고 캡쳐해서 보내주고 "너 맞지?" 등등...
ㅋㅋㅋㅋ 물론 다 인정했고 그 순간에는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ㅜㅜ...ㅋㅋ

다른 퍼가신 곳(?)들에서도 악플이 많았어요.

니가 따라다녀 놓고, 왜 뒷담화 하냐.
그래서 처음에 남자가 거절하지 않았냐.
니 맘대로 사람 꼬셔놓고(?) 왜 뒤에서 욕하냐.
그게 니 돈이냐 니 아빠 돈이지. 
그냥 니가 딱 그 만큼만 그 남자를 사랑한거다. 진짜 사랑했으면 시어머니 자리가 그런 사람이었어도 결혼했어야 한다(??)
남자만 불쌍하다... 등등

휴...

4년 가까이 지났지만, 그 날 제 글로 인해 기분이 나쁘셨던 남자분들!
저를 욕하지 마시고, 본인의 능력을 키우세용... ㅠㅠ

여자친구 돈쓰는 걸로 눈치주지 마시고, 비싼 곳도 척 척 데려가주세요!
그리고 돈이 없으시면 연애를 하지 마세요...
연애를 하면서 돈을 안 쓸 수는 없어요! 
그런데 왜 연애를 하면서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서

"아 이번달 데이트 비용 너무 많이 썼어~ ㅠㅠ"
"아 이번달은 라면만 먹어야겠네"
"자기야, 내가 오빠니까 돈을 더 낼 수는 있다? 그런데 자기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기분이 나뻐!!"


......??................ 휴...


전 제 글이 퍼지고 달린 댓글들을 보고 진짜 충격 받았어요.. 정말 진심으로요..
남자친구가 데이트를 하고 나서, 여자친구한테 라면만 먹어야겠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 사람이
또 있다니... (사실 저도 그 때 그 분을 만나며 태어나서 처음 들어봄...)

그렇게 돈 쓰는 것이 아깝고 돈이 없는데 왜 굳이 여자친구를 만드려고 하시나요?...


인터넷에 퍼진 제 글에, 대부분의 댓글이
"내 남친도 그랬어요"
"내 얘긴 줄 알았다. 전남친 생각남"
"나도 전남친 만날 때 내 돈 쓰면서 눈치 봤어요"
"저도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 남자 만날 때 제가 거의 다 사줌"

등등...

많은 여성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자신의 과거에 대해 후회와 질책(??)의 댓글을... ㅋㅋㅋ

제 글에 달린 댓글중에서,


"내 전여친도 돈이 없어서, 내가 내 돈 쓰면서도 눈치봤어요"
"내 전여친도 돈이 없어서, 내가 내 면도기 사면서도 눈치봄 ㅠㅠ"
"내 전여친도 돈이 없어서 내가 군대 휴가 나갈 때 마다 돈 모아서 생활비 보태라고 줬는데
생활의 차이는 어쩔 수 없더라고요"


이런 댓글은 하나도...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하나도...



그 남자분은 헤어지고도 2년 반이나 더 연락이 왔어요.

제 글이 너무 많이 퍼져서, 제 전남친(?? 뭔가 이상한 표현인듯 ㅠ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세히는 안적을께요.

2년 반 동안 계속 연락이 와서, 어머니와 인연을 끊겠다, 홀어머니가 나를 키워주셔서
어머니가 상견례에서 잘못된 말을 하는걸 알면서도 차마 나설 수 없었다 등등...

정말 정말 좋아했던 사람인데 그냥 한 순간에 탁- 놓아지더라구요.

제가 다시 연애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는, 저에게 연락 와서
속물이라고 저를 맹비난 하는 모습을 보며 조금이나마 남아 있던 예쁜 추억도
다 망가져 버렸어요. 

지금은 원망도, 미움도 없고 그냥 저와는 상관없이 그 오빠가 
자기 혼자 알아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뭐 행복하게 못 산다고 해도
별 생각은 없지만....



휴 저도, 이 글을 다시 읽어주시는 여러분들도, 벌써 그 때 보다 네 살이나 나이가 더 드시고
더 많은 인생 경험을 하셨겠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죠? 
저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뭔가 더 싱그러움을 느끼고는 한답니다 ㅎㅎ

혹시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보셨나요?

"오늘"을 열심히 살라는 그 말이, 너무 와닿고 슬펐습니다.

