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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한가요

ㅇㅇ (판) 2019.05.24 01:03 조회6,356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잠들기전 울적한 마음에 용기내서 적어봐요

어릴적 가정환경이 좋진 않았어요
아버지 도박,바람 어머니 우울증
키워주신 할머니는 마음고생하시다 몇년전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현재는 부모님 이혼하시고 오히려 각자 다들 열심히
살고계신것 같아요 저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취업해서 혼자살고있구요

이제는 살만해졌는데 잠들기전만 되면 요즘따라
왜이리 공허하고 외롭고 눈물이 날까요

어릴적 가족끼리 여행갔을때의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하고 반대로 아버지가 바람핀건 들켰던날
어머니가 저랑 같이 죽자고 칼을 들었던날처럼
안 좋은 기억들이 저를 괴롭히기도 하네요
얼마전에는 할머니가 꿈에 나와 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알바한다고 연락도 자주 못드리고 마지막 가시던
순간까지 못봐서 죄책감도 드네요 있을때 더 잘해드릴껄

죽으면 마음이 편할까 싶다가도 현재는 예전에 비하면
행복한편인데 열심히 살아야지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번 왔다갔다해요 사실 죽을 용기도없어요

내일도 웃으며 출근해야겠죠
주변에는 저를 너무 밝고 이쁘게봐주셔서
이렇게 우울한 이야기를 털어놓을곳도 없어요
여기라도 털어놓으니 속이 조금이라도 후련하네요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는데 다들 이런
사연 하나쯤은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가는거겠죠
앞으로 더 행복해질수있을까요 다들 행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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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05.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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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어릴적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10살부터 집안의 가장이 되어 살아서
(어릴때부터 안해본일이 없었어요 우유배달, 신문배달, 식당알바 등등)
학업도 포기하고 일만하며 이제 좀 살겠구나 싶을때
20대 중반에 어머니 쓰러져서 엄청난 병원비와 수술비.. 그리고 어머님도 돌아가시고..
저는 어릴때부터 일안하시고 친구 보증섰다가 집안에 딱지붙인 아빠
그것을 숨기려고 투잡 쓰리잡 해가며 나를 키운 엄마
거기에 그 아빠는 저 중학교때부터 간암으로 암이 걸렸는데도 술담배
계속 하시다가 결국 수술도 다하시고 완치직전에 폐로 전이되서 고등학교때
돌아가시고 저도 학교포기하고 돈벌고 살다가
뒤늦게 하고싶던 일이 디자인이라 비실기전형인 전문대 나와서
학자금 다 받고 조기졸업으로 취직했고 어느새 이바닥에서 그래도 8년차라
어느정도는 먹고살게 되었네요.
그렇게 어떻게보면 절망스러운 우리 두 부부의 삶은
연애하고 남들은 이해못하는 아픔
대부분 제나이대 친구들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는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더라구요... ㅎㅎ
서로 보듬어가면서 연애하고 2017년에 30살 35살로 결혼해서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정말 없는형편에 둘이 없는대로 시작해서
오래된아파트 둘이 직접 페인트칠하고 심지어 110V도 있던집 ㅋㅋ 다 알아서 고쳐서
(남편이 전기일함) 뚝딱뚝딱 재밌게 살아가고 있네여..
차도사고 여행도 다니며 남들처럼 많이벌진 않지만
둘이 즐겁게 소소한 행복 느끼며 사는 요즘이 너무 좋아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저도 참 우울증으로 몇년을 병원치료 할만큼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런적이 있었나 할정도로 밝아졌어요.
쓰니님한테도 좋은일 행복한일 반드시 찾아올거에요..
힘들겠지만 무거운짐 있는거 잠시 내려놓고 쉴곳도 마련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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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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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집마다 사연이 있겠죠. 저도 어릴때 원가족, 그러니까 부모형제들과 같이안살았어요. 그래서 지금 문제가 생기는거같아요. 어릴때 엄마 아빠 추억이나 갈등이야기 들으면 전혀 공감도 이해도 안돼요. 외모는 귀엽다 소리 많이듣고 곱게자란거처럼 보이나봐요. 불우한 환경인 어떤 친구는 그래선지 많이 빈정거리고 내이야기를 드라마를 쓰며 철없다며 나를 비난하기도 했고요. 님이 보는 많은 행복해보이는 사람들도 사실은 아닐수도 있어요. 저는 딱 사랑받으며 고생모르고 자란 귀여운 구김살없는 아이 이미지였는데 그건 집에서는 귀엽다 예쁘다는 소릴 들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집밖에만 나가면 다 귀여워해주니까 좋아서 즐긴거였어요. 그런데 그걸 보며 박탈감느낀 친구도 있고 또 내가모르는 사람들이 더 있을수도 있겠다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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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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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거죠 뭐 ㅋ 어차피 누군가에게 구구절절 얘기해봐야 타인에겐 그저 남의 이야기일 뿐이고 ㅋ 그래도 살아지는구나~ 하고 사는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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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2019.05.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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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는 우울증으로 자살하셨고 아빠는 얼마 되지 않아 뇌출혈로 쓰러지셨고 왼쪽기능은 모두 마비가 되셨어요 ..다는 아니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도 많다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요 하지만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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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05.2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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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가면 곱게 자란 막내딸 같다는 말 많이 들어요 늘 밝고 활기차거든요