(아, 혹시 눈이 부시게를 안 보신 분들은 꼭!!!! 시간 되실 때 봐 보세용 ㅋㅋ
정말 정말 배울 것이 많은 드라마에요. 저는 TV를 잘 안보는데, 추천 받아서 보게 되었는데
추천 해 준 친구한테 맛있는 것 대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했고, 공감 해 주셔서 감사했어용!






저는 올해 하반기에, 아친아와 결혼합니다 히히
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친아라는 말이 있죠? 엄마 친구 아들...

말 그대로 아친아랑 결혼 해요. 아빠 친구 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친구분 아들이 귀국 하였다고 같이 밥 한 번 먹자고 끌고 나가 주신(??) 자리에서 
다시 만났어요.

약 20년만에 만나는 것이기도 했고, 나이 차이도 좀 있어서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나갔는데
더 이상 초딩 찔찔이 동생이 아니고 키도 너무 커져서 갑자기 어색..... 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누나 하면서 몇 번 만나다가
어느 날 부턴가 "혜수야" 이런 식으로 부르더라구요.

(제 이름 혜수 아님 ㅠㅠ 제가 김혜수 배우님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그냥
예시를 든거에요 ㅋㅋ 힝)

역시 남녀 사이는 모르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집에서 뒹굴 뒹굴 하다가, 갑자기 네이트 판이 생각나서
혹시나 저에게 공감을 해 주셨던 분들이 아직도 계시다면
제 결혼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네이트에 다시 접속하게 되었어용 ㅋㅋ ^^


저와 함께 프라하를 다녀오고, 제가 주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저에게도 감사함을
느끼게 해 주고, 주는 것 없이 바라지도 않고,
아들이 없는 저희 아버지에게 저보다 더 잘해서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 생겼다고 좋아하게 만들어주고, 저희 엄마 생신에도 풍성하고 예쁜 꽃다발과
정성스레 고른 선물을 드리는... 그런 남자와 결혼을 합니다!

금방 시드는 꽃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받는 그 순간 제가 환하게 한 번 웃을 수 있다면 10배 비싼 꽃도 전혀 아깝지 않다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남자와 결혼을 합니다.


"에이... 두 달 전에 샀는데, 이제와서 세일해 ㅠㅠ" 라고 말하는 제게
"두 달 동안 기쁜 마음으로 썼는데, 그게 할인하는 금액보다 더 값어치 있는거지!"
라고 말해주는 사람.

무조건 싸고 무조건 할인하는 물건/장소가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더 빛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사람.

돈 보다, 지금 이 순간을 더 우선순위에 두고 결정하고 선택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 여러분!


아니면, 꼭 만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살다가 내 인생에 좋은 사람이 동성이든 이성이든 뿅!! 하고 나타나면 인연이 되는 것이고
그런 사람이 나타나지 않거나, 만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내 가장 친한 친구인 '나 자신'과 함께 살아가시면
김혜자 선생님이 나오신 그 드라마처럼, 눈이 부시게 살 수 있습니다 :)

제가 고새 네 살을 더 먹었다고, 너무 나이 든(?) 사람 처럼 말하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 요즘 "~~~ ^^" 이런거 많이 쓰는데, 물결이랑 말줄임표 눈웃음 이런거 많이 쓰면
나이 든 거라고 해서 자제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전에 저에게 재미있던 경험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제 결혼 소식을 전하고 싶었어요...ㅋㅋ ^^


오늘도 모두 눈이 부신 하루가 되시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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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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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05.2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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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 건 죄가 아니죠. 돈 때문에 욕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본질은 그 남자와 엄마라는 사람의 거지근성이라는 거.. 꼭 돈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이 살아 온 생활을 비난하고 내 기준을 강요할 권리는 없습니다. 다행히 그 못난 인간들에게서 벗어나 쓰니를 인정해주는 좋은 사람 만나셨네요.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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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05.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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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은 없을수 있지만 자격지심찌들은 남자에 거지 시모가 있으면 헬중의 특석이다. 끼리끼리 모이는게 공감대도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쓸데없는 변명 할 필요도 없다. 잘 그만 뒀음.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남의것 약탈한것도 아니고 내가 누릴수 있는거 누리겠다는데, 누가 돌 던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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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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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축하드려요!!저도 학생때 집안이 저보다 많이 잘사는 남친(저는 평범한 축)이랑 만나면서 나도모르게 메뉴판보며 가격따지는 습관 등 창피해하긴 했어도 저런식으로 알뜰해지라며 맨스플레인 따윈 한적없는데ㅠ 지금은 사업하면서 돈좀 버는데 외모가 딱 내스탈이지만 벌이가 저보다 많이 적은남자도 만나봤는데 너무 공감해요. 아직 외모의 끈을 못놓아서 왠만큼 안생기면 눈에도 안들어오는데...잘생기고 저보다 많이 버는 남자는 제것이 아니라 그냥 친구들이랑 좋은거 먹고 여행가는걸로 풉니다ㅎㅎ연애 안한지 1년됐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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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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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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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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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에서 흠없이 사랑 받고자란 티가 나요. 역시나 이번에는 마음까지 부자인 남편감을 만나시네요ㅎㅎ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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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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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글 정말 잘쓰시눈거 같아요! 남편되실 분도 너무 멋지십니다ㅎㅎ 세일한다고 속상해했을 때 해준 말이 인상적이에요 게다가 내어머니 아버지께도 잘하는 사람이라니@!!! 상견례에서 가만히 있던 남자랑 비교도 안되네요 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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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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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다 읽고 왔어요ㅠㅠ 저도 비슷한 류의 인간관계를 많이 겪어서 정말 공감하며 읽었어요 너무 좋으신분같은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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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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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야 돼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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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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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년 전에 이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잘 됐다니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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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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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럽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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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9.05.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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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함에도 급이 있다
너무 삶이 힘들고 팍팍하면 모든 여유가 사라지고 궁상맞게 되버리지
아닌걸 알면서 거지심보도 생기고 그런본인에게 자괴감도 느끼고
그러면서도 또 내일이 너무 힘들고 무서운 그런거

이런 심각한 가난은 본인이 아닌 상대는 절대 알수가 없는것, 나누려고 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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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 2019.05.2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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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말 이쁘게 하는 남자랑 만났네요 ㅠㅠㅠ 결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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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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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멋져요 글읽는내내 미소머금고 읽었어요. 이제 저도 말을 예쁘게 해보는 연습을 할까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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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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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난한 건 죄가 아니죠. 돈 때문에 욕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본질은 그 남자와 엄마라는 사람의 거지근성이라는 거.. 꼭 돈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이 살아 온 생활을 비난하고 내 기준을 강요할 권리는 없습니다. 다행히 그 못난 인간들에게서 벗어나 쓰니를 인정해주는 좋은 사람 만나셨네요.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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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2019.05.2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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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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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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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까도 댓글 달았었는데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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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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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은 없을수 있지만 자격지심찌들은 남자에 거지 시모가 있으면 헬중의 특석이다. 끼리끼리 모이는게 공감대도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쓸데없는 변명 할 필요도 없다. 잘 그만 뒀음.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남의것 약탈한것도 아니고 내가 누릴수 있는거 누리겠다는데, 누가 돌 던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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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5.2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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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해요~~~

본문에 아친아... 전생에 나라를 대차게 팔아먹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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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19.05.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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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축하해요~
꽃길만 걸으세요~

이쁘고 오래 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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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31 2019.05.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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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돈많은 남자가 좋다는데 누가 욕합니까. 그러려니 하지요.
당신이 어떻게 살던지 아 결혼하네 그렇네 합니다.

당신이 적은 글에서 쓰레기 같은 포인트는 여기서 남자와 여자로 나누는것.

돈없는 남자? 싫을 수 있죠. 못생긴 남자? 싫어할 수 있습니다. 누가 뭐랍니까?

그런데 저기서 왜 여자는 이러이러한데 왜 남자는 이러이러 하지요? 왜씁니까?
차라리 안썼으면 아 돈없는 거지새끼한테 디게 된통 당했나보네~ 했을겁니다.

사실 전의 글과 이 글을 보고 든 생각은 '그지년 내뇌망상 오지네?' 정도입니다.
그럼 나름 먹고 살만한, 아니 사실은 좀 잘사는 유부남이 당신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아 그리고 남자도 여자가 돈 오지게 없으면 진짜 안만나려고 합니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부어봤자 돈 줄줄 새는 항아리에 물넣을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최소한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지켜주고 같이 불려나갈 여자를 만나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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