근데 사람들은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나도 누군가를 겉만보고 판단하고 있으니깐요
상처를 드러내고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걸 드러낸다고 해결될건 없어서 말을 안할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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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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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혀지진 않지만 가끔씩 옅어지실 거예요 행복한 인연,소소한 행복으로 기억을 덧대다 보면 조금씩 옅어지며 생각나는 날들이 줄어들기도하고, 어느날 이렇듯 진하게 떠오르면 그때쯤은 좀 더 생각에 근육도 생기도 해서 유연하게 넘겨버릴 수도 있게돼요 소소한 재미 놓치지 마시고 늘 싱그럽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작은취미라도 만드시고요^^ 삶에는 정답은 없지만 사람 사는모습, 희노애락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때와 총량의 비율이 다를뿐 늘 밝으면 어두운부분도 있는법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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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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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위에 걱정하나 없어 보인다는 말 많이 듣는데.. 노노 말을 안 할 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보면 그 시간을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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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2019.05.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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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하나씩있지않을까요 저에게는 그대상이 여자에미쳐서 가족을등돌린 아버지입니다. 이상하게 한번씩생각이나요. 그럴때마다 떨쳐내려하는데 사실잘안되긴해요.. 저는그냥 내인생 살자. 아버지는 이름만 아버지일뿐 타인이다. 라고 어거지로 주입식 생각을하긴하는데...힘들어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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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05.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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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단 오늘이. 오늘보단 내일이 나을거라 생각하고 사는거죠. 인생 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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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5.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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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지도 못하면서 죽는다는 말을 왜 적냐. 니 그럴 용기도 없자나. 오바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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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19.05.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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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차츰 빛을 향해 나아가고 계신 거네요 내일은 조금 더 깨우치고 행복해 있을 겁니다 그걸 믿으셔야죠 할머니께서 하늘에서 잘 보고 계실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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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2019.05.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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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이기적으로 사세요 괜찮아요. 본인 스스로만을 위해 뭘해줄것인가 찾아서 해보도록 하세요. 정말 진실한 친구가 있다면 그냥 다 털어놔도 너무 도움 많이 되고요. 왠만하면 활동적인 취미생활 스포츠 여행 이런거 많이많이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할 구멍을 적극적으로 찾아 해보시면 조금씩 나아질 겁니다. 본인도 현재 우울감이 있는거 같은데 우울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늪처럼 빠져드니 왠만하면 재밌는 드라마나 영화도 많이 보면서 웃으세요. 내 인생을 찾아가세요. 세상엔 너무 볼거 할거 많아요. 부모님 생각은 접어두세요. 지금은 본인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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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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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날씨 좋잖아요 (벌써 덥긴 하지만ㅠ) 언제 한번 주변 공원 산책 해보세요 그럼 나무나 꽃, 햇빛, 풀 잎사귀 같은 것들이 얼마나 신기하고 아름답고 그 풍경 자체만으로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전과 비교하면서 전보다 행복하지 행복한게 맞지 하시지만 그건 글쓴이님이 처하신 상황일 뿐이지 글쓴이님의 마음이 아니잖아요. 내면을 좀 더 들여다보려고 해보세요. 스스로를 보듬을줄 알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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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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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다 힘들지만 웃으며 버티며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해요. 나 또한 그렇구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 자신의 존재감이 없어지고 금전적인 문제에 남편과의 트러블까지.. 다들 그렇게 살아요. 글쓴이 너무 불행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금전적 여유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조금씩 가져봐요. 무엇이든 배워도 좋구요. 저는 도서관이랑 미술관 가는거 좋아하고 양궁 실탄사격 하는것도 좋아해요. 친한 지인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수다떠는것도 좋아요. 지금을 버텨봐요. 그럼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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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8189 2019.05.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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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지마라! 이 모든게 부질없고 공허하지만 그래도 여름에는 냉면 가을에는 해물탕 겨울에는 회를 먹을수있으니! 죽지말거라... 하루에도 수십번 문득드는 옛 생각을 막을수없으니 동네 공원에서 산책을 해보면 어떠한가? 뇌가 아픈거보단 다리가 아픈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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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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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겉으로 보면.. 부유하고 평범해보이는 저는 너무나 행복해야 정상인데.. 전 불행해요.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오빠와의 차별.. 그리고 그걸 극복하지 못해 자격지심이 있어서 회사 생활에도 문제가 있어요.. 자존감이 낮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승진에 지장이 생겼지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고쳐나가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우울증 진단 받고도 제대로 치료도 못받았어요 정신나갔다고 할까봐.. 한번 우울하다 상담 받아볼까 했다가 너같이 사는ㅇ애가 우울할일이 뭐가 있냐는 소리만 들었거든요.... 하루를 버티는게 너무 힘드네요. 내가 나를 갉아먹고 나를 학대하고.. 하루가 지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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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9.05.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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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과 불행은 생각의 한뼘차이예요. 주어진 출발점은 다 다르지만 견디며 이겨내는것 또한 삶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거예요. 탁 트인 바다를 보러가거나 운동을 하거나 유명한 맛집을 찾아가거나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학원을 등록하거나 하고싶은거 보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생각나는대로 해보세요 그리고 작은거에 행복을 느껴보세요 그러다보면 달라보일거예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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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5.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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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삶을 가까이서 뜯어보면 사연하나쯤은 있지만, 세상이 공평한듯 공평하지 않아서 상처의 무게와 깊이가 다르죠. 치유되지 못한 상처는 가슴 속에 쌓여 있다, 글쓴님처럼 어느날 불쑥 떠올라 삶에 영향을 끼칩니다. 저 또한 그랬어요. 가볍게 상담을 받아보시면 어떨지. 저는 누구에게도 다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시원했고, 온전한 위로. 그 시간을 잘 버텨낸 나에게 하는 위로를 받으며 힘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그 안에서 제가 받은 상처와 영향도..제대로 바라보게 되었고요. 힘드시죠. 많은 일들 겪으며..여태껏 버틴 것만으로도 수고했고 잘 살아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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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연애고수간디 2019.05.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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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지네요 그런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착실히 살아 오셨잖아요. 대단하신겁니다. 아마 글의 느낌처럼 실제로도 차분하고 좋으신 분 같네요 앞으로 행복 가득한 일만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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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2019.05.2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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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 우리신랑 아가때 시아버님이 보증잘못서서 혼자도망가고 시어머니가 혼자키울형편이 안돼 고아원에 맡겨졌다가 할머님손 이모손에 눈치보며컷데요 시어머니가 이혼후 재혼하는사람마다 손지검하는 개차반이고 눈칫밥먹으며 외롭게컸거든요 그런데 평범한가정에서 자란 저만나서 애들낳고 잘살고있어요 자기인생에 있어 아이들이 전부고 너무소중하데요 살면서 가장행복하데요 제대로된 가정이생겨서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훗날 멋진부모가 되실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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